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무역회사(4화)
묘사부분이 저는 상당히 어색한 것같네염. 그리고 나중에 저는 판타지나 고교에 대한 이야기를 쓸려고합니다 그럼 많이 비판글 써주셈 그럼이만..^^*
비행기로 도착하니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최고급 호텔로 갔다. 한30분 후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가 들어오자 나는 그 뜻을 바로 알았다. 그리고 나는 바로 "여기 고문실이 어디냐? "네... 지하4층입니다. " 나는 지하4층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보니 내가 흔히 본것이 많았다. 그중에 내 눈낄을 끄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채찍하나에 여러가지 채찍이 갈라지는 것이었다. 2개로 갈라진 것부터 시작해 4개까지 갈라졌다 .
나는 그러고선 옷을 벗고 엎드리라고 했다. 급해서 여자를 제대로 못봤는데 이제보니 탤런트 못지않았다. 얼굴은 하리수같은 얼굴을 닮았고 유방은 F컵은 되보였다. 그리고 몸매는 곡석이 유지되어있었다. 나는 때리기가 아까웠지만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 한대한대씩 때리기 시작했다. 이 채찍은 참대단했다. 때리지마자 악소리가 계속 났다. 그리고 엉덩이에 빨간선이 빨갛게 그어져 있었다. 그리고 젖꼭지에는 빨래꼭지가 걸려있었다. 나는 한20대를 때리자 스트레스가 풀리고 말았다. 그리고 하루 후....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정중하게 요청해왔다. 여기서는 얼마를 정할지 문제가 되었다. 요즘은 한국인이 굉장히 인기여서 비싸게 팔렸다. "안녕하십니까....그럼 데려온 50명은 얼마에 하실지 결정이 났습니까?" "네...저희는 노예50명을 20만달러에 팔기로 했습니다. "호..20만달러라 예상외로 많이 주시는 군요.." "아닙니다 요즘은 한국인을 이정도 아니면 못삽니다." "그럼감사합니다. 돈은 스위스통장으로..." "네 알겠습니다 언제 떠나실련지?" "아...네 한1주일후 떠날 예정입니다. 네....그럼 편안히 쉽시시오..그럼 이만...
-4화끝-
> Re..내가 상당히 둔한건가...쩝...(towshot)
> 아래 리플달은 글 잃어보고서 상당히 악독하게 글을 썼나 보다라고 생각해서 이 글을 읽어 봤지만 머~그다지 악독한 글은 없는 것 같네요. 아님 저에게도 변태끼가 있는건지.......... s.m소설이라고 무지막지한 변태소설인지 알았더니 그런게 아니더군요. 저도 sm류 소설은 아예 읽지 않는데 아래 리플 달은 것 보고 너무 무지 막지하면 저도 반대의 리플 쓸려고 했는데 이건 야설이 아니고 초설이더군요.(초설=초등학생소설)^^ 근데 이글 쓰신 님아 자꾸 sm 류에 넘 탐닉하지 마셔요. 그러다 나중에 진짜 극악무도한 변태 될까봐 그래요. 다행히 상대 여성도 변태 끼가 있어 님하고 궁합이 맞으면 다행이지만 안그런 여자가 님의 아내가 되면 무지 곤란할까봐 그래요.. ㅠㅠ
묘사부분이 저는 상당히 어색한 것같네염. 그리고 나중에 저는 판타지나 고교에 대한 이야기를 쓸려고합니다 그럼 많이 비판글 써주셈 그럼이만..^^*
비행기로 도착하니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최고급 호텔로 갔다. 한30분 후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가 들어오자 나는 그 뜻을 바로 알았다. 그리고 나는 바로 "여기 고문실이 어디냐? "네... 지하4층입니다. " 나는 지하4층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보니 내가 흔히 본것이 많았다. 그중에 내 눈낄을 끄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채찍하나에 여러가지 채찍이 갈라지는 것이었다. 2개로 갈라진 것부터 시작해 4개까지 갈라졌다 .
나는 그러고선 옷을 벗고 엎드리라고 했다. 급해서 여자를 제대로 못봤는데 이제보니 탤런트 못지않았다. 얼굴은 하리수같은 얼굴을 닮았고 유방은 F컵은 되보였다. 그리고 몸매는 곡석이 유지되어있었다. 나는 때리기가 아까웠지만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 한대한대씩 때리기 시작했다. 이 채찍은 참대단했다. 때리지마자 악소리가 계속 났다. 그리고 엉덩이에 빨간선이 빨갛게 그어져 있었다. 그리고 젖꼭지에는 빨래꼭지가 걸려있었다. 나는 한20대를 때리자 스트레스가 풀리고 말았다. 그리고 하루 후....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정중하게 요청해왔다. 여기서는 얼마를 정할지 문제가 되었다. 요즘은 한국인이 굉장히 인기여서 비싸게 팔렸다. "안녕하십니까....그럼 데려온 50명은 얼마에 하실지 결정이 났습니까?" "네...저희는 노예50명을 20만달러에 팔기로 했습니다. "호..20만달러라 예상외로 많이 주시는 군요.." "아닙니다 요즘은 한국인을 이정도 아니면 못삽니다." "그럼감사합니다. 돈은 스위스통장으로..." "네 알겠습니다 언제 떠나실련지?" "아...네 한1주일후 떠날 예정입니다. 네....그럼 편안히 쉽시시오..그럼 이만...
-4화끝-
> Re..내가 상당히 둔한건가...쩝...(towshot)
> 아래 리플달은 글 잃어보고서 상당히 악독하게 글을 썼나 보다라고 생각해서 이 글을 읽어 봤지만 머~그다지 악독한 글은 없는 것 같네요. 아님 저에게도 변태끼가 있는건지.......... s.m소설이라고 무지막지한 변태소설인지 알았더니 그런게 아니더군요. 저도 sm류 소설은 아예 읽지 않는데 아래 리플 달은 것 보고 너무 무지 막지하면 저도 반대의 리플 쓸려고 했는데 이건 야설이 아니고 초설이더군요.(초설=초등학생소설)^^ 근데 이글 쓰신 님아 자꾸 sm 류에 넘 탐닉하지 마셔요. 그러다 나중에 진짜 극악무도한 변태 될까봐 그래요. 다행히 상대 여성도 변태 끼가 있어 님하고 궁합이 맞으면 다행이지만 안그런 여자가 님의 아내가 되면 무지 곤란할까봐 그래요.. 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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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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