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이야기 1부
어제 채팅하다 소재를 얻었습니다 재미없어요 이해하시고 많이 읽어 주세요 그리고 이글에는 제가 왜 야설을 쓰는지 밝힐까 합니다 물론 이야기를 전개하면서요 메일도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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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어디서 그렇게 모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춤에 푹 빠져있다 여기 저기서 웨이타를 부르고 모두들 신이 난듯 마셔대고 흔들어대고 있다 세상 근심을 모두 떨어내고 싶어하는듯...
현아 [야 마셔라 남자가 그 놈 뿐이니?]
잔에 가득 담긴 맥주를 물 마시듯 마시곤 잔을 내밀었다
현아 [씨발 좆 달고 나온 인간은 다 그래. 그리고 남자는 많아. 저기도 남자고 어 저기도 남자있네]
여기 저기 손짓을 하며 친구를 위로하듯했지만 현아 자신이 더 취해보인다
민지 [현아야. 나 이제 그 남자 잊을거야 그리고 복수할거야. 세상에 좆 달고 나온 남자 특히 날 건드리는 들을.]
무언가 결심한듯 맥주잔을 잡은 손에 유난히 힘이들어갔다 그리곤 맥주 한 잔을 단번에 비우곤 잔을 다시 친구에게 내밀었다
현아 [그래 내가 뭐가 빠진다고 뭐 밑질게 있다고]
현아는 혀가 약간씩 꼬이는듯했고 민지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남자가 생각났는지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민지는 잔을 채우기 위해 술병을 찾았지만 다 빈병이란걸 알고 램프를 들어 웨이타를 불렀다
민지 [마지막으로 한번 망가져봐]
혼자말 처럼 중얼거리곤 웨이타가 오길 기다렸다 웨이터는 민지앞에 왔고 습관처럼 허리를 한껏 숙여 귀를 민지의 얼굴앞에 갖다 댔다
민지 [맥주 더 갔고오고 부킹 좀 하자]
현아 [민지야 너 부킹하게. 그래 부킹하자. 다른 남자랑 실컷 놀지 뭐.]
웨이터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곤 인사를 한번 멋지게 하고 어디론가로 사라졌다 현아와 민지는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보며 고개짓으로 박자만 맞추고 있었다 어느새 맥주는 두사람 앞에 왔고 어디선가 낮선 남자가 다가왔다
태욱 [합석 해도 될까요?]
민지와 현아 어느누구도 신경을 쓰지않고 건배를 하며 맥주를 마셨다
현아 [왔으면 앉아.]
먼저 현아가 말을 꺼냈다 그리곤 고개를 약간 들어 보았다 약20대 후반에서 3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정중히 서있었다
현아 [씨발 여기 물이 왜 이래? 우리가 완전히 물로 보이나]
민지 [됐어 조용해. 왔으면 앉아요. 왔는데 맥주나 한잔하세요]
남자는 조용히 민지의 옆에 앉았다. 그리곤 민지에게 술을 권했다
태욱 [강태욱 이라고 합니다]
민지 [난 김민지고, 여기 성질 더러운 친구는 이현아라고 하고 편하게 말트자. 여기서 만나는 사이 다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그
러면서 태욱의 잔을 받아 한번에 비우고 다시 태욱에게 술을 권했다
민지 [여기 더 있을거야. 우린 조금 있다 갈건데...]
태욱 [그래요 그럼 같이 나갑시다 2차는 내가 살테니]
현아 [그럼 니가 사야지 이런 영계 만나는 니가 사야지. 안 그러니 현아야?]
민지는 가만히 웃기만 할뿐 말이 없었고 태욱은 그런 민지가 맘에 드는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잠시후 세사람은 나이트에서 나왔다
현아 [야 이제 어디로가냐?]
현아는 많이 취한듯 조금씩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민지 [난 태욱씨랑 한잔 더 할래. 넌 많이 취한것 같은데 집에가라]
현아 [나 안 취했어. 이거봐]
똑바로 서 있으려 했지만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잘 되지않았다
현아 [에이 씨발 좆나 취했나보다 나 집에 갈래. 너도 집에갈때 조심해서가]
현아는 네온싸인이 번쩍거리는 길을 비틀거리며 사라졌고 태욱과 민지는 아무말 없이 현아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어제 채팅하다 소재를 얻었습니다 재미없어요 이해하시고 많이 읽어 주세요 그리고 이글에는 제가 왜 야설을 쓰는지 밝힐까 합니다 물론 이야기를 전개하면서요 메일도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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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야 마셔라 남자가 그 놈 뿐이니?]
잔에 가득 담긴 맥주를 물 마시듯 마시곤 잔을 내밀었다
현아 [씨발 좆 달고 나온 인간은 다 그래. 그리고 남자는 많아. 저기도 남자고 어 저기도 남자있네]
여기 저기 손짓을 하며 친구를 위로하듯했지만 현아 자신이 더 취해보인다
민지 [현아야. 나 이제 그 남자 잊을거야 그리고 복수할거야. 세상에 좆 달고 나온 남자 특히 날 건드리는 들을.]
무언가 결심한듯 맥주잔을 잡은 손에 유난히 힘이들어갔다 그리곤 맥주 한 잔을 단번에 비우곤 잔을 다시 친구에게 내밀었다
현아 [그래 내가 뭐가 빠진다고 뭐 밑질게 있다고]
현아는 혀가 약간씩 꼬이는듯했고 민지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남자가 생각났는지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민지는 잔을 채우기 위해 술병을 찾았지만 다 빈병이란걸 알고 램프를 들어 웨이타를 불렀다
민지 [마지막으로 한번 망가져봐]
혼자말 처럼 중얼거리곤 웨이타가 오길 기다렸다 웨이터는 민지앞에 왔고 습관처럼 허리를 한껏 숙여 귀를 민지의 얼굴앞에 갖다 댔다
민지 [맥주 더 갔고오고 부킹 좀 하자]
현아 [민지야 너 부킹하게. 그래 부킹하자. 다른 남자랑 실컷 놀지 뭐.]
웨이터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곤 인사를 한번 멋지게 하고 어디론가로 사라졌다 현아와 민지는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보며 고개짓으로 박자만 맞추고 있었다 어느새 맥주는 두사람 앞에 왔고 어디선가 낮선 남자가 다가왔다
태욱 [합석 해도 될까요?]
민지와 현아 어느누구도 신경을 쓰지않고 건배를 하며 맥주를 마셨다
현아 [왔으면 앉아.]
먼저 현아가 말을 꺼냈다 그리곤 고개를 약간 들어 보았다 약20대 후반에서 3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정중히 서있었다
현아 [씨발 여기 물이 왜 이래? 우리가 완전히 물로 보이나]
민지 [됐어 조용해. 왔으면 앉아요. 왔는데 맥주나 한잔하세요]
남자는 조용히 민지의 옆에 앉았다. 그리곤 민지에게 술을 권했다
태욱 [강태욱 이라고 합니다]
민지 [난 김민지고, 여기 성질 더러운 친구는 이현아라고 하고 편하게 말트자. 여기서 만나는 사이 다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그
러면서 태욱의 잔을 받아 한번에 비우고 다시 태욱에게 술을 권했다
민지 [여기 더 있을거야. 우린 조금 있다 갈건데...]
태욱 [그래요 그럼 같이 나갑시다 2차는 내가 살테니]
현아 [그럼 니가 사야지 이런 영계 만나는 니가 사야지. 안 그러니 현아야?]
민지는 가만히 웃기만 할뿐 말이 없었고 태욱은 그런 민지가 맘에 드는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잠시후 세사람은 나이트에서 나왔다
현아 [야 이제 어디로가냐?]
현아는 많이 취한듯 조금씩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민지 [난 태욱씨랑 한잔 더 할래. 넌 많이 취한것 같은데 집에가라]
현아 [나 안 취했어. 이거봐]
똑바로 서 있으려 했지만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잘 되지않았다
현아 [에이 씨발 좆나 취했나보다 나 집에 갈래. 너도 집에갈때 조심해서가]
현아는 네온싸인이 번쩍거리는 길을 비틀거리며 사라졌고 태욱과 민지는 아무말 없이 현아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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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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