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들과의 정사 완결편 - 에필로그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완결편을 대신해 에필로그 형식으로 그녀들과의 현재 관계를 밝히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의 일이니까 그녀들도 더 나이를 먹었겠지요.
박지니(현재 나이 27살)
지니하고는 멜섹으로 첨 관계를 맺었었지요.
지금은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
가끔 멜섹을 하긴 하지만 결혼한 뒤로는 실제 관계를 한 번도 맺지 않았습니다.
깨가 쏟아지나 봐요.
아직 신혼이거든요.
안진숙(현재 나이 27살)
비디오방에서 맨 처음 섹스를 했지요.
그 뒤로 섹스파트너가 되어 주로 학교 연구실에서만 섹스를 했어요.
진숙이하곤 여관이라든가 모텔 같은 곳에는 한 번도 가지 않았지요.
지금은 박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고 가끔 만나기는 하지만, 전처럼 그렇게 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하진 않아서 요샌 정말 뜸한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양미옥(현재 나이는 53살)
나를 mature mania로 만들어준 아줌마지요.
거의 1년 이상을 그 아줌마의 집에서 동거를 했답니다.
물론 남들에게는 하숙이라고 속이긴 했지만.....
요샌 연락이 끊겼어요.
그리고 여자가 50이 넘으니까 아무리 아줌마래두 좀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아줌마라면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이 가장 성욕을 불러일으키거든요.
임명희(현재 나이는 37살)
뚱뚱한 주부 시간강사, 기억나시죠?
얼마나 뚱뚱했던지 첨엔 삽입하기도 힘들었다는 것.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벌리고 나서야 비로소 삽입이 가능했던 그 시간강사요.
지금도 가끔 만나요.
요샌 얼마나 열정적인지 한바탕 하고 나면 바로 일어서지 못한다니까요.
살이 무척 많이 빠졌는데(지금은 한 60킬로그램이 조금 못나가나? 전엔 100키로에 육박한 몸이었는데, 엄청난 다이어트죠?), 그래서 요샌 남편하고도 많이 하는가 봐요.
가끔씩 남편과 했던 것을 나에게 얘기해주고 또 남편이 했던 거와 똑같이 하길 원해요.
밤에 했던 것을 훤한 대낮에 하면 맛이 다르다나?
하기는 요샌 가끔 뚱뚱했을 때의 그녀가 그리워지기도 하답니다.
박유미(현재 나이는 39살)
미옥이 아줌마와의 연극을 통해서 거의 반강제적으로 처음 관계를 맺었던 여인입니다.
지금은 남편이 해외에서 들어와 사는 바람에 거의 2년을 보지 못했어요.
아마 미옥이 아줌마랑 셋이서 하는 섹스는 불가능하려나 봅니다.
한때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의 육체를 탐했지요.
유미 아줌마 역시 그렇게 받아드렸구요.
그래서 우리 둘의 섹스는 항상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것이었어요.
가끔씩 문득 그녀가 그리워질 때가 있답니다.
그래도 그녀 가정의 화목을 위해 절대 전화는 하지 않아요.
서미희(현재 나이는 37살)
임선생의 친구였죠.
둘이 2차로 술을 마시다가 그 술집 화장실에서 첫 섹스를 나눴던 사이요.
아직도 독신이랍니다.
그리고 성에 자유분방한 것은 여전하구요.
요새도 가끔 그녀의 오피스텔에서 자고 간답니다.
전은옥(현재 나이는 46살)
엄청 적극적으로 내게 다가온 아줌마지요.
첫 만남에 모텔까지 갔으니......
그 뒤로 2번인가 더 만나고 그 후론 만나지 않지요.
보지가 너무 헐렁해서 별로 재미를 못느꼈거든요.
이지혜(현재 나이는 33살)
저랑 동기지요.
결혼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만난답니다.
그녀와는 항상 애널섹스만 해요.
첫 섹스 때 내게 처음을 주고 싶다고 해서 애널로 시작했는데 이제 그녀는 애널이 아니면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고 그래요.
남편이랑 하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이제껏 남편에게는 한번도 항문을 내 준 적이 없대요.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자신의 모든 것은 전부 남편의 것이지만, 항문만은 내 것이래요.
그래서 남편이 요구해도 절대 내주지 않았다고 해요.
어쨌든 기분 좋은 말이더라구요.
남의 아내가 된 여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고 안 좋을 남자가 있겠어요?
그래서 지금도 만나면 그녀와 난 항문 섹스만 한답니다.
저도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결혼 전에 한 두 번 해본 적은 있지만.....
며칠 전에 둘이 야외로 드라이브를 나가서 아무도 없는 강변에 차를 세워놓고 그녀의 치마를 벗겨 내렸지요.
트렁크에 기대게 한 다음은 저두 바지만 내리고 그 상태에서 항문 섹스를 했어요.
그때의 스릴이란 정말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였어요.
이소영(현재 나이는 42살)
술에 취하게 만들어 놓구선 고속도로에 데려가서 사진을 찍고 그녀를 협박해서 강제로 섹스를 했던 아줌마에요.
한 다섯 번 쯤 만나니까 그 후론 사진이야기도 없이 섹스에 탐닉했던 그 아줌마.
1년 전 쯤에 호주로 이민을 가버렸어요.
이 아줌만 갈수록 변태적인 기질이 생겨나서 나중엔 곤란한 지경까지 갔었지요.
한참 섹스를 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몸에 오줌을 싸달라고 하질 않나,
항문에다 바이브레이터를 넣구서 그 상태에서 자신의 보지를 유린해달라고 하질 않나,
뒤에서 할 땐 항상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겨서 하라고 하질 않나,
한 호텔에선 출입문을 살짝 열어놓고 침대도 아닌 문에 가까운 바닥에서 문쪽으로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뒤에서 박아달라며 커다란 신음소릴 지르지 않나,
다짜고짜 연구실로 찾아와 손을 잡고 연구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해달라고 하질 않나,
정말 엽기적이었어요.
대낮에 연구실 옥상이면 주변 가까운 곳에 고층 아파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 나 역시 싫지는 않았어요.
나도 약간 변태 기질이 있나봐요.
김지영(현재 나이는 37살)
임선생 친구로 유부녀죠.
참 조심스럽게 처음 관계를 맺었는데, 지금은 연락을 끊었어요.
워낙 착하고 순진해서 더 이상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그녀의 남편에게 정말 못된 짓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그녀만큼 정말 잘 느끼는 여자는 첨 봤어요.
지금도 그런 여자는 찾기가 힘들거든요.
옷을 벗길 때 이미 보지가 촉촉히 젖어 있을 정도니........
김은정(현재 나이는 28살), 김은숙(현재 나이는 29살)
자매지간이죠.
지금도 2:1을 해요.
물론 은정이하고 할 때가 더 많긴 하지만......
은정이와 저는 곧 결혼한답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장모님도 절 좋아하시구.
미옥이 아줌마가 잘 말해줬나봐요.
둘이 친구잖아요.
결혼 후에 관계가 참 복잡 미묘해질 것 같아요.
은숙이 독신으로 산다고 하며 우리가 결혼하면 자신도 독립할 거래나?
결혼 날짜가 정해졌지만, 아직도 우리 셋은 함께 섹스를 한답니다.
좀 이상한 관계죠?
첨에 그런 식으로 관계를 맺었으니 어쩔 수가 없지요.
은정이 역시 전혀 질투라고는 몰라요.
오히려 즐기는 걸요.
이거 결혼하면 아내가 둘이 되는 건지도 모르지요.
그것두 자매지간을요.
요샌 미옥이 아줌마의 마음이 궁금해요.
명색이 친구의 딸과 결혼을 하는 남자가 자신과 1년 이상을 몸을 섞고 함께 살았는데 말에요.
장모님은 자신의 친구와 동거한 어린 남자가 나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실겁니다.
미옥이 아줌마가 자랑삼아 말한 모양이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안 했나 봐요.
언뜻 들어보니까 장모님 역시 장인 어른 돌아가시고 거의 10년을 혼자 몸이셨는데,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 모양이었어요.
만약 은정이 자매와 관계가 없었다면 미옥이 아줌마의 소개로 만났을 지도 몰라요.
그럴 가능성도 컸었구요.
이제 어떻게 될런지는 결혼을 해봐야 알겠네요.
그 동안 저의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섹스를 묘사하는데 있어 약간의 수사적 허구만 있었을 뿐 사실에 기초한 내용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함께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비롯한 소재거리가 될 만한 이야기들을 메일을 통해서 듣고 싶어요.
많이 도와주세요.
[email protected]
대학원생들과의 정사 완결편을 대신해 에필로그 형식으로 그녀들과의 현재 관계를 밝히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의 일이니까 그녀들도 더 나이를 먹었겠지요.
박지니(현재 나이 27살)
지니하고는 멜섹으로 첨 관계를 맺었었지요.
지금은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
가끔 멜섹을 하긴 하지만 결혼한 뒤로는 실제 관계를 한 번도 맺지 않았습니다.
깨가 쏟아지나 봐요.
아직 신혼이거든요.
안진숙(현재 나이 27살)
비디오방에서 맨 처음 섹스를 했지요.
그 뒤로 섹스파트너가 되어 주로 학교 연구실에서만 섹스를 했어요.
진숙이하곤 여관이라든가 모텔 같은 곳에는 한 번도 가지 않았지요.
지금은 박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고 가끔 만나기는 하지만, 전처럼 그렇게 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하진 않아서 요샌 정말 뜸한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양미옥(현재 나이는 53살)
나를 mature mania로 만들어준 아줌마지요.
거의 1년 이상을 그 아줌마의 집에서 동거를 했답니다.
물론 남들에게는 하숙이라고 속이긴 했지만.....
요샌 연락이 끊겼어요.
그리고 여자가 50이 넘으니까 아무리 아줌마래두 좀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아줌마라면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이 가장 성욕을 불러일으키거든요.
임명희(현재 나이는 37살)
뚱뚱한 주부 시간강사, 기억나시죠?
얼마나 뚱뚱했던지 첨엔 삽입하기도 힘들었다는 것.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벌리고 나서야 비로소 삽입이 가능했던 그 시간강사요.
지금도 가끔 만나요.
요샌 얼마나 열정적인지 한바탕 하고 나면 바로 일어서지 못한다니까요.
살이 무척 많이 빠졌는데(지금은 한 60킬로그램이 조금 못나가나? 전엔 100키로에 육박한 몸이었는데, 엄청난 다이어트죠?), 그래서 요샌 남편하고도 많이 하는가 봐요.
가끔씩 남편과 했던 것을 나에게 얘기해주고 또 남편이 했던 거와 똑같이 하길 원해요.
밤에 했던 것을 훤한 대낮에 하면 맛이 다르다나?
하기는 요샌 가끔 뚱뚱했을 때의 그녀가 그리워지기도 하답니다.
박유미(현재 나이는 39살)
미옥이 아줌마와의 연극을 통해서 거의 반강제적으로 처음 관계를 맺었던 여인입니다.
지금은 남편이 해외에서 들어와 사는 바람에 거의 2년을 보지 못했어요.
아마 미옥이 아줌마랑 셋이서 하는 섹스는 불가능하려나 봅니다.
한때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의 육체를 탐했지요.
유미 아줌마 역시 그렇게 받아드렸구요.
그래서 우리 둘의 섹스는 항상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것이었어요.
가끔씩 문득 그녀가 그리워질 때가 있답니다.
그래도 그녀 가정의 화목을 위해 절대 전화는 하지 않아요.
서미희(현재 나이는 37살)
임선생의 친구였죠.
둘이 2차로 술을 마시다가 그 술집 화장실에서 첫 섹스를 나눴던 사이요.
아직도 독신이랍니다.
그리고 성에 자유분방한 것은 여전하구요.
요새도 가끔 그녀의 오피스텔에서 자고 간답니다.
전은옥(현재 나이는 46살)
엄청 적극적으로 내게 다가온 아줌마지요.
첫 만남에 모텔까지 갔으니......
그 뒤로 2번인가 더 만나고 그 후론 만나지 않지요.
보지가 너무 헐렁해서 별로 재미를 못느꼈거든요.
이지혜(현재 나이는 33살)
저랑 동기지요.
결혼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만난답니다.
그녀와는 항상 애널섹스만 해요.
첫 섹스 때 내게 처음을 주고 싶다고 해서 애널로 시작했는데 이제 그녀는 애널이 아니면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고 그래요.
남편이랑 하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이제껏 남편에게는 한번도 항문을 내 준 적이 없대요.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자신의 모든 것은 전부 남편의 것이지만, 항문만은 내 것이래요.
그래서 남편이 요구해도 절대 내주지 않았다고 해요.
어쨌든 기분 좋은 말이더라구요.
남의 아내가 된 여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고 안 좋을 남자가 있겠어요?
그래서 지금도 만나면 그녀와 난 항문 섹스만 한답니다.
저도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결혼 전에 한 두 번 해본 적은 있지만.....
며칠 전에 둘이 야외로 드라이브를 나가서 아무도 없는 강변에 차를 세워놓고 그녀의 치마를 벗겨 내렸지요.
트렁크에 기대게 한 다음은 저두 바지만 내리고 그 상태에서 항문 섹스를 했어요.
그때의 스릴이란 정말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였어요.
이소영(현재 나이는 42살)
술에 취하게 만들어 놓구선 고속도로에 데려가서 사진을 찍고 그녀를 협박해서 강제로 섹스를 했던 아줌마에요.
한 다섯 번 쯤 만나니까 그 후론 사진이야기도 없이 섹스에 탐닉했던 그 아줌마.
1년 전 쯤에 호주로 이민을 가버렸어요.
이 아줌만 갈수록 변태적인 기질이 생겨나서 나중엔 곤란한 지경까지 갔었지요.
한참 섹스를 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몸에 오줌을 싸달라고 하질 않나,
항문에다 바이브레이터를 넣구서 그 상태에서 자신의 보지를 유린해달라고 하질 않나,
뒤에서 할 땐 항상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겨서 하라고 하질 않나,
한 호텔에선 출입문을 살짝 열어놓고 침대도 아닌 문에 가까운 바닥에서 문쪽으로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뒤에서 박아달라며 커다란 신음소릴 지르지 않나,
다짜고짜 연구실로 찾아와 손을 잡고 연구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해달라고 하질 않나,
정말 엽기적이었어요.
대낮에 연구실 옥상이면 주변 가까운 곳에 고층 아파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 나 역시 싫지는 않았어요.
나도 약간 변태 기질이 있나봐요.
김지영(현재 나이는 37살)
임선생 친구로 유부녀죠.
참 조심스럽게 처음 관계를 맺었는데, 지금은 연락을 끊었어요.
워낙 착하고 순진해서 더 이상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그녀의 남편에게 정말 못된 짓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그녀만큼 정말 잘 느끼는 여자는 첨 봤어요.
지금도 그런 여자는 찾기가 힘들거든요.
옷을 벗길 때 이미 보지가 촉촉히 젖어 있을 정도니........
김은정(현재 나이는 28살), 김은숙(현재 나이는 29살)
자매지간이죠.
지금도 2:1을 해요.
물론 은정이하고 할 때가 더 많긴 하지만......
은정이와 저는 곧 결혼한답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장모님도 절 좋아하시구.
미옥이 아줌마가 잘 말해줬나봐요.
둘이 친구잖아요.
결혼 후에 관계가 참 복잡 미묘해질 것 같아요.
은숙이 독신으로 산다고 하며 우리가 결혼하면 자신도 독립할 거래나?
결혼 날짜가 정해졌지만, 아직도 우리 셋은 함께 섹스를 한답니다.
좀 이상한 관계죠?
첨에 그런 식으로 관계를 맺었으니 어쩔 수가 없지요.
은정이 역시 전혀 질투라고는 몰라요.
오히려 즐기는 걸요.
이거 결혼하면 아내가 둘이 되는 건지도 모르지요.
그것두 자매지간을요.
요샌 미옥이 아줌마의 마음이 궁금해요.
명색이 친구의 딸과 결혼을 하는 남자가 자신과 1년 이상을 몸을 섞고 함께 살았는데 말에요.
장모님은 자신의 친구와 동거한 어린 남자가 나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실겁니다.
미옥이 아줌마가 자랑삼아 말한 모양이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안 했나 봐요.
언뜻 들어보니까 장모님 역시 장인 어른 돌아가시고 거의 10년을 혼자 몸이셨는데,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 모양이었어요.
만약 은정이 자매와 관계가 없었다면 미옥이 아줌마의 소개로 만났을 지도 몰라요.
그럴 가능성도 컸었구요.
이제 어떻게 될런지는 결혼을 해봐야 알겠네요.
그 동안 저의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섹스를 묘사하는데 있어 약간의 수사적 허구만 있었을 뿐 사실에 기초한 내용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함께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비롯한 소재거리가 될 만한 이야기들을 메일을 통해서 듣고 싶어요.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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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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