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9xx년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옷깃에 얼굴을 파
묻은 채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난 학교가 가까운 편이라 대중 교통보다는 걸어다니길 좋아한다.)
8시 35분. 지각시간을 한참 넘긴 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길에는 아무도 보
이지 않았다. 학교 근처에 도착했을 때쯤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아
침에 일어나면서 딸딸이를 안친게 원인이었다.
(난 항상 아침에 딸딸이를 쳤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거라 하루라도 안하
면 하루종일 찜찜한 기분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근처 잘 안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의 깜찍하고 거대한
분신을 꺼내들고는 벽을 향해 발사를 시작했다. 나의 오줌은 벽에 부딪히며
작지만 기분 좋은 소리를 냈다. 그때였다. 누군가가 반대쪽 골목에서 뛰어
들어 왔다. 내 또래의 여자였다. 나를 못 본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아무
도 없다고 확인을 한 듯 여자 애는 골목 밖에서 잘 안 보이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 쪼그려 앉으며 치마를 걷어 올렸다. 나의 좌우 2.0의 건강한 시력의
도움으로 나는 치마 속의 황홀한 풍경을 확실하고 볼 수가 있었다.
(그때 나는 나를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진정으로 감사드
렸다.)
여자 애는 팬티까지 내린 후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그때 난 바지에서 차가
운 느낌이 들었다. 여자 애의 자극적인 모습에 자지를 쥐고 있던 내 손이 어
느새 바지를 완전히 벗기고 있었다. 그 덕분에 바지는 오줌으로 완전히 젖어
버렸다.
"앗! 차거!"
나의 목소리에 여자 애는 깜짝 놀란 듯 했다. 하지만 오줌을 누고 있는 상태
에서 움직일 수는 없었다.
"제길, 들키다니.."
나는 몸을 돌려 골목을 빠져 나가려했다. 그 순간 내 머리 속을 지나가는 아
주 사악한 생각이 있었다.
"저 년을 한 번 먹어봐?"
나는 다시 몸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아직도 누런 오
줌이 뻗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가방을 벗어 골목 옆에다 놓고 그녀에게로
한발씩 다가갔다. 내가 한발씩 걸어 갈 때마다 그녀의 오줌발이 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섰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오줌을
누고 있었다. 어떻게 거의 3분 동안 오줌을 눌 수 있는지 그녀에 대해 궁금
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쭈그려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
았다. 그녀의 교복은 우리학교와 별로 멀지 않은 진화여고였다. 그녀의 보지
는 계속해서 오줌을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녀의 머리
칼을 잡아들었다. 그녀는 꽤 이쁜 편이었다. 하지만 날나리인 듯 얼굴에 얕
은 화장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애써 나를 외면하고 있는 듯했다. 나는 그녀
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고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조금씩 그녀의 입안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우우웁~~~ "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저항을 했다. 하지만 그 행동이 나를 흥분시키는 건지
그녀는 모르는 듯 했다. 그녀의 입술에 힘이 빠지자 나는 혀를 모두 그녀의
입안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혀를 혀로 감았다. 감미로운 느낌이었다. 얼굴에
왠 물이 흘러서 그녀의 입에서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내 뺨에 묻은 것이었다.
"뭐야~~ 이 쌍년아~~ 왜 울어!!"
나는 그녀에게 외쳤다.
"못 닥쳐??!!"
나는 그녀의 뺨을 강하게 쳤다. 짝. 그녀의 뺨에 내 손자국이 남았다. 그녀
는 옆으로 넘어졌다. 재수 없게도 그 곳은 그녀의 오줌이 흘러 고인 곳이었
다. 그녀의 교복은 그녀의 오줌에 반쯤 젖어 버렸다.
"빨리 안 일어나?!!"
나는 그녀에게 외쳤다. 그녀는 내가 무서운 듯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그녀
의 보지는 벌려진 다리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오줌을 내뱉고 있었다.
"벗어!"
나는 나지막히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의 눈물에 젖은 눈동자가 나를 쳐다 보
았다. 그 눈동자를 본 순간 나는 마음이 약해졌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그
정도로 무너지지는 않았다.
"안 벗어?! 내가 벗겨 줄까?"
나는 그녀의 교복을 움켜잡으며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교복
위에 걸쳐 입은 외투를 벗었다. 그리고 옷을 하나둘 벗기 시작했다. 교복,
내복, 브라우스,...
"팬티는 안 벗어??!!"
언제 입었는 지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나는 가슴을 가리고 있는 그녀의
손을 강제로 떼며 말했다.
"그건만은 제발.."
그녀는 이미 나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었다. 흐흐흐..
"그럼 내가 손수 벗겨 주지.. "
나는 그녀의 팬티를 양쪽에서 잡고는 그대로 당겨 버렸다. 팬의 얇은 끈이
끊어지며 그녀의 보지가 나타나는 듯했다. 하지만 그녀는 떨어지는 팬티를
잡으며 보지를 가렸다. 나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이년이~~!!"
나는 그녀의 뺨을 다시 강하게 쳤다. 다행히 이번에 반대쪽으로 쓰러졌다.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도 그녀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녀는 땅
에 머리를 부딪힌 듯 아무런 행동이 없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고 뒤
틀었다.
"... 으아악~~"
그녀는 고함을 지르며 몸을 일으켰다. 죽으면 어떻하나 싶었던 걱정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내 앞의 여자를 범하려는 욕정만이 남았다. 나는 그녀의
몸을 짓누르며 그녀의 가슴을 베어 물었다. 반대쪽 젖가슴은 나의 왼손의 소
유물이었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허리를 따라 그녀의 보지로 향하고 있었
다. 그녀는 손을 들어 제지 하려 했지만 나의 애무에 견딜수 없었는 듯 내
손을 막지는 못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깨물려 그녀를 괴롭히는 동안 나의 손가락은 그
녀의 보지로 서서히 침입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오줌인지 애액인지 모
를 액체로 젖어 있었고, 나의 삽입을 도와주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반쯤 들
어 갔을까. 손가락 끝에 무엇인가 걸렸다. 분명 처녀막이었다. 나는 힘껏 손
가락을 밀어 넣으면 그녀의 처녀를 파괴했다.
"아아악~~~"
그녀는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다. 나는 손가
락을 빼내서 그녀의 젖가슴에 문질렀다. 내 손가락에 묻어 있던 붉은 피가
그녀의 젖가슴에 조금씩 묻혀졌다. 나는 그녀의 몸위에서 몸을 일으키고 나
의 불뜩 솟은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서서히 들어갔다.
자지 끝에 그녀의 보지가 닿였다. 그리고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삽입
을 시도했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주고 있었다. 자지는
보지의 강한 조임을 견디며 조금씩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드디어 나의 자지
밑둥까지 모두다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나는 자
지를 약간 뺐다
"아아.. 움직이지마.. 아파.."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고통을 한 마디도 없이 이겨내던 그녀
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녀의 반응에 더 흥분이 된 나는 자지를 반쯤 빼냈
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악~~~!!"
그녀는 또다시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행동을 나에게 비아그라 이상의 흥분
제였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반복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좋았다. 나는 자지 밑에서부터 무언가 뜨거운 것은 올라옴을 느꼈다.
나는 절정을 느끼고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으며 정액을 토해냈다. 그
녀는 자신의 질벽을 강하게 때리는 액체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그녀는 모
든 것은 잃어버린 것을 알고 또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한참을 그렇
게 그녀의 몸 위에 엎어져있었다. 몇 분후 정신을 차린 나는 옷을 챙겨 입고
그녀의 지갑과 팬티를 챙겨 넣었다.
"나중에 연락할테니 몸 관리 잘하고 있어. 괜히 경찰 부르지 말고 불러 봤자
너만 손해니까 말이야.."
나는 오줌에 젖은채 골목에 아무렇게나 널려져 있는 그녀의 교복을 그녀의
몸 위에 던졌다. 그녀는 아직도 흐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눈물도 말라
버린 듯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다. 문득 시계를 보지 벌써 수업시작시간이었
다. 나는 급히 학교로 뛰어 가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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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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