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성 리바스 학원 이야기 (8) - 여자화장실에서 경고 -
이번 얘기는 별로 지저분한건 아니지만 배설하는 소설을 싫어하신다면 보지
마세요.
[ 제 8 장 ]
우나즈끼 손에 끌려,미호는 교문의 주변에서 팜플렛을 가지고 서 있었다.
하지만, 6월이 되었다 해도 거의 알몸과 같은 미호는 추위에 배가 아파왔
다. 손님의 흐름이 적어진 틈을 타 서둘러 화장실로 향했다. 그 때,미술
부 부장의 말을 생각났다.
`만약,마음대로 화장실에 가서 사타구니에 있는 페인트가 떨어지면 알몸이
탄로나 버릴꺼야."
미호는 서둘러 학생회실로 향했다.
"실례합니다,織倉입니다."
학생회실에는 우연히 시라유키가 있었다. 미수부 부원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라유키에게 가서.
"저..."
시라유키는 미호의 표정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 모양이네."
"네."
"소변?"
"아니오."
미호는 새빨개져 고개를 숙였다.
"그럼,이쪽으로 와."
"미호, 배가 아프단 말이지?"
"조금."
"역시,물감이 차가워진 거야."
"시라유키 선배도 했어요?"
"작년에."
시라유키는 학생회실 문에서 나와 학생회 전용 여자 화장실의 가장 넓은 칸
에 미호를 데리고 들어갔다.
"여기는?"
"학생회 전용 화장실. 일반 학생들은 존재도 모르니까 안심해.그럼,여기
에."
"보고 있을꺼예요?"
"물론.미호짱에게도 학원축제의 즐거움을 맛보여 주고 싶어 죽겠는걸."
그렇게,시라유키는 씨익 미소를 지었다.
"자,먼저 앉아서 다리부터 벌리고..."
시라유키는 미호를 변기에 앉게 하고 한껏 다리를 벌렸다.사타구니 바로
앞에 시라유키가 앉았다.
"역시, 가까이에서 보면 수영복과는 거리가 멀어..."
그렇게 말하면서 여러 방향에서 수영복을 체크했다. 대충 보고,다시 사
타구니 정면에 앉아서,
"보고 있을 거니까, 해봐."
"못해요.부탁입니다. 제발 뒤로 돌아 서 주세요."
미호는 울 것 같은 소리로 말했다.
"..."
"그럼,다리는 오므려도 좋아."
"다리를 오므리면 천장의 비디오 카메라엔 찍히지 않을꺼야."
"예?"
미호는 천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거기에는 2대의 비디오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
"못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미호는 일어나려고 했다.
"이대로 일반 화장실에 가서 사타구니 페인트가 떨어진 채 그대로 교문에
서 있어도 좋아?,그것보다 여기에 있는 편이 부끄럽지 않을거라고 생각하
는데..."
"알았습니다."
미호는 변기에 앉았다.하지만,무의식적으로 대장이나 항문이 배설을 거부
하고 있는 것 같았고,배에 힘을 주어도,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그것을
꼼짝않고 보고 있던 시라유키가 생각이 난 듯 말했다.
"그럼,관장을 하지."
시라유키는 미호의 말을 기다리지 않고,주머니에서 관장액 2개를 꺼냈다.
그리고 나서,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항문에 연달아 관장액을 넣었다.
"5분간만 참아, 미호."
그렇게 미호의 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제 나올것 같아요."
미호의 이마에서는 비지땀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아직,2분밖에 지나지 않았어. 지금 나오면 또 관장을 해야해."
시라유키는 시계를 보면서 약간 화가 난 어조로 말했다.
"아∼."
미호는 다시 한번 관장할 것이 무서워 항문에 힘을 주고 참았다.
"아,1분..."
시라유키는 미호를 변기에 깊이 앉게 하고 양 다리를 들어올려 변기 앞의
부분에 두고,또한 허벅지을 좌우로 벌렸다. 그리고, 시라유키는 날렵하게
미호 옆에 섰다.
"자,미호짱,배를 깨끗이 해야지."
라며 옆에서 미호의 배를 가볍게 눌렀다.
`이 상태로는 전부 비디오 카메라에 비쳐 버릴꺼야."
미호는 참고 싶었지만 변을 참을 순 없었다.
"이제,아~."
미호의 항문에서 관장액이 섞인 변이 몇번에 나뉘어 배설됐다.
"..."
"이젠,나오지 않아?"
"네."
시라유키는 휴대폰를 꺼내 어딘가에 연락을 했다.
"이제 배설이 끝났으니까,부탁드려요."
잠시후,문이 열리고 유리 관장기와 미온탕이 들어간 세면기가 배달됐다.
"고맙습니다."
시라유키는 그것들을 받고 문를 닫았다.
"자,좀 더 배를 깨끗이 하자."
그렇게 말하며,200cc의 유리 관장기에 미온탕을 넣고,미호의 항문에 가까
이 댔다.
"괜찮아요,이젠 됐어요."
미호는 그렇게 말하며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렸다.
"안돼, 아직 관장액이 조금은 남아 있으니까,손을 떼!"
좀처럼 미호는 손을 떼지 않았다.
"그러면,우나즈끼가 와서 강제적으로 관장해도 돼?"
미호는 그 말을 듣고,순간 손을 뗐다.
"그럼,넣는다..."
항문에 관장기 앞을 찌른 동시에 시라유키는 미온탕을 단숨에 주입했다.
"2번 더 넣어야 돼."
"엣."
미호가 놀라고 있는 사이에도 두 번째 200cc가 주입됐다.
"미온탕 관장이 몸에 가장 좋아.무화과나무라든가 글리세린이라든가는 습
관성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자, 이것으로 마지막이야."
그렇게 말하며 세 번째 200cc가 주입됐다
"이건,1분 정도만 참으면 돼."
시라유키는 시계를 보았다.
"자, 좋아요."
미호는 주저하지 않고 힘차게 배설했다.
"아직도 나오고 있네."
그렇게 말하며, 미호의 배를 눌렀다.
"쫘악- 쫘악-"
"다 눠야, 나중에 편해."
미호는 스스로 배를 누르고 억지로 배설했다.
"이젠 다 됐으니까, 끝내자."
미호는 안심하고 손으로 이마의 땀을 닦았다.
"비대를 사용할 거니까, 가만히 앉아 있어. 좋아?"
"네."
비대가 미호의 사타구니를 깨끗하게 씻었다.
"변이 조금이라도 붙어 있으면 미술부원들이 뭐라고 할지 모르니까..."
그래서,시라유키는 비대를 멈추고 오른손에 바디 비누를 조금 뭍혀 미호의
사타구니를 씻기 시작했다. 시라유키의 가늘고 긴 집게손가락이 관장으로
느슨해진 항문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앗."
미호는 소리를 질렀다. 또한,엄지손가락이 미호의 질 안으로 미끄러져 들
어가, 방금 전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이 미호의 몸안에서 맞닿았다.
자극이 자연스럽게 허리를 치고 올라, 미호는 그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미호짱,씻고 있을 뿐인데,음란하네."
시라유키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리고,조금 후 항문과 질 내부를 즐
겼던 손가락을 빼고 다시 비대를 작동시켜 사타구니의 거품을 씻겼다.
"자, 닦는다..."
시라유키는 화장지로 미호의 사타구니를 깨끗이 닦았다. 미호는 크게 숨
을 쉬고 자신을 바로잡았다.
"그러면,다시 칠하러 가자."
시라유키는 미호의 손을 끌고,학생회실로 향했다. 학생회실에는 미술부원
세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늦어서 미안해요,제대로 관장하고 와서."
시라유키는 그렇게 말하고 미호를 건네주었다. 미술부원들이 바닥에 뒹굴
었다.
"여기에, 보X가 오도록 엎그려."
붓으로 얼굴 위 공간을 가리켰다. 미호는 미술부원을 등지고 천천히 엎
드려 갔지만, 좀처럼 깊이 엎드릴 순 없었다. 그러자, 미술부원은 미호의
양팔을 붙잡고 억지로 엎드리게 했다.
"이렇게 지워졌네."
그렇게 말하면서 붓을 음부에서 항문까지 슬슬 움직였다. 미호는 화장실
에서의 쾌감의 여운과 붓이 미묘한 움직임을 참고 있었다. 고등학생이 된
미호의 첫 학원축제는 수치와 쾌감 그리고 고통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얘기는 별로 지저분한건 아니지만 배설하는 소설을 싫어하신다면 보지
마세요.
[ 제 8 장 ]
우나즈끼 손에 끌려,미호는 교문의 주변에서 팜플렛을 가지고 서 있었다.
하지만, 6월이 되었다 해도 거의 알몸과 같은 미호는 추위에 배가 아파왔
다. 손님의 흐름이 적어진 틈을 타 서둘러 화장실로 향했다. 그 때,미술
부 부장의 말을 생각났다.
`만약,마음대로 화장실에 가서 사타구니에 있는 페인트가 떨어지면 알몸이
탄로나 버릴꺼야."
미호는 서둘러 학생회실로 향했다.
"실례합니다,織倉입니다."
학생회실에는 우연히 시라유키가 있었다. 미수부 부원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라유키에게 가서.
"저..."
시라유키는 미호의 표정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 모양이네."
"네."
"소변?"
"아니오."
미호는 새빨개져 고개를 숙였다.
"그럼,이쪽으로 와."
"미호, 배가 아프단 말이지?"
"조금."
"역시,물감이 차가워진 거야."
"시라유키 선배도 했어요?"
"작년에."
시라유키는 학생회실 문에서 나와 학생회 전용 여자 화장실의 가장 넓은 칸
에 미호를 데리고 들어갔다.
"여기는?"
"학생회 전용 화장실. 일반 학생들은 존재도 모르니까 안심해.그럼,여기
에."
"보고 있을꺼예요?"
"물론.미호짱에게도 학원축제의 즐거움을 맛보여 주고 싶어 죽겠는걸."
그렇게,시라유키는 씨익 미소를 지었다.
"자,먼저 앉아서 다리부터 벌리고..."
시라유키는 미호를 변기에 앉게 하고 한껏 다리를 벌렸다.사타구니 바로
앞에 시라유키가 앉았다.
"역시, 가까이에서 보면 수영복과는 거리가 멀어..."
그렇게 말하면서 여러 방향에서 수영복을 체크했다. 대충 보고,다시 사
타구니 정면에 앉아서,
"보고 있을 거니까, 해봐."
"못해요.부탁입니다. 제발 뒤로 돌아 서 주세요."
미호는 울 것 같은 소리로 말했다.
"..."
"그럼,다리는 오므려도 좋아."
"다리를 오므리면 천장의 비디오 카메라엔 찍히지 않을꺼야."
"예?"
미호는 천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거기에는 2대의 비디오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
"못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미호는 일어나려고 했다.
"이대로 일반 화장실에 가서 사타구니 페인트가 떨어진 채 그대로 교문에
서 있어도 좋아?,그것보다 여기에 있는 편이 부끄럽지 않을거라고 생각하
는데..."
"알았습니다."
미호는 변기에 앉았다.하지만,무의식적으로 대장이나 항문이 배설을 거부
하고 있는 것 같았고,배에 힘을 주어도,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그것을
꼼짝않고 보고 있던 시라유키가 생각이 난 듯 말했다.
"그럼,관장을 하지."
시라유키는 미호의 말을 기다리지 않고,주머니에서 관장액 2개를 꺼냈다.
그리고 나서,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항문에 연달아 관장액을 넣었다.
"5분간만 참아, 미호."
그렇게 미호의 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제 나올것 같아요."
미호의 이마에서는 비지땀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아직,2분밖에 지나지 않았어. 지금 나오면 또 관장을 해야해."
시라유키는 시계를 보면서 약간 화가 난 어조로 말했다.
"아∼."
미호는 다시 한번 관장할 것이 무서워 항문에 힘을 주고 참았다.
"아,1분..."
시라유키는 미호를 변기에 깊이 앉게 하고 양 다리를 들어올려 변기 앞의
부분에 두고,또한 허벅지을 좌우로 벌렸다. 그리고, 시라유키는 날렵하게
미호 옆에 섰다.
"자,미호짱,배를 깨끗이 해야지."
라며 옆에서 미호의 배를 가볍게 눌렀다.
`이 상태로는 전부 비디오 카메라에 비쳐 버릴꺼야."
미호는 참고 싶었지만 변을 참을 순 없었다.
"이제,아~."
미호의 항문에서 관장액이 섞인 변이 몇번에 나뉘어 배설됐다.
"..."
"이젠,나오지 않아?"
"네."
시라유키는 휴대폰를 꺼내 어딘가에 연락을 했다.
"이제 배설이 끝났으니까,부탁드려요."
잠시후,문이 열리고 유리 관장기와 미온탕이 들어간 세면기가 배달됐다.
"고맙습니다."
시라유키는 그것들을 받고 문를 닫았다.
"자,좀 더 배를 깨끗이 하자."
그렇게 말하며,200cc의 유리 관장기에 미온탕을 넣고,미호의 항문에 가까
이 댔다.
"괜찮아요,이젠 됐어요."
미호는 그렇게 말하며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렸다.
"안돼, 아직 관장액이 조금은 남아 있으니까,손을 떼!"
좀처럼 미호는 손을 떼지 않았다.
"그러면,우나즈끼가 와서 강제적으로 관장해도 돼?"
미호는 그 말을 듣고,순간 손을 뗐다.
"그럼,넣는다..."
항문에 관장기 앞을 찌른 동시에 시라유키는 미온탕을 단숨에 주입했다.
"2번 더 넣어야 돼."
"엣."
미호가 놀라고 있는 사이에도 두 번째 200cc가 주입됐다.
"미온탕 관장이 몸에 가장 좋아.무화과나무라든가 글리세린이라든가는 습
관성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자, 이것으로 마지막이야."
그렇게 말하며 세 번째 200cc가 주입됐다
"이건,1분 정도만 참으면 돼."
시라유키는 시계를 보았다.
"자, 좋아요."
미호는 주저하지 않고 힘차게 배설했다.
"아직도 나오고 있네."
그렇게 말하며, 미호의 배를 눌렀다.
"쫘악- 쫘악-"
"다 눠야, 나중에 편해."
미호는 스스로 배를 누르고 억지로 배설했다.
"이젠 다 됐으니까, 끝내자."
미호는 안심하고 손으로 이마의 땀을 닦았다.
"비대를 사용할 거니까, 가만히 앉아 있어. 좋아?"
"네."
비대가 미호의 사타구니를 깨끗하게 씻었다.
"변이 조금이라도 붙어 있으면 미술부원들이 뭐라고 할지 모르니까..."
그래서,시라유키는 비대를 멈추고 오른손에 바디 비누를 조금 뭍혀 미호의
사타구니를 씻기 시작했다. 시라유키의 가늘고 긴 집게손가락이 관장으로
느슨해진 항문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앗."
미호는 소리를 질렀다. 또한,엄지손가락이 미호의 질 안으로 미끄러져 들
어가, 방금 전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이 미호의 몸안에서 맞닿았다.
자극이 자연스럽게 허리를 치고 올라, 미호는 그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미호짱,씻고 있을 뿐인데,음란하네."
시라유키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리고,조금 후 항문과 질 내부를 즐
겼던 손가락을 빼고 다시 비대를 작동시켜 사타구니의 거품을 씻겼다.
"자, 닦는다..."
시라유키는 화장지로 미호의 사타구니를 깨끗이 닦았다. 미호는 크게 숨
을 쉬고 자신을 바로잡았다.
"그러면,다시 칠하러 가자."
시라유키는 미호의 손을 끌고,학생회실로 향했다. 학생회실에는 미술부원
세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늦어서 미안해요,제대로 관장하고 와서."
시라유키는 그렇게 말하고 미호를 건네주었다. 미술부원들이 바닥에 뒹굴
었다.
"여기에, 보X가 오도록 엎그려."
붓으로 얼굴 위 공간을 가리켰다. 미호는 미술부원을 등지고 천천히 엎
드려 갔지만, 좀처럼 깊이 엎드릴 순 없었다. 그러자, 미술부원은 미호의
양팔을 붙잡고 억지로 엎드리게 했다.
"이렇게 지워졌네."
그렇게 말하면서 붓을 음부에서 항문까지 슬슬 움직였다. 미호는 화장실
에서의 쾌감의 여운과 붓이 미묘한 움직임을 참고 있었다. 고등학생이 된
미호의 첫 학원축제는 수치와 쾌감 그리고 고통으로 막을 내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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