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의 모습 1부
이글은....
그냥 재미로 쓴글이니까...
너무 맘쓰지 마시구 재미있게 읽어 주세여
초등학교때부터 몸이 너무 여렸다
다른 남자애들은 축구하고 농구 할때
난 여자애들과 공깃놀이나 고무줄을 했던계 기억난다
우리 집안은 너무 가난했다....그래서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 안해본게 없엇다...우유 나르기 신문배달...
그런데 어느 잡지를 보았다....
#남자 아르바이트 구함 연락처 xxx-xxxx#
나는 곳장 전화를 했다"
`내 xx사무실입니다`
`거기 아르바이트생 구하새요???`
`냉 키가 어떻게 돼세요 지금좀 볼수 있을까요..`
`냉 거기 주소좀`
`여긴 xx동xxx입니다....`
도착 하자 마자 그사람들은 자기들끼리 귓속말로 소근거렸다
`와 저놈봐...완전 여자내...`
`저놈 길들이면 딱좋겟다..`
하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었읍니다
`하는 일이 뭐죠???`
`그건 차차 알게 틀㉠맙?. 이것좀 갈아 입구 나와보세요`
그사람은 하얀색 가방에 여러가지 옷들과 신발이 있었다
`이건 여자 껀데..`
`그냥 입구 나오세요`
그 방엔 다른 여자 한분이 있엇다....여기가 어느 곳인지두 잘 설명해
주셧다
`안녕 난 수지라구해... 넌 이름이 뭐야??`
`저요... 김영운 이라구 합니다...`
`음...그래... 그럼 이제부터 넌 김영연 이야 김영연 그리구 앞으루
나한테는 언니 저기 박에 있는 남자들한테는 오빠라구 불러..`
`예...언니..
그 언니는 나에게 천천히 여자의 모든것을 알려주엇다
나는 깜짝놀랐다....여장을 한 내 모습이 이렇게 예쁘다는걸보고
`그런데 보수는 얼마에요???`
`그거야 너하기 나름이지 못하면 100만원 잘하면 500백 정도..
`정말이요!!!!
나는 기꺼이 승낙햇다..
이로써 나의 여장 생활은 시작됐다..
이글은....
그냥 재미로 쓴글이니까...
너무 맘쓰지 마시구 재미있게 읽어 주세여
초등학교때부터 몸이 너무 여렸다
다른 남자애들은 축구하고 농구 할때
난 여자애들과 공깃놀이나 고무줄을 했던계 기억난다
우리 집안은 너무 가난했다....그래서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 안해본게 없엇다...우유 나르기 신문배달...
그런데 어느 잡지를 보았다....
#남자 아르바이트 구함 연락처 xxx-xxxx#
나는 곳장 전화를 했다"
`내 xx사무실입니다`
`거기 아르바이트생 구하새요???`
`냉 키가 어떻게 돼세요 지금좀 볼수 있을까요..`
`냉 거기 주소좀`
`여긴 xx동xxx입니다....`
도착 하자 마자 그사람들은 자기들끼리 귓속말로 소근거렸다
`와 저놈봐...완전 여자내...`
`저놈 길들이면 딱좋겟다..`
하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었읍니다
`하는 일이 뭐죠???`
`그건 차차 알게 틀㉠맙?. 이것좀 갈아 입구 나와보세요`
그사람은 하얀색 가방에 여러가지 옷들과 신발이 있었다
`이건 여자 껀데..`
`그냥 입구 나오세요`
그 방엔 다른 여자 한분이 있엇다....여기가 어느 곳인지두 잘 설명해
주셧다
`안녕 난 수지라구해... 넌 이름이 뭐야??`
`저요... 김영운 이라구 합니다...`
`음...그래... 그럼 이제부터 넌 김영연 이야 김영연 그리구 앞으루
나한테는 언니 저기 박에 있는 남자들한테는 오빠라구 불러..`
`예...언니..
그 언니는 나에게 천천히 여자의 모든것을 알려주엇다
나는 깜짝놀랐다....여장을 한 내 모습이 이렇게 예쁘다는걸보고
`그런데 보수는 얼마에요???`
`그거야 너하기 나름이지 못하면 100만원 잘하면 500백 정도..
`정말이요!!!!
나는 기꺼이 승낙햇다..
이로써 나의 여장 생활은 시작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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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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