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장 ( 지영의 위기와 절규 3 ) -
지영은 두려움으로 몸을 떨었다.
지금 자신에게 달려든 두 사내...만수와의 첫 성교이후..비참함으로 고개를 숙이고 몸을 웅크리고 있는 자신을 움막구석 짚단위로 끌고 와서 덮쳐오고 있었다.
반항할..틈도..아니, 할 힘도 없었다..
독한 양주에 취기는 더해 갔고..만수와의 선 자세로 가진 격렬한 섹스이후 사지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갈치란 사내가 지영을 엎드리게 했다.
"허..어~억..악!..아,아-퍼!!"
지영은 거침없이 보지구멍을 열고 밀려 꽂혀오는 사내의 자지에 고개를 치켜들었다. 사내는 지영을 꼼짝못하게 양 허리를 움켜진체로 과격하게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후훗..그렇지..꽉!..조이는 거-야..우-훗!"
그 자지의 조임은 사실..자지의 칩입을 막아 보려는 지영의 본능적인 반응을 사내는 어쨌던..기분 좋른 조임이라고 알고 있었다.
사내는 지영의 등을 내려다보며 잠시 뒤로 뺐던 자지를 세차게 박아 넣었다.
"아-악..아,아..퍼..요!!"
지영은 고개를 흔들며 사정을 했다.
하지만 사내는 그 지영의 고통스러워 함을 즐기려는듯..더욱 세차게 자지를 내리 꽂았다.
"허-억,억,억...아...정말..너무..해-엣!!"
지영은 사내가 펌퍼질 해 올때마다 어금니를 깨물며 절규했다..
"..어-멋..나-앗!"
지영은 절규를 하다 말고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가슴밑을 내려다 봤다.
다른 한 사내가 지영의 가슴밑으로 머리를 들이 밀어 넣은뒤 유방을 핥고 있었다.
말좆이 었다.
갈치는 지영의 뒤에서 자지를 쑤셔 박았고...말좆은 지영의 가슴 밑으로 파고 들어 풍만하고 탄력적인 유방을 손으로 조물락 거리며 입술과 혀로 핥고 있었다.
"야..색-꺄!..웬만큼..쑤셔..돼!..젖탱이를..제대로..먹을수 없잖아!"
지영이의 가슴을 애무하던 말좆이 갈치에게 핀잔을 줬다.
"헉,헉..씹..쌔-꺄..너도..이년..보지구멍속에..좆대가..릴..넣어봐..완전히..용광로..야!..헉,헉...!!"
지영은 아예..귀를 막고 싶었다..
두 사내가 주고 받는 대화가..저질이라기 보다..그 사내들이..자신의 몸뚱아리 하나를 가지고 즐기고 있는 자체에..치욕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 몸속에 자지를 쑤셔넣고 있는 사내..의 둔부가 엉덩이에 부딪쳐 올때마다 지영은 어금니를 물어야만 했다.
그 흔들림으로 자신의 가슴이 흔들렸고..출렁이는 유방을 바로 잡으려고 밑의 사내가 유방을 아프도록 움켜잡았기에..
"크흐흐흣...오-우-예..엣..."
뒤의 사내가 지영의 등에 몸무게를 실어며 정액을 쏱아내고 있었다...
지영은 그 사내의 무게를 두 팔로 버티지 못하고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지영의 가슴에 깔린 말좆이 욕설을 퍼부어며 두 발을 바둥거렸다..
"이..씨-부럴...!!?"
....
"으..읍....!!"
지영은 이제 신음조차..내 뱉을 수 가 없었다.
어쩌면 자신은 한낱 고깃덩이라고 생각 되었다..
지금 덮쳐오는 사내의 몸무게도..보지구멍을 헤집고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도 덤덤해 지고 있었다.
말좆은 지영을 대(大)자로 바로 누인뒤 덮치고 있었다.
"어,어~어라?..."
말좆은 저으기 당황을 했다.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지영의 표정이 무덤덤 했기 때문이 었다.
창녀촌의 걸레 같은 년들의 보지도 자신의 자지를 쑤셔 넣으면 그 크기와 긁기에 자지러지며 살,살 하라고 빌었었는데..지금 이..여자..는..사뭇..긴 눈썹만..가늘게..떨뿐...반응이 없는 것이다.
"우..씨..팔...끄-응!!??"
말쫒은 엉덩이를 잔뜩 치켜 올린뒤 자지를 거칠게 지영의 보지구멍속으로 내리 꽂았다..
하지만 지영은 잠시 움찔하고 양 허벅지를 움직였을뿐...여전히 입술을 꼬-옥 깨문체..눈썹만..떨었다..
"..어~라..좋아..헉,헉,헉,..여-어차..헉,헉..."
말좆은 자존심이 상해 엉덩이를 치켜들고 쑤셔 박고하는 동작을 리드미칼하게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지영의 몸은 유방이 흔들렸고..벌린 두팔이..같이 흔들릴 뿐..이었다.
"우훅_..크흐흐..크,크크.."
이윽코 제 풀에 지친 말좆이 지영의 유방을 움켜지며 정액을 터트렸다..
지영은 보지구멍속에서 튀어오르는 그 정액조차 느낌이 밋밋 하게 느껴졌다..
감고 있는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귓볼을..타고..내렸다..
....
만수는 갈치와 말좆이 지영의 몸을 차레로 윤간을 해 나가는것을 지켜보고 있었다.만수는 말좆이 저으기 당황하고 있는것을 짐작하고도 남았다.
자식은 자신의 자지의 굵기와 길이에만 신경썼지..여자를 다루는 어떤.."테크닉"은..없었다.
물론, 말좆의 자지에 대부분의 여자들은 눈을 까뒤집었었다..
그러나 말좆은 모르는것 같았다. 지영의 몸은..예사의 육체가 아니라는것을..
만수가 경험해 보기엔, 지영의 모지구멍은 흔히들 말하는 "명기"였다.
선배들의 얘기나..또, 도색잡지등에서 읽어 봤던 "명기"를 지영은 가지고 있는것 같았다. 그 명기인 "보지구멍"은 어떤 크기의 자지도 다 받아 들인다는 사실을 말좆은 모르고 있다고 봐야 했다.
만수는 말좆이 지영의 몸을 올라탄체 용을 썼을때 잠시 연민의 정을 느꼈지만 이내, 양주병을 입으로 가져가 벌컥거리며 마신뒤, 그 연민의 정을 털어냈다.
그리고..또..변태적인.."아날"성교..즉. 항문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고 싶은 충동이 뱀대가리 처럼 서서히 일어나고 있기도 했다..
만수는 말좆과 갈치를 눈짓으로 움막에서 나가라고 한뒤..짚더미위에 새우처럼 몸을 웅크리고 있는 지영에게 다가 갔다.
....
"아~!!..이,이젠..그-만!"
지영은 몸이 또, 다시 엎드려지는 것에 손을 허우적 거리며 자신의 몸을 건드리고 있는사내에게 사정을 했다.
하지만,사내의 힘에 짚더미 위에 배를 깔고 엎드려 지고 말았다.
"촤~악!!추..르륵.."
"어-멋...아...차-거..워!!"
사내가 술병을 들고 지영의 등과 엉덩이에 술을 부었다. 그 차가움으로 지영은 몸을 움찔 모았다.
"다-리..벌려!"
지영은 사내가 만수인것을 그제야 알았다.
"제,제..발..그만..해...흐흑!!"
지영은 고개를 들고 뒤로 돌아 보지도 못하고 만수에게 사정을 했다.
"푸후훗!!..정말..섹스가..어떤것인지..알으켜주지!"
지영은 만수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냥또...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또 자지를 쑤셔 박는 그런 상상밖에는..
"쓰-으..씨부-럴..다-리..벌리지..못해?"
".......!!?"
지영은 하는 수 없이 모았던 다리를 엎드린체...개구리처럼..다리를 벌렸다.
"읍!"
지영은 등에 실려오는 만수의 몸무게에 숨이 막혔다.
만수는 먼저 지영의 목덜미를 한번 깨물었다..땀과 흙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아직도 향긋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들고 지영의 등밑으로 시선과 손을 동시에 가져 갔다.
이으코..탄력적인 두 개의 반구인 벌어진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관찰했다.
아마도..한번도.."아날"섹스를 경험하지 못한 항문은..잔,주름속에...선홍빛을 띈체..감추어져 있었다.
만수는 손가락중 식지 손가락으로 그 항문을 살짝 건드려 봤다.
"어멋...!!?"
지영이가 즉각적인 반응을 했다.
주름진 항문 주위가 힘이 들어 가며 움찔거렸다.
....
지영은...보지구멍을 벌리고 들어올 만수의 자지를 기다리다 자신의 항문에 느껴지는 만수의 손길에 움찔 놀라며 본능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줬다.
"무,무..무슨 짓을..하려는 걸까?"
그때까지도 지영은 만수가 무엇을 의도하는지 몰랐다..
"아~악..안-돼..그-긴!!"
하지만..손가락 하나가..항문을 비집고 들어 들어 오는것에..그것이..무엇을 뜻하는지 지영은 알아차리고 고개를 들며 허욱적 거렸다.
"이..런..씨팔..."
"퍽!"
허욱적거리며 바둥거리는 지영을 만수가 주먹으로 옆구리를 내리 쳤다.
"헉!..으-욱..."
지영은 숨이 턱 막혔다..
"타-악!..퍽!"
이어지는 만수의 주먹이 지영의 양 허벅지를 내리쳤다.
그 충격으로 지영은 비명조차 제대로 못지르고 끅,끅 거렸다..
....
만수는 바둥거리던 지영이가 축 늘어지자 멈췄던 손 장난을 계속 해 나갔다.
손가락중 식지를 항분의 주름을 헤치고 쑥-밀어 넣어 보았다.
선홍빛 항문 주름이 움찔 하며 손가락을 물었다..손 가락 두개를 밀어 넣으려다 참았다..그것 보다는 발기한체 끄덕 거리고 있는 자지를 쑤셔 넣어 박는게 나을것 같았다..
만수는 바지춤을 내리고 자지를 끄집어 냈다.
그리고 천천히 지영의 항문중앙에 자지를 갖다 되었다.
....
지영은 숨이 막히는 옆구리의 고통과 허벅의 뻐근함을 느끼면서도..항문에 와닿는 만수의 자지에 몸을 떨었다..
말로만 듣던..항문 성교를 지금 자신이 당하려 하는 것에...치를 떨었다..
"아..죽고만..싶어..."
지영은 입술을 깨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 자지의 침입에 대한 대비도 있었지만...자신을 윤간한 이 사내들을..갈기,갈기..찢어 죽이고만 싶었다..
"어,어..어머..낫..아~악..아퍼...으-윽!!"
지영은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는 만수의 자지끝를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그 충격으로..짚단위를 엉금,엉금 앞으로 기었다.
"허-억!!아~아..악!!"
지영은 더 이상 기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짚풀을 움켜지고 비명을 길게 질렀다...어느새..자지가 항문을 통해 몸속 깊이 꽂혀 왔기에...
그리고..눈 앞이 하얗게..변하며...정신이 아득해져 왔다...어떻게된 일인지..기분이 좋아지며..잠에 빠져든 기분을 느꼈다...
지영은 움켜잡고 있던 짚풀을 놓으며 기절을 해버렸다..
....
만수는 피가 정수리를 뚫고 튀어 오를것 같은 희열을 맛 보고 있었다..
처음 지수에게 시도를 해 봤던 항문"섹스"가 이렇게..쾌감을 가져다 줄지는. 다시한번 해보면서..느끼고 있었다...
"툭~..."
하고 소리가 나는것 같은 느낌이 있고난뒤..항문이 벌어지며..자지를 쑤셔 박았을때..그 항문입구가 자지를 물었을때의..희열..은 보지구멍과는 또 다른 "섹스"의 느낌이 었다..
충격으로 기절을 했는지 축 늘어진 지영의 엉덩이에 온 몸의 무게를 실은뒤 만수는 펌퍼질을 천천히 즐겼다.
한번 벌어진 항문은 만수의 자지를 거부하지 않고..받아 들이고 있었다...
만수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주름진 항문중앙에 정확히 꽂혀 있는 거무틱틱한 자지가 항문속을 들락 거리는 형상만으로도 만수는 쾌감을 느꼈다.
"우~욱..흐흐흣..크-흣!!"
만수는 절정을 느끼고 지영의 항문속에다 정액을 터트리며 꾸역,꾸역..쏱아내고 있었다...
그때까지도 지영은 한쪽빰을 바닥에 댄체 기절해 있었다..
만수가 잠시후 몸을 일으키고 지영을 내려다 보았다.
세 사내에의해 차레로 윤간을 당한 지영의 하체에는 정액과 땀이 범벅이 되어 있있었고..온 몸에는 울긋 불긋한 생체기가 돋아나 있었다..
그리고 금방 헤집어 넣은 항문은..금새 탄력을 찾지 못하고 조금 벌어져, 피가 맺혀 있는것이 보였다.
"후훗..넌, 이제..완전히..여자가..되었어!"
만수는 목덜림로 흐르는 땀을 훔치며 움막을 걸어 나갔다...
움막밖에서 말좆이 피우던 담배를 건냈다.
"푸~후우우!!"
만수는 그 담배연기를 깊게 빨들인뒤 길게 내 뱉았다..
이래,저래..엿 같은..하루 인것 같았다..
"저..년..어떻게..하지?"
갈치가 항상가지고 다니는 칼로 너무토막을 깍아내리며 만수에게 넌지시 물었다.
"크흐흣..쨔-식이..더..데리고 놀고 싶으면..더 놀-아!..그리고..나중에..집앞까지..데려다-줘...아마도..찍, 소리 못할게-야..킬킬.."
만수의 말을 기다리고 있은듯..갈치가 움막안으로 들어 갔다.
아마도 첫 성교이후..꽤 초조하게 기다린듯 했다.
"후훗..그럼..나-두~.."
갈치의 뒤를 따라 말좆도 움막으로 들어 갔다.
만수는 담배꽁초를 발밑으로 던져 비벼끈뒤, 하늘을 쳐다 봤다.
그리고 이를 갈았다..
그 분노는 아버지인 박일룡에 대한 분노였다..
"내..이. 영감탱이를..반듯이..죽이고야..말거-야.."
만수는 밤나무 둥지에 풀썩 주저 앉아 눈빛을 빛냇다..그 눈빛은 사람의 눈빛이 아니라..짐승의 눈빛 이었다...
"..아~아아악..그,그만...이제..제발..아~아악!!"
움막안에서 지영이의 비명소리가 들려 왔다..
"쌔-끼들..아-예..끝장을..보는..구-먼!!"
만수는 몸을 일으키고 움막옆 우물가로 걸어 갔다..갈증이 났기에..
지영은 두려움으로 몸을 떨었다.
지금 자신에게 달려든 두 사내...만수와의 첫 성교이후..비참함으로 고개를 숙이고 몸을 웅크리고 있는 자신을 움막구석 짚단위로 끌고 와서 덮쳐오고 있었다.
반항할..틈도..아니, 할 힘도 없었다..
독한 양주에 취기는 더해 갔고..만수와의 선 자세로 가진 격렬한 섹스이후 사지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갈치란 사내가 지영을 엎드리게 했다.
"허..어~억..악!..아,아-퍼!!"
지영은 거침없이 보지구멍을 열고 밀려 꽂혀오는 사내의 자지에 고개를 치켜들었다. 사내는 지영을 꼼짝못하게 양 허리를 움켜진체로 과격하게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후훗..그렇지..꽉!..조이는 거-야..우-훗!"
그 자지의 조임은 사실..자지의 칩입을 막아 보려는 지영의 본능적인 반응을 사내는 어쨌던..기분 좋른 조임이라고 알고 있었다.
사내는 지영의 등을 내려다보며 잠시 뒤로 뺐던 자지를 세차게 박아 넣었다.
"아-악..아,아..퍼..요!!"
지영은 고개를 흔들며 사정을 했다.
하지만 사내는 그 지영의 고통스러워 함을 즐기려는듯..더욱 세차게 자지를 내리 꽂았다.
"허-억,억,억...아...정말..너무..해-엣!!"
지영은 사내가 펌퍼질 해 올때마다 어금니를 깨물며 절규했다..
"..어-멋..나-앗!"
지영은 절규를 하다 말고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가슴밑을 내려다 봤다.
다른 한 사내가 지영의 가슴밑으로 머리를 들이 밀어 넣은뒤 유방을 핥고 있었다.
말좆이 었다.
갈치는 지영의 뒤에서 자지를 쑤셔 박았고...말좆은 지영의 가슴 밑으로 파고 들어 풍만하고 탄력적인 유방을 손으로 조물락 거리며 입술과 혀로 핥고 있었다.
"야..색-꺄!..웬만큼..쑤셔..돼!..젖탱이를..제대로..먹을수 없잖아!"
지영이의 가슴을 애무하던 말좆이 갈치에게 핀잔을 줬다.
"헉,헉..씹..쌔-꺄..너도..이년..보지구멍속에..좆대가..릴..넣어봐..완전히..용광로..야!..헉,헉...!!"
지영은 아예..귀를 막고 싶었다..
두 사내가 주고 받는 대화가..저질이라기 보다..그 사내들이..자신의 몸뚱아리 하나를 가지고 즐기고 있는 자체에..치욕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 몸속에 자지를 쑤셔넣고 있는 사내..의 둔부가 엉덩이에 부딪쳐 올때마다 지영은 어금니를 물어야만 했다.
그 흔들림으로 자신의 가슴이 흔들렸고..출렁이는 유방을 바로 잡으려고 밑의 사내가 유방을 아프도록 움켜잡았기에..
"크흐흐흣...오-우-예..엣..."
뒤의 사내가 지영의 등에 몸무게를 실어며 정액을 쏱아내고 있었다...
지영은 그 사내의 무게를 두 팔로 버티지 못하고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지영의 가슴에 깔린 말좆이 욕설을 퍼부어며 두 발을 바둥거렸다..
"이..씨-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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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읍....!!"
지영은 이제 신음조차..내 뱉을 수 가 없었다.
어쩌면 자신은 한낱 고깃덩이라고 생각 되었다..
지금 덮쳐오는 사내의 몸무게도..보지구멍을 헤집고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도 덤덤해 지고 있었다.
말좆은 지영을 대(大)자로 바로 누인뒤 덮치고 있었다.
"어,어~어라?..."
말좆은 저으기 당황을 했다.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지영의 표정이 무덤덤 했기 때문이 었다.
창녀촌의 걸레 같은 년들의 보지도 자신의 자지를 쑤셔 넣으면 그 크기와 긁기에 자지러지며 살,살 하라고 빌었었는데..지금 이..여자..는..사뭇..긴 눈썹만..가늘게..떨뿐...반응이 없는 것이다.
"우..씨..팔...끄-응!!??"
말쫒은 엉덩이를 잔뜩 치켜 올린뒤 자지를 거칠게 지영의 보지구멍속으로 내리 꽂았다..
하지만 지영은 잠시 움찔하고 양 허벅지를 움직였을뿐...여전히 입술을 꼬-옥 깨문체..눈썹만..떨었다..
"..어~라..좋아..헉,헉,헉,..여-어차..헉,헉..."
말좆은 자존심이 상해 엉덩이를 치켜들고 쑤셔 박고하는 동작을 리드미칼하게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지영의 몸은 유방이 흔들렸고..벌린 두팔이..같이 흔들릴 뿐..이었다.
"우훅_..크흐흐..크,크크.."
이윽코 제 풀에 지친 말좆이 지영의 유방을 움켜지며 정액을 터트렸다..
지영은 보지구멍속에서 튀어오르는 그 정액조차 느낌이 밋밋 하게 느껴졌다..
감고 있는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귓볼을..타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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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는 갈치와 말좆이 지영의 몸을 차레로 윤간을 해 나가는것을 지켜보고 있었다.만수는 말좆이 저으기 당황하고 있는것을 짐작하고도 남았다.
자식은 자신의 자지의 굵기와 길이에만 신경썼지..여자를 다루는 어떤.."테크닉"은..없었다.
물론, 말좆의 자지에 대부분의 여자들은 눈을 까뒤집었었다..
그러나 말좆은 모르는것 같았다. 지영의 몸은..예사의 육체가 아니라는것을..
만수가 경험해 보기엔, 지영의 모지구멍은 흔히들 말하는 "명기"였다.
선배들의 얘기나..또, 도색잡지등에서 읽어 봤던 "명기"를 지영은 가지고 있는것 같았다. 그 명기인 "보지구멍"은 어떤 크기의 자지도 다 받아 들인다는 사실을 말좆은 모르고 있다고 봐야 했다.
만수는 말좆이 지영의 몸을 올라탄체 용을 썼을때 잠시 연민의 정을 느꼈지만 이내, 양주병을 입으로 가져가 벌컥거리며 마신뒤, 그 연민의 정을 털어냈다.
그리고..또..변태적인.."아날"성교..즉. 항문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고 싶은 충동이 뱀대가리 처럼 서서히 일어나고 있기도 했다..
만수는 말좆과 갈치를 눈짓으로 움막에서 나가라고 한뒤..짚더미위에 새우처럼 몸을 웅크리고 있는 지영에게 다가 갔다.
....
"아~!!..이,이젠..그-만!"
지영은 몸이 또, 다시 엎드려지는 것에 손을 허우적 거리며 자신의 몸을 건드리고 있는사내에게 사정을 했다.
하지만,사내의 힘에 짚더미 위에 배를 깔고 엎드려 지고 말았다.
"촤~악!!추..르륵.."
"어-멋...아...차-거..워!!"
사내가 술병을 들고 지영의 등과 엉덩이에 술을 부었다. 그 차가움으로 지영은 몸을 움찔 모았다.
"다-리..벌려!"
지영은 사내가 만수인것을 그제야 알았다.
"제,제..발..그만..해...흐흑!!"
지영은 고개를 들고 뒤로 돌아 보지도 못하고 만수에게 사정을 했다.
"푸후훗!!..정말..섹스가..어떤것인지..알으켜주지!"
지영은 만수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냥또...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또 자지를 쑤셔 박는 그런 상상밖에는..
"쓰-으..씨부-럴..다-리..벌리지..못해?"
".......!!?"
지영은 하는 수 없이 모았던 다리를 엎드린체...개구리처럼..다리를 벌렸다.
"읍!"
지영은 등에 실려오는 만수의 몸무게에 숨이 막혔다.
만수는 먼저 지영의 목덜미를 한번 깨물었다..땀과 흙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아직도 향긋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들고 지영의 등밑으로 시선과 손을 동시에 가져 갔다.
이으코..탄력적인 두 개의 반구인 벌어진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관찰했다.
아마도..한번도.."아날"섹스를 경험하지 못한 항문은..잔,주름속에...선홍빛을 띈체..감추어져 있었다.
만수는 손가락중 식지 손가락으로 그 항문을 살짝 건드려 봤다.
"어멋...!!?"
지영이가 즉각적인 반응을 했다.
주름진 항문 주위가 힘이 들어 가며 움찔거렸다.
....
지영은...보지구멍을 벌리고 들어올 만수의 자지를 기다리다 자신의 항문에 느껴지는 만수의 손길에 움찔 놀라며 본능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줬다.
"무,무..무슨 짓을..하려는 걸까?"
그때까지도 지영은 만수가 무엇을 의도하는지 몰랐다..
"아~악..안-돼..그-긴!!"
하지만..손가락 하나가..항문을 비집고 들어 들어 오는것에..그것이..무엇을 뜻하는지 지영은 알아차리고 고개를 들며 허욱적 거렸다.
"이..런..씨팔..."
"퍽!"
허욱적거리며 바둥거리는 지영을 만수가 주먹으로 옆구리를 내리 쳤다.
"헉!..으-욱..."
지영은 숨이 턱 막혔다..
"타-악!..퍽!"
이어지는 만수의 주먹이 지영의 양 허벅지를 내리쳤다.
그 충격으로 지영은 비명조차 제대로 못지르고 끅,끅 거렸다..
....
만수는 바둥거리던 지영이가 축 늘어지자 멈췄던 손 장난을 계속 해 나갔다.
손가락중 식지를 항분의 주름을 헤치고 쑥-밀어 넣어 보았다.
선홍빛 항문 주름이 움찔 하며 손가락을 물었다..손 가락 두개를 밀어 넣으려다 참았다..그것 보다는 발기한체 끄덕 거리고 있는 자지를 쑤셔 넣어 박는게 나을것 같았다..
만수는 바지춤을 내리고 자지를 끄집어 냈다.
그리고 천천히 지영의 항문중앙에 자지를 갖다 되었다.
....
지영은 숨이 막히는 옆구리의 고통과 허벅의 뻐근함을 느끼면서도..항문에 와닿는 만수의 자지에 몸을 떨었다..
말로만 듣던..항문 성교를 지금 자신이 당하려 하는 것에...치를 떨었다..
"아..죽고만..싶어..."
지영은 입술을 깨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 자지의 침입에 대한 대비도 있었지만...자신을 윤간한 이 사내들을..갈기,갈기..찢어 죽이고만 싶었다..
"어,어..어머..낫..아~악..아퍼...으-윽!!"
지영은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는 만수의 자지끝를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그 충격으로..짚단위를 엉금,엉금 앞으로 기었다.
"허-억!!아~아..악!!"
지영은 더 이상 기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짚풀을 움켜지고 비명을 길게 질렀다...어느새..자지가 항문을 통해 몸속 깊이 꽂혀 왔기에...
그리고..눈 앞이 하얗게..변하며...정신이 아득해져 왔다...어떻게된 일인지..기분이 좋아지며..잠에 빠져든 기분을 느꼈다...
지영은 움켜잡고 있던 짚풀을 놓으며 기절을 해버렸다..
....
만수는 피가 정수리를 뚫고 튀어 오를것 같은 희열을 맛 보고 있었다..
처음 지수에게 시도를 해 봤던 항문"섹스"가 이렇게..쾌감을 가져다 줄지는. 다시한번 해보면서..느끼고 있었다...
"툭~..."
하고 소리가 나는것 같은 느낌이 있고난뒤..항문이 벌어지며..자지를 쑤셔 박았을때..그 항문입구가 자지를 물었을때의..희열..은 보지구멍과는 또 다른 "섹스"의 느낌이 었다..
충격으로 기절을 했는지 축 늘어진 지영의 엉덩이에 온 몸의 무게를 실은뒤 만수는 펌퍼질을 천천히 즐겼다.
한번 벌어진 항문은 만수의 자지를 거부하지 않고..받아 들이고 있었다...
만수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주름진 항문중앙에 정확히 꽂혀 있는 거무틱틱한 자지가 항문속을 들락 거리는 형상만으로도 만수는 쾌감을 느꼈다.
"우~욱..흐흐흣..크-흣!!"
만수는 절정을 느끼고 지영의 항문속에다 정액을 터트리며 꾸역,꾸역..쏱아내고 있었다...
그때까지도 지영은 한쪽빰을 바닥에 댄체 기절해 있었다..
만수가 잠시후 몸을 일으키고 지영을 내려다 보았다.
세 사내에의해 차레로 윤간을 당한 지영의 하체에는 정액과 땀이 범벅이 되어 있있었고..온 몸에는 울긋 불긋한 생체기가 돋아나 있었다..
그리고 금방 헤집어 넣은 항문은..금새 탄력을 찾지 못하고 조금 벌어져, 피가 맺혀 있는것이 보였다.
"후훗..넌, 이제..완전히..여자가..되었어!"
만수는 목덜림로 흐르는 땀을 훔치며 움막을 걸어 나갔다...
움막밖에서 말좆이 피우던 담배를 건냈다.
"푸~후우우!!"
만수는 그 담배연기를 깊게 빨들인뒤 길게 내 뱉았다..
이래,저래..엿 같은..하루 인것 같았다..
"저..년..어떻게..하지?"
갈치가 항상가지고 다니는 칼로 너무토막을 깍아내리며 만수에게 넌지시 물었다.
"크흐흣..쨔-식이..더..데리고 놀고 싶으면..더 놀-아!..그리고..나중에..집앞까지..데려다-줘...아마도..찍, 소리 못할게-야..킬킬.."
만수의 말을 기다리고 있은듯..갈치가 움막안으로 들어 갔다.
아마도 첫 성교이후..꽤 초조하게 기다린듯 했다.
"후훗..그럼..나-두~.."
갈치의 뒤를 따라 말좆도 움막으로 들어 갔다.
만수는 담배꽁초를 발밑으로 던져 비벼끈뒤, 하늘을 쳐다 봤다.
그리고 이를 갈았다..
그 분노는 아버지인 박일룡에 대한 분노였다..
"내..이. 영감탱이를..반듯이..죽이고야..말거-야.."
만수는 밤나무 둥지에 풀썩 주저 앉아 눈빛을 빛냇다..그 눈빛은 사람의 눈빛이 아니라..짐승의 눈빛 이었다...
"..아~아아악..그,그만...이제..제발..아~아악!!"
움막안에서 지영이의 비명소리가 들려 왔다..
"쌔-끼들..아-예..끝장을..보는..구-먼!!"
만수는 몸을 일으키고 움막옆 우물가로 걸어 갔다..갈증이 났기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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