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그리고
경수는 머리를 재빨리 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어떻게든 성공을 해야되는데.......종서형이 또 바라다 주면 언제 기회가 올지 몰라. 일단 안심을 시키고 기회를 보자"
"누나! 저번에 미안했어.....나도 모르게 그만 .....한번만 용서해 줘 누나.."
"어 그래.. 그 나이에 한번쯤 실수 할 수도 있지... 앞으로는 그런일 없으면 돼..."
은정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내심 안심이 되었다.
"그래도 다행이네...원래 경수가 착한 애니까"
"근데 누나 나 누나하고 고민 좀 상담했으면 좋겠어..."
"그래, 그럼 내일 시내에서 보?quot;
"아니 누나 지금 잠깐이면 돼. 한 20분 정도만 시간 좀 내주라"
은정은 망설였다. 가능하면 일찍 헤어지는 게 좋은데 그냥 간다고 하면 저번처럼 막무가내로 달려들 것 같아 조심스럽게 되물었다.
"그래 그럼 어디서 얘기를 하지?"
"누나, 저번 그 회관 창고에서 얘기 좀 하면 안될까?"
은정은 회관 창고란 말에 흠칫 놀라며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경수가 자신의 보지에 키스를 하고 빨아대던 뜨겁고 끈끈한 혀의 촉감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렇지... 아~ 어떻해...창고에 가면 전에 같은 일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어떻게 하지..."
경수는 은정이 망설이며 대답이 못하자.....다시 채근하기 시작했다.
"누나, 저번처럼 그런 일 없을 테니까 걱정마 누나. 나를 믿고 20분이면 돼,......."
은정은 손목을 잡아오는 경수의 손길을 차마 피하지 못하고 경수에게 이끌려 회관으로 향했다.
"아~ 얘가 설마......별일 없겠지.."
은정은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위로하였지만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끼며, 머리엔 온통 경수의 뜨거운 혀와 보지 둔덕을 찔러대던 경수의 딱딱한 자지 생각이 저절로 떠어르고 있었다.
"아~ 내가 왜이러지..."
여지껏 남자를 모르던 은정 역시 경수와 마찬가지로 요 며칠 온통 남자 생각뿐이었다.
그날 회관 창고에서 경수를 남겨 놓고 집에 돌아온 후 샤워를 하면서도 허벅지와 보지털에 묻어 있는 경수의 정액을 손가락에 찍어 남새도 맡아보고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은밀한 쾌감을 느껴본 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어느새 두사람은 창고에 도달하였고 경수는 창고문을 닫으며 은정이 몰래 문을 잠그는 것을 잊지 않았다..
"누나!"
경수는 은정을 돌려세우며 어깨를 끌어 잡고 다짜고짜 입술부터 빨아대기 시작했다.
"읍..안돼........헉~"
은정은 순간 숨이 가빠짐을 느끼며 경수로부터 떨어지려 하였지만, 경수의 팔 힘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
경수는 은정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연신 가슴을 주물러 대며 헐떡였다.
"헉헉 누나! 미안해.... 어쩔 수가 없었어......나 미치는 줄 알았다구......."
은정은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경수를 설득하려 했다.
"안돼 경수야... 이러면 안돼....너 빨리 정신차려..."
그러나 경수는 은정의 목소리에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오직 촉촉하고 매끌매끌한 은정의 보지를 빨리 빨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경수는 은정의 허리를 잡고 바닥에 쓰러뜨린후 정신없이 은정의 몸에 올라타며 온몸을 비벼댔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은정의 아랫배와 허벅지에 비벼대며 경수는 머리가 텅비는 것을 느꼈다.
은정은 기어이 걱정하던 일이 눈앞에 닥치자 어찌할 바를 모르며 경수에게 사정할 뿐이었다.
"경수야! 제발~ 응.. 이러면 안돼......."
경수는 은정의 사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은정의 위 옷을 한꺼번에 끌어올리고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 아파...경수야! 아프단 말야. 좀 살살..."
은정은 경수의 거친 행동에 숨이 가쁘고 힘껏 주무르고 빨아대는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날 지경이었지만, 어느새 경수의 행동에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경수는 은정의 반항이 약해지고 몸에 힘이 빠지자 "이제 됐다" 싶은지 행동에 좀 여유가 생겼다.
"어데보자. 우선 옷부터 벗기고......"
경수가 은정의 위 옷을 한꺼번에 벗기려 하자
"안돼.. 한꺼번에 벗으면 루즈 다 묻는단 말이야."
은정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쳐 놓고 깜짝 놀랬다.
"어머~ 내가 미쳤나봐..."
경수는 희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럼. 루즈만 안 묻으면 벗겨도 상관없단 말이지...됐어"
경수는 은정의 옷을 하나씩 올리며 "누나! 팔 좀 올려봐."
은정은 경수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팔을 올리고 있었다.
이윽고 은정의 위 옷을 다 벗긴 경수는 자신의 위 옷도 훌렁 벗어 던지고 누워있는 은정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은정은 체념한 듯 눈을 감고 가만히 경수의 손길과 입술을 느끼고 있었다.
경수는 은정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내다 귓속에 뜨거운 입김도 불어대며 은정의 목을 타고내려와 가슴을 빨았다.
"아~ 너무 뜨거워..아~ 미칠 것 같애......"
은정은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에 힘을 잔뜩 주고 있었다.
더구나 여지껏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경수의 딱딱한 자지의 감촉까지 하체에 전달되자 은정은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 되었다.
경수는 은정의 가슴과 목덜미를 연신 빨아대며 자신의 자지를 은정의 아랫배와 허벅지에 정신없이 비벼대고 있었다.
경수는 은정의 가슴을 빨던 입술을 아래로 옮기기 시작했다.
가금과 옆구리를 지나 배꼽을 지나 은정의 밸트에 손을 댔다.
경수는 은정의 밸트를 풀고 지퍼를 내린후 바지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아~ 더 이상은 안되는데...."
은정의 밸트를 풀려는 경수의 손길을 막고싶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고 오히려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 올려 경수가 바리를 쉽게 내릴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었다.
경수는 은정을 바지를 벗기자 자신도 바지를 후다닥 벗어 던지고 은정에게 얼굴을 맞대며 "누나! 걱정하지마. 패팅만 하고 끝까지는 안할게..."
"경수야! 정말이지. 믿어도 되지"
"응~ 누나 걱정하지마"
경수는 정말로 은정의 보지를 빠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은정에게 손으로 딸딸이를 쳐달라고 할 생각이었다.
처음이기도 하고 겁도 났기 때문이었다.
"누나! 사랑해! 나는 누나가 너무좋아"
은정은 경수의 말을 들으며 하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경수 손가락이 은정의 은밀한 보지를 침범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 미치겠어..... 은정은 은밀히 밀려드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직 처녀이지만 요 며칠 자신의 손길에 조금씩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은정의 보지가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경수는 은정의 보지가 반응을 보이자 더욱 대담하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처음에 상처라도 나고 다칠까봐 조심조심 움직이던 손가락이 이젠 종횡무진 정신없이 은정의 보지를 쓰다듬고 구멍을 넘나들고 있었다.
"아~ 경수야.. 나 미칠 것 같애~ 살살해... 제발 경수야! 아~ 아파~...."
경수는 은정의 헐떡이는 신음소리에 쾌감을 느끼며 은정의 축축한 보지에 입술을 들이 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전번엔 경황이 없어서 못느꼈는데 은정의 보지에서 묘한 냄새가 나는 것을 알수 있었다. 비온 뒤의 포플라나무에서 나는 냄새.......
경수는 은정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며 혀를 집어 넣었다.
전에 친구 집에서 본 외국 비디오에서 하는 것처럼 위로 ?고 아래로 내리고 하며 은정의 보지를 마치 깨끗이 청소하듯 혀로 닦아 내리고 있었다.
은정의 보지는 뭉클 뭉클 애액을 흘리며 더욱 선홍빛을 띄어가고 있었다.
"아~ 경수야 그만, 제발........헉~ 경수야! 응~ "
은정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경수의 손가락과 입술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아 ~ 경수야 제발 그만... 내가 이제 너 손으로 해줄께.....이제 그만해.."
경수는 은정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은정을 바라보며 말했다
"누나 조금만 더하고..."
은정은 자신이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을 이미 경수에게 들킨터라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재진채 얼굴을 마주 보지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말했다.
"안돼, 누나 넘들어.. 그리구 아까 한 약속 기억하지?"
"알았어 누?quot;
경수는 은정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이며 일어서려다 눈앞에 펼쳐진 은정의 보지를 보자 다시 정신없이 고개를 박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릅~ 쭉쭉.....누나! 아~ 나 미치겠어......"
"경수야 제발 그만해 나 죽겠단 말이야..."
"응~ 헉! 아, 아파......아 경수야 살살해....아~"
은정은 아까보다 더 저돌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공략하는 졍수의 입술에 미칠 지경이었다.
"아~ 미치겠어. 정말로 스를 하면 이것 보다 더 좋을까. 차라리 한번 하자고 해볼까?
어머~ 안돼. 내가 미쳤나봐"
은정은 갈팡질팡하며 경수의 입술에 몸을 맡긴체 뜨거운 신음만 토해냈다.
"아~음.......헉.......아~......."
경수는 은정의 반응에 "이젠 정말로 해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자 은정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은정의 애액이 잔뜩 묻은 입술을 위쪽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은정은 경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에서 떼어지자 좀 허전함을 느꼈지만 잠시후 경수의 입술이 가슴을 지나 입술을 벌리며 들어보자 자신도 모르게 경수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경수는 은정의 입술을 빨고 혀를 은정의 입안에 밀어 넣으며 성이 날대로 난 자신의 자지를 은정의 미끈미끈한 보지둔덕에 비벼대며 찌르기 시작했다.
은정은 경수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경수의 자지를 느끼며 기대와 두려움이 밀려왔다.
"저게 내 몸에 들어 올 수 있을까? 처음할 때 무척 아프다던데.....그래도 경수가 아직 어려서 덜 컸을 테니까 안아플지도 몰라"
은정은 내심 각오를 다졌다. 어차피 여기서 그냥 물러설 경수가 아니란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름후에 무용공연이 있어서 생리조절을 위해 피임약을 먹어둔 생각이 들지 임신걱정도 사라지고 낯선 미지에 대한 호기심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은정은 마음의 결정을 내리자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은정은 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경수의 자지를 잘며시 잡으며....
"경수야! 네가 누워봐........."
경수는 자신의 자지를 잡는 은정의 손길에 전율을 느끼며 은정이 시키는데로 돌아 누웠다.
은정은 경수의 자지를 뚫어질 듯이 바라보며......침을 꿀꺽 삼켰다.
곧이어 올리겠습니다.
끝을 못 맺어 죄송합니다.
경수는 머리를 재빨리 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어떻게든 성공을 해야되는데.......종서형이 또 바라다 주면 언제 기회가 올지 몰라. 일단 안심을 시키고 기회를 보자"
"누나! 저번에 미안했어.....나도 모르게 그만 .....한번만 용서해 줘 누나.."
"어 그래.. 그 나이에 한번쯤 실수 할 수도 있지... 앞으로는 그런일 없으면 돼..."
은정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내심 안심이 되었다.
"그래도 다행이네...원래 경수가 착한 애니까"
"근데 누나 나 누나하고 고민 좀 상담했으면 좋겠어..."
"그래, 그럼 내일 시내에서 보?quot;
"아니 누나 지금 잠깐이면 돼. 한 20분 정도만 시간 좀 내주라"
은정은 망설였다. 가능하면 일찍 헤어지는 게 좋은데 그냥 간다고 하면 저번처럼 막무가내로 달려들 것 같아 조심스럽게 되물었다.
"그래 그럼 어디서 얘기를 하지?"
"누나, 저번 그 회관 창고에서 얘기 좀 하면 안될까?"
은정은 회관 창고란 말에 흠칫 놀라며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경수가 자신의 보지에 키스를 하고 빨아대던 뜨겁고 끈끈한 혀의 촉감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렇지... 아~ 어떻해...창고에 가면 전에 같은 일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어떻게 하지..."
경수는 은정이 망설이며 대답이 못하자.....다시 채근하기 시작했다.
"누나, 저번처럼 그런 일 없을 테니까 걱정마 누나. 나를 믿고 20분이면 돼,......."
은정은 손목을 잡아오는 경수의 손길을 차마 피하지 못하고 경수에게 이끌려 회관으로 향했다.
"아~ 얘가 설마......별일 없겠지.."
은정은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위로하였지만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끼며, 머리엔 온통 경수의 뜨거운 혀와 보지 둔덕을 찔러대던 경수의 딱딱한 자지 생각이 저절로 떠어르고 있었다.
"아~ 내가 왜이러지..."
여지껏 남자를 모르던 은정 역시 경수와 마찬가지로 요 며칠 온통 남자 생각뿐이었다.
그날 회관 창고에서 경수를 남겨 놓고 집에 돌아온 후 샤워를 하면서도 허벅지와 보지털에 묻어 있는 경수의 정액을 손가락에 찍어 남새도 맡아보고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은밀한 쾌감을 느껴본 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어느새 두사람은 창고에 도달하였고 경수는 창고문을 닫으며 은정이 몰래 문을 잠그는 것을 잊지 않았다..
"누나!"
경수는 은정을 돌려세우며 어깨를 끌어 잡고 다짜고짜 입술부터 빨아대기 시작했다.
"읍..안돼........헉~"
은정은 순간 숨이 가빠짐을 느끼며 경수로부터 떨어지려 하였지만, 경수의 팔 힘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
경수는 은정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연신 가슴을 주물러 대며 헐떡였다.
"헉헉 누나! 미안해.... 어쩔 수가 없었어......나 미치는 줄 알았다구......."
은정은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경수를 설득하려 했다.
"안돼 경수야... 이러면 안돼....너 빨리 정신차려..."
그러나 경수는 은정의 목소리에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오직 촉촉하고 매끌매끌한 은정의 보지를 빨리 빨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경수는 은정의 허리를 잡고 바닥에 쓰러뜨린후 정신없이 은정의 몸에 올라타며 온몸을 비벼댔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은정의 아랫배와 허벅지에 비벼대며 경수는 머리가 텅비는 것을 느꼈다.
은정은 기어이 걱정하던 일이 눈앞에 닥치자 어찌할 바를 모르며 경수에게 사정할 뿐이었다.
"경수야! 제발~ 응.. 이러면 안돼......."
경수는 은정의 사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은정의 위 옷을 한꺼번에 끌어올리고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 아파...경수야! 아프단 말야. 좀 살살..."
은정은 경수의 거친 행동에 숨이 가쁘고 힘껏 주무르고 빨아대는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날 지경이었지만, 어느새 경수의 행동에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경수는 은정의 반항이 약해지고 몸에 힘이 빠지자 "이제 됐다" 싶은지 행동에 좀 여유가 생겼다.
"어데보자. 우선 옷부터 벗기고......"
경수가 은정의 위 옷을 한꺼번에 벗기려 하자
"안돼.. 한꺼번에 벗으면 루즈 다 묻는단 말이야."
은정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쳐 놓고 깜짝 놀랬다.
"어머~ 내가 미쳤나봐..."
경수는 희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럼. 루즈만 안 묻으면 벗겨도 상관없단 말이지...됐어"
경수는 은정의 옷을 하나씩 올리며 "누나! 팔 좀 올려봐."
은정은 경수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팔을 올리고 있었다.
이윽고 은정의 위 옷을 다 벗긴 경수는 자신의 위 옷도 훌렁 벗어 던지고 누워있는 은정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은정은 체념한 듯 눈을 감고 가만히 경수의 손길과 입술을 느끼고 있었다.
경수는 은정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내다 귓속에 뜨거운 입김도 불어대며 은정의 목을 타고내려와 가슴을 빨았다.
"아~ 너무 뜨거워..아~ 미칠 것 같애......"
은정은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에 힘을 잔뜩 주고 있었다.
더구나 여지껏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경수의 딱딱한 자지의 감촉까지 하체에 전달되자 은정은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 되었다.
경수는 은정의 가슴과 목덜미를 연신 빨아대며 자신의 자지를 은정의 아랫배와 허벅지에 정신없이 비벼대고 있었다.
경수는 은정의 가슴을 빨던 입술을 아래로 옮기기 시작했다.
가금과 옆구리를 지나 배꼽을 지나 은정의 밸트에 손을 댔다.
경수는 은정의 밸트를 풀고 지퍼를 내린후 바지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아~ 더 이상은 안되는데...."
은정의 밸트를 풀려는 경수의 손길을 막고싶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고 오히려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 올려 경수가 바리를 쉽게 내릴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었다.
경수는 은정을 바지를 벗기자 자신도 바지를 후다닥 벗어 던지고 은정에게 얼굴을 맞대며 "누나! 걱정하지마. 패팅만 하고 끝까지는 안할게..."
"경수야! 정말이지. 믿어도 되지"
"응~ 누나 걱정하지마"
경수는 정말로 은정의 보지를 빠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은정에게 손으로 딸딸이를 쳐달라고 할 생각이었다.
처음이기도 하고 겁도 났기 때문이었다.
"누나! 사랑해! 나는 누나가 너무좋아"
은정은 경수의 말을 들으며 하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경수 손가락이 은정의 은밀한 보지를 침범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 미치겠어..... 은정은 은밀히 밀려드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직 처녀이지만 요 며칠 자신의 손길에 조금씩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은정의 보지가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경수는 은정의 보지가 반응을 보이자 더욱 대담하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처음에 상처라도 나고 다칠까봐 조심조심 움직이던 손가락이 이젠 종횡무진 정신없이 은정의 보지를 쓰다듬고 구멍을 넘나들고 있었다.
"아~ 경수야.. 나 미칠 것 같애~ 살살해... 제발 경수야! 아~ 아파~...."
경수는 은정의 헐떡이는 신음소리에 쾌감을 느끼며 은정의 축축한 보지에 입술을 들이 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전번엔 경황이 없어서 못느꼈는데 은정의 보지에서 묘한 냄새가 나는 것을 알수 있었다. 비온 뒤의 포플라나무에서 나는 냄새.......
경수는 은정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며 혀를 집어 넣었다.
전에 친구 집에서 본 외국 비디오에서 하는 것처럼 위로 ?고 아래로 내리고 하며 은정의 보지를 마치 깨끗이 청소하듯 혀로 닦아 내리고 있었다.
은정의 보지는 뭉클 뭉클 애액을 흘리며 더욱 선홍빛을 띄어가고 있었다.
"아~ 경수야 그만, 제발........헉~ 경수야! 응~ "
은정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경수의 손가락과 입술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아 ~ 경수야 제발 그만... 내가 이제 너 손으로 해줄께.....이제 그만해.."
경수는 은정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은정을 바라보며 말했다
"누나 조금만 더하고..."
은정은 자신이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을 이미 경수에게 들킨터라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재진채 얼굴을 마주 보지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말했다.
"안돼, 누나 넘들어.. 그리구 아까 한 약속 기억하지?"
"알았어 누?quot;
경수는 은정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이며 일어서려다 눈앞에 펼쳐진 은정의 보지를 보자 다시 정신없이 고개를 박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릅~ 쭉쭉.....누나! 아~ 나 미치겠어......"
"경수야 제발 그만해 나 죽겠단 말이야..."
"응~ 헉! 아, 아파......아 경수야 살살해....아~"
은정은 아까보다 더 저돌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공략하는 졍수의 입술에 미칠 지경이었다.
"아~ 미치겠어. 정말로 스를 하면 이것 보다 더 좋을까. 차라리 한번 하자고 해볼까?
어머~ 안돼. 내가 미쳤나봐"
은정은 갈팡질팡하며 경수의 입술에 몸을 맡긴체 뜨거운 신음만 토해냈다.
"아~음.......헉.......아~......."
경수는 은정의 반응에 "이젠 정말로 해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자 은정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은정의 애액이 잔뜩 묻은 입술을 위쪽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은정은 경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에서 떼어지자 좀 허전함을 느꼈지만 잠시후 경수의 입술이 가슴을 지나 입술을 벌리며 들어보자 자신도 모르게 경수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경수는 은정의 입술을 빨고 혀를 은정의 입안에 밀어 넣으며 성이 날대로 난 자신의 자지를 은정의 미끈미끈한 보지둔덕에 비벼대며 찌르기 시작했다.
은정은 경수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경수의 자지를 느끼며 기대와 두려움이 밀려왔다.
"저게 내 몸에 들어 올 수 있을까? 처음할 때 무척 아프다던데.....그래도 경수가 아직 어려서 덜 컸을 테니까 안아플지도 몰라"
은정은 내심 각오를 다졌다. 어차피 여기서 그냥 물러설 경수가 아니란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름후에 무용공연이 있어서 생리조절을 위해 피임약을 먹어둔 생각이 들지 임신걱정도 사라지고 낯선 미지에 대한 호기심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은정은 마음의 결정을 내리자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은정은 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경수의 자지를 잘며시 잡으며....
"경수야! 네가 누워봐........."
경수는 자신의 자지를 잡는 은정의 손길에 전율을 느끼며 은정이 시키는데로 돌아 누웠다.
은정은 경수의 자지를 뚫어질 듯이 바라보며......침을 꿀꺽 삼켰다.
곧이어 올리겠습니다.
끝을 못 맺어 죄송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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