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들과의 정사 13 - 이프입니다.
난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우선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을 꺼내서 스캔을 뜨고 파일로 만든 다음 소영이 아줌마 이메일로 즉시 보냈다.
"어때요? 아주머니, 사진 참 잘 나왔죠? 그러게 밤늦게 술 마시고 그렇게 정신을 잃으면 안된답니다.^^ 마침 제가 있었기에 무사히 아주머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요. 근데요, 이 사진 이거 어떻게 하죠? 사진값을 받긴 받아야겠는데...^^ 이 사진이 부군의 손에 들어가면 안되겠죠? 참 아주머니 지갑에 학생증도 있던데, 그 학교 게시판에 올릴 수도 없구, 참. 고민이네요. 고민 상담 좀 해주실래요?"
그리고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그녀에게 답멜이 오길 기다렸다.
오후 4시쯤 되었을까, 드디어 그녀에게서 메일이 왔다.
"누구시죠? 누군데 이런 사진을.....제가 사진값 드릴께요. 제발 남편에게만을 알리지 말아줘요. 우리 만나요, 네? 제발요......"
"그럼요, 만나야죠. 00호텔 커피숍, 오늘 저녁 7시, 어때요?"
"좋아요. 나가죠. 근데 어떻게 제가 그쪽을 알 수 있죠?"
"그런 건 걱정말아요. 보면 다 아니까......^^"
먼저 호텔로 가서 기다렸다.
멀리서 그녀가 들어오는 것이 보였고, 난 잘 보이도록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녀는 커피숍 안을 한 번 휙 둘러보더니 나에게 곧장 다가왔다.
- 서.....설마, 너니?
- 네, 저에요.
- 이..이런 나쁜 놈...
- 후후...그렇게 욕하지 말아요. 제가 얼마나 아줌마를 좋아했으면 그런 짓을 했겠어요.
- 필요 없어. 사진이나 내놔. 얼마야?
- 하하 아줌마 남편이 의사라더니 돈 많은가 보네?
- 얼마인지나 말해, 이 자식아.
- 그럼 뭐가 필요한데, 요구가 뭐야. 빨리 말해. 나쁜 자식. 좋게 봤는데.....
- 하룻밤.
- 뭐? 그게 무슨 말이야?
- 저 어제 아줌마에게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아니 하고 싶어도 참았죠.
- 그럼 그 흔적은 뭔데, 이 자식아?
- 저 혼자 한 겁니다. 절대 안 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지금은 하고 싶어요. 원래 그래서 이런 극단적인 방법까지 썼으니까요.
- 이...이런 나쁜 놈. 그건 안돼. 절대 안돼.
- 후후 아줌마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또 결혼에 실패하고 싶어요?
- 이....이런 저질 같은 놈.
- 제 요구는 그거 하나에요. 싫으면 말구요.
- ................
- 딱 한 번 뿐이지?
- 그럼요.
- 가.
그 자리에서 호텔 객실을 잡고는 바로 방으로 올라갔다.
옷을 벗기려하자 그녀가 손을 뿌리쳤다.
- 내가 벗을게.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옷을 벗더니 다리까지 벌리고 그냥 침대 위로 누워버렸다.
분위기야 어쨌든 좌우간 그녀의 몸매는 역시나 환상적이었다.
어두침침한 차 안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환한 불빛 아래 노출된 적나라한 그녀의 몸은 정말 조각상 같았다.
처음으로 이런 몸매를 가진 여자와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전율이 일었다.
- 빨리 해, 이 자식아.
- 이런 자리까지 와서도 이렇게 차갑게 굴 겁니까?
- 이런 자리가 좋은 자리야, 이 자식아? 나한텐 지옥이야. 빨리 하기나 해.
그녀의 몸은 차가웠다.
아니 차가워야 정상이었다.
그녀의 유방을 어루만지고 유두를 깨무는데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유두가 발기되었다.
신음소리가 나오는 듯 그녀는 베개로 자신의 얼굴을 덮어버렸다.
하긴 그녀는 지금 내 얼굴을 쳐다보기도 싫을 것이다.
어쩌면 난 지금 그녀와 섹스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녀에게 반 강간을 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었을 것이다.
나의 입술은 이제 그녀의 음모와 음부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처음에 벌려주었던 다리는 어느새 모아졌고, 그건 쾌감 때문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저항이었을 것임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차가웠던 그녀의 몸은 그녀의 음부에서 이슬이 맺히기 시작할 무렵부터 뜨거워지고 있었고, 그녀는 온힘을 다해 참는 듯 베개 사이로 약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으헉..
- 아....좋아...정말 좋네요...아줌마...
아픔을 참는 것일까, 아님 수치스러움을 참는 것일까, 베개 사이로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가 연달아 흘러나왔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의 피스톤 운동은 계속 되었으나, 그녀의 자발적인 호응은 전혀 없었다.
그냥 다리를 벌려주었을 뿐, 허리를 움직인다던가, 다리를 모아 조여준다던가 그런 행동은 전혀 없었다.
체온만 느껴지지 않았다면 마치 자위기구를 놓고 하는 것과 똑같을 정도였다.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 그냥 해.
- 엎드려봐요. 빨리.....
그녀는 할 수 없다는 듯이 엎드렸고 베개에 머리를 묻었다.
- 퍽퍽퍽.......
- 헉헉..
여전히 그녀의 호응은 없어 자꾸 성기가 빠졌지만, 그래도 난 계속해서 삽입을 시도했다.
- 으으...
- 헉헉.....
- 아...아...나온다....나온다.....아아.......
난 그녀의 허리를 끌어 앉고 최대한 밀착했다.
그녀의 보지 속 저 깊은 곳에 대고 난 꿀꺽꿀꺽 하얀 정액을 밀어 넣었다.
그 느낌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몸을 확 빼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건 섹스가 아니었다.
그저 나만의 일방적인 배설이었고, 그녀의 몸은 나의 배설을 위한 도구 밖에 되지 못했다.
이것을 의도한 것은 아니었는데, 적어도 난 섹스할 때만큼은 그녀가 호응하리라 생각했었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을 뿐이다.
그녀는 어떻게 보면 남편에 대한 정절을 지킨 것과 다름이 없었다.
몸이야 그랬겠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틀림없이 그랬다.
- 나쁜 자식, 이제 됐지? 사진 내놔.
- 그러죠. 약속은 약속이니까......
난 애초에 약속했던 사항을 조금 변경했다.
처음만 이루어지고 나면 그 뒤에도 마음껏 그녀와 섹스를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 외의 반응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직 섹스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전남편과도 그런 것 때문에 실패한 것 같고, 지금 남편 역시 정신없이 바쁘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 나이 또래의 유부녀들이 느끼는 것을 못 느끼는 것처럼 판단되었다.
난 그녀가 섹스의 맛을 알게 되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 생각은 전혀 틀린 생각이 아니었음은 후에 일어난 일들이 말해 준다.
- 우선 한 장이에요.
- 무슨 말이야. 한 번 하면 준다고 그랬잖아.
- 그랬지요, 근데 다 준다는 소리는 안 했어요.
- 이....이런 나쁜 자식.
- 그래요, 저 원래 이런 놈이에요.
그녀는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 듯 더듬거리고 있었다.
- 모두 몇 장이야?
- 17장이요.
- 뭐? 으.......
갑자기 그녀는 받아든 사진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선 내 얼굴에 확 뿌려버리고 나가버렸다.
예상했던 반응이라 그리 놀라지도 않았고, 난 간단히 샤워를 한 다음 호텔을 벗어났다.
사진이 6장 쯤 그녀의 손에 쥐어졌을 때부터 그녀는 더 이상 사진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내 기억으론 그날 아마 그녀가 처음으로 절정이라는 것을 맛보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삽입이 아닌 오랄만으로..........
내 등에 깊게 패인 손톱 자국이 그 사실을 말해 주었다.
섹스가 추잡하다거나 불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부녀나 아줌마들 메일 많이 주세요. 결혼을 안하신 여성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멜섹이나 폰섹에 관심 있으신 여자분들도(나이 상관 없음) 메일 많이 주세요. 성심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작가멜 : [email protected] 쓴소리 좋은 소리 많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맘에 드시면 밑에 평가도 팍팍, 아셔죠?^^
난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우선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을 꺼내서 스캔을 뜨고 파일로 만든 다음 소영이 아줌마 이메일로 즉시 보냈다.
"어때요? 아주머니, 사진 참 잘 나왔죠? 그러게 밤늦게 술 마시고 그렇게 정신을 잃으면 안된답니다.^^ 마침 제가 있었기에 무사히 아주머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요. 근데요, 이 사진 이거 어떻게 하죠? 사진값을 받긴 받아야겠는데...^^ 이 사진이 부군의 손에 들어가면 안되겠죠? 참 아주머니 지갑에 학생증도 있던데, 그 학교 게시판에 올릴 수도 없구, 참. 고민이네요. 고민 상담 좀 해주실래요?"
그리고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그녀에게 답멜이 오길 기다렸다.
오후 4시쯤 되었을까, 드디어 그녀에게서 메일이 왔다.
"누구시죠? 누군데 이런 사진을.....제가 사진값 드릴께요. 제발 남편에게만을 알리지 말아줘요. 우리 만나요, 네? 제발요......"
"그럼요, 만나야죠. 00호텔 커피숍, 오늘 저녁 7시, 어때요?"
"좋아요. 나가죠. 근데 어떻게 제가 그쪽을 알 수 있죠?"
"그런 건 걱정말아요. 보면 다 아니까......^^"
먼저 호텔로 가서 기다렸다.
멀리서 그녀가 들어오는 것이 보였고, 난 잘 보이도록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녀는 커피숍 안을 한 번 휙 둘러보더니 나에게 곧장 다가왔다.
- 서.....설마, 너니?
- 네, 저에요.
- 이..이런 나쁜 놈...
- 후후...그렇게 욕하지 말아요. 제가 얼마나 아줌마를 좋아했으면 그런 짓을 했겠어요.
- 필요 없어. 사진이나 내놔. 얼마야?
- 하하 아줌마 남편이 의사라더니 돈 많은가 보네?
- 얼마인지나 말해, 이 자식아.
- 그럼 뭐가 필요한데, 요구가 뭐야. 빨리 말해. 나쁜 자식. 좋게 봤는데.....
- 하룻밤.
- 뭐? 그게 무슨 말이야?
- 저 어제 아줌마에게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아니 하고 싶어도 참았죠.
- 그럼 그 흔적은 뭔데, 이 자식아?
- 저 혼자 한 겁니다. 절대 안 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지금은 하고 싶어요. 원래 그래서 이런 극단적인 방법까지 썼으니까요.
- 이...이런 나쁜 놈. 그건 안돼. 절대 안돼.
- 후후 아줌마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또 결혼에 실패하고 싶어요?
- 이....이런 저질 같은 놈.
- 제 요구는 그거 하나에요. 싫으면 말구요.
- ................
- 딱 한 번 뿐이지?
- 그럼요.
- 가.
그 자리에서 호텔 객실을 잡고는 바로 방으로 올라갔다.
옷을 벗기려하자 그녀가 손을 뿌리쳤다.
- 내가 벗을게.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옷을 벗더니 다리까지 벌리고 그냥 침대 위로 누워버렸다.
분위기야 어쨌든 좌우간 그녀의 몸매는 역시나 환상적이었다.
어두침침한 차 안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환한 불빛 아래 노출된 적나라한 그녀의 몸은 정말 조각상 같았다.
처음으로 이런 몸매를 가진 여자와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전율이 일었다.
- 빨리 해, 이 자식아.
- 이런 자리까지 와서도 이렇게 차갑게 굴 겁니까?
- 이런 자리가 좋은 자리야, 이 자식아? 나한텐 지옥이야. 빨리 하기나 해.
그녀의 몸은 차가웠다.
아니 차가워야 정상이었다.
그녀의 유방을 어루만지고 유두를 깨무는데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유두가 발기되었다.
신음소리가 나오는 듯 그녀는 베개로 자신의 얼굴을 덮어버렸다.
하긴 그녀는 지금 내 얼굴을 쳐다보기도 싫을 것이다.
어쩌면 난 지금 그녀와 섹스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녀에게 반 강간을 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었을 것이다.
나의 입술은 이제 그녀의 음모와 음부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처음에 벌려주었던 다리는 어느새 모아졌고, 그건 쾌감 때문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저항이었을 것임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차가웠던 그녀의 몸은 그녀의 음부에서 이슬이 맺히기 시작할 무렵부터 뜨거워지고 있었고, 그녀는 온힘을 다해 참는 듯 베개 사이로 약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으헉..
- 아....좋아...정말 좋네요...아줌마...
아픔을 참는 것일까, 아님 수치스러움을 참는 것일까, 베개 사이로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가 연달아 흘러나왔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의 피스톤 운동은 계속 되었으나, 그녀의 자발적인 호응은 전혀 없었다.
그냥 다리를 벌려주었을 뿐, 허리를 움직인다던가, 다리를 모아 조여준다던가 그런 행동은 전혀 없었다.
체온만 느껴지지 않았다면 마치 자위기구를 놓고 하는 것과 똑같을 정도였다.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 그냥 해.
- 엎드려봐요. 빨리.....
그녀는 할 수 없다는 듯이 엎드렸고 베개에 머리를 묻었다.
- 퍽퍽퍽.......
- 헉헉..
여전히 그녀의 호응은 없어 자꾸 성기가 빠졌지만, 그래도 난 계속해서 삽입을 시도했다.
- 으으...
- 헉헉.....
- 아...아...나온다....나온다.....아아.......
난 그녀의 허리를 끌어 앉고 최대한 밀착했다.
그녀의 보지 속 저 깊은 곳에 대고 난 꿀꺽꿀꺽 하얀 정액을 밀어 넣었다.
그 느낌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몸을 확 빼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건 섹스가 아니었다.
그저 나만의 일방적인 배설이었고, 그녀의 몸은 나의 배설을 위한 도구 밖에 되지 못했다.
이것을 의도한 것은 아니었는데, 적어도 난 섹스할 때만큼은 그녀가 호응하리라 생각했었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을 뿐이다.
그녀는 어떻게 보면 남편에 대한 정절을 지킨 것과 다름이 없었다.
몸이야 그랬겠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틀림없이 그랬다.
- 나쁜 자식, 이제 됐지? 사진 내놔.
- 그러죠. 약속은 약속이니까......
난 애초에 약속했던 사항을 조금 변경했다.
처음만 이루어지고 나면 그 뒤에도 마음껏 그녀와 섹스를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 외의 반응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직 섹스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전남편과도 그런 것 때문에 실패한 것 같고, 지금 남편 역시 정신없이 바쁘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 나이 또래의 유부녀들이 느끼는 것을 못 느끼는 것처럼 판단되었다.
난 그녀가 섹스의 맛을 알게 되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 생각은 전혀 틀린 생각이 아니었음은 후에 일어난 일들이 말해 준다.
- 우선 한 장이에요.
- 무슨 말이야. 한 번 하면 준다고 그랬잖아.
- 그랬지요, 근데 다 준다는 소리는 안 했어요.
- 이....이런 나쁜 자식.
- 그래요, 저 원래 이런 놈이에요.
그녀는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 듯 더듬거리고 있었다.
- 모두 몇 장이야?
- 17장이요.
- 뭐? 으.......
갑자기 그녀는 받아든 사진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선 내 얼굴에 확 뿌려버리고 나가버렸다.
예상했던 반응이라 그리 놀라지도 않았고, 난 간단히 샤워를 한 다음 호텔을 벗어났다.
사진이 6장 쯤 그녀의 손에 쥐어졌을 때부터 그녀는 더 이상 사진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내 기억으론 그날 아마 그녀가 처음으로 절정이라는 것을 맛보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삽입이 아닌 오랄만으로..........
내 등에 깊게 패인 손톱 자국이 그 사실을 말해 주었다.
섹스가 추잡하다거나 불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부녀나 아줌마들 메일 많이 주세요. 결혼을 안하신 여성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멜섹이나 폰섹에 관심 있으신 여자분들도(나이 상관 없음) 메일 많이 주세요. 성심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작가멜 : [email protected] 쓴소리 좋은 소리 많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맘에 드시면 밑에 평가도 팍팍, 아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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