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쓰는 역사 (SM) -
안녕하세염... 방가염... 제가 일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메조님들... 이글 읽으시면서 맘 위로하시고..
세디가 있으신 부러운 메조님들도... 제미있게 읽으세염..
참고로.. 이글은 고약한 내용을 소제로 하고있으니.. 원치않으신분들은 창 오른쪽 위에
x 표를 눌러주세염..... 감사...
1773년 남한과 북한은 서로 밝게 웃는 모습으로 통일 이룩... 한국의 병력은 막강해 졌다..
그리고 군대가 없는 나라 일본을 향해 한국은 총뿌리를 겨누고.. 급기하 전쟁까지 이르렀으나..
다른 각 나라는 세계 제 3차대전을 우려 참전 하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한국의 옜날 억울했던 시절의 기억들이 한국을 승리로 이끌고..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로...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의 노예로...
일본인들중 성공한 몇몇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살았다..
"주인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주인님을 모시계된 하나코 입니다.."
2002년 4월 22일... 난 18살이 되었고... 대한민국 헌법상.. 노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일본인 육양소 에서 자란 일본인은 무조건 노예가 되어야 했고... 노예를 벗어나려면..
18살 전 누군가가 1000만원을 나라에 내고 한국인으로 전환시켜줘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면 불가능한것이다..
그리고 18살이 되면 경매에 넘어가서 주인님을 섬기게 되고 주인님에 의해 이름이 다시 지어지며..
주인님 계인 정보에 노예라는 이름으로 들어간다..
주인님의 말씀은 나에게는 지켜야만 하는 나의 모든것이 된다... 정말 죽어라면 바로 죽기까지 해야하는것이다..
물론 노예는 양도, 매매, 대물림까지 가능하며... 일종의 사유제산으로 속해진다...
"너의 이름은 지금부터 각시다... 우리 흰둥이에 각시라는 뜻이다......."
지금부터 각시 (하나코) 의 시각에서 쓰겠습니다...
우리 주인님은 28에 혼자 살고있고 죽을때 까지 결혼 안할 독신주의자이다...
그리고 난 주인님의 3번째 노예다... 이나라는 정식 한국인은 일을 하지않아도 된다... 모든 한국인에게는
집이 제공되고... 음식까지 모두 무료 배달된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은 직업도 필요없고 그저 놀고 먹어도 된다는 것이다.
주인님에 첫번째 노예는 20살의 테디라는 남자다... 얼굴이 핸섬해서 주인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주인님이 원할때마다 색스를 하는 우리중 가장 힘있는 노예이다...
둘째는 더티라는 19살의 여자앤대 주인님의 직접 몸종으로 거의 모든 주인님이 원하시는 것을 한다...
발을 빨던가... 보지를 빨던가... 또는 오줌을 먹거나.. 똥을 먹기도 한다... 그 밖에 주인님이 히스태리 부리면
묶여서 두드려 맞기도 하는 불쌍한 여자다...
마지막으로 내가 방금온 각시라는 이름으로 주인님이 기르시는 흰둥이와 결혼을 하고....
흰둥이와 같이 개집을 쓰며 가끔은 더티와 같이 조교를 당하는 역활을 맡게 되었다...
우린 일본인 육양소에 있을때 받는 교육이란 오직 주인님을 기쁘게 하는것만이다....
난 정말 주인님 잘따르고 주인님이 주신 나의 남편 흰둥이님을 잘 보살펴 훌륭한 노예가 되는것이
나의 꿈이다...
난 오늘 흰둥이랑 결혼식을 했다... 그냥 물떠놓고 간단히 했다..
그리고 저녁 주인님이 흰둥이와 첫날밤으로 색스를 하라고 하셨다... 난 흰둥이님의 집인 개집으로 들어갔다..
밖에서는 주인님께서 의사에 앉아서 바라보고 계시고...
테디가 주인님 뒤에서 주인님을 껴 안은채 주인님의 명령으로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고 더티는 밑에서 주인님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하하... 개집으로 들어가니까 너도 이젠 개다... 알았냐 각시야?? "
"내 주인님..."
"지금부터 1시간 이내에 우리 흰둥이 싸게 못하면 넌 죽도록 맞을줄 알아..."
"내 주인님... "
흰둥이는 왠지 내가 낯설은지 조금식 피하기만 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 교육받은대로 자지를 빨면 흥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흰둥이를 잡고 먼저 자지를 찾았다... 아주 작은게 귀엽기도 하였지만...
나의 남편이 이것밖에 안되는대 조금은 실망을 했다..
난 흰둥이의 자지를 입에 지긋이 물었다... 육양소에서 마니 해보던거여서 뭐 별 껄이낌 없이 능숙하게 빨기 시작했다..
이빨이 안닫게 조심하면서 있는 힘껐 입술로 쪼르면서 쎄게 빨아 당기다가 한번씩 놔주고는... 이런.. 반복을
몇번 하다보니 흰둥이의 자지가 껄떡껄떡 거리며 서기 시작하였다....
서지 않았을때는 몰랐는대 서고 나니까 장난아니게 컸다... 흰둥이는 약간의 입에서 침을 흘리며...
서서 느끼고만 있었다....
"야 남편한태 키스도 안해주고 해?? 키스 프랜치로 찐~~ 하게 한번 해바.."
난 빨던 자지의 아쉬움을 뒤로 미루고 흰둥이의 입에가서 흘러내리는 침을 삼키며 키스를 진하게 하기 시작했다..
흰둥이는 날 물라해서 재빨리 피했다.... 그리고 개처럼 업드리고 뒤로 후태하면서 흰둥이의 자지를 나의 보지로
유도했다... 대충 입구가 맞자... 흰둥이는 한방에 뿌리 깊숙히 까지 박아 넣어버렸다....
"악~~"
나의 처녀가 깨어지는 순간이다... 주인님이 지켜보는 가운대 주인님의 애완견과 말이다...
난 아파서 정신도 못차리고 있는대 흰둥이는 십질을 시작했다... 진짜 개와 개들이 하는 자세로 십질 하니까
진짜 주인님의 개가 된 기분이 느껴 졌다....
"기분좋아? 씹년아 기분 조으면 신음소리도 내고 해야지...썅... "
"아~~~ 아~~~"
주인님 말에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얼마후 흰둥이의 몸이 더 빨라 지더니 깽깽 거리며 죽을라고 했다..
"야 좋물 다 먹어 보지에 싸지말고...."
주인님 말씀에 난 제빨리 빼고 흰둥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앞뒤로 열씨미 흔들어 댔다...
조금후....
"찍~~" 하는 소리와 함깨 흰둥이의 자지에서 좋물이 발싸 ?.. 개란 흰자 비슷한 좋물을 입에 머금은후
앞뒤로 계속 흔들어 마저 짜낸후 흰둥이가 자지를빼고 저기 가서 엎드린후 난 주인님께 입을 벌려 나의 입안에 좋물을
확인 시키고 꿀꺽 삼켜 나의 목구멍에 넘겼다.......
"수고했어..." 라는 주인님의 말씀과 함께 주인님은 더티 입에다가 오줌을 먹이신후 테디와 함께 침실로 들어가 버렸다..
더티의 잠자리는 항상 개집 옆이었다... 그리고 난 나의 남편 흰둥이를 꼭 껴안고 개집에서 잤다...
안녕하세염... 방가염... 제가 일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메조님들... 이글 읽으시면서 맘 위로하시고..
세디가 있으신 부러운 메조님들도... 제미있게 읽으세염..
참고로.. 이글은 고약한 내용을 소제로 하고있으니.. 원치않으신분들은 창 오른쪽 위에
x 표를 눌러주세염..... 감사...
1773년 남한과 북한은 서로 밝게 웃는 모습으로 통일 이룩... 한국의 병력은 막강해 졌다..
그리고 군대가 없는 나라 일본을 향해 한국은 총뿌리를 겨누고.. 급기하 전쟁까지 이르렀으나..
다른 각 나라는 세계 제 3차대전을 우려 참전 하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한국의 옜날 억울했던 시절의 기억들이 한국을 승리로 이끌고..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로...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의 노예로...
일본인들중 성공한 몇몇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살았다..
"주인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주인님을 모시계된 하나코 입니다.."
2002년 4월 22일... 난 18살이 되었고... 대한민국 헌법상.. 노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일본인 육양소 에서 자란 일본인은 무조건 노예가 되어야 했고... 노예를 벗어나려면..
18살 전 누군가가 1000만원을 나라에 내고 한국인으로 전환시켜줘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면 불가능한것이다..
그리고 18살이 되면 경매에 넘어가서 주인님을 섬기게 되고 주인님에 의해 이름이 다시 지어지며..
주인님 계인 정보에 노예라는 이름으로 들어간다..
주인님의 말씀은 나에게는 지켜야만 하는 나의 모든것이 된다... 정말 죽어라면 바로 죽기까지 해야하는것이다..
물론 노예는 양도, 매매, 대물림까지 가능하며... 일종의 사유제산으로 속해진다...
"너의 이름은 지금부터 각시다... 우리 흰둥이에 각시라는 뜻이다......."
지금부터 각시 (하나코) 의 시각에서 쓰겠습니다...
우리 주인님은 28에 혼자 살고있고 죽을때 까지 결혼 안할 독신주의자이다...
그리고 난 주인님의 3번째 노예다... 이나라는 정식 한국인은 일을 하지않아도 된다... 모든 한국인에게는
집이 제공되고... 음식까지 모두 무료 배달된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은 직업도 필요없고 그저 놀고 먹어도 된다는 것이다.
주인님에 첫번째 노예는 20살의 테디라는 남자다... 얼굴이 핸섬해서 주인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주인님이 원할때마다 색스를 하는 우리중 가장 힘있는 노예이다...
둘째는 더티라는 19살의 여자앤대 주인님의 직접 몸종으로 거의 모든 주인님이 원하시는 것을 한다...
발을 빨던가... 보지를 빨던가... 또는 오줌을 먹거나.. 똥을 먹기도 한다... 그 밖에 주인님이 히스태리 부리면
묶여서 두드려 맞기도 하는 불쌍한 여자다...
마지막으로 내가 방금온 각시라는 이름으로 주인님이 기르시는 흰둥이와 결혼을 하고....
흰둥이와 같이 개집을 쓰며 가끔은 더티와 같이 조교를 당하는 역활을 맡게 되었다...
우린 일본인 육양소에 있을때 받는 교육이란 오직 주인님을 기쁘게 하는것만이다....
난 정말 주인님 잘따르고 주인님이 주신 나의 남편 흰둥이님을 잘 보살펴 훌륭한 노예가 되는것이
나의 꿈이다...
난 오늘 흰둥이랑 결혼식을 했다... 그냥 물떠놓고 간단히 했다..
그리고 저녁 주인님이 흰둥이와 첫날밤으로 색스를 하라고 하셨다... 난 흰둥이님의 집인 개집으로 들어갔다..
밖에서는 주인님께서 의사에 앉아서 바라보고 계시고...
테디가 주인님 뒤에서 주인님을 껴 안은채 주인님의 명령으로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고 더티는 밑에서 주인님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하하... 개집으로 들어가니까 너도 이젠 개다... 알았냐 각시야?? "
"내 주인님..."
"지금부터 1시간 이내에 우리 흰둥이 싸게 못하면 넌 죽도록 맞을줄 알아..."
"내 주인님... "
흰둥이는 왠지 내가 낯설은지 조금식 피하기만 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 교육받은대로 자지를 빨면 흥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흰둥이를 잡고 먼저 자지를 찾았다... 아주 작은게 귀엽기도 하였지만...
나의 남편이 이것밖에 안되는대 조금은 실망을 했다..
난 흰둥이의 자지를 입에 지긋이 물었다... 육양소에서 마니 해보던거여서 뭐 별 껄이낌 없이 능숙하게 빨기 시작했다..
이빨이 안닫게 조심하면서 있는 힘껐 입술로 쪼르면서 쎄게 빨아 당기다가 한번씩 놔주고는... 이런.. 반복을
몇번 하다보니 흰둥이의 자지가 껄떡껄떡 거리며 서기 시작하였다....
서지 않았을때는 몰랐는대 서고 나니까 장난아니게 컸다... 흰둥이는 약간의 입에서 침을 흘리며...
서서 느끼고만 있었다....
"야 남편한태 키스도 안해주고 해?? 키스 프랜치로 찐~~ 하게 한번 해바.."
난 빨던 자지의 아쉬움을 뒤로 미루고 흰둥이의 입에가서 흘러내리는 침을 삼키며 키스를 진하게 하기 시작했다..
흰둥이는 날 물라해서 재빨리 피했다.... 그리고 개처럼 업드리고 뒤로 후태하면서 흰둥이의 자지를 나의 보지로
유도했다... 대충 입구가 맞자... 흰둥이는 한방에 뿌리 깊숙히 까지 박아 넣어버렸다....
"악~~"
나의 처녀가 깨어지는 순간이다... 주인님이 지켜보는 가운대 주인님의 애완견과 말이다...
난 아파서 정신도 못차리고 있는대 흰둥이는 십질을 시작했다... 진짜 개와 개들이 하는 자세로 십질 하니까
진짜 주인님의 개가 된 기분이 느껴 졌다....
"기분좋아? 씹년아 기분 조으면 신음소리도 내고 해야지...썅... "
"아~~~ 아~~~"
주인님 말에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얼마후 흰둥이의 몸이 더 빨라 지더니 깽깽 거리며 죽을라고 했다..
"야 좋물 다 먹어 보지에 싸지말고...."
주인님 말씀에 난 제빨리 빼고 흰둥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앞뒤로 열씨미 흔들어 댔다...
조금후....
"찍~~" 하는 소리와 함깨 흰둥이의 자지에서 좋물이 발싸 ?.. 개란 흰자 비슷한 좋물을 입에 머금은후
앞뒤로 계속 흔들어 마저 짜낸후 흰둥이가 자지를빼고 저기 가서 엎드린후 난 주인님께 입을 벌려 나의 입안에 좋물을
확인 시키고 꿀꺽 삼켜 나의 목구멍에 넘겼다.......
"수고했어..." 라는 주인님의 말씀과 함께 주인님은 더티 입에다가 오줌을 먹이신후 테디와 함께 침실로 들어가 버렸다..
더티의 잠자리는 항상 개집 옆이었다... 그리고 난 나의 남편 흰둥이를 꼭 껴안고 개집에서 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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