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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2 2,368회 0건
어느새 수능시험을 치고 발표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큰어머니와의 이런일이 있은 후 공부가

잘 될리는 없었다. 3개의 원서를 넣었는데 어떻게 나올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다. 두군대는

집 근처인 서울지역인데 한군대는 집과 조금 떨어진 경기도권이다. 솔직히 난 조금 떨어진

경기도권 대학에 붙기를 바라고 있다. 수능을 치고난후 큰집에서 나왔기 때문에 자주

큰어머니를 뵐 기회가 없어서 차라리 그쪽으로 자취를 하게되면 은밀하게 자주 큰엄마를

볼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전화를 걸어서 합격 여부를 알고자 했는데 다행인지 서울쪽

두군데는 예비순위로 있었지만 30몇번째라 확신할순 없었지만 경기도권대학엔 당당히

합격이라는 말을 들었다. 부모님께서는 기뻐는 하셨지만 나머지 두군데에 미련을

못버리셨는지 기다려 보자고 하셨지만 난 이쪽 과가 더 맘에 들고 혼자 독립하여 강하게

생활하고 싶다고 설득하여 결국 그쪽 대학으로 결정을 보았다. 그래서 큰집에서 나의

합격 축하겸해서 식구들이 같이 한자리에 모이게되었다.

"축하한다 욱아! 그래 이제 대학생이 되는 소감이 어떠냐?"

"예..큰아버지..그냥 잘 모르겠어요..그동안 저 때문에 집에서도 신경 많이 쓰이셨죠?

고맙습니다..큰아버지..그리고 큰엄마"

큰엄마는 오랜만에 나를 봐서 그런지 연신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셨고 왠지모를 애정어린

지긋한 눈빛을 보내고 계셨다.

"그래요 형님!너무 고생 많이하셨어요..고3 눈치보는게 어디 쉬운일이에요?그것도 조카를.."

"어유 동서도참! 그냥 나야 별 신경쓴게 있나..다 욱이가 알아서 잘한거지..호호.."

"오늘같은날 그냥 보낼수야없지..저 여보!머 안주될만한거 가져오고 집에 맥주 남은거 있지?

욱이도 이제 성인이고 또 주인공이니 한잔하고! 어른한테 술을 배워야 진짜 배우는거니까..

여보!어서 가지고와.."

그렇게 자연적으로 술잔을 돌리게 되었고 모두들 얼큰하게 마시며 즐거운 분위기가 무르 익어갔다.

큰어머니도 몇잔 드셨는지 얼굴이 발그레 상기되셨다. 안그래도 오랜만에 보는거라 안고싶어 미치겠는데

나역시 술 몇잔을 마시고나니 더욱더 간절하게 느껴졌다.

그때 큰엄마가 자리를 뜨셨다. 윗층에서 무언가 가지러 간다며 2층으로 올라갔다. 분위기를보니

큰아버지와 얘기 나누시느라 별 신경도 안쓰시는 것 같았다. 나도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서 2층으로 올라갔다. 2층 방문을 여니 큰엄마는 누나방 책장에서 무언가 찾고 계셨다.

난 몰래 다가가서 큰엄마 뒤에서 살짝 껴안았다.

"어머..어유 깜짝이야..큰엄마 간떨어질뻔했네.."

"헤헤..큰엄마 보고싶어서 이렇게 냉큼 올라왔죠..히히..근데 진짜 오랜만에 큰엄마

안아보는거 같아여.."

"호호..그래 이 무심한녀석아!....아..술을 너무 마셨나..머리도 약간 어지럽고..어머!!"

난 큰엄마의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았다. 여전히 풍만한 가슴이었다.

"큰엄마...너무 보고싶었어요.."

"흠..그래..나두야...흠...."

난 큰엄마의 가슴을 거세게 문지르며 한손으론 큰엄마의 치마를 올려 속살을 음미했고

한손으론 큰엄마의 얼굴을 돌려 입을 맞추었다.

"쩝..쩝...씁...흠....씁..."

큰엄마도 술기운에다 나의 손길에 흥분되셨는지 나의 혀를 강렬하게 빨기 시작했고

뒤로 손을뻗어 나의 물건을 쓰다듬으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큰엄마의 풍만한 가슴과

유두를 거세게 농락한 후 나의손은 큰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하아!...아.....흠....아앙.....하...아..."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미끈미끈하게 범벅이된 큰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서서히

문지르며 두 개의 손가락을 넣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아...조..좋아...아..흠...흥...흐응....하아..하..."

"하...크..큰엄마...하...하..."

팬티속에서 움직이기가 불편하고 나역시 너무 흥분되어서 큰엄마를 마주보도록 돌려세웠다.

그리고는 한번에 팬티를 쑤욱 내린 뒤 큰엄마의 치마속에 들어가 큰엄마의 보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보고 또 술까지 먹어서 그런지 큰엄마와 난 누가 머랄것도없이

단지 손길과 혀가 닿는것만으로도 흥분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씁...쩝...씁.....쩝....."

큰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벌린 뒤 혀가 낼름거리며 보지속을 핥아 갈때마다 큰엄마는 치마속

나의 머리를 부여잡고 거친 숨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하앙...항....하...흐음.....흠....하아......허엉...흠...아....욱아...하아..."

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나의 바지를 벋고 큰엄마를 벽으로 밀친 뒤 치마를

가슴위까지 끌어올린후 큰엄마의 한쪽 허벅지를 들고는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진 나의

물건을 큰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헉!흐음....하...하....아...미...미치겠어..하....흐음......어우.....아..."

"하...하...크...큰엄마....하....하...."

이미 많이 흥분하여 젖을대로 젖은 큰엄마의 보지속은 미끌미끌한 촉감이 생생하게

느껴졌고 큰엄마는 그 어느때보다 흥분하셨는지 발그레진 얼굴로 연신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셨다. 그리고는 먼저 나의 목을 껴안고 거세게 입을 맞추고는

모든걸 삼킬것같은 흡입력으로 나의 입술..나의 혀를 빨아댔다.
"쩝...씁....흠....쩝...하...하아...."

큰엄마는 벽에 기댄체로 허리를 요리조리 움직이며 나의 놀림에 같이 호응을 했다.

다시 난 큰엄마의 양쪽 허벅지 모두를 나의 허리에 껴안게 하고는 큰엄마를 공중에 안은채

로 나의 허리를 움직이며 놀리기 시작했다. 워낙 풍만한 큰엄마라 조금 무거운감이 있었지

만 이미 나의 머리속엔 그런걸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눈을 반쯤 감은채 입을 벌리시고는 연

신 콧소리와 신음소리로 거친 숨결로 헐떡거리는 큰엄마의 얼굴과 나의 가슴과 밀착되어있

는풍만한 가슴과 그곳에 션薦獵?먹음직스러운 유두..그리고 내 손이 받히고있는 풍성하고

탐스러운 엉덩이..그리고 나의 허리와 허벅지를 휘감은 육중한 허벅지까지 어느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곳이 없었다.

"흠...아....우..욱아...어유....미..미치겠어..아우...하앙...아...나좀...하아..나좀 제발...하아...."

"하...하...크...큰엄마..하....하....후.....하...."

큰엄마는 힘이드셨는지 다리를 땅에 내리혔다. 난 큰엄마를 돌려서 구부리게한후 뒤에서

나의 물건을 큰엄마의 보지에 맞추었다. 뒤에서 보아도 흥건해진 액으로인해 털에도

송글송글하게 맺혔고 이미 보지의 날개는 쫙 벌여졌을뿐만 아니라 발그레 상기된것처럼

살짝 부어있었다. 난 큰어머니의 보지속에 나의 물건을 힘차게 넣어 다시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허엉..흠....아...하...우...욱아....하.....앙....하앙....흠....."

"하...큰엄마......하....하..."

난 큰엄마의 두 가슴을 움켜쥐으며 주물러댔고 큰엄마는 괴로운지 좋아선지 고개를

흔들어대며 손을뻗어 나의 엉덩이부분을 할퀴기도하고 세게 쥐기도하며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흥....항.....아윽....하....아.....우...욱아..아...그...그만....하앙...항...하....."

"하....하...아....크..큰엄마...아.....아...윽!!!!!!!!!!!!!!!!하아∼∼∼∼후....."

"흠!!!!어우.....헉....허.....하아.......하아...후....하아..............."

난 큰엄마의 보지속에 그동안 아껴왔던 나의 액을 거침없이 쏟아부은후 몸을굽혀 큰엄마

등위에 얼굴을 기댄후 숨을 가다듬었다.

큰엄마도 벽을짚고있던 두 손을 떼지못하고 잠시 그대로 있었다.

"하.....큰엄마...너무 좋았어요..역시 큰엄마에요.."

"하....너 정말 대단한거같에...몸속의 모든 기운을 다 빼놓은거같에..하아...하아.."

큰엄마는 아직 흥분을 가시지 못하셨는지 말을 잘 가누지 못하고 숨만 거칠게

몰아쉰다. 난 큰엄마의 보지속에서 나의 물건을 빼고는 침대에 앉아서 뒤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잠시있었다. 큰엄마는 옆에 있던 팬티를 입으시고는 나의 물건을 정성스레

핥으신다.

"쩝..씁...쩝......음....이제 요 귀여운 녀석 볼 기회더 자주 없겠구나..너 대학가면.."

큰엄마는 아쉬움이 담긴 말투로 나의 물건을 핥으셨다.

난 몸을 일으켜 큰엄마를 옆에 앉혔다

"큰엄마..나 자취하면 이젠 내세상이에요..이렇게 몰래 눈치보며 만날일도 없어요..

더 잘된거 아니에요..?나 일부러 큰엄마 때문에 이 대학으로 결정한거에요..자주 못볼거란

그런생각 하지 말아요.."

"흐음...정말 그렇겠네!호호..어유!밑에서 우리없다고 이상하게 생각하겠다..내려가자.."

"네..큰엄마 먼저 내려가세요..전 좀있다 내려갈께요.."

큰어머닌 내게 입을맞추고는 볼을 쓰다듬고는 내려가신다.
"형님!어디갔다 온거에요..?머 가지러 가신다면서요..?혹시 위층에 욱이도 있어요..?

"어...어 그래..욱이 책 놔둔게 있다면서 영신이방에서 찾고있던데..왜..불러줘..?"

"아니에요...형님 어서 이리와서 앉아서 술한잔해요!!자요..어서..."

"어..그래....호호.."

큰엄마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술자리에 자연스럽게 합류했고 흥분으로 달궈진

몸을 시원한 맥주로 달래기 시작했다. 치마속..팬티속의 보지속의 뜨거운 열기를 간직한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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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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