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 2부
그런일이 있은뒤로 우리는 항상 같이 생활하는 것이 조금은 부담 스럽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격이 좋은 처제는 내색을 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치고 있었다.
여자들은 여름이 되면 항상 옷가짐이 느슨해 지기 마련이다. 젖무덤이 큰 처제는 항상 나시티를 즐겨 입었는데 타이트 한 것을 입었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나 마주칠 때 나는 항상 눈의 시선처리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녀의 큰 젖무덤을 언젠가는 한 번 맘껏 빨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녀의 입에서 "한 번만 해줘요" 라고 사정하기를 소망했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여름이 되자 우리집도 휴가를 계획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어느날 바다에 온 식구가 해수욕을 가게 되었다. 텐트 한 개에 집사람과 그리고 애둘(4.2살) 그리고 처제 이렇게 가까운 바닷가에 놀러 가게 되었다. 텐트를 치고 후라이를 덮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텐트를 치고 뒤에서는 보이지 않게 하고 우리는 수영과 파도타기를 하였다.
오전내내 놀고 오후 시간이 되자 애들은 조그만 텐트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고, 집사람과 나 그리고 처제는 함께 파도 타기를 하게 되었다. 조그만 튜브 한 개에 세명이서 메달려서 파도 한 번 올때마다 10여 미터씩 밀릴때면 그 기분은 말로 더할 필요가 없었다. 한꺼번에 밀려가다보면 어느틈엔가 집사람과 처제의 허리를 잡게 되고. 함께 뒹굴기도 하였다.
원피스 수영복에 반바지를 입고 있는 처제는 커다란 젖무덤은 감출수가 없었다.
한참을 놀다가 두 사람은 텐트안에 점심을 준비하러 들어갔고. 나는 계속하여 놀다가 잠시뒤에 텐트가 쳐저 있는 곳에 가게 되었다.
애들과 집사람 처제 이렇게 점심을 먹고 우리는 한숨씩 교대로 잠을 자기로 하였다.
애들이 어렸기 때문에 교대로 보아 주어야 되었다.
제일먼저 집사람이 잠을 청했고 나와 처제는 바다물속에 들어가서 놀았다. 이번에는 튜브를 가지고 가지 않고 그냥 수경만을 쓰고 들어가서 놀았다.
나는 깊은 곳으로 처제를 이끌었고 잠수를 하여서 처제의 두발을 잡고 일어섰다.
그녀는 혼비백산하여 나에게 매달렸다. 그러면서
" 형부 하지 마세요. 물먹었단말이에요..~" 라고 말하였지만 겉의 표정은 한번더해주세요 라고 하는 것 같았다.
" 오늘 물 많이 먹을 줄 알아 내가 계속해서 먹여 줄꺼야..."
" 그럼 저 텐트로 나갈거에요"
" 내가 나가라고 놓아주어야 나가지.....하하하"
" 진짜루 물 무서워 한단 말이에요...."
" 알았서 알았서... 안먹일게..."
나는 다시 잠수를 하여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빵빵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엉덩이 사이로 잘룩한 허리. 그리고 앞쪽 깊은 골짜기에는 물기가 가득 찰것이란 상상을 하기만 해도 흥분이 되었다.
나는 물속에서 잠수하면서 처제의 엉덩이를 꽉 껴안았다. 그리고 입으로 그녀의 허벅지있는 곳에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나의 기습적인 입마춤에 부르르 떨었다.
" 퓨하~ 휴"
" 형부 자꾸 그럼 진짜루 나갈꺼에요"
" 머 어때 둘이 있는데 그리고 처제 엉덩이가 이뻐서 그랬는데..."
" 누가 그것 말했어요...왜 키스를 하고 그래요...."
" 알았서 알앗서...안할께"그러? 庸?나는 그녀의 가슴 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 다음에는 젖을 만질거야 자꾸 그러면...하하하"
" 자 준비하고 기달려.."
나는 그녀의 허리 위 젖무덤이 있는 곳을 뒤에서 껴안아서 깊은 골짜기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는 안돼요 저 수영할줄 모른단말이에요...하면? ?나에게 자연스럽게 메달렸다.
나는 그러면서 그녀의 젖무덤을 꽉 잡기도 하고 물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옷속에 숨겨둔 젖무덤을 손으로 만졌다. 그녀의 가슴은 너무나도 감촉이 좋앗다.
물 깊이 들어 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그냥 튜브타고 물놀이 하는줄로만 알고 있을거란 생각만 할것이엇다.
잠시 뒤 그녀는 언니와 교대를 하겠다고 하면서 나갔다.
오후의 ?은 시간동안 그렇게 마눌과 처제는 교대로 물놀이를 하게 되었다.
원래는 1박을 하지않고 집으로 들어가기로 하였으나 바닷가가 너무 시원하여서 1박을 하기로 하였다.
저녁이 되자 우리는 밥을 먹고 반주로 소주 한잔씩을 하게 되었다. 스무살의 꽃다운 처제도 술한잔의 권유에 한잔을 먹었다.
우리는 좁은(7∼8인용) 텐트안에서 어른 세명에 애들 두명 이렇게 잠을 청하게 되었다. 7∼8인용 텐트였지면 애들을 제우고 나자 자리가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맨 왼쪽으로 큰애를 재우고 그리고 가운데에 그 옆에 처제가 자기로 하고 그리고 집사람 그리고 둘째가 자기로 하고 그리고 나는 아래에서 따루 기억자로 자기로 하였다. 뒤에 후라이는 내려 놓앗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지 않았다. 앞에는 모기장만 내려 놓았지만. 그래도 바닷가가 보여서 운치가 있었다. 8월의 야간 달빛은 바다물에 반사되어 환상적이기 까지 하였다.
집사람은 자주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항상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데 오늘따라 피곤하였는지 일찍 잠을 청하게 되엇다. 나도 피곤하여 잠을 청하게 되었다. 무더운 날씨 였기 때문에 저녁에는 모두들 옷을 편하게 갈아입고 잠을 청했다. 집사람은 헐엉한 티셔츠에 롱치마를 입었다. 처제도 치마에 타이트한 나시티를 입고 잠을 청했다.우리는 낮에 피곤하였기 때문에 바루 잠이 들었다.
잠시후 나는 잠을 자다가 문득 집사람의 발이 나의 몸에 올라오면서 잠을 깨게 되었다.
집사람의 치마가 이미 엉덩이 위로 올라가 있었다.그녀의 엉덩이는 나를 만져 주세요 하고 속삭이는것 같았다. 나는 잠이 확달아났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내밀어 접근을 하였다. 그녀의 급소는 손이 다으면 바로 흥분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엉덩이 위로 손을 밀어넣자 그녀의 흰색 펜티가 자연스럽게 들쳐졌다. 나는 그녀의 깊은 골짜기에 손을 접근하자. 그녀는 작은 콧소리를 내엇다.그녀의 숯이 많은 보지 두덕이 손에 잡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처제가 옆에 있어도 집사람과 한 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상시 같으면 그런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오늘 낮에 이미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나의 손이 그녀의 삼각주에 도착을 하여 그녀의 깊은곳에 닿자 그녀의 보지에는 이미 물이 고여 흘러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을 움직여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자 그녀는 두발을 조금 벌려서 열어 주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깊은 골짜기를 밀어 넣엇다.
" 으∼으 음...."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더 이상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다. 처제가 잠이 들었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잠이 들었는지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거기다가 집사람과 처제는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래에서 잠자던 내가 손을 뻗어서 그녀의 삼각주에 손을 집어넣으니까 그녀는 난감해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집어넣으면서 그녀의 다리를 입으로 빨면서 위로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신음소리가 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입이 무릎부분을 넘어서 혀로 핥아주고 올라가자 그녀의 입에서는 조금 큰 소리가 들렸다.
"아 ∼ 아 ∼음∼ .......
나의 머리를 잡고 더 이상 올라오지말라는 신호를 하였다. 그렇지만 그녀의 보지안은 이미 물로 가득차서 저벅저벅 소리가 날정도였고 두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나는 더 위로 올라가면서 그녀의 은밀한 곳을향해 접근하였다. 엉덩이에 걸친 하얀펜티를 잡아서 내리고 달빛에 보이는 까만 둔덕의 잔디를 입으로 손질해 주었다. 혀로 빨아 주기 시작하였다.
이제 그녀는 옆에 처제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 것 같았다. 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나의 어깨를 잡고 더 빨아 줄 것을 강요하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 위로 올라 갔다. 반바지를 다 벗지 못하고 나의 물건을 꺼내서 그녀의 깊은 골짜기를 향해 넣기 시작하였다.
" 슈∼ 욱 팍 슈∼ 욱 팍 "
조심스럽게 하여도 그녀의 입에서 나의 귀에대고 이야기를 하여주었다.
" 여보 천천히좀 해줘요. 그리고 처제 안깨어 나게 조심히좀 해줘요...아∼ 아∼
" 당신이나 조심해, 입을 다물고 조용히좀 해줘 알았지 "
" 네 아∼ 아 ∼ 음∼ 음 ....."
" 너무 좋아요...."
" 알았서 더 깊이 넣어 줄게..."
맨처음 그녀는 두 다리를 조금 벌렸지만 그녀의 치마는 말려서 허리로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이미 노출이 다 되어 있었다. 달빛아래 그녀의 젖무덤은 환상적이었다.
그녀가 걱정하는 것은 이제 처제가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절정에 도달할수 있는 것인가 였다.
이미 두 다리를 높이 들고 처제 쪽에서 조금 떨어져서 한쪽으로 가까이 갔었고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나도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더 깊이 넣어 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처제에게 신경이 쓰여졌다. 처음에 처제는 깊은 잠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공사를 하고 있는동안 처제도 잠이 깨어 있었다는 것이다. 처제는 맨처음 똑바루 누워 있었으나 반대쪽을 향해 자리 바꿈을 하였다.
우리가 격정의 순간을 맞이할 때 스무살 처제는 온몸을 떠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눌은 둘이 몰래 관계를 가졌다는 기쁨으로 나의 입에 길게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화장지를 찾아서 사랑의 흔적을 지우고 있었다.
잠시 뒤 집사람은 화장실에 갔다온다고 하면서 텐트문을 열고 나갔다.
그런일이 있은뒤로 우리는 항상 같이 생활하는 것이 조금은 부담 스럽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격이 좋은 처제는 내색을 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치고 있었다.
여자들은 여름이 되면 항상 옷가짐이 느슨해 지기 마련이다. 젖무덤이 큰 처제는 항상 나시티를 즐겨 입었는데 타이트 한 것을 입었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나 마주칠 때 나는 항상 눈의 시선처리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녀의 큰 젖무덤을 언젠가는 한 번 맘껏 빨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녀의 입에서 "한 번만 해줘요" 라고 사정하기를 소망했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여름이 되자 우리집도 휴가를 계획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어느날 바다에 온 식구가 해수욕을 가게 되었다. 텐트 한 개에 집사람과 그리고 애둘(4.2살) 그리고 처제 이렇게 가까운 바닷가에 놀러 가게 되었다. 텐트를 치고 후라이를 덮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텐트를 치고 뒤에서는 보이지 않게 하고 우리는 수영과 파도타기를 하였다.
오전내내 놀고 오후 시간이 되자 애들은 조그만 텐트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고, 집사람과 나 그리고 처제는 함께 파도 타기를 하게 되었다. 조그만 튜브 한 개에 세명이서 메달려서 파도 한 번 올때마다 10여 미터씩 밀릴때면 그 기분은 말로 더할 필요가 없었다. 한꺼번에 밀려가다보면 어느틈엔가 집사람과 처제의 허리를 잡게 되고. 함께 뒹굴기도 하였다.
원피스 수영복에 반바지를 입고 있는 처제는 커다란 젖무덤은 감출수가 없었다.
한참을 놀다가 두 사람은 텐트안에 점심을 준비하러 들어갔고. 나는 계속하여 놀다가 잠시뒤에 텐트가 쳐저 있는 곳에 가게 되었다.
애들과 집사람 처제 이렇게 점심을 먹고 우리는 한숨씩 교대로 잠을 자기로 하였다.
애들이 어렸기 때문에 교대로 보아 주어야 되었다.
제일먼저 집사람이 잠을 청했고 나와 처제는 바다물속에 들어가서 놀았다. 이번에는 튜브를 가지고 가지 않고 그냥 수경만을 쓰고 들어가서 놀았다.
나는 깊은 곳으로 처제를 이끌었고 잠수를 하여서 처제의 두발을 잡고 일어섰다.
그녀는 혼비백산하여 나에게 매달렸다. 그러면서
" 형부 하지 마세요. 물먹었단말이에요..~" 라고 말하였지만 겉의 표정은 한번더해주세요 라고 하는 것 같았다.
" 오늘 물 많이 먹을 줄 알아 내가 계속해서 먹여 줄꺼야..."
" 그럼 저 텐트로 나갈거에요"
" 내가 나가라고 놓아주어야 나가지.....하하하"
" 진짜루 물 무서워 한단 말이에요...."
" 알았서 알았서... 안먹일게..."
나는 다시 잠수를 하여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빵빵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엉덩이 사이로 잘룩한 허리. 그리고 앞쪽 깊은 골짜기에는 물기가 가득 찰것이란 상상을 하기만 해도 흥분이 되었다.
나는 물속에서 잠수하면서 처제의 엉덩이를 꽉 껴안았다. 그리고 입으로 그녀의 허벅지있는 곳에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나의 기습적인 입마춤에 부르르 떨었다.
" 퓨하~ 휴"
" 형부 자꾸 그럼 진짜루 나갈꺼에요"
" 머 어때 둘이 있는데 그리고 처제 엉덩이가 이뻐서 그랬는데..."
" 누가 그것 말했어요...왜 키스를 하고 그래요...."
" 알았서 알앗서...안할께"그러? 庸?나는 그녀의 가슴 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 다음에는 젖을 만질거야 자꾸 그러면...하하하"
" 자 준비하고 기달려.."
나는 그녀의 허리 위 젖무덤이 있는 곳을 뒤에서 껴안아서 깊은 골짜기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는 안돼요 저 수영할줄 모른단말이에요...하면? ?나에게 자연스럽게 메달렸다.
나는 그러면서 그녀의 젖무덤을 꽉 잡기도 하고 물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옷속에 숨겨둔 젖무덤을 손으로 만졌다. 그녀의 가슴은 너무나도 감촉이 좋앗다.
물 깊이 들어 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그냥 튜브타고 물놀이 하는줄로만 알고 있을거란 생각만 할것이엇다.
잠시 뒤 그녀는 언니와 교대를 하겠다고 하면서 나갔다.
오후의 ?은 시간동안 그렇게 마눌과 처제는 교대로 물놀이를 하게 되었다.
원래는 1박을 하지않고 집으로 들어가기로 하였으나 바닷가가 너무 시원하여서 1박을 하기로 하였다.
저녁이 되자 우리는 밥을 먹고 반주로 소주 한잔씩을 하게 되었다. 스무살의 꽃다운 처제도 술한잔의 권유에 한잔을 먹었다.
우리는 좁은(7∼8인용) 텐트안에서 어른 세명에 애들 두명 이렇게 잠을 청하게 되었다. 7∼8인용 텐트였지면 애들을 제우고 나자 자리가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맨 왼쪽으로 큰애를 재우고 그리고 가운데에 그 옆에 처제가 자기로 하고 그리고 집사람 그리고 둘째가 자기로 하고 그리고 나는 아래에서 따루 기억자로 자기로 하였다. 뒤에 후라이는 내려 놓앗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지 않았다. 앞에는 모기장만 내려 놓았지만. 그래도 바닷가가 보여서 운치가 있었다. 8월의 야간 달빛은 바다물에 반사되어 환상적이기 까지 하였다.
집사람은 자주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항상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데 오늘따라 피곤하였는지 일찍 잠을 청하게 되엇다. 나도 피곤하여 잠을 청하게 되었다. 무더운 날씨 였기 때문에 저녁에는 모두들 옷을 편하게 갈아입고 잠을 청했다. 집사람은 헐엉한 티셔츠에 롱치마를 입었다. 처제도 치마에 타이트한 나시티를 입고 잠을 청했다.우리는 낮에 피곤하였기 때문에 바루 잠이 들었다.
잠시후 나는 잠을 자다가 문득 집사람의 발이 나의 몸에 올라오면서 잠을 깨게 되었다.
집사람의 치마가 이미 엉덩이 위로 올라가 있었다.그녀의 엉덩이는 나를 만져 주세요 하고 속삭이는것 같았다. 나는 잠이 확달아났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내밀어 접근을 하였다. 그녀의 급소는 손이 다으면 바로 흥분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엉덩이 위로 손을 밀어넣자 그녀의 흰색 펜티가 자연스럽게 들쳐졌다. 나는 그녀의 깊은 골짜기에 손을 접근하자. 그녀는 작은 콧소리를 내엇다.그녀의 숯이 많은 보지 두덕이 손에 잡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처제가 옆에 있어도 집사람과 한 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상시 같으면 그런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오늘 낮에 이미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나의 손이 그녀의 삼각주에 도착을 하여 그녀의 깊은곳에 닿자 그녀의 보지에는 이미 물이 고여 흘러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을 움직여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자 그녀는 두발을 조금 벌려서 열어 주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깊은 골짜기를 밀어 넣엇다.
" 으∼으 음...."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더 이상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다. 처제가 잠이 들었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잠이 들었는지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거기다가 집사람과 처제는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래에서 잠자던 내가 손을 뻗어서 그녀의 삼각주에 손을 집어넣으니까 그녀는 난감해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집어넣으면서 그녀의 다리를 입으로 빨면서 위로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신음소리가 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입이 무릎부분을 넘어서 혀로 핥아주고 올라가자 그녀의 입에서는 조금 큰 소리가 들렸다.
"아 ∼ 아 ∼음∼ .......
나의 머리를 잡고 더 이상 올라오지말라는 신호를 하였다. 그렇지만 그녀의 보지안은 이미 물로 가득차서 저벅저벅 소리가 날정도였고 두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나는 더 위로 올라가면서 그녀의 은밀한 곳을향해 접근하였다. 엉덩이에 걸친 하얀펜티를 잡아서 내리고 달빛에 보이는 까만 둔덕의 잔디를 입으로 손질해 주었다. 혀로 빨아 주기 시작하였다.
이제 그녀는 옆에 처제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 것 같았다. 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나의 어깨를 잡고 더 빨아 줄 것을 강요하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 위로 올라 갔다. 반바지를 다 벗지 못하고 나의 물건을 꺼내서 그녀의 깊은 골짜기를 향해 넣기 시작하였다.
" 슈∼ 욱 팍 슈∼ 욱 팍 "
조심스럽게 하여도 그녀의 입에서 나의 귀에대고 이야기를 하여주었다.
" 여보 천천히좀 해줘요. 그리고 처제 안깨어 나게 조심히좀 해줘요...아∼ 아∼
" 당신이나 조심해, 입을 다물고 조용히좀 해줘 알았지 "
" 네 아∼ 아 ∼ 음∼ 음 ....."
" 너무 좋아요...."
" 알았서 더 깊이 넣어 줄게..."
맨처음 그녀는 두 다리를 조금 벌렸지만 그녀의 치마는 말려서 허리로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이미 노출이 다 되어 있었다. 달빛아래 그녀의 젖무덤은 환상적이었다.
그녀가 걱정하는 것은 이제 처제가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절정에 도달할수 있는 것인가 였다.
이미 두 다리를 높이 들고 처제 쪽에서 조금 떨어져서 한쪽으로 가까이 갔었고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나도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더 깊이 넣어 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처제에게 신경이 쓰여졌다. 처음에 처제는 깊은 잠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공사를 하고 있는동안 처제도 잠이 깨어 있었다는 것이다. 처제는 맨처음 똑바루 누워 있었으나 반대쪽을 향해 자리 바꿈을 하였다.
우리가 격정의 순간을 맞이할 때 스무살 처제는 온몸을 떠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눌은 둘이 몰래 관계를 가졌다는 기쁨으로 나의 입에 길게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화장지를 찾아서 사랑의 흔적을 지우고 있었다.
잠시 뒤 집사람은 화장실에 갔다온다고 하면서 텐트문을 열고 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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