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라는이름으로산다

3개월뒤...

준비는 다 되었다. 인간병력만 33만 그리고 엘프병력2만 그리고 오크1만 키메라 오우거

10마리....완벽한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내일이면 복수를 시작한다. 나는 정복이란 이유

하에 복수를 실행할려고 한다. "준비는 되었습니다 카우님" "그래 출발한다." 그리고 대

진격이 시작되었다. 크레이드왕국은 급히 준비를 하였다. 워낙 크레이드왕국은 커서 금

방 준비를 하였다. 나스강에 대치를 하였다. 20만 정도랄까?하지만 게임은 자체 상대가

되지 않았다. 생각을 해보아라 선천적으로 정령을 소환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정령들의

합동공격 즉 불의 정령과 바람의 정령을 이용한다. 그러면 적군은 우왕자왕한다. 그사이에

마법사들은 마법주문을 말하고 시동어를 외쳐서 마법공격을하고 그 뒤에 후방 33만이라

는 대군과 오크1만에다가 엘프가 합세해봐라 같은 군대라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내가

어떻게 엘프군대를 끌어들일 수 있나면 첫째로 엘프친구가 있었다. 사라라고 여자이름

같지만 남자다 나도 처음에는 여자라고 생각을 하였다. 둘째로 엘프들은 크레이드 왕국

에 원한이 많다 남자들은 노예로 팔리고 여자엘프들은 귀족의 정액풀이 상대가 되었다.

그리고 엘프들의 큰마을은 태워버려버렸고 그리고 그 숲도 함께 태워버려졌다.

그런 엘프들이 원한을 갖지 않는다면 더 이상한 일이 아닌가...그런 엘프들은 고맙게도

2만명 이라는 엄청난 숫자를 가지고 왔다. 엘프들 2만명은 12만명에 비례할만큼 강하다.

마법까지 쓴다면 거의 금상천하가 다름없다.

20만명은 너무 손쉬웠다. 정령들이 엄청난 합공 막을 인간아니 군대가 있을까?생각을

하며....그리고 나는 35만명을 4개로 나뉘어 진격하였다. 나는 10만명 그리고 엘프만명

을 가졌고 오우거 5마리를 소유한 상태이다. 그리고 4일 후 우리는 총 5개의 성을 정령

하였다. 그리고 피로가 너무 싸여서 쉬도록 하였다. 총이틀을 쉽도록 하였다. 그 순간 청

천벼력같은 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