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역사 6 (SM)-
그들은 날 형틀에 묶고는 옷을 다 벗겼다... 나의 가슴 사이로 X 자모양과 허리에 그리고 양 허벅지에 뱀이 지나간듯한
상처들이 내 몸을 움직일때마다 진짜 뱀처럼 꿈틀거렸고 나의 젖꼭지와 귀두에 박힌 링이 밝은 조명에 유난히 반짝였다..
그들은 실내 조명을 어둡게 한뒤 집중 조명일 오른쪽 위, 왼쪽위, 오른쪽 아래 왼쪽 아래에서 비추었다...
난 너무 눈부셔 그들을 보기는 커녕 눈도 제대로 뜰수 없었다...
"지금부터 3시간 동안 우린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내 말은 3시간 후에나 넌 대답할수 있지 그 동안은 아무 대답도 할수 없다는 것이다..
니가 일부로 말을해도 우린 듣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어디야? 그들의 근거지가..??"
"..........." 난 역시 아무 말도 할수없었다... 어제밤 나에게 나의 인생으로 처음 받아본 인간을 대하는 눈빛 결코 잊을수 없었기에...
그들은 팬과 같은 기구를 들고 왔다... 팬보다는 사실 2배정도 컸으나 생긴것이 딱 팬과 같았다...
"자... 이건 HP라는 건대... 재미 있을꺼야....(진짜 실제 성인?가면 이런거 없어요,... 이글 보고 사러 가지마여.. 쪽만 팔리니까..ㅡㅡ)"
그들은 나의 보지에다 쏘옥 집어 넣었다... 정말 잘 들어갔다... 왜냐면 그건 비교적 얇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팬 끝쪽을 돌리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다름이 아니라 그 팬 끝부분이 정확이 나의 보지 깊숙히 들어간 부분이 둥글게 공처럼 커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0 이런 식으로..
그런대 그 연결 부위에 나의 보지 질속의 속살을 물고서 커지는 바람에 나의 속살을 꼬집는듯한 아픔이 우리하게 몰려 왔다....
"이게 다가 아니라고...흐흐흐.... " 그들은 그리고는 팬 끝쪽에 돌리던 버튼을 뽑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악악악악악~!!~ @#$@"
정신을 잃을뻔 했다... 그 공 틈사이로 쪼그만한 침들이 아주 많이 나와 나의 보지 속살을 찌르기 시작한것이다... 정말 눈물이 다 뭐냐...
이루어 말할수 없는 고통이 수반되었다... 당연히 이제 나의 보지는 영화에서 총을 맞은 주인공이 멋있게 입에서 피 토하듯... 보지에서
피가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그 HP라는 기구를 그대로 박은채로 다리에 묶여있던 줄을 당겨서 붕하고 공중에서 누운 모양으로
날 매달아 버렸다.... 내 다리에는 지금 긴 철봉 하나 양쪽 끝에 내 양다리가 묶여 있고 나의 팔 역시 긴철봉 양쪽 끝에 나의 팔이 묶여 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엉덩이 쪽이 처지지 않게 하기위해 기계를 사용해 엄청난 힘으로 양 팔과 양 다리를 당기었다... 나의 팔과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음을
느끼며 나의 몸은 공중에서 팽팽~~~ 해져 하늘을 보고 누워 있는 자세가 되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들은 다시 나의 똥구멍에다가 HP를 하나더 설치 하였다.... HP는 나의 보지와 똥구멍에 딱하니 꼽혀서는 팽팽히 섰다... 그들은 나의 보지와 똥구멍에
혀있는 HP의 양끈에 실을달고는 대형 시계의 초침 뿌리 부근에 묶어 버렸다... 그래서 1초 1초 지날수록 HP는 까딱까딱 거리며 움직였고....
당연히 나의 보지에 밖혀 있기에 움직일때마다 나의 보지와 똥구멍은 울컥 피를 또하였다... 원래 고통이 사람의 한 신채부위에 계속하여 가하게 되면
신경이 마비대 곧 고통이 사라지지만... 이건 속살이라 그런지... 여전히 아파 난 계속 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이년아 그거 알아?? 난 이 니가 소리 지르는 소리를 느끼지... 이 소린 말야... 음... 오패라같은 대서 나오는 노래보다 더 웅장하면서....
우리 노래 소리보다... 더욱 한이 담겨 있거든... 이소리 매우 맘에들어...흐흐흐.."
난 거의 내가 지르는 소리와 정신이 없음에 그가 뭐라하는지도 듣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이게 다가 아닌듯했다....이제는 그들은 나의 팔을 떨어트려
나를 거꾸로 세웠다... 글고는 팔만 조금 당겨서 나의 몸뒤로 꺽어 버렸다....
그들은 부하를 시켜 2명정도가 낑낑 거리며 액채같은것이 담긴 조금 커다란 통을 가져왔다....
"너....이게 뭔줄아냐???"
이젠 목이 쉬어 버려 말도 못하는 나에게 그는 물었다..... 뭔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말이 나오지 않아 난 고개만 살래살래 저었다...
"이건 말이야..... 저기 오물 처리장에서 떠온 아직 처리되지 않은거지... 냄세가 엄청나지?? 똥... 오줌... 생리까지 다 섞여 있어...."
그말과 함께 그는 나의 다리에 묶인 철봉을 조금씩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나의 몸이 조금씩 내려감에 따라 나의 머리는 오물통과 가까워 졌다,,.
들어가기 일보직전... 난 심호흡을 크게 쉬는대 갑자기 멈추고는 그가 말했다...
"난 말야... 물고문도 그냥물은 싫어서 말이야...하하하" 그말과 함께 그는 아래도리 자크를 내리더니.... 나의 얼굴에다가 오줌을 쉬....하고 누웠다...
그의 오줌은 나의 얼굴에 맞고는 그 오물통으로 대부분 들어가 버렸고... 난 거꾸로 매달려 있어.. 콧구멍이 위로 향해있기 때문에 나의 콧구멍에도 많이 들어갔다..
난 조금 입에 들어간것을 튀하고 뱉어 버렸다... 그는 인상을쓰며...
"먹기는 싫은갑지?? 어차피 는 남은 2시간 안에 여기 있는 오물들 다먹을꺼야.....하하하.."
그리고는 갑자기 나의 몸을 내려 버렸다... 난 미쳐 심호흡 할시간도 없이 들어가 버렸다... 아주 곧 숨이 막혀왔다... 나의 얼굴 근처에는 온통 똥, 오줌, 생리
음식찌꺼기.. 바퀴벌래 시체 , 구더기 시체등이 둥둥 떠다녔고.... 난 숨이 막혀 죽는것만 같았다... 드디어 여기 죽는구나 하면서... 가슴이 답답하다 못해...
입을 벌렸거 그 오물들은 나의 입안으로 마구마구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나의 패는 산소를 원하였고 나의 코와 입으로 무엇이든 끌어 당겨야 하는 상태에서
난 그오물들을 먹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쑥 하더니 나의 얼굴은 다시 오물 밖으로 끌어 들여졌다...
"푸아....하..하..하...." 숨쉬기도 급해 더러운것도 모르고 막 숨쉬고 있으려니까 "힘들지??" 라는 말한마디와 함께 난 다시 넣어졌다....
그렇게 난 다시 참을수 있는 맘큼 참았지만... 도저히 더이상 참지 못하고 또 먹기 시작 하였고... 한참 먹은 뒤에야 그는 다시 빼주었다...
다시 나왔을때 난 다시 또 연거푸 숨을 드리 쉬었고....
"그렇게 배고팠어?? 벌써 3분에 2나 먹어버렸내... 앙?? 울굴에 바퀴벌래 시체는 왜 붙치고 있는거야...앙??" 하면서 핀셋으로 얼굴에서 바뀌벌래 시체를
때어내서 나의 콧구멍에다가 막 쑤셔 박았다.... 그리고 다시 나를 그 오물에 쳐 넣었다... 그러기를 몇차래... 이젠 거의 그 오물들이 바닥났다...
"더러운 똥개같은년 그 오물들이 그렇게 좋아 다 쳐먹고...??" 난 억울했다.. 먹고 싶어 먹은것도 아니고 강제로 먹었는대... 하소연하고 싶었지만
나의 입안에서 맴돌뿐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아마 너무 아까 소리를 질러 목이 간모양이다.. 게다가 아직도 나의 보지와 똥구멍에 꽃혀있는 HP는
여전히 까딱거리며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는 이제 나를 똑바로 세워놓고는 연거푸 물을 뿌려 나의 얼굴을 대충 씻은뒤 도루코칼(아시져??) 을 가져왔다..
"마지막 남은 1시간도 기쁘게 해줄께..." 그는 도루코 칼로 나의 온몸을 살짝 쭈욱쭈욱 긋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큰고통은 아니었지만.. 나의 살들이 터지면서
피가나왔다... 온몸을 얼굴 빼놓고 그렇게 그어댔다... 너무 쓰라렸다... 그리고는 그는 씨익 웃더니
넓직한 인두를 빨갛게 달구어서는 나의 온몸에다가 대는것이었다.. "으아아아앙아~~~~~!@@#%$%&^^%(&&^$%%@#@"
나의 살들이 타들어 가면서 그 얇던 상처들은 불에 의해 벌어지며 살익 익어가는 냄세가 났다... (햄에 칼집내고 불에구우면 칼집부분이 벌어지는것과 같은 이치이임)
그리고는 난 남은 40분동안 온몸의 전채 화상을 느끼고 있으려니 그는 알콜을 소독약으로 쫙 온몸에 뿌렸다.....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가아가아가가가가각~~~~~~~~~~~!#$%$%#&^$"
상처의 쓰라림이 날 미치게 만들것 같더니 이제곧 온몸에 알콜이 증발하며 시원함을 가져다 주었다...
"자... 드디어 기다리던 3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즐거웠지.... 아직도 말 안하겠니??? 응??""
그는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말을했다...정말 그 얼굴에는 담에는 날죽일것이라는 표정이 들어있었고... 난 결국 말을 할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나의 옜주인님이 더티와 함께 정부의 요청으로 나를 설득시키기 위해 와 있었기 때문이다....
난 어떤 조그마한 방에 버려졌다... 오늘밤 12시 난 그들을 안내 해주어야 하기때문이다.. 그들의 근거지로....
거기에는 다 굳어버린 빵두조각이 날위해 툭하고 던져졌지만... 난 그 빵을 향해 손도 뻗지 못한채... 잠들어 버렸다...
한참 자고 있을무렵 누군가 구두 발굽으로 나를 툭툭 찼다... 그 고문관이었다... 난 이러나지 않은 몸을 끌고 아직 전싱에 화상이 쓰라린채 알몸으로
그들을 이끌고 반란군의 근거지로 갔고... 멀리서 그들은 근거지를 바라다 보며 무전을 취했다... 곧 핼기들과 비행기의 폭격후 많은 병사들이 그곳을 포위한채 진압해
갔다...그건 아주 순식간이었다... 절반정도의 반란군은 죽고 나머지는 포로로 잡히었다... 난 그들과 서서 포로들이 포박되어 끌려가는 것을 보았다...
보기 싫었지만 그가 안보면 여기서 바로 죽일거라는 협박에 어? 없었다... 한사람 한사람식 끌려갔다... 중에는 다리가 절단된사람 1팔을 폭격으로 잃은 사람들등..
아주 많았다...그중 그 남자도 있었다.,.. 우린 눈이 마주치었고... 그의 눈에는 처음에는 놀람과 곧 분노로 눈빛이 바뀐후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 보였다...
난 흘러 나오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
"흥... 저세끼 때문인갑지...앙??" 고문관은 그렇게 말하곤 그에게 가서는 이마에 총을대고는 "탕~!" 하는 울려퍼짐과 동시에 그는 풀썩 쓰러졌다...
머리뒤로 피가 쫘악 티면서... 난 같이 쓰러졌다.... 그 잔인한 모습에 기절했던것이다....
다시 일어나니 아까 고무후 있던 방이었다... 아주 좁은 창살사이로 햇볕이 스미어 들고 어제일은 모두 꿈만 같았지만... 아직 완벽히 아물지 못한
나의 상처들의 통증이 꿈이 아니라는것을 깨우쳐주는대는 몇초도 걸리지 않았다...
난 조금후 다시 어디론가 끌려 갔다... 도착하니 눈에 익은곳... 바로 노예 경매소였다... 날 대기실에 버려놓코는 고문관과 그 일동은 잘살아라는 말
한마디를 던지고는 가버렸다....
옆에 이제 막 18이 되어 경매에 팔릴 소녀 소년들이 알몸으로 날보고는 애처러운 눈빛을 보내었지만... 아무도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이 없었다..
참 오래만에 여기 오는것 같다....
----------------------------------------4장 또다른 주인님 어린소년의 장난감으로..------------------------------------------
드디어 차례가 나에게 왔다...
난 경매대에 올라가 나의 몸을 대자로 벌리고는 나의 치부를 꺼리낌 없이 보였고.... 사람들은 나의 젓꼭지와 귀두 똥구멍에 박혀있는 링에
또 가슴과 등에 X자로 그리고 허리에 양 허벅지에 있는 뱀이 지나간듯한 자국에 또 온몸이 세로로 죽죽 그어져 벌어진 상처에 놀라면서..
사회자의 소개후 아~~ 라는 표정으로 끄덕이며 경매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무도 가격을 부르지 않았다.. 이미 손을 탄 노예는 싫어한다는 말이 사실이었다...
그러다 저기 멀리서 20이라 부르고... 난 결국 20만원에 팔려 갔다... 보통 노예의 경우 적어도 500만원 이상인대... 난 나의 자신이 불쌍하기도 했다..
나를 산 사람은 어떤 부부... 난 끌려가는 차에서 들은 말에 의하면.. 그들의 16짜리 자식을 위해 싼 노예를 사로 와서... 나를 샀다고 했다..
난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고작 16짜리 남자아이.. 어쩌면 나에게 다시 편한 삶이 다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7편이 답을 해줄것이다..... 불쌍한 우리 각시... 맨날 죽도록 고생만 하구... 불쌍하다... 엉엉엉어어어허허허으히해해해해
그들은 날 형틀에 묶고는 옷을 다 벗겼다... 나의 가슴 사이로 X 자모양과 허리에 그리고 양 허벅지에 뱀이 지나간듯한
상처들이 내 몸을 움직일때마다 진짜 뱀처럼 꿈틀거렸고 나의 젖꼭지와 귀두에 박힌 링이 밝은 조명에 유난히 반짝였다..
그들은 실내 조명을 어둡게 한뒤 집중 조명일 오른쪽 위, 왼쪽위, 오른쪽 아래 왼쪽 아래에서 비추었다...
난 너무 눈부셔 그들을 보기는 커녕 눈도 제대로 뜰수 없었다...
"지금부터 3시간 동안 우린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내 말은 3시간 후에나 넌 대답할수 있지 그 동안은 아무 대답도 할수 없다는 것이다..
니가 일부로 말을해도 우린 듣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어디야? 그들의 근거지가..??"
"..........." 난 역시 아무 말도 할수없었다... 어제밤 나에게 나의 인생으로 처음 받아본 인간을 대하는 눈빛 결코 잊을수 없었기에...
그들은 팬과 같은 기구를 들고 왔다... 팬보다는 사실 2배정도 컸으나 생긴것이 딱 팬과 같았다...
"자... 이건 HP라는 건대... 재미 있을꺼야....(진짜 실제 성인?가면 이런거 없어요,... 이글 보고 사러 가지마여.. 쪽만 팔리니까..ㅡㅡ)"
그들은 나의 보지에다 쏘옥 집어 넣었다... 정말 잘 들어갔다... 왜냐면 그건 비교적 얇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팬 끝쪽을 돌리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다름이 아니라 그 팬 끝부분이 정확이 나의 보지 깊숙히 들어간 부분이 둥글게 공처럼 커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0 이런 식으로..
그런대 그 연결 부위에 나의 보지 질속의 속살을 물고서 커지는 바람에 나의 속살을 꼬집는듯한 아픔이 우리하게 몰려 왔다....
"이게 다가 아니라고...흐흐흐.... " 그들은 그리고는 팬 끝쪽에 돌리던 버튼을 뽑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악악악악악~!!~ @#$@"
정신을 잃을뻔 했다... 그 공 틈사이로 쪼그만한 침들이 아주 많이 나와 나의 보지 속살을 찌르기 시작한것이다... 정말 눈물이 다 뭐냐...
이루어 말할수 없는 고통이 수반되었다... 당연히 이제 나의 보지는 영화에서 총을 맞은 주인공이 멋있게 입에서 피 토하듯... 보지에서
피가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그 HP라는 기구를 그대로 박은채로 다리에 묶여있던 줄을 당겨서 붕하고 공중에서 누운 모양으로
날 매달아 버렸다.... 내 다리에는 지금 긴 철봉 하나 양쪽 끝에 내 양다리가 묶여 있고 나의 팔 역시 긴철봉 양쪽 끝에 나의 팔이 묶여 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엉덩이 쪽이 처지지 않게 하기위해 기계를 사용해 엄청난 힘으로 양 팔과 양 다리를 당기었다... 나의 팔과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음을
느끼며 나의 몸은 공중에서 팽팽~~~ 해져 하늘을 보고 누워 있는 자세가 되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들은 다시 나의 똥구멍에다가 HP를 하나더 설치 하였다.... HP는 나의 보지와 똥구멍에 딱하니 꼽혀서는 팽팽히 섰다... 그들은 나의 보지와 똥구멍에
혀있는 HP의 양끈에 실을달고는 대형 시계의 초침 뿌리 부근에 묶어 버렸다... 그래서 1초 1초 지날수록 HP는 까딱까딱 거리며 움직였고....
당연히 나의 보지에 밖혀 있기에 움직일때마다 나의 보지와 똥구멍은 울컥 피를 또하였다... 원래 고통이 사람의 한 신채부위에 계속하여 가하게 되면
신경이 마비대 곧 고통이 사라지지만... 이건 속살이라 그런지... 여전히 아파 난 계속 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이년아 그거 알아?? 난 이 니가 소리 지르는 소리를 느끼지... 이 소린 말야... 음... 오패라같은 대서 나오는 노래보다 더 웅장하면서....
우리 노래 소리보다... 더욱 한이 담겨 있거든... 이소리 매우 맘에들어...흐흐흐.."
난 거의 내가 지르는 소리와 정신이 없음에 그가 뭐라하는지도 듣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이게 다가 아닌듯했다....이제는 그들은 나의 팔을 떨어트려
나를 거꾸로 세웠다... 글고는 팔만 조금 당겨서 나의 몸뒤로 꺽어 버렸다....
그들은 부하를 시켜 2명정도가 낑낑 거리며 액채같은것이 담긴 조금 커다란 통을 가져왔다....
"너....이게 뭔줄아냐???"
이젠 목이 쉬어 버려 말도 못하는 나에게 그는 물었다..... 뭔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말이 나오지 않아 난 고개만 살래살래 저었다...
"이건 말이야..... 저기 오물 처리장에서 떠온 아직 처리되지 않은거지... 냄세가 엄청나지?? 똥... 오줌... 생리까지 다 섞여 있어...."
그말과 함께 그는 나의 다리에 묶인 철봉을 조금씩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나의 몸이 조금씩 내려감에 따라 나의 머리는 오물통과 가까워 졌다,,.
들어가기 일보직전... 난 심호흡을 크게 쉬는대 갑자기 멈추고는 그가 말했다...
"난 말야... 물고문도 그냥물은 싫어서 말이야...하하하" 그말과 함께 그는 아래도리 자크를 내리더니.... 나의 얼굴에다가 오줌을 쉬....하고 누웠다...
그의 오줌은 나의 얼굴에 맞고는 그 오물통으로 대부분 들어가 버렸고... 난 거꾸로 매달려 있어.. 콧구멍이 위로 향해있기 때문에 나의 콧구멍에도 많이 들어갔다..
난 조금 입에 들어간것을 튀하고 뱉어 버렸다... 그는 인상을쓰며...
"먹기는 싫은갑지?? 어차피 는 남은 2시간 안에 여기 있는 오물들 다먹을꺼야.....하하하.."
그리고는 갑자기 나의 몸을 내려 버렸다... 난 미쳐 심호흡 할시간도 없이 들어가 버렸다... 아주 곧 숨이 막혀왔다... 나의 얼굴 근처에는 온통 똥, 오줌, 생리
음식찌꺼기.. 바퀴벌래 시체 , 구더기 시체등이 둥둥 떠다녔고.... 난 숨이 막혀 죽는것만 같았다... 드디어 여기 죽는구나 하면서... 가슴이 답답하다 못해...
입을 벌렸거 그 오물들은 나의 입안으로 마구마구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나의 패는 산소를 원하였고 나의 코와 입으로 무엇이든 끌어 당겨야 하는 상태에서
난 그오물들을 먹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쑥 하더니 나의 얼굴은 다시 오물 밖으로 끌어 들여졌다...
"푸아....하..하..하...." 숨쉬기도 급해 더러운것도 모르고 막 숨쉬고 있으려니까 "힘들지??" 라는 말한마디와 함께 난 다시 넣어졌다....
그렇게 난 다시 참을수 있는 맘큼 참았지만... 도저히 더이상 참지 못하고 또 먹기 시작 하였고... 한참 먹은 뒤에야 그는 다시 빼주었다...
다시 나왔을때 난 다시 또 연거푸 숨을 드리 쉬었고....
"그렇게 배고팠어?? 벌써 3분에 2나 먹어버렸내... 앙?? 울굴에 바퀴벌래 시체는 왜 붙치고 있는거야...앙??" 하면서 핀셋으로 얼굴에서 바뀌벌래 시체를
때어내서 나의 콧구멍에다가 막 쑤셔 박았다.... 그리고 다시 나를 그 오물에 쳐 넣었다... 그러기를 몇차래... 이젠 거의 그 오물들이 바닥났다...
"더러운 똥개같은년 그 오물들이 그렇게 좋아 다 쳐먹고...??" 난 억울했다.. 먹고 싶어 먹은것도 아니고 강제로 먹었는대... 하소연하고 싶었지만
나의 입안에서 맴돌뿐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아마 너무 아까 소리를 질러 목이 간모양이다.. 게다가 아직도 나의 보지와 똥구멍에 꽃혀있는 HP는
여전히 까딱거리며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는 이제 나를 똑바로 세워놓고는 연거푸 물을 뿌려 나의 얼굴을 대충 씻은뒤 도루코칼(아시져??) 을 가져왔다..
"마지막 남은 1시간도 기쁘게 해줄께..." 그는 도루코 칼로 나의 온몸을 살짝 쭈욱쭈욱 긋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큰고통은 아니었지만.. 나의 살들이 터지면서
피가나왔다... 온몸을 얼굴 빼놓고 그렇게 그어댔다... 너무 쓰라렸다... 그리고는 그는 씨익 웃더니
넓직한 인두를 빨갛게 달구어서는 나의 온몸에다가 대는것이었다.. "으아아아앙아~~~~~!@@#%$%&^^%(&&^$%%@#@"
나의 살들이 타들어 가면서 그 얇던 상처들은 불에 의해 벌어지며 살익 익어가는 냄세가 났다... (햄에 칼집내고 불에구우면 칼집부분이 벌어지는것과 같은 이치이임)
그리고는 난 남은 40분동안 온몸의 전채 화상을 느끼고 있으려니 그는 알콜을 소독약으로 쫙 온몸에 뿌렸다.....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가아가아가가가가각~~~~~~~~~~~!#$%$%#&^$"
상처의 쓰라림이 날 미치게 만들것 같더니 이제곧 온몸에 알콜이 증발하며 시원함을 가져다 주었다...
"자... 드디어 기다리던 3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즐거웠지.... 아직도 말 안하겠니??? 응??""
그는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말을했다...정말 그 얼굴에는 담에는 날죽일것이라는 표정이 들어있었고... 난 결국 말을 할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나의 옜주인님이 더티와 함께 정부의 요청으로 나를 설득시키기 위해 와 있었기 때문이다....
난 어떤 조그마한 방에 버려졌다... 오늘밤 12시 난 그들을 안내 해주어야 하기때문이다.. 그들의 근거지로....
거기에는 다 굳어버린 빵두조각이 날위해 툭하고 던져졌지만... 난 그 빵을 향해 손도 뻗지 못한채... 잠들어 버렸다...
한참 자고 있을무렵 누군가 구두 발굽으로 나를 툭툭 찼다... 그 고문관이었다... 난 이러나지 않은 몸을 끌고 아직 전싱에 화상이 쓰라린채 알몸으로
그들을 이끌고 반란군의 근거지로 갔고... 멀리서 그들은 근거지를 바라다 보며 무전을 취했다... 곧 핼기들과 비행기의 폭격후 많은 병사들이 그곳을 포위한채 진압해
갔다...그건 아주 순식간이었다... 절반정도의 반란군은 죽고 나머지는 포로로 잡히었다... 난 그들과 서서 포로들이 포박되어 끌려가는 것을 보았다...
보기 싫었지만 그가 안보면 여기서 바로 죽일거라는 협박에 어? 없었다... 한사람 한사람식 끌려갔다... 중에는 다리가 절단된사람 1팔을 폭격으로 잃은 사람들등..
아주 많았다...그중 그 남자도 있었다.,.. 우린 눈이 마주치었고... 그의 눈에는 처음에는 놀람과 곧 분노로 눈빛이 바뀐후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 보였다...
난 흘러 나오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
"흥... 저세끼 때문인갑지...앙??" 고문관은 그렇게 말하곤 그에게 가서는 이마에 총을대고는 "탕~!" 하는 울려퍼짐과 동시에 그는 풀썩 쓰러졌다...
머리뒤로 피가 쫘악 티면서... 난 같이 쓰러졌다.... 그 잔인한 모습에 기절했던것이다....
다시 일어나니 아까 고무후 있던 방이었다... 아주 좁은 창살사이로 햇볕이 스미어 들고 어제일은 모두 꿈만 같았지만... 아직 완벽히 아물지 못한
나의 상처들의 통증이 꿈이 아니라는것을 깨우쳐주는대는 몇초도 걸리지 않았다...
난 조금후 다시 어디론가 끌려 갔다... 도착하니 눈에 익은곳... 바로 노예 경매소였다... 날 대기실에 버려놓코는 고문관과 그 일동은 잘살아라는 말
한마디를 던지고는 가버렸다....
옆에 이제 막 18이 되어 경매에 팔릴 소녀 소년들이 알몸으로 날보고는 애처러운 눈빛을 보내었지만... 아무도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이 없었다..
참 오래만에 여기 오는것 같다....
----------------------------------------4장 또다른 주인님 어린소년의 장난감으로..------------------------------------------
드디어 차례가 나에게 왔다...
난 경매대에 올라가 나의 몸을 대자로 벌리고는 나의 치부를 꺼리낌 없이 보였고.... 사람들은 나의 젓꼭지와 귀두 똥구멍에 박혀있는 링에
또 가슴과 등에 X자로 그리고 허리에 양 허벅지에 있는 뱀이 지나간듯한 자국에 또 온몸이 세로로 죽죽 그어져 벌어진 상처에 놀라면서..
사회자의 소개후 아~~ 라는 표정으로 끄덕이며 경매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무도 가격을 부르지 않았다.. 이미 손을 탄 노예는 싫어한다는 말이 사실이었다...
그러다 저기 멀리서 20이라 부르고... 난 결국 20만원에 팔려 갔다... 보통 노예의 경우 적어도 500만원 이상인대... 난 나의 자신이 불쌍하기도 했다..
나를 산 사람은 어떤 부부... 난 끌려가는 차에서 들은 말에 의하면.. 그들의 16짜리 자식을 위해 싼 노예를 사로 와서... 나를 샀다고 했다..
난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고작 16짜리 남자아이.. 어쩌면 나에게 다시 편한 삶이 다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7편이 답을 해줄것이다..... 불쌍한 우리 각시... 맨날 죽도록 고생만 하구... 불쌍하다... 엉엉엉어어어허허허으히해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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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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