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性戰) 작전 수칙 - 이프입니다.
음.......
먼저 이 글을 읽으시는 여성분들께서는 "아, 남자들이 이렇게 여자를 꼬시는 거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참조하시면 되겠고,
남성분들께서는 주위에 따먹고 싶은 여자가 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다고 생각되실 때 한 번 써먹어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 펜을 듭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은 그 여성이 반드시 섹스에 대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는 충분한 판단 내지는 증거가 있는 여성에 한해 그 대상을 삼아야 합니다.
섹스를 경험하지 않은 처녀들 중 대부분은 성적 호기심이 충만하다고 할 지라도 막상 성관계를 목전에 두면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작전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반드시 먼저 친해지기
- 이 말은 말 그대로 우선은 친해져야 무슨 일이든 해결된다는 뜻입니다.
눈 앞에 대상을 찍어 놓았으면 일단 어떻게든 친해지도록 노력하십시오.
적어도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한 두 번 쯤은 이미 연락한 사이가 될 수 있어야 하고, 술도 한 잔 씩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2. 이메일 주고 받기
- 이 단계는 본격적인 시작 단계입니다.
먼저 시작은 좋은 글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 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서 상대에게 충분히 좋은 인상을 심어 놓아야 합니다.
누구든 상대에게서 처음 받았던 인상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는 거, 다 아시죠?
쉽게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에 이르면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3. 성적인 농담 꺼내기
- 이제 충분히 어떠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면, 서서히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그 첫 단추는 우리가 EDPS라고 말하는, 음담패설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에 유행했던 삼행시 짓기 같은 것도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죠...
이를테면, 전에 "버터오징어"로 오행시 지었던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버 - 버껴조, 오빠
터 - 터질 것 같아....
오 - 오빠 것도 보여줘
징 - 징그럽게 크네?
어 - 어.....어
뭐 이런 류의 농담들 많죠?
서로 주고 받으며 성적인 부끄러움을 없애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4. 고백 이야기하기
- 여기서 고백이라 함은 물론 거짓 고백이 되겠죠?
그래도 따먹기 위해서는 해야 합니다......^^
뭐 사랑 고백 같은 것은 아니고요,
음, 자신이 상대방을 미치도록 생각하고 상상한다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을 상상하며 밤마다 자위를 하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예를 들어,
"님.....
요샌 님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에요.
왜냐구요?
실은 저 밤마다 님을 생각합니다.
님을 생각하지 않구선 잠이 오지 않아요.
그러다가 님을 대상으로 자위까지 한 적이 있어요..
그리구 요샌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요......
님, 저 못됐죠?
미안해요....
그치만 어쩔 수가 없어요..
님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는 걸요...
전 어째야 해요, 님?
정말 미안해요......."
뭐 이런 식으로 멜을 보내는 거지요.
멜을 보내는 내용이야 어쨌든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그 상대방을 충분히 사랑하고 있기에 그런 행위를 한다는 것이고, 또한 그런 행위를 하게 돼서 미안하다는 말을 꼭 남겨야 합니다.
여성의 모성본능이 강하다는 거 잘 아시죠?
그 모성본능에 가까운 측은지심을 잘 이용하는 거에요...
5. 반응 살피기
- 이 단계는 이제 보낸 멜을 확인한 상대 여성분의 반응을 살피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되어지죠.
우선 여성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다, 즉 멜이 갑자기 끊겼다거나 그 밖의 연락이 끊겼다면 그 여성은 포기해야 합니다.
미련 없이, 즉각......
그러나 사과의 멜을 남기는 것은 꼭 잊지 마세요.
언제 다시 우연이라도 돌아올 끈은 남겨놓기 위해서에요...
다음, 어떤 식으로라도 연락이 온다면 이미 반 이상은 성공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음....
훈계조의 답멜이 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일단은 그 여성분이 당신의 고민 내지 고백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했을 것이고,
이제 님이 하는 행위는 정당성을 확보한 것이 되기에 가능성은 충분해지는 것이죠.
이러한 류의 답멜에 대해서 당신은 더욱 애절하고 간절하게 멜을 계속 보내야 합니다.
게으름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멜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뭐 두 말 하지 않고 성공률 100%에 이를 수 있지요.
이런 멜을 받았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세요.
행동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절에 있습니다.
님의 멜에 대한 반응은 대부분 위의 두 가지 경우에 해당될 것입니다.
선뜻 이해하고 도와주겠다는 답멜은 올 확률이 거의 없지요,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은...
5. 실행하기
- 훈계조의 멜이 왔다면 앞서 이야기했듯이 더욱 간절하게 계속해서 멜을 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그러나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이해한다는 멜이 올 때까지 노력하세요.
그리고 이해한다는 멜이 오면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 하겠지요..
행동이라야 별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선 술 한 잔 하는 자리를 만들구요....
그리고 이해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질릴 정도로 많이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많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거,
거기에 선물까지 덧붙이면,
이제 상대 여성은 대부분 당신을 위해 무언가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갖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 여기에서 끝내셔야 합니다, 반드시......
그날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다가는 이제까지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될 확률이 많아지죠.
오히려 처음에 이런 정도의 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다음 행동에 결정적으로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백을 하고서도, 또한 긍정적인 답멜을 받았음에도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 당신의 모습에서 상대 여성은 보다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기에 처음은 피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6. 해피엔드
- 해피엔드 단계에서는 제 경험을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모든 단계를 착실히 수행한 후, 전 그녀와 평상시와 다름없이 비디오방에 갔습니다.
첫 단계의 친해지기에서 비디오방도 자주 가는 것이 좋겠죠?
(비디오방이라는 장소 자체가 절로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그런 곳입니다. 일부러 분위기 좋은 곳에 갈려구 할 필욘 없더라구요.)
그리고는 야하면서도 노골적이지 않은 영화를 선정합니다.
물론 에로 영화는 절대 안됩니다.
"청춘"이라든가, "노랑머리", "스무살" 뭐 이런 것들 중심으로 선정하시면 좋겠죠?
이런 비디오를 보다가 다시 한 번 고백했어요.
"나 한 번만 만져봐도 되요?"
물론 안 된다고 하겠죠.
어느 여자가 선뜻 "그래, 만져봐."라고 대답하겠어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그래도 포기하면 안됩니다.
여성의 말은 그러했지만 내부에는 이미 어느 정도 선까지는 묵인하겠노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제 경험녀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그냥 정말 만지기만 할께요..위에만......네?"
이런 식의 부탁이 몇 번 오간 후 그녀는 마지못해 그런다는 식으로 허락하더라구요.
허락이야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아시죠?
가슴에 올리려구 시도했던 손을 이제 뿌리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오면 뭐 성공이죠....안 그래요?
그 다음이야 각자의 기술이니까요....
여성을 충분히 아시는 분은 애무만으로도 그녀를 저항없이 만들 수 있겠고,
초보라면 그냥 가슴만 만지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지요?
전 그날 치마 밑 팬티까지 침투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그곳에서 그녀의 손을 빌려(약간 강제적이긴 했지만) 무사히(?) 자위까지 했답니다.
그 다음 날부터야 아시겠죠?
위의 이야기는 모두 여러분들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 노력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는 현실을 이야기한 것이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닌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목적한 성과를 이룰 수 있길 빌어 드릴께요.
그럼 건투를 빌며 메일 많이 주세요.....*^-^*
그리고 섹스가 추잡하다거나 불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부녀나 아줌마들 메일 많이 주세요. 결혼을 안하신 여성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멜섹이나 폰섹에 관심 있으신 여자분들도(나이 상관 없음) 메일 많이 주세요. 성심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작가멜 : [email protected] 쓴소리 좋은 소리 많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리플도 좀 달아주세요.....^^
음.......
먼저 이 글을 읽으시는 여성분들께서는 "아, 남자들이 이렇게 여자를 꼬시는 거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참조하시면 되겠고,
남성분들께서는 주위에 따먹고 싶은 여자가 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다고 생각되실 때 한 번 써먹어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 펜을 듭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은 그 여성이 반드시 섹스에 대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는 충분한 판단 내지는 증거가 있는 여성에 한해 그 대상을 삼아야 합니다.
섹스를 경험하지 않은 처녀들 중 대부분은 성적 호기심이 충만하다고 할 지라도 막상 성관계를 목전에 두면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작전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반드시 먼저 친해지기
- 이 말은 말 그대로 우선은 친해져야 무슨 일이든 해결된다는 뜻입니다.
눈 앞에 대상을 찍어 놓았으면 일단 어떻게든 친해지도록 노력하십시오.
적어도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한 두 번 쯤은 이미 연락한 사이가 될 수 있어야 하고, 술도 한 잔 씩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2. 이메일 주고 받기
- 이 단계는 본격적인 시작 단계입니다.
먼저 시작은 좋은 글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 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서 상대에게 충분히 좋은 인상을 심어 놓아야 합니다.
누구든 상대에게서 처음 받았던 인상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는 거, 다 아시죠?
쉽게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에 이르면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3. 성적인 농담 꺼내기
- 이제 충분히 어떠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면, 서서히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그 첫 단추는 우리가 EDPS라고 말하는, 음담패설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에 유행했던 삼행시 짓기 같은 것도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죠...
이를테면, 전에 "버터오징어"로 오행시 지었던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버 - 버껴조, 오빠
터 - 터질 것 같아....
오 - 오빠 것도 보여줘
징 - 징그럽게 크네?
어 - 어.....어
뭐 이런 류의 농담들 많죠?
서로 주고 받으며 성적인 부끄러움을 없애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4. 고백 이야기하기
- 여기서 고백이라 함은 물론 거짓 고백이 되겠죠?
그래도 따먹기 위해서는 해야 합니다......^^
뭐 사랑 고백 같은 것은 아니고요,
음, 자신이 상대방을 미치도록 생각하고 상상한다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을 상상하며 밤마다 자위를 하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예를 들어,
"님.....
요샌 님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에요.
왜냐구요?
실은 저 밤마다 님을 생각합니다.
님을 생각하지 않구선 잠이 오지 않아요.
그러다가 님을 대상으로 자위까지 한 적이 있어요..
그리구 요샌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요......
님, 저 못됐죠?
미안해요....
그치만 어쩔 수가 없어요..
님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는 걸요...
전 어째야 해요, 님?
정말 미안해요......."
뭐 이런 식으로 멜을 보내는 거지요.
멜을 보내는 내용이야 어쨌든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그 상대방을 충분히 사랑하고 있기에 그런 행위를 한다는 것이고, 또한 그런 행위를 하게 돼서 미안하다는 말을 꼭 남겨야 합니다.
여성의 모성본능이 강하다는 거 잘 아시죠?
그 모성본능에 가까운 측은지심을 잘 이용하는 거에요...
5. 반응 살피기
- 이 단계는 이제 보낸 멜을 확인한 상대 여성분의 반응을 살피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되어지죠.
우선 여성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다, 즉 멜이 갑자기 끊겼다거나 그 밖의 연락이 끊겼다면 그 여성은 포기해야 합니다.
미련 없이, 즉각......
그러나 사과의 멜을 남기는 것은 꼭 잊지 마세요.
언제 다시 우연이라도 돌아올 끈은 남겨놓기 위해서에요...
다음, 어떤 식으로라도 연락이 온다면 이미 반 이상은 성공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음....
훈계조의 답멜이 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일단은 그 여성분이 당신의 고민 내지 고백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했을 것이고,
이제 님이 하는 행위는 정당성을 확보한 것이 되기에 가능성은 충분해지는 것이죠.
이러한 류의 답멜에 대해서 당신은 더욱 애절하고 간절하게 멜을 계속 보내야 합니다.
게으름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멜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뭐 두 말 하지 않고 성공률 100%에 이를 수 있지요.
이런 멜을 받았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세요.
행동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절에 있습니다.
님의 멜에 대한 반응은 대부분 위의 두 가지 경우에 해당될 것입니다.
선뜻 이해하고 도와주겠다는 답멜은 올 확률이 거의 없지요,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은...
5. 실행하기
- 훈계조의 멜이 왔다면 앞서 이야기했듯이 더욱 간절하게 계속해서 멜을 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그러나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이해한다는 멜이 올 때까지 노력하세요.
그리고 이해한다는 멜이 오면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 하겠지요..
행동이라야 별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선 술 한 잔 하는 자리를 만들구요....
그리고 이해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질릴 정도로 많이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많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거,
거기에 선물까지 덧붙이면,
이제 상대 여성은 대부분 당신을 위해 무언가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갖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 여기에서 끝내셔야 합니다, 반드시......
그날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다가는 이제까지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될 확률이 많아지죠.
오히려 처음에 이런 정도의 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다음 행동에 결정적으로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백을 하고서도, 또한 긍정적인 답멜을 받았음에도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 당신의 모습에서 상대 여성은 보다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기에 처음은 피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6. 해피엔드
- 해피엔드 단계에서는 제 경험을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모든 단계를 착실히 수행한 후, 전 그녀와 평상시와 다름없이 비디오방에 갔습니다.
첫 단계의 친해지기에서 비디오방도 자주 가는 것이 좋겠죠?
(비디오방이라는 장소 자체가 절로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그런 곳입니다. 일부러 분위기 좋은 곳에 갈려구 할 필욘 없더라구요.)
그리고는 야하면서도 노골적이지 않은 영화를 선정합니다.
물론 에로 영화는 절대 안됩니다.
"청춘"이라든가, "노랑머리", "스무살" 뭐 이런 것들 중심으로 선정하시면 좋겠죠?
이런 비디오를 보다가 다시 한 번 고백했어요.
"나 한 번만 만져봐도 되요?"
물론 안 된다고 하겠죠.
어느 여자가 선뜻 "그래, 만져봐."라고 대답하겠어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그래도 포기하면 안됩니다.
여성의 말은 그러했지만 내부에는 이미 어느 정도 선까지는 묵인하겠노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제 경험녀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그냥 정말 만지기만 할께요..위에만......네?"
이런 식의 부탁이 몇 번 오간 후 그녀는 마지못해 그런다는 식으로 허락하더라구요.
허락이야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아시죠?
가슴에 올리려구 시도했던 손을 이제 뿌리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오면 뭐 성공이죠....안 그래요?
그 다음이야 각자의 기술이니까요....
여성을 충분히 아시는 분은 애무만으로도 그녀를 저항없이 만들 수 있겠고,
초보라면 그냥 가슴만 만지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지요?
전 그날 치마 밑 팬티까지 침투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그곳에서 그녀의 손을 빌려(약간 강제적이긴 했지만) 무사히(?) 자위까지 했답니다.
그 다음 날부터야 아시겠죠?
위의 이야기는 모두 여러분들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 노력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는 현실을 이야기한 것이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닌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목적한 성과를 이룰 수 있길 빌어 드릴께요.
그럼 건투를 빌며 메일 많이 주세요.....*^-^*
그리고 섹스가 추잡하다거나 불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부녀나 아줌마들 메일 많이 주세요. 결혼을 안하신 여성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멜섹이나 폰섹에 관심 있으신 여자분들도(나이 상관 없음) 메일 많이 주세요. 성심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작가멜 : [email protected] 쓴소리 좋은 소리 많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리플도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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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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