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1. 美奈 -1
가끔 게시판에 들어와서 올라와있는 많은 글들을 보면서
한번쯤 내 이야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좀처럼 쉽게 써지지 않는다.
혹시라도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 같고,
이거 니가 올린거 아니야? 라는 질문을 받으면 당혹스러울 것 같고…
살면서 겪었던 일들을 조금씩 적어가려한다.
비가 내리고 있는 거리에서 택시를 잡았다.
역시 불경기가 계속되고 있는 동경의 거리에 널려있는 택시들.
“이랏샤이마세”
“안으로 들어가라구”
“네”
“신주쿠까지 갑시다”
여전히 길은 막히고, 도착하려면 30분의 시간이 남아있다.
“미나 담배한대 피울께” , “너도 피울래 ?”
한국을 떠난지 제법 많은 시간이 지났다.
IMF가 터지면서 잘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싫어서 일본으로 와서
동경, 신주쿠, 한국인 타운을 헤메면서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참 재미있는 기억도 많았다.
美奈(미나). 거의 매일 방문하는 거래처의 직원.
사귀는 남자와 동거하고 있고 나이는 23살.
한국에 친구와 몇번 여행을 같다왔고, 비빔밥을 좋아하는 그녀에게
신주쿠의 코리아타운에서 감자탕을 먹으로 가자고 데리고 나왔다.
키는 일본애들 평균이지만, 몸매하나는 죽인다.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을 보고 군대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시작된
그녀와의 데이트가 벌써 3번째이다.
약간 의처증 증세가 있고, 코스플레이를 좋아한다는 그녀의 남자친구 이야기와
첫경험이 16살 때 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오늘은 미나를 한번 따먹어봐야지 하는 계획을 세웠다.
담배를 주면서 슬쩍 미나의 가슴을 만져본다.
놀라면서도 거부하지는 않는다.
미나어깨에 손을 올려 본다.
다시한번 가슴에 손을 올리고 살짝만지면서 볼에 가볍게 뽀뽀하고
“피곤하지 잠깐 누울래 ? 미나야”
그녀를 눕혀본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택시 뒷자리에 눕는다.
택시기사가 너무 신경쓰이지만,
어차피 30분후에는 평생 다시볼일도 없는 사람인데.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손바닥에 꽉차는 B컵 사이즈의 가슴.
만지면 꼭지가 쏙 나오는 가슴이다.
거무잡잡한 피부와 핑크빛 꼭지가 잘 어울리는 좋은 크기의 가슴
가슴을 애무하는 동안에도 택시는 동경거리를 달리고 있다.
“이렇지마 ! 택시기사가 보잖아 !”
좀 떨리는 목소리, 그러면서도 약간 얼굴이 붉게 상기되 있다.
차안은 뿌옇게 되어있어 밖에서는 들어다 볼수도 없고,
택시기사는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앞만 묵묵히 보고있다.
미나의 바지속으로 오른손을 넣어본다.
다리를 좀처럼 벌려주지 않지만, 손가락은 미나 보지에 이미 닿아 있다.
가운데 손가락이 미나의 꽃잎위를 가만히 덮고 있고,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일때 마다, 미끄러워지는 느낌.
미나는 조금씩 조금씩 흥분하고 있다.
내 오른손목을 잡는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는 게 느껴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 바지안에 딱딱하게 서있는 자지를 잡는다.
조심스럽게 지퍼를 내리면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다.
자연스럽게 떠져나오는 신음소리. “하…”
택시기사 듣고도 못들은척 룸미러를 살짝 내린다.
눈이 마주치고도 모른체 한다.
용기가 생기네. 미나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손이 더 자연스럽게
미나보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가운데 손가락을 미나보지 안으로 넣어본다.
미나 보지의 빡빡함, 명기라고 하나 이런걸 ?
신음소리는 자연스럽게 커지고,
갑자기 미나의 입이 내 자지를 깊숙히 빨아문다.
신음소리를 죽이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인가 본데….
달리는 택시안에서 내 자지를 빠는 미나.
순진하고, 착해보이는 미나가 이렇다니 ?
이런 일면에 놀라게 된다.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손가락을 가볍게 움직일때마다.
잎술이 자기를 꼭 조여온다.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손가락으로 구석구석을 만져본다.
여기가 G-Spot인가 ? 질벽위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발기된 내 자지가 미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간다.
신음소리가 나올려고 하면 점점 내 자기를 빨아온다.
이렇다가 택시안에서 싸면 좃되는데… 좀 불안해지면서..
택시기사도 자지를 만지는 것 같다.
운전하다가 뒤에서 이상한 것 하니까 발기도 되었나보다.
가운데로 자지를 세워두는 것 같다. 룸미러를 살짝보면서.
보이지는 않겠지만, 미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는데….
쭉쭉 자지빠는 소리와, 보지에서 나는 쩔퍽소리
그리고 미나의 신음소리.
보지를 만지는 내 오른손이 축축하다.
택시안에서의 긴장감이 미나를 흥분시키나 보다.
미나에게 이런 경향이 있었다니.
내 머리속에서는 점점 다양한 생각들이 떠오르고.
신호에 걸려 차가 멈추자,
내 손과 미나의 입이 그자리에 정지된다.
잠깐 손을 멈춘사이에 옷을 추스리면 미나가 다시 일어서 앉는다.
내 바지 지퍼를 닫으면서.
“오빠 여기서는 안되요”
“금방 내릴건데…, 택시안에서 조금만 참아”
미나손이 내 자지를 딱하고 때린다.
어린애를 꾸중하는 엄마 같은 표정으로….
이제 목적지에 다 와간다.
잠깐만 더 달렸으면, 쌀 수 있었는데.
택시기사의 표정이 묘하다.
“손님 곧 도착합니다.”
“신주쿠 구청앞에서 세워주세요”
미나와의 택시에서 에피소드는 긴 하루의 시작이었다.
가끔 게시판에 들어와서 올라와있는 많은 글들을 보면서
한번쯤 내 이야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좀처럼 쉽게 써지지 않는다.
혹시라도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 같고,
이거 니가 올린거 아니야? 라는 질문을 받으면 당혹스러울 것 같고…
살면서 겪었던 일들을 조금씩 적어가려한다.
비가 내리고 있는 거리에서 택시를 잡았다.
역시 불경기가 계속되고 있는 동경의 거리에 널려있는 택시들.
“이랏샤이마세”
“안으로 들어가라구”
“네”
“신주쿠까지 갑시다”
여전히 길은 막히고, 도착하려면 30분의 시간이 남아있다.
“미나 담배한대 피울께” , “너도 피울래 ?”
한국을 떠난지 제법 많은 시간이 지났다.
IMF가 터지면서 잘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싫어서 일본으로 와서
동경, 신주쿠, 한국인 타운을 헤메면서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참 재미있는 기억도 많았다.
美奈(미나). 거의 매일 방문하는 거래처의 직원.
사귀는 남자와 동거하고 있고 나이는 23살.
한국에 친구와 몇번 여행을 같다왔고, 비빔밥을 좋아하는 그녀에게
신주쿠의 코리아타운에서 감자탕을 먹으로 가자고 데리고 나왔다.
키는 일본애들 평균이지만, 몸매하나는 죽인다.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을 보고 군대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시작된
그녀와의 데이트가 벌써 3번째이다.
약간 의처증 증세가 있고, 코스플레이를 좋아한다는 그녀의 남자친구 이야기와
첫경험이 16살 때 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오늘은 미나를 한번 따먹어봐야지 하는 계획을 세웠다.
담배를 주면서 슬쩍 미나의 가슴을 만져본다.
놀라면서도 거부하지는 않는다.
미나어깨에 손을 올려 본다.
다시한번 가슴에 손을 올리고 살짝만지면서 볼에 가볍게 뽀뽀하고
“피곤하지 잠깐 누울래 ? 미나야”
그녀를 눕혀본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택시 뒷자리에 눕는다.
택시기사가 너무 신경쓰이지만,
어차피 30분후에는 평생 다시볼일도 없는 사람인데.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손바닥에 꽉차는 B컵 사이즈의 가슴.
만지면 꼭지가 쏙 나오는 가슴이다.
거무잡잡한 피부와 핑크빛 꼭지가 잘 어울리는 좋은 크기의 가슴
가슴을 애무하는 동안에도 택시는 동경거리를 달리고 있다.
“이렇지마 ! 택시기사가 보잖아 !”
좀 떨리는 목소리, 그러면서도 약간 얼굴이 붉게 상기되 있다.
차안은 뿌옇게 되어있어 밖에서는 들어다 볼수도 없고,
택시기사는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앞만 묵묵히 보고있다.
미나의 바지속으로 오른손을 넣어본다.
다리를 좀처럼 벌려주지 않지만, 손가락은 미나 보지에 이미 닿아 있다.
가운데 손가락이 미나의 꽃잎위를 가만히 덮고 있고,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일때 마다, 미끄러워지는 느낌.
미나는 조금씩 조금씩 흥분하고 있다.
내 오른손목을 잡는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는 게 느껴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 바지안에 딱딱하게 서있는 자지를 잡는다.
조심스럽게 지퍼를 내리면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다.
자연스럽게 떠져나오는 신음소리. “하…”
택시기사 듣고도 못들은척 룸미러를 살짝 내린다.
눈이 마주치고도 모른체 한다.
용기가 생기네. 미나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손이 더 자연스럽게
미나보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가운데 손가락을 미나보지 안으로 넣어본다.
미나 보지의 빡빡함, 명기라고 하나 이런걸 ?
신음소리는 자연스럽게 커지고,
갑자기 미나의 입이 내 자지를 깊숙히 빨아문다.
신음소리를 죽이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인가 본데….
달리는 택시안에서 내 자지를 빠는 미나.
순진하고, 착해보이는 미나가 이렇다니 ?
이런 일면에 놀라게 된다.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손가락을 가볍게 움직일때마다.
잎술이 자기를 꼭 조여온다.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손가락으로 구석구석을 만져본다.
여기가 G-Spot인가 ? 질벽위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발기된 내 자지가 미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간다.
신음소리가 나올려고 하면 점점 내 자기를 빨아온다.
이렇다가 택시안에서 싸면 좃되는데… 좀 불안해지면서..
택시기사도 자지를 만지는 것 같다.
운전하다가 뒤에서 이상한 것 하니까 발기도 되었나보다.
가운데로 자지를 세워두는 것 같다. 룸미러를 살짝보면서.
보이지는 않겠지만, 미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는데….
쭉쭉 자지빠는 소리와, 보지에서 나는 쩔퍽소리
그리고 미나의 신음소리.
보지를 만지는 내 오른손이 축축하다.
택시안에서의 긴장감이 미나를 흥분시키나 보다.
미나에게 이런 경향이 있었다니.
내 머리속에서는 점점 다양한 생각들이 떠오르고.
신호에 걸려 차가 멈추자,
내 손과 미나의 입이 그자리에 정지된다.
잠깐 손을 멈춘사이에 옷을 추스리면 미나가 다시 일어서 앉는다.
내 바지 지퍼를 닫으면서.
“오빠 여기서는 안되요”
“금방 내릴건데…, 택시안에서 조금만 참아”
미나손이 내 자지를 딱하고 때린다.
어린애를 꾸중하는 엄마 같은 표정으로….
이제 목적지에 다 와간다.
잠깐만 더 달렸으면, 쌀 수 있었는데.
택시기사의 표정이 묘하다.
“손님 곧 도착합니다.”
“신주쿠 구청앞에서 세워주세요”
미나와의 택시에서 에피소드는 긴 하루의 시작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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