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이야기-포르노나라1

경미이야기- 포르노 나라1

어김없이 목요일 11시에는 내가 젤좋아 하는 틴틴포르노 쇼가 한다.
사회자는 이제는 한물간 아저씨지만 탈렌트 시절의 친분을 내세워선지
매주밤 마다 이쁘고 귀여운 여자애들을 데리고 검고 벌렁까진 자지를
내놓은채 쇼파에 누워 화끈한 써비스를 받는다.

매번 출연자가 바뀌지만 언제나 그특유의 음란함과 노골적인 말투로
신세대 가수부터 새내기 탈렌트까지 보짓물을 줄줄 싸게 한다.
이제 갓 스무살에 접어든 기지배들도 그의 노련함에 유방이나 보지를
꺼리낌 없이 드러낸채 시청자로 하여금 딸아니 치지 못하게 한다.

방송이 시작되고 그특유의 웃음과 걸음으로 나오며 인사를 한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
멘트가 끝나고 뒤의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은 그는 두겹이나 접히는
배를 내놓은 채 쇼를 시작한다.
"오늘은 요즘 잘나가는 신세대 그룹과 개그맨 물방개씨를 모셧습니다."
"어서들 나오세요"
그의소개에 늘 깝죽대는 물방개 자식과 뒤를 이어 3명의 여전사 수위티가
긴머리를 날리며 그들만의 까만 가죽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나왓다.
내가 젤좋아하는 기지배들이구 그중에 가운데 김경미는 언제나 상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여자애이고 물론 내가 젤좋아한다.
오늘따라 더 섹시해보이는 입술과 착달라붙은 가죽옷의 몸매로 시작부터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가는듯 하다.

"정말 어렵게 모셧습니다 이렇게 저희쇼에 나와주신 세분께 감사드리며
말씀을 나누겟습니다"
나란히 쇼파에 앉은 영아,선미,경미의 스위티는 쇼의 성격을 생각 해선지
약간 상기된채 어색한지 눈웃음을 지엇다.
10여분간을 다른 이야기로 때우던 사회자는 음흉한 얼굴로 그녀들의 몸매를
훑고 나서는 본론으로 들어가기 시작햇다.
평소 이기지배들을 좋아햇던 난 기대감과 입맛을 다시는 사회자를 보며
걱정이 들기도 하는것이 몹시 긴장되어 가고 있엇다.
"세분을 이렇게 보니까 몸매가 정말 죽여주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동시에 대답하며 다리를 오므리는 그녀들은 아직은 이놈이
두려운지 경계하는 빛이보엿고 다만 영아 기지배만 싱글 싱글 웃으며
섹기 어린눈을 반짝거리는듯하다.
물방개가 바지앞을 만지작거리며 좆을 가라앉히는듯 하며 말을햇다.
"세분 앉을때 엉덩이를 보니까 무지 섹시하네요 벌써부터 흥분 되는대요"
"흥분되나요 물방개씨? ㅋㅋ 벌써 싸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
"ㅎㅎㅎㅎ .................."
잠깐동안의 웃음으로 모두들 편해병쩝?분위기가 살아낫고 기지배들도
응큼한 농담에 깔깔대며 유방을 출렁 거렷다.
말이 없을것같던 스위티는 보다 적극적으로 방송에 임하는것 같앗다.
아마 앞에서 매니저가 지시 하는듯 아까보다 훨씬 편한자세로 앉앗고
착달라붙은 허벅지가 놈들을 유혹하듯 보엿다.
그녀들의 모습을 보며 기회를 노칠세라 사회자는 연이어 멘트를 햇다.
"스위티는 모두들 얼굴두 이쁘고 몸매도 이쁘니까 거기도 이쁘겟지요?"
"(선미)거기요? ^^" 혼자 치마 입고 있는 선미는 모르는척 말햇고
선미 허벅지에 시선을 보내던 물방개가 "선미씨 보지 말이에요"
라고 하자 환하게 웃으며 입을 가리운다.
"(사회자)이제 갓 스무살들이니까 보지들도 탱탱할거고 좆맛을 알려나
모르겟네요"
"(물방개)왜요 아마 매니저나 백댄서들 좆은 벌써 먹엇을걸요 ㅋㅋ"
"(영아) 댄스 연습 끝나고 목욕도 같아 하는대요 머" "헉그래요? ㅋㅋ"
"(선미) 매니저 오빠가 가끔 차에서도 자지빨아달라고 하면 해줘요"
"(사회자) 바지만 벗고 좆세운채 이이쁜 아가씨들이 번갈아 빨아주면
좆물이 엄청 나오겟는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방개와 사회자는 좆이 서는지 다리를 벌리며 불룩해진 바지앞이
화면에 비치도록 각도를 잡앗고 카메라맨은 번갈아가며 두놈의
텐트친곳을 클로즈업 햇다.
"누구 젖이 젤이쁘고 크나요?" "경미요 ㅎㅎ" 경미는 이제까지 다소곳이
앉아잇다 이말에 가슴을 내보이며 카메라를 의식 햇다.
"(사회자) 젖탱이가 탱탱한게 보지도 촉촉하겟는데요" "^^"
"(물방개) 아마 지금쯤 스위티 세분 보지가 팬티속에서 벌렁벌렁거릴겁니다.
"(영아)두분 오빠들도 자지가 만만치않게 커진것같은 데요 ㅎㅎ"
"(사회자)지금 재좆은 꺼덕꺼덕 하는게 것물도 만이 흘렷을겁니다"
좆을 옷위로 잡아보이며유난히 큰사이즈를 자랑하듯 주물럭거리자 스위티는
유심히 사회자의 자지가 드러나는 다리사이로 시선을 모았다.
"(물방개) 전 좆이 넘커져서 못참겟네요 꺼낼께요"
자크를 열고 물방개는 앞을 살짝 벌리자 기다렷다는듯 벌겋게 상기된
좆대가리가 고개를 내말엇고 약간 누운자세로 그녀들을 향해 좆을 훌터
내렷다 ... 이내 좆구멍에선 멀건 것물이 좆을 따라 약간 흐르며 하늘을
향해 잔뜩 꼴려 힘줄이 튀어나왓고 자지는 꺼덕꺼덕 그녀들에게 인사를 한다.
카메라는 벌건 물방개자지와 스위티 멤버들의 반응을 비추고 그녀들은
맑은 미소를 띠우며 좆을 응시 햇다.
"(스위티) 멋잇어요 ㅎㅎ" "(사회지) 좆이 훌룡하네요 ㅋㅋ"
사회자는 옆에 앉은 선미의 젖을 바라보며 "스위티도 시청자께 인사해야죠"
라고 분위기를 띠m다.
"(스위티) 네...^^" "(사회자) 선미씨가 젖부터 보여주세요 ㅎㅎ"
약간 망설이던 그녀들은 상의를 벗엇고 선미는 나시끈을 살짝 풀며
브래지어가 드러나게 옷을 내렷다. 까만 브래지어 주위로 젓살이 부풀어 올라
있엇고 이내 경미가 호크를 풀자 탱탱한 젖탱이가 꼭지를 세운채 튀어 나왓다.
" 와우 ㅋㅋ" 두놈은 무지 기쁜지 싱싱한 아가씨의 젖을 만질듯 다가 왓고
선미는 한껏 허리를 내밀며 젖탱이가 커보이도록 자세를 잡앗다.
"(사회자) 너무 이쁘네요 꼭지도 아담한게 방송만 아니면 당장 젖사이에
좆을 끼우고 싶네요"
"(물방개) 시청자도 원하시니깐 제가 해보죠 머 ㅋㅋ"
언제 다가 왓는지 물방개는 자크사이로 좆을 덜러거리며 선미곁에 왓고
카메라가 그녀에게 다가올 쯤 선미젖 사이엔 벌건 물방개의 좆이 행복한
것물을 흘리며 꿈틀댓다.
모두 선미와 물방개의 모습을 바라보며 즐거워 햇고 선미는 양손으로 좆이
잘끼워지도록 젖탱이를 모았다.
"(사회자) 경미씨하고 영아씨도 보지가 벌렁벌렁거릴텐데요...
그러지말고 두분은 시청자들께 그이쁜 보지좀 보여주시죠.."
"(경미) ㅎㅎ 보여만 드리면 되나요?"
"(사회자)그럼요 바지하고 팬티벗고 나란히 카메라에다 엉덩이를 내미세요
누구 보지가 더이쁜지 제가 보고선 상을 드릴께요"
"(물방개)그럼 선미씨도 같이 해요 이쁘게 ㅋㅋ"
"(사회자) 그림 죽이겟는데요 세명의 이쁜 엉덩이 그리고 싱싱한 보지들.ㅋㅋ"
씹물이 지금쯤 범벅일텐데 오늘 본인 좆이 호강 합니다.
달라붙은 바지 앞쪽으로 보니깐 세분다 보지 곡선이 쏙들어간게 여대생들이라
보지도 쫄깃핫겟죠 ㅋㅋ"
"(스위티) 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가 좋은 지 기지배들은 잠시 눈치를 보고 바로 치마와 바지를 벗기 시작햇다
카메라는 아래쪽에서 그녀들의 팬티중앙을 비추고 각각 다른 색과 디자인의
팬티는 보지털을 살짝 비춘채 보지사이가 젖어 내려온 자국을 드러냇고
이내 하얀손에 잠시 망설여 지더니 보슬보슬한 씹털을 내민채 끌려 내려병?
어정쩡한 자세로 팬티까지 어느순간 벗어버린 스위티는 잠시 챙피한지 모여
서자 이내 사회자는 그녀들의씹물이 밴 팬티를 펼쳐보여준다.
"(사회자)누구꺼죠 아..... 이보지냄새 보지물 보이시죠 여러분..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생머리에 하얀 엉덩이를 내민채 살짝살짝 보이는 그녀들의 보지털이
카메라에 비춰지고 물방개는 좆을 앞뒤로 몇번 흔들며 그녀들을 카메라
쪽으로 나란히 세운다.
"(사회자) 자 스위티... 엉덩이를 나란히하고 시청자들께 인사해주세요"
나란히 모두 아랫도리를 벗은 채 다리를 약간 벌리고 엉덩이를 카메라로
모으자 허리를 숙이며 내민 계곡사이로 쩍하고 갈라진 그녀들의 벌건
보지가 들어 났고 약간 다리를 더벌리자 보지속이 나란히 벌어지며
한동안 흘리고 머금엇던 씹물이 번들거리며 보지를 적셔 밑의 보지털사이로
흘러 내렷다. 하얀 엉덩이는 나란히 흔들거리며 세명의 신세대 아가씨들의
보지는 흥들림에 따라 벌렁거리듯 꿈틀댓다.
"(사회자) 캬,,, 죽입니다. 누구보지가 더이쁘다고 말못하겟네요..
엉덩이를 내민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스위티는 자신들의 보지를
벌리운채 모든 남성들의 시선이지금 벌렁거리는 보지에 있다는걸 의식하며
즐거워 하는듯 햇다.
"(사회자) 역시 싱싱한 나이라 그런지 보지색깔도 모두 이쁩니다
저 벌렁거리는 보지가 세개씩이나 나란히 ㅋㅋㅋㅋㅋㅋ"
빨갛게 충혈된 보지살과 탐스러운 보지둔덕에 검게 나잇는 보지털사이로
계속해서 씹물이 나와 번들거리며 쩍벌어진 보지구멍은 클로즈업된
상태로 계속 보여병? 신세대 스타 이쁜 저것들이 저렇게 벌렁거리는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니 믿기지 않앗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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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쉬엇더니 글이 맘에 안드네요 격려가 잇다면 2부에 더잼잇게 써볼께요
언제나 유치하지만 작품성 없는 글을 추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