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장 ( 말똥이의 "비밀" ) -
"우두두두~~둑!..쏴~~아!!"
지붕의 판자를 내리치는 빗 방울소리가 조그마한 골방을 울렸다.
그 골방의 방바닥에 남녀가 엉켜져 있었다.
"워~메,워..메!!..나,죽는겨!!"
연신 숨넘어가는 신음을 뱉아내고 있는사내는 과수원지기 말똥이었고..
"웁..쭉~욱,쭈~욱!!..흡..츠즙!!"
흡착음을 내며 말똥의 튼실한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는것은 지수였다.
지수는 말똥의 자지를 뿌리밑까지 입안으로 깊게 넣으며 헐떡이고 있는 그를 올려다 보았다.
그리곤,눈을 까뒤집고 쾌감으로 헐떡이는 말똥이에게 속으로 절규했다.
"넌,..넌!..길들여지고 있는거야!!..나에게..."
지수는 말똥의 자지뿌리를 한 손으로 잡고 오럴의 속도를 높혔다.
"쭈~욱,쭈욱,쭈욱!!..하~합,읍....웁,웁..쭈~욱!!"
"으흐흐흐..헉!!..오~메,오메,오메...크흐흣.."
말똥은 지수의 입이 빠르게 상하로 움직여 가자 고개를 치켜들고 몸을 떨었다.
"그,그만...나올려고..해~유!!"
말똥이가 지수의 머리를 손을 내리뻗어 감싸고 헐떡거렸다..
"쭈~~우욱!!..츠즙!"
지수는 물고 있던 자지를 입에서 뺀뒤 오른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입술을 말똥의 가슴께로 가져가 핥았다..그의 젖꼭지를 찾아 혀를 굴리며 핥아 주었다. 오른손은 여전히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며...
"윽!욱..욱..읍!!..학,학,학!!..오메,오메..."
말똥은 지수의 혀의 애무와 손 동작으로 허리를 들썩이며 헐떡거렸다.
지수는 말똥의 얼굴을 다시 올려다 보았다.
"..이젠!..싸,..짜식아...정액을..쏟아 내란 말이야!!"
지수는 속으로 부르짖어며 혀를 굴리며 젖꼭지를 물었고..흔들어 되는 손동작의 속도를 더 빠르게 했다..
"우우욱!...크~~윽....오~~메..엣...크흑!!"
이윽코, 말똥이가 정액을 쏘아 올렸다.
지수는 말똥이의 울컥하고 삐져 나오는 허연 정액을 바라보며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천천히 위로 쥐어짜 주었다.
흡사..젖소의 젖을 짜듯이....
말똥의 정액이 지수의 손등과 팔목을 타고 흘러 내렸다.
주루륵! 타고 내리는 뜨거운 정액을 지수는 바라보며..아랫 입술을 깨물었다.
이렇게 까지...
타락해져 가는 자신이 서글퍼 졌다..
"어~멋!!?"
지수는 말똥이가 거칠게 자신의 상체를 끌어 당겨오는것에...하는 수 없이 그의 구리빛 가슴으로 얼굴을 묻어야 했다..
"...헉,헉!...전,..지~는유...쩌..업..헉,헉..지는~유..누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구..먼~~유...정말..이~에..유!!"
말똥은 입맛을 다셔가며 지수를 사랑한다고 헐떡거렸다.
지수는 자신의 젖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절정"의 끝자락을 잡고 몸부림치는 말똥에게 나직히 말했다.
"나..하고, 결혼해서 평생을 같이..살고 싶으면...목숨까지 바친다고 했지?"
지수의 말에 말똥은,
"그,그..렇구먼유...참~말..아니..진실이..구~먼유!!"
말똥은 자신의 말을 믿어 달라는 뜻으로 주먹을 쥐고 허공을 향해 흔들어 보였다.
"전번엔..잘했어...죽을때..까지..비밀로 해...그래야..나..하고 살수 있어."
지수의 그 목소리는 사탄의 목소리였다.
"우두두두둑!..쏴~~~아!!...두두두!!"
빗 방울이 더 거세게..지붕을 때리고 있었다...
지수는 말똥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 일어나 앉았다.
손 과 팔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며 지수는 말똥이에게 입을 열었다.
"너..지금부터...내가 하는말, 잘 들어!"
말똥은 그때까지도 그떡이는 자지를 추스리며 상체를 세웠다.
지수는 말똥의 얼굴을 똑 바로 쏘아 보며 천천히 입을 열어 나갔다..
말을 또박,또박하게 해 나가는 지수의 목소리는 악마의 주문이었다.
"두두두두두!!..쏴아아~~"
빗 방울이 더 거세게 판잣집 지붕을 때리고 있었다...
....
- 4 장 ( 만수의 결심 ) -
다음날...오후.
지수는 만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기나 한듯 읍내에서 좀 떨어진 "먹골"폐차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미친듯이 둘은 안고 뒹굴었다.
지수는 정말 만수를 갈구 한것처럼 그의 몸을 구석,구석 혀로 핥아 주었고, 만수 또한 지수의 나신을 안고 뒹굴었다.
한바탕의 폭풍이 지나간 골방에는 두 남녀의 헐떡거림과 땀내음..그리고 비릿한
정액의 냄새가 진동했다.
지수는 만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안겼다..
만수는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쁜 숨을 고르는 지수의 얼굴을 매만지며 담배를 피웠다.
수척해지고,얼굴의 피부가 까칠해진것 같았다.
만수는 갈등했다..
지수의 말대로 아버지를 당장이라도 찢어죽이고 싶었다.
만수는 담배필터를 질겅거리며 머릿속을 정리해 나갔다. 어차피 서자로 태어난 자신에게 재산을 고스란히 물려줄 아버지가 아니었다.
"외아들!"...
딸만 내리 셋을 본 박일룡 교장이 아들을 보기위해 반 협박과 강제로 후처로 삼은자신의 어머니를 어떻게 했던가!
한창 엄마의 정을 받아야 할 초등학교 일학년도 못된 자신을 그 엄마와 강제로 이별을 시켰던 아버지였다..
"으~드득!!"
만수가 어금니를 갈며 허공을 쏘아 봤다.
그의 손가락엔 다타들어간 담배꽁초가 있었지만, 만수는 담배의 재 조차 털어내지 않고 있었다.
. . . .
지수는 만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체 속으로 이를 갈았다.
마음같아선 당장 이 개같은 자식의 목을 따고 싶었다.
자신은 물론, 동생인 지영이까지 똘마니들과 윤간을 했다는 사실에 지수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지로 삭히고 있었다.
"..지금은,..때..가..아니야!"
지수는 만수에게 조금전에 말했었다.
자신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셔박고 흔들어 될때,만수를 올려다 보며 다짐을 받았다.
"나..랑 같이..도망갈..수 있어?"
그 말에 만수는 지수의 보지구멍에 연신 자지를 쑤셔박으면서 대답했었다.
"그,그건..이미..약속된..것이야!!"
...
지수는 손을 뻗어내려 만수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면서도 지수는 서글펐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혐오스러웠다.
지수는 손에 잡힌 만수의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미끌거렸다...
자신이 쏟은 애액과 만수의 정액이 범벅이된체..그 자지가 또,서서히 원기를 회복하고 있었다..
". . . . . .!!"
지수는 만수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코와 입으로 비릿한 정액내음이 확! 났지만, 지수는 천천히 그 자지를 뿌리 밑둥까지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쭈~웁,쭈~웁....츠즙!!"
지수가 흡착음까지 내며 만수의 자지를 빨아 나갔다.
"웁!..으흐흣!...아~~윽!!"
만수가 손을 내리 뻗어 지수의 머리채를 움켜잡으며 허리를 비틀었다..
지수는 흘러내린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연신 만수의 자지를 핥고 빨아 주었다.
아래,위로 흔들어 되는 지수의 이마에서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
"허~억!!"
지수가 숙였던 목을 뒤로 치켜들며 깊은 신음을 뱉아냈다.
조금전 첫 성교시보다 더 깊이 자신의 몸속으로 박혀오는 만수의 튼실한 자지에
본능이 꿈틀거렸다.
"슈~우욱!!"
만수가 지수의 앙증맞은 양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더 깊숙히 쑤셔 넣었다.
"읍~..하-악!!"
지수는 보지구멍 안쪽의 자궁입구까지 박혀 오는 만수의 자지에 입술을 깨물었다.
"훅!훅!훅...이~~이~~이..훅,훅,훅!!"
"철썩,촐썩..퍽,퍽,퍽...착!착!철~썩!!"
만수는 지수의 곧은 등뼈를 내려다 보며 미친듯이 지수의 벌어진 엉덩이사이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때마다 만수의 양 허벅지와 지수의 두 개의 반구가 부딪치는 소리는 골방을 울렸다..
"하~앗,하앗!..앗,앗,앗!!..."
지수는 앞뒤로 흔들리는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위해 두 팔을 바닥에 짚고 헐떡였다..지수의 등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나가기 시작했다..
"..그래,그..래! 마음껏..해!..이게 마지막..일테니까.."
지수는 헐떡이면서도 만수를 속으로 저주하고 있었다..
"퍽!..푸~쉬익!..철썩,,푸~쉭!!"
하지만 본능의 애액을 쏟아내면서 만수가 자지를 보지구멍으로 쑤셔박을때 마다 애액이 튀어 오르며 바람바지는 소리가 났다.
"크흐흐흐큭!!...으~~윽!!"
"아~~~~~하..아악!!"
이윽코..만수가 정액을 울컥 쏟아내며 지수의 보지구멍 안쪽을 때렸다.
그 튀어 오르는 느낌에 지수도 쾌감으로..허리를 비틀며 떨수 밖에 없었다.
분노를, 저주를 해도 본능은 어쩔수가 없었다..
. . . .
"우두두두~~둑!..쏴~~아!!"
지붕의 판자를 내리치는 빗 방울소리가 조그마한 골방을 울렸다.
그 골방의 방바닥에 남녀가 엉켜져 있었다.
"워~메,워..메!!..나,죽는겨!!"
연신 숨넘어가는 신음을 뱉아내고 있는사내는 과수원지기 말똥이었고..
"웁..쭉~욱,쭈~욱!!..흡..츠즙!!"
흡착음을 내며 말똥의 튼실한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는것은 지수였다.
지수는 말똥의 자지를 뿌리밑까지 입안으로 깊게 넣으며 헐떡이고 있는 그를 올려다 보았다.
그리곤,눈을 까뒤집고 쾌감으로 헐떡이는 말똥이에게 속으로 절규했다.
"넌,..넌!..길들여지고 있는거야!!..나에게..."
지수는 말똥의 자지뿌리를 한 손으로 잡고 오럴의 속도를 높혔다.
"쭈~욱,쭈욱,쭈욱!!..하~합,읍....웁,웁..쭈~욱!!"
"으흐흐흐..헉!!..오~메,오메,오메...크흐흣.."
말똥은 지수의 입이 빠르게 상하로 움직여 가자 고개를 치켜들고 몸을 떨었다.
"그,그만...나올려고..해~유!!"
말똥이가 지수의 머리를 손을 내리뻗어 감싸고 헐떡거렸다..
"쭈~~우욱!!..츠즙!"
지수는 물고 있던 자지를 입에서 뺀뒤 오른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입술을 말똥의 가슴께로 가져가 핥았다..그의 젖꼭지를 찾아 혀를 굴리며 핥아 주었다. 오른손은 여전히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며...
"윽!욱..욱..읍!!..학,학,학!!..오메,오메..."
말똥은 지수의 혀의 애무와 손 동작으로 허리를 들썩이며 헐떡거렸다.
지수는 말똥의 얼굴을 다시 올려다 보았다.
"..이젠!..싸,..짜식아...정액을..쏟아 내란 말이야!!"
지수는 속으로 부르짖어며 혀를 굴리며 젖꼭지를 물었고..흔들어 되는 손동작의 속도를 더 빠르게 했다..
"우우욱!...크~~윽....오~~메..엣...크흑!!"
이윽코, 말똥이가 정액을 쏘아 올렸다.
지수는 말똥이의 울컥하고 삐져 나오는 허연 정액을 바라보며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천천히 위로 쥐어짜 주었다.
흡사..젖소의 젖을 짜듯이....
말똥의 정액이 지수의 손등과 팔목을 타고 흘러 내렸다.
주루륵! 타고 내리는 뜨거운 정액을 지수는 바라보며..아랫 입술을 깨물었다.
이렇게 까지...
타락해져 가는 자신이 서글퍼 졌다..
"어~멋!!?"
지수는 말똥이가 거칠게 자신의 상체를 끌어 당겨오는것에...하는 수 없이 그의 구리빛 가슴으로 얼굴을 묻어야 했다..
"...헉,헉!...전,..지~는유...쩌..업..헉,헉..지는~유..누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구..먼~~유...정말..이~에..유!!"
말똥은 입맛을 다셔가며 지수를 사랑한다고 헐떡거렸다.
지수는 자신의 젖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절정"의 끝자락을 잡고 몸부림치는 말똥에게 나직히 말했다.
"나..하고, 결혼해서 평생을 같이..살고 싶으면...목숨까지 바친다고 했지?"
지수의 말에 말똥은,
"그,그..렇구먼유...참~말..아니..진실이..구~먼유!!"
말똥은 자신의 말을 믿어 달라는 뜻으로 주먹을 쥐고 허공을 향해 흔들어 보였다.
"전번엔..잘했어...죽을때..까지..비밀로 해...그래야..나..하고 살수 있어."
지수의 그 목소리는 사탄의 목소리였다.
"우두두두둑!..쏴~~~아!!...두두두!!"
빗 방울이 더 거세게..지붕을 때리고 있었다...
지수는 말똥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 일어나 앉았다.
손 과 팔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며 지수는 말똥이에게 입을 열었다.
"너..지금부터...내가 하는말, 잘 들어!"
말똥은 그때까지도 그떡이는 자지를 추스리며 상체를 세웠다.
지수는 말똥의 얼굴을 똑 바로 쏘아 보며 천천히 입을 열어 나갔다..
말을 또박,또박하게 해 나가는 지수의 목소리는 악마의 주문이었다.
"두두두두두!!..쏴아아~~"
빗 방울이 더 거세게 판잣집 지붕을 때리고 있었다...
....
- 4 장 ( 만수의 결심 ) -
다음날...오후.
지수는 만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기나 한듯 읍내에서 좀 떨어진 "먹골"폐차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미친듯이 둘은 안고 뒹굴었다.
지수는 정말 만수를 갈구 한것처럼 그의 몸을 구석,구석 혀로 핥아 주었고, 만수 또한 지수의 나신을 안고 뒹굴었다.
한바탕의 폭풍이 지나간 골방에는 두 남녀의 헐떡거림과 땀내음..그리고 비릿한
정액의 냄새가 진동했다.
지수는 만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안겼다..
만수는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쁜 숨을 고르는 지수의 얼굴을 매만지며 담배를 피웠다.
수척해지고,얼굴의 피부가 까칠해진것 같았다.
만수는 갈등했다..
지수의 말대로 아버지를 당장이라도 찢어죽이고 싶었다.
만수는 담배필터를 질겅거리며 머릿속을 정리해 나갔다. 어차피 서자로 태어난 자신에게 재산을 고스란히 물려줄 아버지가 아니었다.
"외아들!"...
딸만 내리 셋을 본 박일룡 교장이 아들을 보기위해 반 협박과 강제로 후처로 삼은자신의 어머니를 어떻게 했던가!
한창 엄마의 정을 받아야 할 초등학교 일학년도 못된 자신을 그 엄마와 강제로 이별을 시켰던 아버지였다..
"으~드득!!"
만수가 어금니를 갈며 허공을 쏘아 봤다.
그의 손가락엔 다타들어간 담배꽁초가 있었지만, 만수는 담배의 재 조차 털어내지 않고 있었다.
. . . .
지수는 만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체 속으로 이를 갈았다.
마음같아선 당장 이 개같은 자식의 목을 따고 싶었다.
자신은 물론, 동생인 지영이까지 똘마니들과 윤간을 했다는 사실에 지수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지로 삭히고 있었다.
"..지금은,..때..가..아니야!"
지수는 만수에게 조금전에 말했었다.
자신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셔박고 흔들어 될때,만수를 올려다 보며 다짐을 받았다.
"나..랑 같이..도망갈..수 있어?"
그 말에 만수는 지수의 보지구멍에 연신 자지를 쑤셔박으면서 대답했었다.
"그,그건..이미..약속된..것이야!!"
...
지수는 손을 뻗어내려 만수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면서도 지수는 서글펐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혐오스러웠다.
지수는 손에 잡힌 만수의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미끌거렸다...
자신이 쏟은 애액과 만수의 정액이 범벅이된체..그 자지가 또,서서히 원기를 회복하고 있었다..
". . . . . .!!"
지수는 만수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코와 입으로 비릿한 정액내음이 확! 났지만, 지수는 천천히 그 자지를 뿌리 밑둥까지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쭈~웁,쭈~웁....츠즙!!"
지수가 흡착음까지 내며 만수의 자지를 빨아 나갔다.
"웁!..으흐흣!...아~~윽!!"
만수가 손을 내리 뻗어 지수의 머리채를 움켜잡으며 허리를 비틀었다..
지수는 흘러내린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연신 만수의 자지를 핥고 빨아 주었다.
아래,위로 흔들어 되는 지수의 이마에서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
"허~억!!"
지수가 숙였던 목을 뒤로 치켜들며 깊은 신음을 뱉아냈다.
조금전 첫 성교시보다 더 깊이 자신의 몸속으로 박혀오는 만수의 튼실한 자지에
본능이 꿈틀거렸다.
"슈~우욱!!"
만수가 지수의 앙증맞은 양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더 깊숙히 쑤셔 넣었다.
"읍~..하-악!!"
지수는 보지구멍 안쪽의 자궁입구까지 박혀 오는 만수의 자지에 입술을 깨물었다.
"훅!훅!훅...이~~이~~이..훅,훅,훅!!"
"철썩,촐썩..퍽,퍽,퍽...착!착!철~썩!!"
만수는 지수의 곧은 등뼈를 내려다 보며 미친듯이 지수의 벌어진 엉덩이사이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때마다 만수의 양 허벅지와 지수의 두 개의 반구가 부딪치는 소리는 골방을 울렸다..
"하~앗,하앗!..앗,앗,앗!!..."
지수는 앞뒤로 흔들리는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위해 두 팔을 바닥에 짚고 헐떡였다..지수의 등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나가기 시작했다..
"..그래,그..래! 마음껏..해!..이게 마지막..일테니까.."
지수는 헐떡이면서도 만수를 속으로 저주하고 있었다..
"퍽!..푸~쉬익!..철썩,,푸~쉭!!"
하지만 본능의 애액을 쏟아내면서 만수가 자지를 보지구멍으로 쑤셔박을때 마다 애액이 튀어 오르며 바람바지는 소리가 났다.
"크흐흐흐큭!!...으~~윽!!"
"아~~~~~하..아악!!"
이윽코..만수가 정액을 울컥 쏟아내며 지수의 보지구멍 안쪽을 때렸다.
그 튀어 오르는 느낌에 지수도 쾌감으로..허리를 비틀며 떨수 밖에 없었다.
분노를, 저주를 해도 본능은 어쩔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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