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따분한 수업시간이다. 아침의 황홀한 경험 때문인지 나는 수업에 집중할 수
가 없었다. 생물시간이면 언제나 눈이 말똥말똥했던 난 오늘따라 선생이 눈
에 들어오지 않는다. 생물선생은 우리학교로 발령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출내기였다. 그래서 나의 놀이감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나만의 특제 실내화를 가지고 있었다.
(끝에 거울이 달린 실내화다. 게다가 약간의 장치를 해놔서 틀킬 염려는 없
었다.)
나는 좀 전의 기분을 떠올리며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자지를 주무르
기 시작했다. 자지가 점점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칠판에 무엇인가를
잔뜩 적고 있는 생물 선생의 엉덩이를 보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바지 속에서 꿈틀대던 자지가 어느새 바지를 뚫고 나
와 있었다. 느낌이 왔다. 나는 자지를 마구 문지르며 생물 선생의 항문에 자
지를 밀어 넣는 상상을 하며 사정을 했다. 하지만 정액을 그렇게 많지 않았
다. 아침에 무리를 해서 그런 모양이다.
딩동댕동~~~ 수업종이 울렸다. 선생이 나가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정액을
닦아 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더 딸딸이를 쳤다. 생물선생의 전라를 생각
하며..
"야~ 생물 수행평가 안낸 사람 빨리 생물 쌤한테 가봐!!"
"오늘 내도 괜찮은 거냐?"
우리 반에서 유일하게 생물 수행평가를 안낸 사람은 단 2 명이였다. 나와 꼴
통 17번이었다. 근데 그 꼴통 17번이 오늘 해 왔다는 것이다. 이젠 나만 안
낸 것이었다.
"제길.. 재수가 없으려니까."
나는 점심시간에 빨리 밥을 해치우고는 과학실로 갔다. 과학실에 들어 가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교무실로 올라가려고 과학실을 빠져 나왔다 근데 과학
실 안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 소리는 분명 과학
실 옆에 딸린 휴게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들어가 휴게실 문
을 살짝 열어 보았다. 휴게실 안에는 의자에 앉은 채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리
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보지를 쑤셔대는 생물 선생이 있었다.
(생물 선생의 보지는 털이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면도기로 민 것 같았다.)
생물 선생은 이미 절정을 맞이 한 듯 숨을 헐떡이며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아~~"
수연(생물선생)은 의자 속에 몸을 파묻으며 보지의 여운을 느꼈다. 나는 조
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찰칵!"
인기척이 들리자 수연은 문쪽에 서 있는 나를 향해 돌아 보았다.
"앗..넌.."
수연은 재빨리 옷을 챙겨 들며 몸을 가렸다. 나는 수연에게로 조금씩 다가가
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선생님, 신성한 학교에서 그런 음란한 짓을 하시면 됩니까?"
나는 비아냥거리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조금씩 뒤로 물러나며 나를
경계했다.
"그런 나쁜 짓을 하며 벌을 받아야지요!!"
나는 그녀에게로 덤벼들었다. 그녀는 나는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내
힘을 이겨내기는 역부족이었다. 나는 그녀가 쥐고 있던 옷가지를 뺐어 들고
는 멀리 문 쪽으로 던져 버렸다.
"이러지마.. 너 큰일 나.."
그녀는 아직 자기가 선생이라는 개념이 남아 있는 듯 약간은 강한 말투로 나
에게 말했다.
"내가 이러면 니가 구제해 줘야 할 거 아냐??! 선생이 학생을 구제해 줘야지
.."
내가 바지를 벗어 내리자 이미 단단해진 나의 자지가 그 위용을 과시했다.
나의 자지를 본 그녀는 상당히 놀란 표정이었다.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쓰러
지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췄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주무르기 그녀는 탄성을 질렀고 나는 그 사이
에 혀를 그녀의 입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반항을 했다. 하지
만 이미 그녀의 몸은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오른 손으로 그
녀의 보지를 살짝 건드렸다. 그녀의 몸이 움찔하며 보지에서 애액을 토해냈
다. 나는 보지 안으로 중지를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몸이 크게 휘청거렸
다.
"아앙~~"
그녀는 간지러운 목소리를 내며 나는 자극했다. 나는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
넣자 그녀의 몸이 활처럼 크게 휘었다. 나는 그녀의 입안에서 혀를 빼내고
그녀의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빨아먹었다. 그
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나의 입안이 가득 찼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고 빨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점점 강해지는 나의 애무에 수연
은 계속해서 탄성을 질렀고,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더욱 자극을 받아 나
의 자지는 최고 길이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몸을 밀어 넣었다.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수연의 보지는 길이 잘 들여져 있었다.
(처녀가 아닌 것이 실망이었지만 나름대로 끝내주는 맛이 있었다.)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조여 주었고 나는 금방 사정을
할 뻔했다. 나는 겨우 사정을 참아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자지가 삽
입을 시도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거품을 만들었고 거품은 삽입을 도와주었
다.
"아~~ 아~~ 너무 좋아~ 진우야~.. 더.. 더..."
수연은 이미 나의 자지에 완전히 반해 있었다. 나의 행동에 따라 몸을 움직
였고, 반응하며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지칠 줄도 모르고 나의 자지를 계속 조여 왔다. 나는
사정이 다가옴을 느끼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입을 다물고 거부를 했지만 끝내는 허락하고 말았다.
"이게 학교에 알려지면 상당히 재미있겠죠??"
나의 이 말에 수연은 입을 연 것이었다. 그녀의 입안을 따뜻한 정도를 넘어
서서 뜨거운 정도였다. 자지를 감싸는 그녀의 혀놀림에 나는 사정을 하기 시
작했다. 그녀는 그것을 먹지 않고 입안에 모았다.
"이년아~ 안 먹어?? 교무실에 한 번 가 볼래?"
역시 나는 말발이 셌다. 이 말 한 마디에 그녀는 입안에 고여 있던 정액을
조금씩 삼키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는 마지막으로 정액을 토해냈고 그 것 역
시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은 수업 준비 종이 친 후
였다. 옆을 돌아보니 수연은 아직까지 입가에 정액을 묻힌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처녀도 아니면서 무슨 눈물이야! 억울하면 같이 교무실로 가자구."
나의 이 말에 그녀는 약간 놀라며 눈가로 흐르던 눈물을 닦아 내고 몸을 일
으켰다. 나는 그런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쳐진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
다듬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내 침이 말라붙어 있었지만 탱탱한 그 맛이 너무
나도 좋았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내일도 알지? 안 오면 알아서 해.."
나는 바지를 챙겨 입고는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눈 뒤 과학실을 빠져 나왔다
. 그때까지 그녀는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뿌듯한 표정으로 계단을
올라갈 때였다.
"아참. 5교시도 생물이었지.."
문득 생각나는 것이었다. 오늘 5교시에 독어수업이 있는데 독어선생님이 아
프신 관계로 생물로 바꿔진 것이었다.
"이년을 한 번 더 먹어 봐??"
나는 깊게 생각했다.. 그리고는 적당한 핑계가 생각났다. 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고는 교실로 올라갔다.
따분한 수업시간이다. 아침의 황홀한 경험 때문인지 나는 수업에 집중할 수
가 없었다. 생물시간이면 언제나 눈이 말똥말똥했던 난 오늘따라 선생이 눈
에 들어오지 않는다. 생물선생은 우리학교로 발령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출내기였다. 그래서 나의 놀이감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나만의 특제 실내화를 가지고 있었다.
(끝에 거울이 달린 실내화다. 게다가 약간의 장치를 해놔서 틀킬 염려는 없
었다.)
나는 좀 전의 기분을 떠올리며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자지를 주무르
기 시작했다. 자지가 점점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칠판에 무엇인가를
잔뜩 적고 있는 생물 선생의 엉덩이를 보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바지 속에서 꿈틀대던 자지가 어느새 바지를 뚫고 나
와 있었다. 느낌이 왔다. 나는 자지를 마구 문지르며 생물 선생의 항문에 자
지를 밀어 넣는 상상을 하며 사정을 했다. 하지만 정액을 그렇게 많지 않았
다. 아침에 무리를 해서 그런 모양이다.
딩동댕동~~~ 수업종이 울렸다. 선생이 나가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정액을
닦아 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더 딸딸이를 쳤다. 생물선생의 전라를 생각
하며..
"야~ 생물 수행평가 안낸 사람 빨리 생물 쌤한테 가봐!!"
"오늘 내도 괜찮은 거냐?"
우리 반에서 유일하게 생물 수행평가를 안낸 사람은 단 2 명이였다. 나와 꼴
통 17번이었다. 근데 그 꼴통 17번이 오늘 해 왔다는 것이다. 이젠 나만 안
낸 것이었다.
"제길.. 재수가 없으려니까."
나는 점심시간에 빨리 밥을 해치우고는 과학실로 갔다. 과학실에 들어 가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교무실로 올라가려고 과학실을 빠져 나왔다 근데 과학
실 안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 소리는 분명 과학
실 옆에 딸린 휴게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들어가 휴게실 문
을 살짝 열어 보았다. 휴게실 안에는 의자에 앉은 채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리
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보지를 쑤셔대는 생물 선생이 있었다.
(생물 선생의 보지는 털이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면도기로 민 것 같았다.)
생물 선생은 이미 절정을 맞이 한 듯 숨을 헐떡이며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아~~"
수연(생물선생)은 의자 속에 몸을 파묻으며 보지의 여운을 느꼈다. 나는 조
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찰칵!"
인기척이 들리자 수연은 문쪽에 서 있는 나를 향해 돌아 보았다.
"앗..넌.."
수연은 재빨리 옷을 챙겨 들며 몸을 가렸다. 나는 수연에게로 조금씩 다가가
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선생님, 신성한 학교에서 그런 음란한 짓을 하시면 됩니까?"
나는 비아냥거리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조금씩 뒤로 물러나며 나를
경계했다.
"그런 나쁜 짓을 하며 벌을 받아야지요!!"
나는 그녀에게로 덤벼들었다. 그녀는 나는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내
힘을 이겨내기는 역부족이었다. 나는 그녀가 쥐고 있던 옷가지를 뺐어 들고
는 멀리 문 쪽으로 던져 버렸다.
"이러지마.. 너 큰일 나.."
그녀는 아직 자기가 선생이라는 개념이 남아 있는 듯 약간은 강한 말투로 나
에게 말했다.
"내가 이러면 니가 구제해 줘야 할 거 아냐??! 선생이 학생을 구제해 줘야지
.."
내가 바지를 벗어 내리자 이미 단단해진 나의 자지가 그 위용을 과시했다.
나의 자지를 본 그녀는 상당히 놀란 표정이었다.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쓰러
지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췄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주무르기 그녀는 탄성을 질렀고 나는 그 사이
에 혀를 그녀의 입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반항을 했다. 하지
만 이미 그녀의 몸은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오른 손으로 그
녀의 보지를 살짝 건드렸다. 그녀의 몸이 움찔하며 보지에서 애액을 토해냈
다. 나는 보지 안으로 중지를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몸이 크게 휘청거렸
다.
"아앙~~"
그녀는 간지러운 목소리를 내며 나는 자극했다. 나는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
넣자 그녀의 몸이 활처럼 크게 휘었다. 나는 그녀의 입안에서 혀를 빼내고
그녀의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빨아먹었다. 그
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나의 입안이 가득 찼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고 빨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점점 강해지는 나의 애무에 수연
은 계속해서 탄성을 질렀고,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더욱 자극을 받아 나
의 자지는 최고 길이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몸을 밀어 넣었다.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수연의 보지는 길이 잘 들여져 있었다.
(처녀가 아닌 것이 실망이었지만 나름대로 끝내주는 맛이 있었다.)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조여 주었고 나는 금방 사정을
할 뻔했다. 나는 겨우 사정을 참아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자지가 삽
입을 시도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거품을 만들었고 거품은 삽입을 도와주었
다.
"아~~ 아~~ 너무 좋아~ 진우야~.. 더.. 더..."
수연은 이미 나의 자지에 완전히 반해 있었다. 나의 행동에 따라 몸을 움직
였고, 반응하며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지칠 줄도 모르고 나의 자지를 계속 조여 왔다. 나는
사정이 다가옴을 느끼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입을 다물고 거부를 했지만 끝내는 허락하고 말았다.
"이게 학교에 알려지면 상당히 재미있겠죠??"
나의 이 말에 수연은 입을 연 것이었다. 그녀의 입안을 따뜻한 정도를 넘어
서서 뜨거운 정도였다. 자지를 감싸는 그녀의 혀놀림에 나는 사정을 하기 시
작했다. 그녀는 그것을 먹지 않고 입안에 모았다.
"이년아~ 안 먹어?? 교무실에 한 번 가 볼래?"
역시 나는 말발이 셌다. 이 말 한 마디에 그녀는 입안에 고여 있던 정액을
조금씩 삼키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는 마지막으로 정액을 토해냈고 그 것 역
시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은 수업 준비 종이 친 후
였다. 옆을 돌아보니 수연은 아직까지 입가에 정액을 묻힌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처녀도 아니면서 무슨 눈물이야! 억울하면 같이 교무실로 가자구."
나의 이 말에 그녀는 약간 놀라며 눈가로 흐르던 눈물을 닦아 내고 몸을 일
으켰다. 나는 그런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쳐진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
다듬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내 침이 말라붙어 있었지만 탱탱한 그 맛이 너무
나도 좋았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내일도 알지? 안 오면 알아서 해.."
나는 바지를 챙겨 입고는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눈 뒤 과학실을 빠져 나왔다
. 그때까지 그녀는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뿌듯한 표정으로 계단을
올라갈 때였다.
"아참. 5교시도 생물이었지.."
문득 생각나는 것이었다. 오늘 5교시에 독어수업이 있는데 독어선생님이 아
프신 관계로 생물로 바꿔진 것이었다.
"이년을 한 번 더 먹어 봐??"
나는 깊게 생각했다.. 그리고는 적당한 핑계가 생각났다. 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고는 교실로 올라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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