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역사 4 (SM)-
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저쪽 주인은 1초라도 똑바로 재기위해 시계에 온 신경이 곤두 서 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빨아가기 시작했다... 살짝살짝 귀두 사이로 혀도 넣어보곤 했다.. 그때마다 이 남자의 몸이 움찔움찔
반응하는게 느껴졌다... 역시 아까 십질했던 흥분이 아직남아서인지 그의 자지는 상당히 예민해져 있었다...
이젠 그의 자지 기둥민부터 공략하기로 했다.. 기둥 밑까지 입으로 자지를 머금으니 귀두가 나의 목젖을 건드려 구역질이 나올라 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 계속 했다... 역시 효과가 있었다.. 그의 얼굴이 약간씩 일그러지는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는 이젠 입을 할수있는 최대한 오무리고 이빨이 안닫게 조심하며 입술로 자지를 꽉조이고는 반복운동을 시작했다.. 천천히
때론 빠르게... 그리고 깊게... 귀두가 나의 목젖을 건드릴때마다 너무도 괴로웠다... 하지만... 난 꾹꾹참으며 계속 했다...
어느덧 10분이 지났단다... 하지만 그렇게 별 다른 성과는 없었다.. 이남자는 자지에 그렇게 큰 흥분점이 없는갑다라고 생각을 마친뒤.. 난 과감히
반복운동을 그만 두고는 불알쪽으로 가서 거기를 빨기시작했다.. 효과는 엄청났다... 그의 자지가 껄떡대며... 그의 온 몸이 조금씩 움질일 정도의
효과를 보았다... 그렇게 3여분후 나는 다시다시 입을 자지로 옮겨 반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 3분이 흐르고 이제는 목이 아파왔다..
그도 이제는 괴로워선지 눈을 지긋이 감고는 참을라고 에쓰는것 같다... 남은시간은 4분... 그렇다.. 남자는 한번 필이 오기시작하면
걷잡을수 없다... 그남자의 숨이 ㅔ??지기 까지는 1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는 이젠 그남자의 자지는 아주 단단해 져 있었다...
아마 힘으로 나오는것을 막고 있나보다... 난 빠르게 뒤흔들고 있다가.. 입술로 있는 힘껐쪼이며 속도를 아주 늦춰줬다,,,
아주... 느리게... 그남자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삐직...하고는 나의 입안에다가 싸고 말았다,...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여 줬다... 그의 좋물이 다 나왔지만 난 삼킬수가 없었다.. 주인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그는 다 싸고나서 자기가 알아서 자지를 뺐다..
우리 주인님은 너무 기뻐하셧다... 나도 기뻤다.. 난 좋물을 그대로 삼키고 싶은 욕망을 뒤로 미루고 주인님께 쪼르르 달려가 입안에 좋물을 확인시켜줬다..
"저쪽에도 확인시켜 주렴..." 난 저쪽 주인한태도 달려가 입을 벌렸다... "치워 이 더러운년아..." 역시나 예상한 대답이었다...
"이제 삼켜도 좋아 상이야..." 우리 주인님은 언제나 내맘을 다 알고 계시는듯하다... 난 아까워서 조금식 조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삼켰다..
우리 주인님과 저쪽 주인의 존심 대결은 이렇게 우리의 대승으로 끝나면서 우린 집에 오게 되었다...
그렇게 매일 같은생활의 반복... 정말 정말 꿈만 같은 나날이었다... 나로 인해 주인님이 기뻐하시게 되고 가끔 나로인해 화나실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그런것조차 나에게는 즐거움이 아닐수 없었다...
벌서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난 벌써 24살이 되었다.. 나의 가슴은 지금 절정을 달리듯 한참 부불어 있었다..
그런대... 문제가 생겨 버렸다... 흰둥이가 죽어버린것이다.. 나의 남편이 말이다... 주인님도 슬퍼 나를 흰둥이와 같이 묻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셨다..
비록 개였지만... 나의 낭군님이 돌아가셧는대 나도 당연히 슬픈건 사실이다... 이유야 어떻든... 난 이젠 이집에서 더이상 쓸모 없게 되어버렸다..
난 곧 노예신문에 나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고... 어떤 남자에게 팔려가게 되었다...
더티와 눈물로 마지막밤을 지세고... 그 남자의 집에 팔려갔다...
2장 노예킬러 새주인님.....
"안녕하세요... 전 24살의 각시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주인님을 정성껐 저의 목숨을 다바쳐서모시겠습니다.."
"흐음.. 먼저 말해둘것은 니가 여기서 해야할일이란 아무것도 없어... 넌 항상 나의 sm 상대만 대 주면 되는거야... 난 벌써 8명의 노예를 죽였어..
하나같이 약해빠져서는,,, 넌 쫌 오래 견디기 바란다... 흐흐흐"
8명?? 아 맙소사... 얼마나 심하게 하길래.... 난 두려움에 떨지 않을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나의 팔을 끌고 가더니... 십자가 모양의 서있는 형틀에다가
나의 팔 다리를 모두 꽁꽁 묶었다... 움직일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나의 가슴을 입술로 약간 더듬어 보시더니...
"흐음.. 역시 말대로 남자의 손을 안탄 가슴이구나..." 라고 하며 약간의 광기어린 눈빛으로 나의 가슴을 스다담으셧다...
"내가 너에게 좋은 선물을 하나 주지..." 주인님을 달그락 달그락 거리더니 은빛링을 4개 들고왔다.., 맙소사.. 그 은빛링에는 피가 묻어있는것이 아닌가..?
"주인님 그 링에 묻어 있는 피는....?"
"아... 이거?? 이건 그냥 저번 8번째 여자에게 아 났는대 그여자가 죽는 바람에 확 잡아 뽑아버리다가 튀긴 피야..."
"그걸 어디다가 꼽는대요??" "두고 보면 알아...흐흐흐"
주인님은 라이터로 끝을 달구더니 ㄹㅇ이 뻘게지고 나서야 나의 젓가슴에 갔다 대었다...
"아악....." 너무 뜨거웠다... 벌겋게 달아오른 링이 나의 젓꼭지 윗부분을 뜨겁게 대워서... 빨간 흉터가 남았다..
주인님의 그걸 조심스래 나의 젖꼭지에 살며시 찌르며... 거길 뚫을 흉내를 내었다..
"주인님 설마...." "맞아 바로 여기지....흐흐흐" "아악..... 흑..."
이말과 함께 주인님은 그냥 푹 찔러 넣어 나의 젓꼭지를 관통해 버렸다....
그리고는 하나더 들고 와서는 나머지 반대쪽 젓꼭지도 관통해 버렸다..... 정말 쓰라리며 우리한 고통 참기 힘들었다... 그렇게 아파할때쯤 주인님은
다른 링 하나를 달구고 있었다... " 주인님 그 링은 어디죠???" 사실 이링은 좀 큰것이었다...
"이거?? 이건 니 보지.... 귀두에 정확히 예쁘게 뚫어줄께... 귀여운것...흐흐흐.."
난 그 목소리와 그웃음에 몸소리를 치고 나서 뒤늣게 주인님이 하신말의 의미를 알아들었을때 다시한번 몸서리 치지 않을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한쪽 무릅을 꿇고 앉으시더니.. 나의 귀두를 잡고 쫙~~잡아 당기셨다... "아악악~~~~"
내가 고통스로워 하고 있을때쯤 뭔가가 나의 보지사이에 항상 부끄러워 숨어만 있는 귀두를 총으로 탕~~ 한듯 관통해버리는 느낌이 서늘하게 느껴져 왔다..
"악~" 이 비명 단발마와 함께 난 기억을 잃었다... 깨어보니 주인님은 나를 묶어논 형틀 옆 쇼파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난 나의 기억을 더듬어 나의 젖꼭지와 나의 보지에 달려 있는링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너무 아팠다.. 갑자기 나머지 하나는 어디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우기 위해 몸을 조금씩 꿈틀꿈틀 거렸다.. 헉~~!!
그건 바로 나의 똥구멍 약쪽살을 같이 쾌뚫으며 박혀 있었다... 미칠것만 같았다... 그때...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주인님이 일어나셧다...
"이제 깼구나..." 하시며.. 나를향해 또다른 빨간 밧줄을 들고 걸어 오셧다... 저건 원래 흰밧줄이라는 흔적이 군대군대 나있었다.. 그렇다.. 저건 다 피가
배였는 것이다... 주인님의 무서운 미소에 나의 미래가 너무 어두움을 느끼고는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
"니가 나에게서 3달만 버틴다면 좋은사람에게 팔아주지... 딱 한명 그런 경우가 있거든....흐흐흐.."
3달이란.. 길고도 짧은 날들.... 각시의 미래는 5편에서 이어갈것이다....꿀꺽......
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저쪽 주인은 1초라도 똑바로 재기위해 시계에 온 신경이 곤두 서 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빨아가기 시작했다... 살짝살짝 귀두 사이로 혀도 넣어보곤 했다.. 그때마다 이 남자의 몸이 움찔움찔
반응하는게 느껴졌다... 역시 아까 십질했던 흥분이 아직남아서인지 그의 자지는 상당히 예민해져 있었다...
이젠 그의 자지 기둥민부터 공략하기로 했다.. 기둥 밑까지 입으로 자지를 머금으니 귀두가 나의 목젖을 건드려 구역질이 나올라 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 계속 했다... 역시 효과가 있었다.. 그의 얼굴이 약간씩 일그러지는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는 이젠 입을 할수있는 최대한 오무리고 이빨이 안닫게 조심하며 입술로 자지를 꽉조이고는 반복운동을 시작했다.. 천천히
때론 빠르게... 그리고 깊게... 귀두가 나의 목젖을 건드릴때마다 너무도 괴로웠다... 하지만... 난 꾹꾹참으며 계속 했다...
어느덧 10분이 지났단다... 하지만 그렇게 별 다른 성과는 없었다.. 이남자는 자지에 그렇게 큰 흥분점이 없는갑다라고 생각을 마친뒤.. 난 과감히
반복운동을 그만 두고는 불알쪽으로 가서 거기를 빨기시작했다.. 효과는 엄청났다... 그의 자지가 껄떡대며... 그의 온 몸이 조금씩 움질일 정도의
효과를 보았다... 그렇게 3여분후 나는 다시다시 입을 자지로 옮겨 반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 3분이 흐르고 이제는 목이 아파왔다..
그도 이제는 괴로워선지 눈을 지긋이 감고는 참을라고 에쓰는것 같다... 남은시간은 4분... 그렇다.. 남자는 한번 필이 오기시작하면
걷잡을수 없다... 그남자의 숨이 ㅔ??지기 까지는 1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는 이젠 그남자의 자지는 아주 단단해 져 있었다...
아마 힘으로 나오는것을 막고 있나보다... 난 빠르게 뒤흔들고 있다가.. 입술로 있는 힘껐쪼이며 속도를 아주 늦춰줬다,,,
아주... 느리게... 그남자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삐직...하고는 나의 입안에다가 싸고 말았다,...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여 줬다... 그의 좋물이 다 나왔지만 난 삼킬수가 없었다.. 주인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그는 다 싸고나서 자기가 알아서 자지를 뺐다..
우리 주인님은 너무 기뻐하셧다... 나도 기뻤다.. 난 좋물을 그대로 삼키고 싶은 욕망을 뒤로 미루고 주인님께 쪼르르 달려가 입안에 좋물을 확인시켜줬다..
"저쪽에도 확인시켜 주렴..." 난 저쪽 주인한태도 달려가 입을 벌렸다... "치워 이 더러운년아..." 역시나 예상한 대답이었다...
"이제 삼켜도 좋아 상이야..." 우리 주인님은 언제나 내맘을 다 알고 계시는듯하다... 난 아까워서 조금식 조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삼켰다..
우리 주인님과 저쪽 주인의 존심 대결은 이렇게 우리의 대승으로 끝나면서 우린 집에 오게 되었다...
그렇게 매일 같은생활의 반복... 정말 정말 꿈만 같은 나날이었다... 나로 인해 주인님이 기뻐하시게 되고 가끔 나로인해 화나실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그런것조차 나에게는 즐거움이 아닐수 없었다...
벌서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난 벌써 24살이 되었다.. 나의 가슴은 지금 절정을 달리듯 한참 부불어 있었다..
그런대... 문제가 생겨 버렸다... 흰둥이가 죽어버린것이다.. 나의 남편이 말이다... 주인님도 슬퍼 나를 흰둥이와 같이 묻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셨다..
비록 개였지만... 나의 낭군님이 돌아가셧는대 나도 당연히 슬픈건 사실이다... 이유야 어떻든... 난 이젠 이집에서 더이상 쓸모 없게 되어버렸다..
난 곧 노예신문에 나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고... 어떤 남자에게 팔려가게 되었다...
더티와 눈물로 마지막밤을 지세고... 그 남자의 집에 팔려갔다...
2장 노예킬러 새주인님.....
"안녕하세요... 전 24살의 각시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주인님을 정성껐 저의 목숨을 다바쳐서모시겠습니다.."
"흐음.. 먼저 말해둘것은 니가 여기서 해야할일이란 아무것도 없어... 넌 항상 나의 sm 상대만 대 주면 되는거야... 난 벌써 8명의 노예를 죽였어..
하나같이 약해빠져서는,,, 넌 쫌 오래 견디기 바란다... 흐흐흐"
8명?? 아 맙소사... 얼마나 심하게 하길래.... 난 두려움에 떨지 않을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나의 팔을 끌고 가더니... 십자가 모양의 서있는 형틀에다가
나의 팔 다리를 모두 꽁꽁 묶었다... 움직일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나의 가슴을 입술로 약간 더듬어 보시더니...
"흐음.. 역시 말대로 남자의 손을 안탄 가슴이구나..." 라고 하며 약간의 광기어린 눈빛으로 나의 가슴을 스다담으셧다...
"내가 너에게 좋은 선물을 하나 주지..." 주인님을 달그락 달그락 거리더니 은빛링을 4개 들고왔다.., 맙소사.. 그 은빛링에는 피가 묻어있는것이 아닌가..?
"주인님 그 링에 묻어 있는 피는....?"
"아... 이거?? 이건 그냥 저번 8번째 여자에게 아 났는대 그여자가 죽는 바람에 확 잡아 뽑아버리다가 튀긴 피야..."
"그걸 어디다가 꼽는대요??" "두고 보면 알아...흐흐흐"
주인님은 라이터로 끝을 달구더니 ㄹㅇ이 뻘게지고 나서야 나의 젓가슴에 갔다 대었다...
"아악....." 너무 뜨거웠다... 벌겋게 달아오른 링이 나의 젓꼭지 윗부분을 뜨겁게 대워서... 빨간 흉터가 남았다..
주인님의 그걸 조심스래 나의 젖꼭지에 살며시 찌르며... 거길 뚫을 흉내를 내었다..
"주인님 설마...." "맞아 바로 여기지....흐흐흐" "아악..... 흑..."
이말과 함께 주인님은 그냥 푹 찔러 넣어 나의 젓꼭지를 관통해 버렸다....
그리고는 하나더 들고 와서는 나머지 반대쪽 젓꼭지도 관통해 버렸다..... 정말 쓰라리며 우리한 고통 참기 힘들었다... 그렇게 아파할때쯤 주인님은
다른 링 하나를 달구고 있었다... " 주인님 그 링은 어디죠???" 사실 이링은 좀 큰것이었다...
"이거?? 이건 니 보지.... 귀두에 정확히 예쁘게 뚫어줄께... 귀여운것...흐흐흐.."
난 그 목소리와 그웃음에 몸소리를 치고 나서 뒤늣게 주인님이 하신말의 의미를 알아들었을때 다시한번 몸서리 치지 않을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한쪽 무릅을 꿇고 앉으시더니.. 나의 귀두를 잡고 쫙~~잡아 당기셨다... "아악악~~~~"
내가 고통스로워 하고 있을때쯤 뭔가가 나의 보지사이에 항상 부끄러워 숨어만 있는 귀두를 총으로 탕~~ 한듯 관통해버리는 느낌이 서늘하게 느껴져 왔다..
"악~" 이 비명 단발마와 함께 난 기억을 잃었다... 깨어보니 주인님은 나를 묶어논 형틀 옆 쇼파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난 나의 기억을 더듬어 나의 젖꼭지와 나의 보지에 달려 있는링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너무 아팠다.. 갑자기 나머지 하나는 어디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우기 위해 몸을 조금씩 꿈틀꿈틀 거렸다.. 헉~~!!
그건 바로 나의 똥구멍 약쪽살을 같이 쾌뚫으며 박혀 있었다... 미칠것만 같았다... 그때...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주인님이 일어나셧다...
"이제 깼구나..." 하시며.. 나를향해 또다른 빨간 밧줄을 들고 걸어 오셧다... 저건 원래 흰밧줄이라는 흔적이 군대군대 나있었다.. 그렇다.. 저건 다 피가
배였는 것이다... 주인님의 무서운 미소에 나의 미래가 너무 어두움을 느끼고는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
"니가 나에게서 3달만 버틴다면 좋은사람에게 팔아주지... 딱 한명 그런 경우가 있거든....흐흐흐.."
3달이란.. 길고도 짧은 날들.... 각시의 미래는 5편에서 이어갈것이다....꿀꺽......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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