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00 1,317회 0건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2>이제 진숙이를 따먹는 일만 남은 거 같다.
이건 정말이지 생각지도 않았던 소득이다.
사실 진숙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음란한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여자다.
키는 좀 작지만, 몸매가 환상이다.
얼굴도 물론 예쁘긴 한데 약간 천박한 느낌을 준다.
언뜻 보면 가슴이 처져 보여서 탱탱한 느낌을 주진 않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브래지어가 받쳐주지 못할 정도로 유방이 크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지니야 메일이라는 것이 통해서 따먹을 수 있었지만 이제 진숙이는 어떤 방법을 써야할 지....
지니의 말대로라면 밝히는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섹스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단도직입적으로 "야 우리 섹스하자"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맞아 이번에 약물을 사용해야겠다.
최음제는 좀 그렇고....
조금 독한 수면제를 이용하기로 했다.
수면제를 갈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누구나 즐겨 마시는 요구르트에 주사기로 주입하고 자연스럽게 먹이게 하는 방법을 택했다.
진숙이는 지니와는 달리 매우 활발한 편이고, 가끔 술자리에서 섹스에 관한 농담도 주고 받는 그런 사이로 지냈으니 의외로 간단히 따먹을 수 있을 지도 몰랐다.
또 사실 진숙이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좀 헤픈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물론 나만 그러했겠지만...
왜냐면 가끔 진숙이의 책상을 뒤져볼 때 갈아 입은 듯한 팬티가 나올 때도 있고, 뭐 신다가 벗은 스타킹이나 팬티스타킹은 뒤질 때마다 나왔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전에는 뭔가 좀 큰 듯한 손가방이 있어서 열어보니 운동할 때 입는 속옷 등이 나와서 바로 그 자리에서 그걸 만지면서 자위한 적도 있었다.
결정적인 것은 콘돔이었다.
여자들이 생리대나 콘돔을 가지고 다닐 때 위장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그 위장품이 바로 1회용 화장지 팩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화장지 몇 장에다 그 사이에 생리대를 넣고 또 콘돔을 넣어가지고 다닌다는 것이다.
진숙이의 가방에서 나온 그 화장지에서 콘돔이 나온 것을 보고 첨 알았던 사실이다.
좌우지간 콘돔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그만큼 개방적이고 섹스를 즐긴다는 사실에 다름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짐작을 하고 언젠간 먹어보리라 생각을 했지만 지금이 바로 그때인 것 같다.
어느 나른한 오후였다.
졸음이 솔솔 올라오는 딱 그런 날이었다.
평소에 준비해 다니던 주사기로 요구르트에 작업을 한 다음 진숙이의 방으로 향했다.
오늘은 거의 모든 대학원생들이 수업이 들어 아마 거의 사람이 드물 것이다.
2학년들이 상대적으로 수업이 적어 물론 진숙이가 방에 있음은 이미 확인한 사실이다.
단지 그 방에 혼자 있기만 바랄 뿐이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아, 오빠야? 왠일이야? 밥 먹었어?"
"어, 너두 맛있게 먹었어? 자료 좀 찾을게 있어서......아, 이거 마셔라....."
요구르트 병을 내밀자 진숙이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받아 단숨히 들이켰다..
"맛있네...잠이 와서 죽겠는데 상큼하니 기분 좋아, 오빠 고마워...."
고맙긴...이제 넌 조금 있음 내 밥이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난 진숙이를 향해 웃어주고, 이내 근방의 책장에서 자료를 찾는 척 했다.
이걸 어떻게 한다.
잠이 들면 그냥 다짜고짜 옷을 벗기고 박아 버릴까 아님 보지를 빨면서 자연스럽게 깨기를 기다려 해볼까.
위험한 확률이긴 하지만 난 후자를 택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미 벗겨버린 옷인데 지가소리야 지를려구...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꽤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고 돌아보니 진숙이는 고개를 까딱까딱하면서 졸고 있었다.
아직 완전히 잠이 든 것 같지는 않았다.
조금더 기다려야 할 모양이었다.
살짝 진숙이의 뒤로 돌아가서 그녀의 머리 내음을 맡아보았다.
흠...정말 죽이는 향기였다.
그 향기만으로도 벌써 내 좆은 일어서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얼른 문쪽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낮이긴 하지만 아무도 없는 것처럼 불을 꺼버렸다.
그리곤 다시 돌아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었다.
진숙이는 여전히 고개를 까딱거리는데 점점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것이 느껴졌다.
참나 잠을 자는 것도 나를 제발 먹어주세요 하는 것처럼 몸과 머리를 뒤로 젖히니 금상첨화다.
보통 앉아서 잠이 들면 책상에 엎드려야지 정상이 아닌가 말이다.
어쨌든 마지막 확인 과정. 혹시 몰라서 좆을 다시 바지 속에 넣고 책장에서 책을 꺼내 바닥에 떨어뜨렸다.
"탁"하는 소리가 꽤나 크게 울렸는데도 진숙이는 여전히 그 자세.
드디어 깊이 잠이 들었다는 증거다.
그래도 혹시 몰라 다시 한 번 확인.
슬며시 그녀의 어깨를 짚어보고 얼굴을 건드려 보았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정말 확실히 잠이 든거다.
난 그녀의 책상 밑으로 기어 들어갔다.
무방비 상태로 잠이 들었으니 다리야 벌어진 것은 자명한 사실.
슬며시 치마자락을 위로 올렸다.
헉. 팬티가 세상에 거의 투명했다.
이런 팬티도 있었구나.
팬티를 벗기지 않았는데도 까만 보지털이 그대로 보이고, 그 사이에 숨겨진 계곡마저도 어슴푸레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자신이 들었다.
이런 정도라면 깨어나도 오히려 즐길 여자라는 것을 말이다.
이제 조금 남아있던 두려움마저도 완전히 없애버리고 과감히 그녀의 팬티를 잡았다.
엉덩이에 걸려 잘 내려오지는 않았지만 그거야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그 후로는 일사천리.
팬티를 쭉 잡아내려 한 쪽 발에 걸쳐놓았다.
그리곤 다리를 더욱 벌려서 의자 양편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내 눈앞엔 쫙 벌려진 다리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진숙이의 보지가 펼쳐졌다.
이쁘다거나 귀여운 보지는 아닌 것 같았다.
거무튀튀한 느낌이 아무래도 많은 경험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살며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입술을 가져갔다.
자주 씻는 모양인지 역겨운 냄새보다는 향수 냄새가 더 진했다.
정말 신기한게 여자들은 잠을 자고 있어도 애액을 분비한다는 사실이다.
보지를 빤 지 채 5분도 안된 것 같은데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물이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진숙이는 여전히 그 자세로 잠자는데 여념이 없다.
일어서서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곧이어 나오는 베이지색 브래지어.
망설일 것도 없었다.
기대어 자느라고 틈이 벌어진 등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후크를 열자 마자 바로 탐스런 두 개의 젖무덤이 철렁하고 그 풍만한 자태를 드러냈다.
어깨끈이 없는 브래지어라 정말 편리했다.
참을 수가 없어 얼른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의자를 조금 밀친 다음 그녀 앞에 섰다.
갑자기 그녀의 얼굴과 가슴에다 싸보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난 오늘은 삽입하지 않고 그냥 서서 자위하다가 그녀의 가슴에다 싸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용두질하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부지런히 진숙이의 유방을 만지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또 좆대가리를 밀어넣기도 했지만, 수면제에 취한 진숙은 깨어날 줄 몰랐다.
아..갑자기 좆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사정해버렸다.
엄청 흥분한 뒤끝이라 그런지 정액의 양도 상당히 많고 힘이 들어가서 그녀의 머리와 얼굴은 물론 유방과 남방, 치마에까지 튀기고 묻어 흘러내렸다.
사정 후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숙이는 섹시한 모습이었다.
사정 후의 허탈한 그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후후,, 뒷처리는 하지 않기로 했다.
그녀가 깨고 난 후의 황당스러움을 상상하는 것도 정말 흥분되는 일이기에 말이다.
난 여전히 그녀의 입술 근처까지 흘러내리는 정액과 그녀의 자태를 뒤로 하고 그녀가 입었던 팬티와 브래지어만 가방 속에 챙겨서 살그머니 그 방을 나왔다.
아 혹시 뒤에 누가 올지도 모르니까 불도 꺼주고 문도 잠궈주는 일은 잊지 않았다.
이제 낼 쯤 그녀의 반응을 몰래 떠보는 일만 남았다. 그러면서 은근히 흥분하게 만들면 어쩐지 잘 될 거 같은 느낌!

작가 멜 : [email protected]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저는 스스로 mature mania라 칭할 만큼 유부녀나 아줌마들에게 관심이 많으며, 경험 또한 풍부합니다. 정보 교환 원하시는 분 메일 주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8 페이지

번호 컨텐츠
13093 색정지도(色情之道) - 2부 HOT 08-25   1294 최고관리자
13092 H읍 이야기 - 8부7장 HOT 08-25   2553 최고관리자
13091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1부 HOT 08-25   2327 최고관리자
13090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8부 HOT 08-25   1358 최고관리자
13089 여자친구 먹은 얘기 - 단편 HOT 08-25   2397 최고관리자
13088 H읍 이야기 - 9부2장 HOT 08-25   2314 최고관리자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2부 HOT 08-25   1318 최고관리자
13086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9부 HOT 08-25   1613 최고관리자
13085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3부 HOT 08-25   1319 최고관리자
13084 H읍 이야기 - 10부1장 HOT 08-25   1571 최고관리자
13083 H읍 이야기 - 8부8장 HOT 08-25   1981 최고관리자
13082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10부 HOT 08-25   2429 최고관리자
13081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5부 HOT 08-25   2204 최고관리자
13080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 11부 HOT 08-25   1231 최고관리자
13079 내가 겪은 주부 매춘 - 단편 HOT 08-25   251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