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 1부(이쁜 마눌 동생)
(가상 과 현실을 접목한 소설입니다)
그녀가 나 사는 곳에 온것은 이제 갓 스물이 지나서 였다. 나는 결혼을 하여서 이제 애가 하나 생겨 있었구 누구나 그렇듯이 막 백일이 지난지 얼마 안되었다. 나에게는 많은 친척들이 있지만 그래도 그 많은 중에도 막내 처제가 제일 이쁘다. 키는 160이 조금 더 되고 그리고 늘씬하고 가슴 봉긋하고. ....
조금 늦은 시간에 처제는 나 사는 곳에 찾아왔다.
자주 방문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와서 무슨일이 있는것을 직감할수 있었다.
직장 문제로 언니와 상의하러 온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사는 곳은 관광지가 있었으므로 처제는 이곳에서 직장을 잡고 생활하였으면하고 바라고 있었고 무턱대고 찾아와서 언니에게 그동안 함께 있으면 안되겠느냐고 허락을 받았다. 처음에는 직장을 구하지 않고 와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이쁜 처제라 이해를 했다. 그리고 내 말도 잘 들었구, 대학 당길나이에 대학 들어가지 않고 직장생활한다는 것이 기특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어느날 집근처에 있는 휴게소에 취직을 하여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하였다. 어떨때는 야근을 하였고 야근을 하고 난후에는 우리집에 퇴근을하여 잠을 잤고 그리고 낮에도 정상 출근을 하고 퇴근 하면 다른곳에 가기보다는 조카들을 봐주면서 언니 심부름도 잘하여서 우리집에 귀염둥이를 자청했다.
그러던 그해 여름 서로간에 더운 계절이다 보니 노출도 심하게 되었고,
여름이면 항상 샤워를 하여야 하였기에 수시로 엷은 겉옷에 처제의 몸매를 다 들여다 보게 되었다. 또한 해수욕을 가게 되면 원피스 넘어로 숨어있는 처제의 육감있는 몸매를 다 보게 되었다.
참고로 내가 살던 집은 ㄷ 자 방 구조를 하고 있어서 작은방 두개에 큰방한개로 연결되어 있었고 그리고 주방과 거실은 따로 입구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 거실을 통과하면 안방이 나왔고 안방을 마주보고 방이 두군데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
그날은 내가 야근을 하고 아침에 퇴근을 하니 집에 문이 걸려 있었다.
나는 비상키를 항상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시장에 갔겠지 생각하고 문을 열고 거실에 들어가서 냉장고에서 물을 먹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안방에 들어가게 되엇는데 처제의 거의 다벗고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다.
피곤에 지쳐서 얇은 나시티는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다 가리지 못하였고.
그리고 더위에 그녀의 짧은 얇은 반바지는 밀려 올려가서 속옷에 망사 펜티가 다 들여다 보였다.
처제는 내가 야근을 하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피곤하였던터라 그런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튼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이 나시티를 뚫고 봉긋하게 튀어나왔고. 나는 잠시도 시선을 띨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그녀의 잠잔깊이를 살펴보았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을 보자 여자의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녀의 나시티를 뚫고 나와 있는 젖무덤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그런데 처제는 너무 피곤하였는지. 자세를 바로 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젖은 이제 다 보이게 되었다. 나시티 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젖꼭지는 "나를 깨물어 주세요" 하고 말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가 깨어나지 않게 하고 그녀의 젖꼭지를 향해 입을 가까이 다가 갔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물어 보았다. 그녀는 꿈속에서
"아 ~응~"
하고 반응 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는 더욱 꼬옥 깨물다가 그녀의 티셔를 젖무덤 위로 올리고
부드럽게 혀로 ?기 시작하였다.
잠시 그러다가 입안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쏘옥 빨아 드리자
" 아~~~~응~~~~"
" 아니 형부 뭐하셔요????"
"엉 처제가 너무 야하게 자서 지금 감상하는중이야???"
미안도 하였지만 궁색한 변명을 하였다.
"설마 다른 짓하지 않았죠???"
"물론 이쁜 처제 젖꼭지 맛만 한번 보았서..."
"한번만 더 먹어보자????"
"안돼요 언니알면 나는 ?겨난단 말이에요...."
"이번 한번만이에요 알았죠?????"
"엉"
나는 그녀의 말에 무게를 느끼게 되었으며 그러기로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는것 같았다.
잠시뒤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서 샤워를 한다고 하였고.
나는 저녁이 될때 까지 잠시 나가서 놀다 온다고 하고 집을 나왔다.
사실은 어린 처제한데 무안을 당한것도 그렇지만 곧있으면 언니가 올것이 뻔하였기 때문이었다.....
2편에 계속
(가상 과 현실을 접목한 소설입니다)
그녀가 나 사는 곳에 온것은 이제 갓 스물이 지나서 였다. 나는 결혼을 하여서 이제 애가 하나 생겨 있었구 누구나 그렇듯이 막 백일이 지난지 얼마 안되었다. 나에게는 많은 친척들이 있지만 그래도 그 많은 중에도 막내 처제가 제일 이쁘다. 키는 160이 조금 더 되고 그리고 늘씬하고 가슴 봉긋하고. ....
조금 늦은 시간에 처제는 나 사는 곳에 찾아왔다.
자주 방문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와서 무슨일이 있는것을 직감할수 있었다.
직장 문제로 언니와 상의하러 온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사는 곳은 관광지가 있었으므로 처제는 이곳에서 직장을 잡고 생활하였으면하고 바라고 있었고 무턱대고 찾아와서 언니에게 그동안 함께 있으면 안되겠느냐고 허락을 받았다. 처음에는 직장을 구하지 않고 와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이쁜 처제라 이해를 했다. 그리고 내 말도 잘 들었구, 대학 당길나이에 대학 들어가지 않고 직장생활한다는 것이 기특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어느날 집근처에 있는 휴게소에 취직을 하여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하였다. 어떨때는 야근을 하였고 야근을 하고 난후에는 우리집에 퇴근을하여 잠을 잤고 그리고 낮에도 정상 출근을 하고 퇴근 하면 다른곳에 가기보다는 조카들을 봐주면서 언니 심부름도 잘하여서 우리집에 귀염둥이를 자청했다.
그러던 그해 여름 서로간에 더운 계절이다 보니 노출도 심하게 되었고,
여름이면 항상 샤워를 하여야 하였기에 수시로 엷은 겉옷에 처제의 몸매를 다 들여다 보게 되었다. 또한 해수욕을 가게 되면 원피스 넘어로 숨어있는 처제의 육감있는 몸매를 다 보게 되었다.
참고로 내가 살던 집은 ㄷ 자 방 구조를 하고 있어서 작은방 두개에 큰방한개로 연결되어 있었고 그리고 주방과 거실은 따로 입구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 거실을 통과하면 안방이 나왔고 안방을 마주보고 방이 두군데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
그날은 내가 야근을 하고 아침에 퇴근을 하니 집에 문이 걸려 있었다.
나는 비상키를 항상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시장에 갔겠지 생각하고 문을 열고 거실에 들어가서 냉장고에서 물을 먹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안방에 들어가게 되엇는데 처제의 거의 다벗고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다.
피곤에 지쳐서 얇은 나시티는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다 가리지 못하였고.
그리고 더위에 그녀의 짧은 얇은 반바지는 밀려 올려가서 속옷에 망사 펜티가 다 들여다 보였다.
처제는 내가 야근을 하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피곤하였던터라 그런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튼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이 나시티를 뚫고 봉긋하게 튀어나왔고. 나는 잠시도 시선을 띨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그녀의 잠잔깊이를 살펴보았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을 보자 여자의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녀의 나시티를 뚫고 나와 있는 젖무덤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그런데 처제는 너무 피곤하였는지. 자세를 바로 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젖은 이제 다 보이게 되었다. 나시티 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젖꼭지는 "나를 깨물어 주세요" 하고 말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가 깨어나지 않게 하고 그녀의 젖꼭지를 향해 입을 가까이 다가 갔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물어 보았다. 그녀는 꿈속에서
"아 ~응~"
하고 반응 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는 더욱 꼬옥 깨물다가 그녀의 티셔를 젖무덤 위로 올리고
부드럽게 혀로 ?기 시작하였다.
잠시 그러다가 입안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쏘옥 빨아 드리자
" 아~~~~응~~~~"
" 아니 형부 뭐하셔요????"
"엉 처제가 너무 야하게 자서 지금 감상하는중이야???"
미안도 하였지만 궁색한 변명을 하였다.
"설마 다른 짓하지 않았죠???"
"물론 이쁜 처제 젖꼭지 맛만 한번 보았서..."
"한번만 더 먹어보자????"
"안돼요 언니알면 나는 ?겨난단 말이에요...."
"이번 한번만이에요 알았죠?????"
"엉"
나는 그녀의 말에 무게를 느끼게 되었으며 그러기로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는것 같았다.
잠시뒤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서 샤워를 한다고 하였고.
나는 저녁이 될때 까지 잠시 나가서 놀다 온다고 하고 집을 나왔다.
사실은 어린 처제한데 무안을 당한것도 그렇지만 곧있으면 언니가 올것이 뻔하였기 때문이었다.....
2편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