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1부

중학교때 나는 너무 성숙했다
얼굴에 화장을 하고 나이트에 가면 "어소옵쇼" 하구 말하고는했다..
우리 어머니는 성인용품점을 하신다........
물론 어머니의 직업때문에 나는 자위라는것을 빨리 배우게 됐다..
물론 어머니인 그녀두 sex와 자위를 항상 하였다...
나는 어머니한테 자위 라는것을 배웠다....
초등학교6학년때... 그녀는 나를 목욕 시켜 준다면서 화장실루 끌고 갔다
나는 어떤 생각인지두 모르고 따라 갓었다...
욕실에 들어 가자 마자 내 옷을 벋겨 주엇다
나의 작고 아담한 가슴에 손을 올려 놓고.. 이렇게 말을했다..
"어머..내딸이 이렇게 컷어... 아이구 이뻐라..."
하면서 내가슴을 몇번 주물렀다.....그때까진 괜찬았다..
우리 어머니는 나의 팬티 까지 벋겻다.....
나의 성기애는 얼마 자라지 않은 뽀송뽀송한 털이 낫었다...
"우리딸은 이런거 달고 다니면 안돼...알았지"
하면서 내 음모를 면도기로 다 잘라냈다....
그때부터 어머니의 음탕한 생각이 시작됐다....
어머니는 가게에서 파는 자위 수동기계를 가저 왓다...
어머닌 나를 변기에 안처 놓고 내 성기 안에 쑥 집어 넣엇다...
아....엄마 왜이래...
수진아 엄마가 앞으루 살아가면서 필요한걸알려줄께 앞으루..
심심하거나...몹이 쓸쓸할 이거 해... 알았지..
하면서 계속 내 성기에 쑤셔 넣었다...
학..학학.... 엄마 이것좀 弧?... 너무 힘들어...
그녀두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팬티에서 액체가 흘러 나오는걸
볼수 있었다....
그녀는 내입에다 자신의 성기를 대구 이거 하나두 남김 없이 먹으라구했다
?..읍..?... 퉤퉤... 이게 뭐야..
맛있지... 응...
하나두 맛없어...
이러면서 나의 성생활은 시작돼었다...

이일은... 저의 실화 입니다.... 조금 지루 하시더라도...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