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강을 넘어.. 6부 ******
그러던 어느날 ...... 79년11월 25일 일요일 저녁 8시경.....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게 시해당한지도 한달이 되엇지만 아직고 여기저기서 추모행
사에
그리고 어디에서 던지 그 사건으로 인한 말들이 오간다.
평소 박정희대통령의 고향후배를 자처하던 매형은 박정희 대통령시해사건이 있은후 매일 술에 쩔어산
다.
매형 고향이 경북선산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경북 선산출신이란다.
각설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던 진오는 매형네로 갔다.
[ 매형.. 매형있어요? ]
잠시후 문이 열리며 순옥이가 나온다.
[ 왠일이야? 매형은 방에서 술 마시고 있어 ]
[ 테레비 좀 볼려구요 ]
[ 꺼~억! 지노왔어... 드러와.. 으` 커억.. 지노도 한잔 해야지...]
[ 아이 참! 이이는 진오는 중학생인데 어떻게 술 마셔요? ]
[ 무슨 소리..꺼억... 나라의 아부지가.. 도라가셨는데..... 한잔해...]
하며 억지로 진오에게 술을 건하는 매형이다. 헌데 매형은 벌써 많이 취했다.. 아니 고주망태가 됐다.
몇잔을 마신후 매형은 뉴스에서 나오는 박정희 시해사건을 보며 열내고 있다..
[ 매형 저 갈께요 ]
허나 대답이 없다.. 진오는 일어났다.. 여기있어봤자 좋을 것 두 없을 것 같아서 방을 나왔다.
누나가 몸은 부엌에 두고 문턱에 턱을 고인체 테레비를 보다가 진오가 나오니 비켜준다.
[ 왜 갈려고? ]
[ 네에 갈께요 ]
[ 잘가... ]
하며 다시 문턱에 턱을 고이고 테레비를 본다.
매형네 집구조가 부엌과 방이 붙어있는데... 방이 부엌보다 두자정도 높다.
진오가 방안을 힐끗 처다보자 매형은 테레비를 보는지 누워있다.
진오는 다시금 순옥이를 처다봤다.
그리고 문턱에 턱을 고인체 테레비를 보고있는 순옥이 뒤로갔다.
그리고 주름치마 속으로 손은 넣어 팬티를 잡았다. 팬티를 내리려는 순간 진오의 손을 저지하는 손이
있다.
누나다.. 진오는 간절한 눈빛으로 누나 순옥이를 쳐다보자.. 순옥이는 힐껏 남편을 본다.
남편은 이쪽을 등진체 모로누워 있다.. 자는 것 같다..
순옥이가 눈빛으로 진오를 힐책하듯 한번 째려 본후 다시 남편을 보고 그리고 스스로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한 쪽으로 치운후 치마 뒤쪽을 살짝들어 하얀 엉덩이를 진오에게 보여준다.
진오의 눈에 누나의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보지가 눈에 들어온다.
진오도 잽싸게 바지를 내린후 순옥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수옥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였다.
순간 순옥이의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가 쩌억 갈라져 보지 속살이 보인다.
진오는 손에 침을 b어 자지에 침을 바른후 그대로 순옥이의 보지구멍에 박았다.
"푸~욱!"
[ 흡! ]
[ 으음 ]
약한 단말마의 신음이 두 사람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순간 둘다 놀라 행동을 멈추었다.
그때 남편이 이 쪽을 보며 돌아 눕는다. 그리고는 게슴처레 눈을 떠고는..
[ 지노는 갔어 ? ]
[ 네에 ]
순옥이가 대답하자 남편은 다시 눈을 감는다.
둘의 등엔 식은땀이 흘러내린다.
진오가 자지를 뺄려고하자 순옥이가 못빼게 진오의 엉덩이를 잡는다.그리고는 상체를 방안으로
더 넣은후 남편의 체육복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보통 남자의 자지만한 자지가 나왔다.. 풀이 죽어 추~욱1 늘어져있다.
순옥이는 남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남편의 입에 미소가 맴도는 것이 보인다.
평소에 순옥이는 남편이 잠을 못 잘 때 남편 자지를 빨아주곤 했다.
그것이 버릇인된 남편은 순옥이가 자지를 빨아주면 곧장 잠이들곤 했다.
지금도 순옥이가 자지를 만지자 미소를 머금고는 자고 있다.
순옥이가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와 빨기 시작한다.
"쯔습…?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순간 진오가 순옥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쯔습…?으으읍….??! 학 학...억억 ..흡흡..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아하.아하.. ]
[ 으~~헉~~~~~~~~! 아~~~~아~~~아~! 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 아아응 츱츱....학학..응응응...?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응응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
한 30분간 순옥은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진오의 자지를 받으며.. 진오는 순옥의 보지에 박아댔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갑자기 진우가 순옥의 허리를 잡고는 보지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좆물을 보지속에다 쌌다.
순간 남편의 자지가 순옥의 입에서 바져나오며 순옥이가 신음을 질렀다.
[ ...아 여보...사랑해요......윽..허억....악..으윽..흑.. ]
[ 허억........! ]
그때 ...
[ 나도 자기 사랑해...음냐! ]
하는 남편의 잠꼬대 소리가 들려온다.
둘은 그자세로 얼어붙은 듯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둘은 떨어졌다.. 그리고 남편 눈치를 본후 둘은 가볍게 키스를 했다.
사실 순옥은 남편을 앞에두고 진오와 섹스를 하니 그 쾌감이 다른날 보다 더 했다.
조마조마 한 불안감과 보지를 통해서 오는 쾌감이 어울러져 너무나 좋았다.
************ 6부 끝 ************
그러던 어느날 ...... 79년11월 25일 일요일 저녁 8시경.....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게 시해당한지도 한달이 되엇지만 아직고 여기저기서 추모행
사에
그리고 어디에서 던지 그 사건으로 인한 말들이 오간다.
평소 박정희대통령의 고향후배를 자처하던 매형은 박정희 대통령시해사건이 있은후 매일 술에 쩔어산
다.
매형 고향이 경북선산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경북 선산출신이란다.
각설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던 진오는 매형네로 갔다.
[ 매형.. 매형있어요? ]
잠시후 문이 열리며 순옥이가 나온다.
[ 왠일이야? 매형은 방에서 술 마시고 있어 ]
[ 테레비 좀 볼려구요 ]
[ 꺼~억! 지노왔어... 드러와.. 으` 커억.. 지노도 한잔 해야지...]
[ 아이 참! 이이는 진오는 중학생인데 어떻게 술 마셔요? ]
[ 무슨 소리..꺼억... 나라의 아부지가.. 도라가셨는데..... 한잔해...]
하며 억지로 진오에게 술을 건하는 매형이다. 헌데 매형은 벌써 많이 취했다.. 아니 고주망태가 됐다.
몇잔을 마신후 매형은 뉴스에서 나오는 박정희 시해사건을 보며 열내고 있다..
[ 매형 저 갈께요 ]
허나 대답이 없다.. 진오는 일어났다.. 여기있어봤자 좋을 것 두 없을 것 같아서 방을 나왔다.
누나가 몸은 부엌에 두고 문턱에 턱을 고인체 테레비를 보다가 진오가 나오니 비켜준다.
[ 왜 갈려고? ]
[ 네에 갈께요 ]
[ 잘가... ]
하며 다시 문턱에 턱을 고이고 테레비를 본다.
매형네 집구조가 부엌과 방이 붙어있는데... 방이 부엌보다 두자정도 높다.
진오가 방안을 힐끗 처다보자 매형은 테레비를 보는지 누워있다.
진오는 다시금 순옥이를 처다봤다.
그리고 문턱에 턱을 고인체 테레비를 보고있는 순옥이 뒤로갔다.
그리고 주름치마 속으로 손은 넣어 팬티를 잡았다. 팬티를 내리려는 순간 진오의 손을 저지하는 손이
있다.
누나다.. 진오는 간절한 눈빛으로 누나 순옥이를 쳐다보자.. 순옥이는 힐껏 남편을 본다.
남편은 이쪽을 등진체 모로누워 있다.. 자는 것 같다..
순옥이가 눈빛으로 진오를 힐책하듯 한번 째려 본후 다시 남편을 보고 그리고 스스로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한 쪽으로 치운후 치마 뒤쪽을 살짝들어 하얀 엉덩이를 진오에게 보여준다.
진오의 눈에 누나의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보지가 눈에 들어온다.
진오도 잽싸게 바지를 내린후 순옥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수옥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였다.
순간 순옥이의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가 쩌억 갈라져 보지 속살이 보인다.
진오는 손에 침을 b어 자지에 침을 바른후 그대로 순옥이의 보지구멍에 박았다.
"푸~욱!"
[ 흡! ]
[ 으음 ]
약한 단말마의 신음이 두 사람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순간 둘다 놀라 행동을 멈추었다.
그때 남편이 이 쪽을 보며 돌아 눕는다. 그리고는 게슴처레 눈을 떠고는..
[ 지노는 갔어 ? ]
[ 네에 ]
순옥이가 대답하자 남편은 다시 눈을 감는다.
둘의 등엔 식은땀이 흘러내린다.
진오가 자지를 뺄려고하자 순옥이가 못빼게 진오의 엉덩이를 잡는다.그리고는 상체를 방안으로
더 넣은후 남편의 체육복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보통 남자의 자지만한 자지가 나왔다.. 풀이 죽어 추~욱1 늘어져있다.
순옥이는 남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남편의 입에 미소가 맴도는 것이 보인다.
평소에 순옥이는 남편이 잠을 못 잘 때 남편 자지를 빨아주곤 했다.
그것이 버릇인된 남편은 순옥이가 자지를 빨아주면 곧장 잠이들곤 했다.
지금도 순옥이가 자지를 만지자 미소를 머금고는 자고 있다.
순옥이가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와 빨기 시작한다.
"쯔습…?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순간 진오가 순옥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쯔습…?으으읍….??! 학 학...억억 ..흡흡..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아하.아하.. ]
[ 으~~헉~~~~~~~~! 아~~~~아~~~아~! 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 아아응 츱츱....학학..응응응...?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응응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
한 30분간 순옥은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진오의 자지를 받으며.. 진오는 순옥의 보지에 박아댔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갑자기 진우가 순옥의 허리를 잡고는 보지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좆물을 보지속에다 쌌다.
순간 남편의 자지가 순옥의 입에서 바져나오며 순옥이가 신음을 질렀다.
[ ...아 여보...사랑해요......윽..허억....악..으윽..흑.. ]
[ 허억........! ]
그때 ...
[ 나도 자기 사랑해...음냐! ]
하는 남편의 잠꼬대 소리가 들려온다.
둘은 그자세로 얼어붙은 듯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둘은 떨어졌다.. 그리고 남편 눈치를 본후 둘은 가볍게 키스를 했다.
사실 순옥은 남편을 앞에두고 진오와 섹스를 하니 그 쾌감이 다른날 보다 더 했다.
조마조마 한 불안감과 보지를 통해서 오는 쾌감이 어울러져 너무나 좋았다.
************ 6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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