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한송이 잠지를 단련시키기 위해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57 1,569회 0건
한송이 잠지를 단련시키기 위해
---------------------------------------
고등학교 때였다. (남성전용 고등학교)
많지 않은 여선생이 있어 그녀를 더욱 두드러지게 한 것같기도 하다.
그녀는 과학선생이었다.
키는 168정도 아주 날씬하지만 왜소하지는 않은 골격,피부는 실핏줄이 약간 보일정도로 하얀 피부, 약 50kg을 약간 윗돌 정도의 몸매, 크지도 적지도 않은 눈, 그러나 약간 양끝으로 치켜 올라간 눈매가, 앙탈스러움을 암시하고, 약간 높은 콧등이 서구적인 느낌을 주었고, 작은 핑크빛 입술은, 자신의 몸중에는 아주 귀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 듯 했다. 그렇지만 아주 예쁜 얼굴은 아니었다. 굳이 등급을 매기자면 Middle Up Class정도였다. (성격은 괄괄하고 꾸밈이 없어서 응큼하지만 아직은 순진할 수밖에 없는 어린 숫컷들의 상대는 아니었다.)
사실 내가 그녀를 그 숫컷수용소를 졸업한 지, 10년이 너끈이 넘어 버렸는데도 아직 잊지 못하는 이유는 그녀의 신체적인 특징때문이었다.
나는 엉덩이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또한 여성의 체모에 관심이 많다.
이런 글을 쓰는나를 별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부모님께서 애석하게도 딸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을 낳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여성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살아 온 인생이었다. 그래서 난 "보지"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왠지 환상이 깨지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 알맞은 대안을 찾지는 못하고 있다.

나는 여성들이 그렇게 예쁜 얼굴을 하고 정숙한 자태를 하고 있으면서도, 철저하게 가려진 하체에는 꼬불한 털들이 수북하게 엉켜서 가려진 음란한 구녘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신체적인 모순에 대해서 항상 정신적인 혼란으로 말초신경을 자극받곤 했다.
"그녀도 마찬가지겠지."라고 생각하면 그녀의 긴 치마에 가려진 그 무수한 잡초들이 보이는 것같았고, 어린나이에 그 상상이 얼마나 가슴을 뛰게 하고 흥분을 자극시키는지, 그 쾌감으로 한없이 그런 상상을 하다가 이내는 본능에 가장 충실한 내 부위가 꽉 끼는 청바지 속에서 기어나오려고 근육을 경직시켜 내 턱밑으로 꼿꼿이 나를 향해 시위하면, 그게 거슬려 벨트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땅을 쳐다보게 만들어, 을 잃기를 바라는 가슴 아린 경험을 하곤 했다.

더구나 그녀는 그 하얀 피부에 털이 유난히 많이 돋아난 "다모녀"였다.
그 예쁜 다리에는 깍아내다 포기해서 흠집처럼 되어 버린 모공이 균형있게 분포되어 었었고 이제는 내 세상이다고 숱하게 돋아나 있는 잡초들은 제각기 다른 굵기와 다른길이로 서로 꼬불꼬불 엉켜있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녀의 원시성에 경의를 표하곤 했다.

그 더운 여름날이었다. 미스테릭한 몸뚱이를 가진 그녀는 과학실에서 수업이 시작되고 기다리고 있었다. 옅은 베이지색을 띈 투피스정장은 윗도리는 거의 소매가 없는 듯 짧았고, 치마는 상당히 길어 그녀의 그 원시적인 다리털을 거의 즐길 수 없게 가리고 있었다.

나는 제일 먼저 과학실에 도착해서 그 호기심 넘치는 상상의 한 시간을 즐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기 싫기에 가장 구석진 자리에 앉아서 책과 노트를 펼쳤다.
괄괄한 성격의 그녀가 실험 준비를 하다, 나를 보고 웃으면서 얘기했다.
"왜 제일 먼저 와서 뒷자리에 앉아?"
"네. 아뇨. 키가 커서 다른 애들이 안보일거 같애서요"
그러자 한심하고 재밌다는 듯이 웃으면서 얘기했다.
"됐어, 남의 걱정 말고 앞으로 와서 앉아."
"녀석들, 왜 이리 안 오는 거야." 하고 이 순간을 모면해 보려고 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얼른 앞으로 오래니까?" 실험준비를 마친 그녀가 다그쳤다.
할 수 없이 나는 자리를 맨 앞으로 옮기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하긴, 가까운 자리에서 즐기는 것도 괜찮지"
어느새, 그녀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차라리 아무 생각이 없는 어린 숫컷들은 마치 그녀의 털처럼 여기저기 무성하게 자리 잡게 되었고 이제 그녀의 쇼가 시작됨을 알리는 전기 종소리가 촌스럽게 울렸다.
"디잉~,Dong, 대앵~,Dong!" (* Dong : 네이버 사전 검색으로 찾아보시죠)
-------------------------------------- 다음편에 계속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6 페이지

번호 컨텐츠
12973 복수라는 이름으로 산다 - 3부 HOT 08-25   1071 최고관리자
12972 치킨퍽 - 1부 08-25   847 최고관리자
12971 여자친구 자취방에서 - 2부 HOT 08-25   2420 최고관리자
12970 내가 그 애를 사랑하는 이유 - 1부 HOT 08-25   1650 최고관리자
12969 경미이야기-다방편 - 3부 HOT 08-25   2610 최고관리자
12968 치킨퍽 - 2부 HOT 08-25   2693 최고관리자
12967 경미이야기-사무실에서 - 단편 HOT 08-25   1651 최고관리자
12966 포르노 나라1 - 1부 HOT 08-25   2175 최고관리자
12965 치킨퍽 - 3부 HOT 08-25   2567 최고관리자
12964 내가 그 애를 사랑하는 이유 - 2부 HOT 08-25   1703 최고관리자
12963 고속버스 - 1부 HOT 08-25   1601 최고관리자
한송이 잠지를 단련시키기 위해 - 1부 HOT 08-25   1570 최고관리자
12961 경미이야기-셀프캠 - 1부 HOT 08-25   1082 최고관리자
12960 고속버스 - 2부 HOT 08-25   2033 최고관리자
12959 한송이 잠지를 단련시키기 위해 - 2부 HOT 08-25   225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