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수첩의 작가입니다.
비밀 수첩이란 동일한 제목의 야설이 존재하는 관계로 제목을 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비밀 수첩에서 "시간의 강을 넘어.." 란 제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혼선을 막고자 지금까지 올라온 비밀 수첩5부까지를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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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강을 넘어..
작가 : 섬 백리향
작가의 하소연...
2004년 한해가 밝았다.
주제넘게도 장편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이글의 제목을 비밀수첩으로 정한데에는 이유가 있다.
허나 그 이유는 마지막에 올리고자 한다.
이 글은 여러분의 이야기일수도 있고 이 작가의 이야기 일수도 있다.
평범속에 나오는 야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주 허황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글을 적어갈려고 한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해주시는 충고에 겸허히 듣고자 한다..
그럼 모든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승하시며
댁내에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시며 돈 많이 버세요.
" 잘 적은 댓글하나
열 야설 낳는다"
1차 등장인물
진오 - 중학교 2학년(15세) . 내성적인 성격의 우등생이며 모범생
황순옥 - 29세.. 진오옆방 새댁
그외 순옥이 남편.
****** 시간의 강을 넘어.. 1부 ******
때는 1979년 대구 .....
중학교 2학년인 진오는 아주 평범한 중학생이었다.
갑자기 중1때부터 커기 시작한 키가 1년만에 근 20㎝나 자랐다
현재 진오의 키는 176㎝에 몸무게가 70㎏이나 된다.
그러나 평소 소심한 성격이던 진오는 그 큰덩치에도 불구하고 내정적이며 우등생인 모범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진오에게도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는 일이 생겼다.
진오네 집은 삯월세방에 살고 있는 가난한 가정이었다.
그래서 진오가 살고있는 방과 부모님이 살고 있는 방은 따로 떨어져 있었다.
그해 7월에 진오가 살고있는 방 옆방에 신혼부부가 이사를 왔다.
그들은 결혼식은 올리지않고 혼인신고만 한체 살아가는 맞벌이 부부였다.
그들이 사는 방과 진오의 부엌이 맞 붙어있는 집이었다.
그들 방과 진오의 부엌사이에는 널빤지 한 장만이 가로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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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대구에는 섬유공장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 부부도 심유공장에 다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 7월의 21일 토요일 오후...
그날도 찌는둣한 더위에 진오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누가 훔쳐보고있다는걸 모른체 말이다.
그 훔쳐보는 사람은 바로 옆방새댁. 황순옥이었다.
순옥이는 그 동안 몇차레나 방과 부엌을 막아논 널빤지의 구멍으로 진오가 목욕하는걸 훔쳐 보았다.
아주 우연히 일어난 사고(?)였다.
남편이 벽(널판지)에 액자를 걸어뒀는데 어느날 그 액자가 떨어진 것이다.
순옥이는 액자를 다시 걸려고 의자를 놓고 올라갔고 그때마침 진오가 샤워를 하고 잇었는데....
순옥이는 순간 뒤로 떨어 질뻔했다.
진오의 자지가 남편자지 보다 훨신 컸기 때문이다.
그날부터 순옥이는 진오를 학생으로 보지않고 남자로 보기시작했다.
그리고 옆방에서 물소리가 나면 남편이 없을때는 훔쳐보곤 했었다.
오늘도 남편은 일하러 가고 또다시 물소리가 나기에 훔쳐보고 있는 것이다.
그때
따르릉... 따르릉 ...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이 울렸다.
남편이다.
[ 자기야! 나 오늘 못들어갈거 같아! ]
[ 왜? 무슨일 있어? ]
[ 으응! 과장님과 수원에 출장가는 길이야! 한 이틀걸릴 것 같은데.. 어쩌지... ]
[ 나 혼자 자라고? 난 무서워 싫어!!! ]
[ 자기야! 미안해 어쩔수 없잖아! .. 과장님 나오신다.. 끊을게.. ]
딸칵.....
평소 회사차를 운전하던 남편은 출장이 잦다.
사실 집 전화도 남편이 장만한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준 것이다..
순옥이는 혼자 화가 나서 씩씩거리고 있는데 누가 부엌문을 뚜드리는 소리가 난다.
[ 신랑은 출장을 갔는데... 누구지? ]
그때 밖에서 진오의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 누나! 누~~나~~아! ]
순옥이가 문을 열어주며..
[ 진오구나.. 왜? ]
[ 누나 미안한데요.. 나 전화 한통만 좀 쓸께요 ]
[ 응 그래? 들어와 ]
하며 진오를 방으로 불러들였다.
누나가 없는 진오는 평소에 순옥이 부부를 누나와 매형이라 부르며 곧잘 따랐다.
[ 누나 매형은 ? ]
[ 응 출장 갔다 모레쯤 와 ]
[ 어 오늘 혼자네... 나 친구한테 전화좀 할께요.. 내일 만나기로 했거던요 ]
호들갑을 떨며 방으로 들어온다..
몇번인가 다이얼을 돌리던 진오는...
[ 어 아직 아무도 안들어 왔는가 봐요.. 전화를 안 받네요.. 좀 있다가 해봐야겠어요 ]
하며 진오가 일어난다.
순간 순옥이가 일어나는 진오의 팔을 붙잡았다..
[ 진.. 진오야.. ]
[ 왜요 누나? ]
막상 잡아놓고 나니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
[ 저...저.. 저어 .. 기다렸다 전화해 갖다 왔다 하지말고 ]
[ 미안해서요... 매형도 없는데.. ]
라며 말꼬리를 흘린다.
[ 아~ 괜찮아 누나 동생인데 뭐 ]
[ 그래두... ]
[ 참 진오야 저녁 먹었니 ? ]
[ 아뇨 아직 시간이 어라.. 7시네.. ]
[ 그럼 나랑 저녁아나 같이 먹자.. 혼자 먹으면 맛이없어 ]
한참을 생각하던 진오는
[ 그럼 엄마한테 가서 저녁 여기서 먹는다고 말허고 올께요 ]
[ 으응 ! 그래 난 밥 차릴게 ]
진오가 부모님이 살고 있는 건너집으로 뛰어가고 순옥이는 분주하게 밥상을 차린다..
얼마후....
둘은 신혼부부마냥 밥상을 마주하고 앉아 식사를 한다.
[ 진오야! 너 술 먹어? ]
[ 아뇨 못 먹어요 ]
[ 한번도 안 먹어 봤어? ]
[ 아뇨 두 서너번 먹어 봤는데 한 잔만 해도 어지러워요 .. 그래서 안먹어요 ]
[ 에이 그래도 남자가 술 한잔 정도는 해야지... 진오는 남자도 아니네.. 호호호 ]
[ 무슨 말씀을 전 이제 중2밖에 안됐어요... 그리고 나두 한 두잔은 해요 뭐 ]
[ 그럼 우리 한잔씩만 할까 ? ]
[ 안돼는데.... 나 술 먹으면 실수하는데... 그리고 아부지알면 죽어요...나 ]
[ 역시... 진오는 아직 어린애구나 .... 호호호.. 맞아 어린애는 술 마시면 안되지 ]
진오는 어린애 취급하는 순옥이의 말에 화가 났다.
[ 좋아요.. 누나 나 한자만 줘요... ]
[ 정말로.. 한잔 할겨? ]
[ 네에 한잔 줘요 ]
[ 알았어... 내가 가지고 올게 ]
****** 1부 끝 ******
****** 시간의 강을 넘어.. 2부 ******
잠시후 둘은 금새 소주두병을 해치우고 세병째를 마시고 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진오는 몽롱한 시선으로 순옥이를 응시하고있었다.
[ 아~! 술취한다..딸국! 진오는 애인있어? 딸국 ]
[ 네에~ 아~ 애인요? 없어요 친구은 있...어요 ]
그때 갑자기 진우가 일어난다..
그러더니 술기운에 못이겨 " 콰당..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져 방바닥에 오바이트를 한다.
[ 우~ .. 우 ..]
그리곤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다.
순옥이는 워낙 순식간의 일이라 어F게 손써볼 겨를도 없이 보고만있어야 했다.
잠시후 밥상을 치운 순옥은 진오가 오바이트한걸 치우기 시작했다.
먼저 진오를 옆으로 뉘고 진오의 얼굴과 손에 묻은 오바이트자국을 지웠다.
그리고 방바닦의 모든 오물들을 치운후 진오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술취한 상태에서도 순옥이의 손은 떨린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진오의 나시티를 벗기고 반바지도 벗겼다..
반바지를 벗기는 순간 팬티를 뚫을 듯이 솟아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 헉!1 ]
순옥이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 진..진...진오야! 진오야! ]
진오를 불렀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진오의 코고는 소리뿐이었다.
"드르렁...푸우. 드르렁..푸우"
진오가 완전히 잠에 빠진걸 확인한 순옥이는 진오의 팬티위로 진오의 자지를 잡았다.
[ 아~! 아~ ]
정말로 컸다. 남편 자지의 두배는 되는 것 같다.
순옥이는 진오의 팬티를 무릎밑으로 벗겨 내렸다.
[ 헉 ! ]
다시한번 순옥이는 놀랐다.
진오의 자지는 검붉은 색을 띠며 힘줄이 툭툭 불거져 있었다.
[ 너무 커..... 아~ 뜨거워 ]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잡았다.
자지가 꿈틀댄다.
그런데 유독히 진오의 자지는 귀두부분이 굵다.
그리고 또 특이한건 귀두 중간쯤에서 표피까지 유독히 돌기가 심하게 나있었다.
순옥이는 두손으로 진오의 자지를 잡아보았다.
허나 두손으로 잡았는데도 귀두부분이 손 밖으로 나와있다.
순옥이는 힐끗 진오를 쳐다 보았다.
진오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귀두끝을 살짝 ?았다.
그리고 혀를 길게하여 진오의 자지를 아이스크림 ?듯이 쭈욱 ?아주었다.
풋풋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순옥이는 입을 크게 하고는 진오의 자지를 입에 가득넣고는 얼굴을 이동 하며 빨았다.
입안이 꽉 차는듯한 느낌. 숨쉬기가 거북하며 헛 구역질이 난다.
그리고 눈물이 핑 돈다.. 허나 느낌은 좋다.
진오의 자지는 입이 데일정도로 뜨겁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정성들여 빨리시작했다.
“쯔습…?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진오가 움찍 거리는 것 같다.
그러나 순옥이는 괘이치않고 자지를 계속 빨았다. 아니 피스톤운동을 했다.
자지를 입에서 쭉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흑! 아~아~ ]
진오도 좋은지 신음을 한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얼마를 했을까?
[ 누..누..누나~ ]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 헉! 아~음 헉 .. 이상해 누 누나.. 쌀것같아.. 오줌 나올려고 해 누나.. 아...아 ]
[ 으음....읍읍.....쩝쩝....쩝....웅..웅..웅.. 흡흡흡.. 읍읍읍..으음! ]
진오가 몸부림칠수록 순옥이는 더 빨리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사실 진오는 처음이라 얼마가지도 못하고 순옥이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 헉! 아~음 ]
[ 흡 흡 꿀꺽 꿀꺽 .. ]
진오의 좃물은 힘차게 순옥이의 목구멍의 날라갔다.
얼마나센지 목구멍이 얼얼한 정도였다..
순옥이는 진오의 좃물을 아낌없이 먹었다.
진오는 자지로부터 오는 쾌감에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진오의 자지를 물고있던 순옥은 좆물을 아낌없이 먹은후 자지에서 입을떼고
고개를 들어 진오를 처다보며 빙긋이 웃었다. 그리고...
[ 진오야! 누나 싫어? ]
사실 순옥이는 자그마한 키에 약간 통통하면서 귀여운타입의 여자라 진오도 은근히
순옥이를 좋아했었다.
[ 아뇨! 누나가 좋아요...하지만..... ]
[ 뭐가 하지만이야.. 좋으면 됐지..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 네에 누나 우리 둘만의 비밀이예요 ]
둘은 다시금 씨익웃는다.
[ 진오야 ! ]
[ 네에 ? ]
[ 너 혹시 여자하고 관계한적있어? ]
[ 관계라뇨? ]
[ 섹스 말야... 혹시 해본적있어? ]
[ 아뇨! 여자 알몸 본적도 없는걸요 ... ]
[ 그럼 이 누나가 가르쳐 줄게.... ]
[ ........ ]
[ 왜? 싫어? ]
[ 아뇨.. 좋아요.. 가르쳐 주세요.. ]
[ 그럼 지금은 집에 갖다가 있다가 새벽 1시까지 와.. 기다리고 있을게 ]
[ 예 그럼 새벽1시에 올께요.. 잠들면 안되요? ]
[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올 때 혹시 누가 볼지모르니깐 조심하고.. ]
[ 네에! 누나 그럼 있다가 봐요 ]
진오는 후다닥 옷을 입고 자기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한후 부모님계신 집으로 갔다.
****** 시간의 강을 넘어.. 2부 끝 ******
시간의 강을 넘어.. 3부
작가의 답변*******
소주를 두 병마셨다고 해서 두 사람이 한병씩 나눠 먹은걸로 오해하셨군요.
진오는 한 너댓잔정도 마셨구요. 나머지는 순옥이가 다 마셨지요.
사실 진오는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리고 대구 사시는 분이계시던군요.
뭐 대구를 배경으로 한 야설이 없다구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 배경은 대구하고도 북구입니다. 그리고 칠곡방면 어디입니다.
그럼 즐독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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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는 부모님 집에서 밤 11시가 되었서 자기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가만히 자기의 자지를 만져봤다.
[ 짜식! 오늘 호강했네... ]
하며 씨익웃었다.
술이 깬지는 벌써 오래다. 순옥이집에서 나왔을때부터 어느정도 취기가 가셔있었다.
[ 아~! 아직 두시간이나 남았네 ]
시간이 그렇게 더디게 갈수가 없었다.
시간을 보내기 위해 책을 펼쳤지만 무슨 내용인지 머리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하여튼 두시간이 흘러 드디어 새벽한시가 가까워오자 진오는 누나가 혹시 문 안열어 줄까봐 걱정이
다.
드디어 새벽한시가 되었다.
진오는 도둑고양이마냥 살금살금 방을 나와서 순옥이네집에 왔다.
순간 부엌문이 삐꼼히 열리며 ......
[ 어서 들어와 ]
진오가 들어가자 부엌문을 잽싸게 닫고는..
[ 누구 본 사람없지? ]
[ 네에 ]
[ 방으로 들어가자 ]
[ 네에 ]
방에들어온 순옥이는 진오를 올려다 본다.
[ 진오야! 나 키스해줄래? ]
진오가 다가가 순옥이를 살포시 끌어안고는 입술을 순옥이의 입술레 대었다.
순간 순옥이의 혀가 진오의 입술과 이를 헤치고 진오의 입안으로 둘어와 진오의 혀를
혀로 간지럽힌다. 그리고는 갑자기 "흡"하는 소리와 함께 진오의 혀를 자기 입안으로 끌어가
강하게 빤다.
순간 진오는 혀가 끊어질 것 같았다. 허나 느낌은 좋았다.
잠시후 둘은 떨어졌다.
그리고 순옥이가 옷을 벗었다. 잠시후 순옥이의 몸에는 팬티 한 장만이 남았다.
진오도 허겁지겁 옷을 벗고는 순옥이를 덥쳤다.
진오의 자지는 힘줄이 툭툭 붉어져 나와있고 성이 날대로 난 상태였다.
[ 진..진..진오야 잠깐! ]
순옥이는 진오의 손을 피하며 진오를 불렀다.
[ 먼저 나하고 한가지만 약속해줘.. ]
[ 씩씩...씩씩.. 네에? ]
[ 지금부터 내가 하자는되로 하겠다고 약속해줘.. ]
[ 알았어요 ]
그제야 순옥이는 자리에 누우며 ...
[ 진오야 저기 테레비위에 30㎝자가 있을거야.. 가지고 올레? ]
진오는 속으로 왠 자? 하며 자를 순옥이에게 갖다준다.
[ 자아! 진오야 이것두 공부라고 생각해 알았지? ]
[ 네에 알았어요 ]
[ 이제 진오 맘대로 해줘 ]
진오는 가쁨 숨을 몰아쉬며 순옥이의 팬티께로 내려갔다.. 그리고 ...
진오는 손을 서서히 누나의 허벅지로 가져갔다. 곧이어 진오의 땀에 밴 손바닥에 가득히
전해지는 매끄러운 살결의 느낌...
그 극히 단조로운 손 길만으로도 진오의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다.
진오는 서서히 손길을 움직였고 이내 문지르던 손이 허벅지의 위쪽 에서 멈춰졌다... 그리고...
[꿀꺽...]
긴장속에서 소리없이 한차례 마른침을 삼키는 진오... 이어 진오의 손길은 순옥의 팬티위에 멈췄다.
진오는 다시 한차례 숨을 몰아 쉬며 손에 힘을 주었다. 이어...
[아!흑!]
[으음!]
진오는 엷은 천조각을 통해 떨리는 손바닥에 그득히 전해지는 까칠한 수풀의 감촉 에 가슴이
재차 터질듯 방망이질하는 거센 고동속에 자신도 모르게 가는 헛바람을 토해야했다.
진오의 손길은 땀을 흠뻑 머금은채 떨리고 있었고 또 진오의 시선도 떨리고 있었다.
지금 진오의 동물적인 야성으로 들끓는 본능은 그에게 여자 의 보지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충동질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충동은 진오에게 용기를 주었다.
[헉헉헉헉...후우~!]
가쁜 숨을 진정시키니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다.
진오는 한손으로 팬티의 가장자리를 들추고 다른 한손을 그속으로 밀어넣었다.
이어 그의 손바닥에 지금까지 팬티를 통해 희미하게 느껴지던 까칠한 감촉의 보짓털
이 그 보드랍게 감긴 무성함을 있는 그대로 진오의 손길에 전해져왔다.
[아~학! 아아아앙 하아]
[으으...]
무성한 보짓털이 아무 가린것 없이 있는 그대로 손길로 느끼는 진오의 숨결은 거칠어져갔다.
그리고 잠시 손가락 사이에 파고든 털들의 감촉을 즐기던 진오의 손길은 서서히
둔덕의 아랫자락으로 미끌어져가기 시작했다.
씹두덩이 최고조에 이르러 급격히 내려앉는 끝자락...
무성한 털들의 까칠한 감촉 어귀에 진오의 손끝에 미끈한 보지의 대음순이 느껴졌다.
[아~학! 거기가 대음순이야....학...아앙..]
[꿀꺽...]
진오는 마른침을 삼키며 이내 진오의 손은 다른 한손이 살짝 들춰놓은 팬티 의 공간을 따라 매끄러
운 살틈을 따라 탐험을 계속했다.
도독히 살이오른 두개의 언덕... 그것은 다 벌어지지 않은 허벅지 때문에 맞물려있었다.
그러나 진오의 손가락이 그 사이를 파고 들기에는 충분했다.
순옥의 대음순 사이를 비집고 맨먼저 느껴지는 조그마한 돌기를 지나 스물스물 파 고드는 진오
의 손길...
그 손길이 추구하는 것은 정숙한 유부녀이자 이웃집 누나가 아니라 단순한 여자였다.
그리고 여자를 추구하는 진오의 손길은 기어이 순옥의 가장 비밀스럽고 부끄러운 부 분에 이르르고
있는 중이었다.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후우... 꿀꺽...]
한차례의 마른침을 삼킨 진오도 지금 자신의 손길이 도달하려는 지점의 의미를 아 는 듯 긴장했다.
그리고...
"미끈덩...쏘옥"
살짝 맛물린 대음순을 조심스래 헤집고 스며든 손길이 좀더 매끄럽게 닦인 살틈에 이르르자...
진오의 손가락은 의외로 간단하게 뜨뜻하고 축축한 구멍으로 빠져들었 다.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흡... 이... 이게... 보... 보지구멍이야...!!!"
진오의 몸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난생처음 손으로 느껴보는 여자의 보지구 멍... 이미 성에 대해 알건다 아는 나이이기에
지금 자신의 손가락이 들어간 곳이 어떤 일에 쓰이는지는 너무나 익숙한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포르노나 음란잡지에 서나 보아오던 그리고 이곳에와서 최초로
그 실물을 속속들이 보아온 보지구멍을 이렇게 직접 손으로 느끼는 그의 가슴은 몹시도 쿵쾅거
리기에 벅찼다. 누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은채 야릇한 흥분으로 몸을 떠는 진오의 모습...
그리고 진오는 순옥이의 팬티를 벗겼다.
****** 3부 끝 ******
****** 시간의 강을 넘어.. 4부 ******
작가의 엉뚱한 한 마디.
남자의 정액이 여자들 자궁암에 특효라네요..
작년 신문과 방송에 사실이라고 나왔지요.
아마 조금만있으면 여자 자궁암예방과 치료목적으로 납치되는
남자들 특히 청소년 남자들이 많이 생길거예요.
모두들 조심하시기를.....
아~참! 나도 아들만 둘인데.. 이거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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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오의 눈에는 팬티가 한쪽선이 벌어지며 드러나 누나의 보지가 희미한 불빛에 그대로
들어나고 있었 다.
[후우...]
상상과 꿈에서나 보던 광경이 지금 코앞에 펼쳐지자 진오의 숨결은 더욱 뜨거워졌다.
살짝 물려져 도독히 솟은 유부녀의 물오른 보지구멍... 그리고 그 구멍 사이에
야릇 하게 스며들어있는 자신의 손가락...
"
[내가... 누나의 보지에 가락을...!!]
[아~흑! 이젠 누나 아아아 보지는 진오 니꺼야...아학!]
이제 진오에게있어 자신이 탐닉하는 여체의 주인이 이웃집 누나라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았다.
지금 진오에게 순옥이의 몸은 자신을 즐겁게 해주고있는 대상일 뿐이었다.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
진오는 도착적인 표정으로 그 자극적인 윤곽을 핥듯이 훌어보다가 이내 순옥의 몸 을 통해
난생처음 느끼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깊숙히 탐험해 보기위해 서서히 손을 놀렸다.
물려진 질구를 비집고 그의 가운데 손가락을 뜨겁고 미끈덩한 살틈에 자리 한 구멍에 마디 끝까지
집어 넣으려 했지만 닫혀진 허벅지 때문에 그 움직임은 쉽지 않았다.
진오는 잠시 두눈을 감고있는 누나의 얼굴을 잠시 응시한후 용기를 내어 조심스래
누나의 두 무릎을 살며시 좌우로 벌려놓았다.
진오는 이제 물려졌던 보지가 약간 벌어져 그사이로 희미하게 미끈거리는 속살의 윤곽을
두눈가득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적당히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서 입을 벌 린 순옥이의 보지에 파고드는 진오의 손가락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그 뿌리끝까 지 깊숙한 보지구멍속으로 스며들었다.
[흐윽............. 아흑!!! 하아, 하아!....................!]
[아~! 따뜻하다...]
진오가 느낀 처음의 느낌... 그리고 미세한 살결들이 엉긴듯 묘하게 꿈틀대며 자 신의 손가락에
들러붙는 그 질척한 감촉... 그 느러붙는 보짓살의 감촉을 음미하 다가 이내 뿌리까지 넣은 손
가락을 움직여 순옥의 질속을 이리저리 탐닉하던 진오는 자신도 모르게 그 유혹하듯 들어난
순옥의 보지를 보며 마치 목에서 타는듯 느 껴지는 갈증을 느껴야했다.
그것은 생식능력을 갖춘 남자라면 당연히 지니는 본능 이었다.
진오는 순옥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순옥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순옥이의 보지에는 흥분으로인해 보지구멍이 벌렁거니며 끈적한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오는 순옥이의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에 엉거주춤 기어들어 눈앞에 들어난 순옥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가던 진오의 코에 시큼한 내음이 가득차게 들어왔다.
"
[이것이... 여자의 보지 냄새...!!]
난생처음 맡는 여체의 내음... 마치 오래된 치즈에서 풍기는 그 좋은 악취처럼... 그것은 아직 그
냄새에 익숙치 않은 진오의 후각을 온통 찌리하게 뒤흔들었다.
진오는 숨이 가빴다.
이제 혀만 내밀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코앞에 적당히 개방되어 있는 누나의 보지...
아프도록 팽창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고 지금의 이 타는 듯한 육체의 갈증이 풀릴때까지
쑤셔대고 싶은 본능을 끝없이 자극 하는 유부녀의 농익은 보지를 지닌 여자일 뿐이었다.
순간 진오는 순옥이의 양 발목을 잡고는 옆으로 쫘~악 벌였다.
순간 순옥의 보지는 잘 익은 밤송이 같이 쩌~억 벌어졌다..
흥분에 떨고 있던 순옥이 고개를 쳐들었다..
순간 순옥의 눈에 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 남편의 자지보다 월등히 큰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순옥은 겁니났다.. "저게 보지에 들어오면 보지 찢어질거야..."
[ 안돼~ !!!!!!! ]
소리를 쳤지만 벌써 진오의 자지는 순옥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퍼억...푸욱 "
[ 악! 아파, 아파, 아, 아, 아~~~ 흐흑, 살살 살살. 제발, 아파! 아~~~~ ]
[ 허~억! ]
순옥이는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질렀고.. 진오는 따듯한 구멍에 꽉죄는 듯한
느낌에 헛바람소리를 질렀다.
[ 진오야 잠시..아흑! 잠시만.. 너무 아퍼... 이야기...학학학 좀해 ]
[ 아으으으... 누나...헉헉 누나 보지에....으으으 내 좆이 들어.....갔어요... 굉장히 쪼이는 느낌이야 ]
[ 진오야 잠시...안돼...악악악...아퍼....악악악...잠시만..악... ]
[ 헉헉헉 누나 헉헉헉 너무 좋다..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
퍽......!"
진오는 처음하는 빠구리라 빠르게 마구잡이로 쑤씬다... 그때...
"찰싹... 찰싹...찰싹..." 하는 경쾌한 소리가 들린다.
진오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것은 순옥이가 30㎝자로 진오의 엉덩이를 세대 때린 것이다.
[ 진오야! 학학학....학학학... ]
[ 헉헉...헉헉...헉헉 ]
둘은 숨 고리기를 한후 먼저 순옥이가 입을열었다.
[ 진오야 미안해! 나 보지 다치면 너 매형오면 뭐라고 말하냐? ]
순간 진오의 눈이 커지면서..
[ 누나 미안해요.... ]
[ 진오야... 이젠 이 누난 진오거야... 이렇게 진오가 누나를 정복하고 있잖니 ]
[ 정말로 누난 내거예요? ]
[ 그럼 그러니까.. 소중하게 다뤄야지.. 혹시 보지라도 찢어지면 어떻케해? ]
[ 미안해요 누나.... ]
[ 응 됐어 이젠 천천히 움직여봐 ]
[ 예 누나 혹시 아퍼면 그 30㎝자로 제 엉덩이 때려주세요 ]
진오는 조심해서 서서히 순옥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 아아~~~~~~~ 여보! 여보~~~~우욱! 아파! 아야아야~~~ 아야야~~~~~ 아파. 너무 아파! ]
[ 헉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또다시 진오가 빠르게 박아댄다..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좆이.... 너 너.너무 커어..아악!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누나... 나..싼다..아으으! ]
진오는 오래지 않아 사정의 순간을 맞이했다. 헌데.. 막 좆물을 싸려던 진오는...
" 찰싹...찰싹...찰싹... "
경쾌한 소리와 엉덩이에 전해지는 고통에 그만 나올려던 좃물이 쏘옥 들어가 버렸다...
[ 아흑! 아아~ 진오야! 잠 . 잠시만..아직 싸지마...아직... ]
[ 헉! 헉! 헉!~~~~~~~~~~~~~~~!!! ]
또다시 둘은 숨고르기를 하는지 한참의 침묵의 시간이 지났다.
[ 아흑............! 뜨거워...! ]
순옥이의 보지석에 박혀있던 진오의 자지가 다시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며 보지속에서 꿈틀거린다.
진오는 빨리 사정하고 싶었지만 배우는 자세(?)로 철두철미하게 순옥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지가..혼자..아학!! 움...직...
하아!................! 하아, 하 자지가 ...움직여....미치겠어.... 아!..................! 하아, 하아!...............!아
흑............!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누나...보지가....보지가....물어...아으으으 ]
둘의 궁합은 잘 맞았다.. 박지않아도 삽입만 한 상태에서도 둘의 자지와 보지는 스스로 움직이며..
조이고 ...그렇게 스스로 하고 있었던 거다.
사실 순옥이는 천하의 명기이다. 흥분되면 자동으로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조개보지이다.
그래서 남편은 순옥이와 관계시 항상 조루가 된다.. 아니 남편뿐만이 아니라..관계한 모든남자들이
다 조루가 되었다... 한번 섹스를한 남자들을 창피해서 그런지 순옥이 에게서 멀어져갔다.
그러한 경험이 있는 순옥이 였기에 순옥이는 진오와의 첫 섹스시부터 진오를 단련시키기로 마음먹었
다.
남편을 단련시킬수 없기 때문에 진오를 택한 것이다.
하여튼 각설하고... 잠시후... 진오가 좆물을 싸려고 하자 또 다시 "찰싹..찰싹.."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기를 무려 1시간 ..........
진오는 배설욕구에 미칠지경이다..허나 지금까지 누나순옥이의 말을 잘들었지만.. 이젠 그 이성의 끈도
놓치기 일보직전이다..
진오의 자지끝에는 좆물이 줄줄 흐르고있었고 순옥이도 이젠 고통을 느끼지 않을뿐아니라..
보지에서 너무나 많은 물이 흘러 바닥에 깔려있는 요가 땀과 그리고 좆물과 보지물로 흥건히 젖었다.
이젠 순옥이도 이성의 끈을 놓쳤다.. 몇번의 절정에 완전히 인사불성이 되기직전이었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세게 박아줘...보지가 찢어 지도록..빨리... ]
[ 으아아아~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
이젠 진오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세차게 순옥이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
아!..................! 하아, 하아!...............!아흑............!흐윽............. 아흑!!! 하아, 하아!....................아
흑.............. 아 아.............. 여보.............!!!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이젠 둘은 막바지에 도달을 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보지속에..... 아학아학 불났어....학학.. 그만...그만. ]
[ 으아악! ]
계속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던 진오는 강하게 순옥이의 허리를 붙잡아 당기며 좃대가리를 보지구
멍
깊숙히 힘껏 찔러 넣었다. 그리곤.....
[ 까아악!!!! ]
순옥이의 보지구멍속에서 진오는 화려한 첫 폭발을 한 것이다..
****************** 4부 끝 ****************
****** 시간의 강을 넘어.. 5부 ******
둘은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둘다 생전 처음느껴보는 황홀한 경험이었던 것이다.
"드러렁 푸우..드러렁 푸우...드러렁 푸우..."
진오는 골아 떨어져 버렸다. 순옥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도 않은체 사정후 바로...
처음 해보는 섹스였는데 마음데로 싸지도 못하고...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린것이다..
순옥이도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해봤지만 이렇게 황홀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직도 자신의 보지속에는 진오의 자지가 박혀있었고 그 자지는 한번의 사정으로 만족을 못하는지..
아직도 꿈틀대고 있었다. 진오는 잠들었지만 말이다.. 허나 간혈적인 순옥이의 니음 소리만 들릴뿐이
다.
[ 응~~~~~~~~~~ 응~~~~~~~~~~~~~응~~~~~~~~~~~~~~~~~~~~~~~~~~! ]
순옥이도 너무나 큰 쾌감에 실신을 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진오가 몸부림을 치며 순옥이의 배위에서 떨어져 내렸다.. 순옥이가 이제 정신을 차렸다.
순간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며 쭈루룩~ 하며 보지물과 좆물이 흘러나온다.
둘이 잠던 사이에도 둘이 자지와 보지는 계속해서 하고있었던 것이다..
둘이 몰라서 그렇치 진오도 몇번이나 사정을 더했고 그때마다 순옥이도 보짓물을 펑펑 쏟아던 것이
다.
[ 악! 아흑! 흑! 아~~~~~~~~~~~! 너무.. 뻐근해..학 ]
순옥이가 일어나다 비틀거린다..
순옥이의 허벅지를 타고 많은 양의 좆물과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순옥이는 비틀거리며 부엌으로 가 샤워를 한후 젖은 수건으로 진오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진오의 자지는 아직도 성이나 꺼떡거리고 이었다.
순옥은 그런 진오의 자지를 무슨 보물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정성들여 닦았다.
그리곤 가볍게 자지에 키스를 한후 그때서야 방의 불을 끈후 진오의 넓은 품으로 파고 들어 잠이들
었다.
두사람이 일어난건 그 오후 4시가 넘어서 였다.
그것도 전화 벨소리에 깬 것이다. "따르릉...따르릉... 따르릉..................."
순옥이가 전화를 받았더니만 남편이 일찍 출장간 일이 끝나서 지금 집으로 오고 있다고 했다.
순옥이는 알았다고 한후 전화를 끊고 진오를 깨웠다.
둘은 재빨리 옷을 입고는 방 정리를 하는 데 바닦에 깔았던 요가 엉망이다..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이된체 누가봐도 금방알수있을 정도였다.
순옥이는 그 요를 큰 고무 다라이에 넣었고 진오는 그 요를 발로 꾹꾹 밟고 있을 때...
[ 자기야 문열어 ]
순옥이 남편이 왔는갑다.
순옥이가 문을 열었다.
[ 자기 빨리 왔네? ]
[ 으응! 빨리 끝나어.. 자기 보고싶어 바로 왔.... 어...진오가 왔네 ]
[ 네에 매형... 누나가 이불빨래 한다길래... 도와줄려구요! ]
[ 어 이런 진오 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자기야 나가서 통닭 한 마리만 시켜..진오에게 미안하 잖아! ]
하며 방 안으로 들어간다. 둘은 남편 몰래 서로 처다보며 빙긋이 웃는다.
순옥이와 진오는 그 일이 있은후 순옥이의 남편이 출장을 갈때마다 질퍽한 섹스를 하였다.
그때마다 "찰싹... 찰싹... 찰싹" 하는 소리가 들렸고 어김없이 그 다음날 이불빨래를 하였다..
그 "찰싹"하는 소리도 3개월이 지나고 부터는 들리지 않았고 진오는 순옥이를 완전히 가지고 노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허나 그 남편의 출장이란 것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보지맛을 알아버린 진오로서는 아주 곤역이었
다.
그래서 진오는 그렇게 일어나는 섹스욕구를 잊고자 검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내성적이던 진오성격도
많이 변해 갔다.. 진오는 아주 활달한 청소년이 된것이다.
************** 5부 끝 *****************
비밀 수첩이란 동일한 제목의 야설이 존재하는 관계로 제목을 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비밀 수첩에서 "시간의 강을 넘어.." 란 제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혼선을 막고자 지금까지 올라온 비밀 수첩5부까지를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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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강을 넘어..
작가 : 섬 백리향
작가의 하소연...
2004년 한해가 밝았다.
주제넘게도 장편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이글의 제목을 비밀수첩으로 정한데에는 이유가 있다.
허나 그 이유는 마지막에 올리고자 한다.
이 글은 여러분의 이야기일수도 있고 이 작가의 이야기 일수도 있다.
평범속에 나오는 야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주 허황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글을 적어갈려고 한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해주시는 충고에 겸허히 듣고자 한다..
그럼 모든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승하시며
댁내에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시며 돈 많이 버세요.
" 잘 적은 댓글하나
열 야설 낳는다"
1차 등장인물
진오 - 중학교 2학년(15세) . 내성적인 성격의 우등생이며 모범생
황순옥 - 29세.. 진오옆방 새댁
그외 순옥이 남편.
****** 시간의 강을 넘어.. 1부 ******
때는 1979년 대구 .....
중학교 2학년인 진오는 아주 평범한 중학생이었다.
갑자기 중1때부터 커기 시작한 키가 1년만에 근 20㎝나 자랐다
현재 진오의 키는 176㎝에 몸무게가 70㎏이나 된다.
그러나 평소 소심한 성격이던 진오는 그 큰덩치에도 불구하고 내정적이며 우등생인 모범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진오에게도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는 일이 생겼다.
진오네 집은 삯월세방에 살고 있는 가난한 가정이었다.
그래서 진오가 살고있는 방과 부모님이 살고 있는 방은 따로 떨어져 있었다.
그해 7월에 진오가 살고있는 방 옆방에 신혼부부가 이사를 왔다.
그들은 결혼식은 올리지않고 혼인신고만 한체 살아가는 맞벌이 부부였다.
그들이 사는 방과 진오의 부엌이 맞 붙어있는 집이었다.
그들 방과 진오의 부엌사이에는 널빤지 한 장만이 가로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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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대구에는 섬유공장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 부부도 심유공장에 다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 7월의 21일 토요일 오후...
그날도 찌는둣한 더위에 진오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누가 훔쳐보고있다는걸 모른체 말이다.
그 훔쳐보는 사람은 바로 옆방새댁. 황순옥이었다.
순옥이는 그 동안 몇차레나 방과 부엌을 막아논 널빤지의 구멍으로 진오가 목욕하는걸 훔쳐 보았다.
아주 우연히 일어난 사고(?)였다.
남편이 벽(널판지)에 액자를 걸어뒀는데 어느날 그 액자가 떨어진 것이다.
순옥이는 액자를 다시 걸려고 의자를 놓고 올라갔고 그때마침 진오가 샤워를 하고 잇었는데....
순옥이는 순간 뒤로 떨어 질뻔했다.
진오의 자지가 남편자지 보다 훨신 컸기 때문이다.
그날부터 순옥이는 진오를 학생으로 보지않고 남자로 보기시작했다.
그리고 옆방에서 물소리가 나면 남편이 없을때는 훔쳐보곤 했었다.
오늘도 남편은 일하러 가고 또다시 물소리가 나기에 훔쳐보고 있는 것이다.
그때
따르릉... 따르릉 ...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이 울렸다.
남편이다.
[ 자기야! 나 오늘 못들어갈거 같아! ]
[ 왜? 무슨일 있어? ]
[ 으응! 과장님과 수원에 출장가는 길이야! 한 이틀걸릴 것 같은데.. 어쩌지... ]
[ 나 혼자 자라고? 난 무서워 싫어!!! ]
[ 자기야! 미안해 어쩔수 없잖아! .. 과장님 나오신다.. 끊을게.. ]
딸칵.....
평소 회사차를 운전하던 남편은 출장이 잦다.
사실 집 전화도 남편이 장만한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준 것이다..
순옥이는 혼자 화가 나서 씩씩거리고 있는데 누가 부엌문을 뚜드리는 소리가 난다.
[ 신랑은 출장을 갔는데... 누구지? ]
그때 밖에서 진오의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 누나! 누~~나~~아! ]
순옥이가 문을 열어주며..
[ 진오구나.. 왜? ]
[ 누나 미안한데요.. 나 전화 한통만 좀 쓸께요 ]
[ 응 그래? 들어와 ]
하며 진오를 방으로 불러들였다.
누나가 없는 진오는 평소에 순옥이 부부를 누나와 매형이라 부르며 곧잘 따랐다.
[ 누나 매형은 ? ]
[ 응 출장 갔다 모레쯤 와 ]
[ 어 오늘 혼자네... 나 친구한테 전화좀 할께요.. 내일 만나기로 했거던요 ]
호들갑을 떨며 방으로 들어온다..
몇번인가 다이얼을 돌리던 진오는...
[ 어 아직 아무도 안들어 왔는가 봐요.. 전화를 안 받네요.. 좀 있다가 해봐야겠어요 ]
하며 진오가 일어난다.
순간 순옥이가 일어나는 진오의 팔을 붙잡았다..
[ 진.. 진오야.. ]
[ 왜요 누나? ]
막상 잡아놓고 나니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
[ 저...저.. 저어 .. 기다렸다 전화해 갖다 왔다 하지말고 ]
[ 미안해서요... 매형도 없는데.. ]
라며 말꼬리를 흘린다.
[ 아~ 괜찮아 누나 동생인데 뭐 ]
[ 그래두... ]
[ 참 진오야 저녁 먹었니 ? ]
[ 아뇨 아직 시간이 어라.. 7시네.. ]
[ 그럼 나랑 저녁아나 같이 먹자.. 혼자 먹으면 맛이없어 ]
한참을 생각하던 진오는
[ 그럼 엄마한테 가서 저녁 여기서 먹는다고 말허고 올께요 ]
[ 으응 ! 그래 난 밥 차릴게 ]
진오가 부모님이 살고 있는 건너집으로 뛰어가고 순옥이는 분주하게 밥상을 차린다..
얼마후....
둘은 신혼부부마냥 밥상을 마주하고 앉아 식사를 한다.
[ 진오야! 너 술 먹어? ]
[ 아뇨 못 먹어요 ]
[ 한번도 안 먹어 봤어? ]
[ 아뇨 두 서너번 먹어 봤는데 한 잔만 해도 어지러워요 .. 그래서 안먹어요 ]
[ 에이 그래도 남자가 술 한잔 정도는 해야지... 진오는 남자도 아니네.. 호호호 ]
[ 무슨 말씀을 전 이제 중2밖에 안됐어요... 그리고 나두 한 두잔은 해요 뭐 ]
[ 그럼 우리 한잔씩만 할까 ? ]
[ 안돼는데.... 나 술 먹으면 실수하는데... 그리고 아부지알면 죽어요...나 ]
[ 역시... 진오는 아직 어린애구나 .... 호호호.. 맞아 어린애는 술 마시면 안되지 ]
진오는 어린애 취급하는 순옥이의 말에 화가 났다.
[ 좋아요.. 누나 나 한자만 줘요... ]
[ 정말로.. 한잔 할겨? ]
[ 네에 한잔 줘요 ]
[ 알았어... 내가 가지고 올게 ]
****** 1부 끝 ******
****** 시간의 강을 넘어.. 2부 ******
잠시후 둘은 금새 소주두병을 해치우고 세병째를 마시고 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진오는 몽롱한 시선으로 순옥이를 응시하고있었다.
[ 아~! 술취한다..딸국! 진오는 애인있어? 딸국 ]
[ 네에~ 아~ 애인요? 없어요 친구은 있...어요 ]
그때 갑자기 진우가 일어난다..
그러더니 술기운에 못이겨 " 콰당..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져 방바닥에 오바이트를 한다.
[ 우~ .. 우 ..]
그리곤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다.
순옥이는 워낙 순식간의 일이라 어F게 손써볼 겨를도 없이 보고만있어야 했다.
잠시후 밥상을 치운 순옥은 진오가 오바이트한걸 치우기 시작했다.
먼저 진오를 옆으로 뉘고 진오의 얼굴과 손에 묻은 오바이트자국을 지웠다.
그리고 방바닦의 모든 오물들을 치운후 진오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술취한 상태에서도 순옥이의 손은 떨린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진오의 나시티를 벗기고 반바지도 벗겼다..
반바지를 벗기는 순간 팬티를 뚫을 듯이 솟아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 헉!1 ]
순옥이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 진..진...진오야! 진오야! ]
진오를 불렀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진오의 코고는 소리뿐이었다.
"드르렁...푸우. 드르렁..푸우"
진오가 완전히 잠에 빠진걸 확인한 순옥이는 진오의 팬티위로 진오의 자지를 잡았다.
[ 아~! 아~ ]
정말로 컸다. 남편 자지의 두배는 되는 것 같다.
순옥이는 진오의 팬티를 무릎밑으로 벗겨 내렸다.
[ 헉 ! ]
다시한번 순옥이는 놀랐다.
진오의 자지는 검붉은 색을 띠며 힘줄이 툭툭 불거져 있었다.
[ 너무 커..... 아~ 뜨거워 ]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잡았다.
자지가 꿈틀댄다.
그런데 유독히 진오의 자지는 귀두부분이 굵다.
그리고 또 특이한건 귀두 중간쯤에서 표피까지 유독히 돌기가 심하게 나있었다.
순옥이는 두손으로 진오의 자지를 잡아보았다.
허나 두손으로 잡았는데도 귀두부분이 손 밖으로 나와있다.
순옥이는 힐끗 진오를 쳐다 보았다.
진오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귀두끝을 살짝 ?았다.
그리고 혀를 길게하여 진오의 자지를 아이스크림 ?듯이 쭈욱 ?아주었다.
풋풋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순옥이는 입을 크게 하고는 진오의 자지를 입에 가득넣고는 얼굴을 이동 하며 빨았다.
입안이 꽉 차는듯한 느낌. 숨쉬기가 거북하며 헛 구역질이 난다.
그리고 눈물이 핑 돈다.. 허나 느낌은 좋다.
진오의 자지는 입이 데일정도로 뜨겁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정성들여 빨리시작했다.
“쯔습…?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진오가 움찍 거리는 것 같다.
그러나 순옥이는 괘이치않고 자지를 계속 빨았다. 아니 피스톤운동을 했다.
자지를 입에서 쭉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흑! 아~아~ ]
진오도 좋은지 신음을 한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얼마를 했을까?
[ 누..누..누나~ ]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 헉! 아~음 헉 .. 이상해 누 누나.. 쌀것같아.. 오줌 나올려고 해 누나.. 아...아 ]
[ 으음....읍읍.....쩝쩝....쩝....웅..웅..웅.. 흡흡흡.. 읍읍읍..으음! ]
진오가 몸부림칠수록 순옥이는 더 빨리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사실 진오는 처음이라 얼마가지도 못하고 순옥이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 헉! 아~음 ]
[ 흡 흡 꿀꺽 꿀꺽 .. ]
진오의 좃물은 힘차게 순옥이의 목구멍의 날라갔다.
얼마나센지 목구멍이 얼얼한 정도였다..
순옥이는 진오의 좃물을 아낌없이 먹었다.
진오는 자지로부터 오는 쾌감에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진오의 자지를 물고있던 순옥은 좆물을 아낌없이 먹은후 자지에서 입을떼고
고개를 들어 진오를 처다보며 빙긋이 웃었다. 그리고...
[ 진오야! 누나 싫어? ]
사실 순옥이는 자그마한 키에 약간 통통하면서 귀여운타입의 여자라 진오도 은근히
순옥이를 좋아했었다.
[ 아뇨! 누나가 좋아요...하지만..... ]
[ 뭐가 하지만이야.. 좋으면 됐지..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 네에 누나 우리 둘만의 비밀이예요 ]
둘은 다시금 씨익웃는다.
[ 진오야 ! ]
[ 네에 ? ]
[ 너 혹시 여자하고 관계한적있어? ]
[ 관계라뇨? ]
[ 섹스 말야... 혹시 해본적있어? ]
[ 아뇨! 여자 알몸 본적도 없는걸요 ... ]
[ 그럼 이 누나가 가르쳐 줄게.... ]
[ ........ ]
[ 왜? 싫어? ]
[ 아뇨.. 좋아요.. 가르쳐 주세요.. ]
[ 그럼 지금은 집에 갖다가 있다가 새벽 1시까지 와.. 기다리고 있을게 ]
[ 예 그럼 새벽1시에 올께요.. 잠들면 안되요? ]
[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올 때 혹시 누가 볼지모르니깐 조심하고.. ]
[ 네에! 누나 그럼 있다가 봐요 ]
진오는 후다닥 옷을 입고 자기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한후 부모님계신 집으로 갔다.
****** 시간의 강을 넘어.. 2부 끝 ******
시간의 강을 넘어.. 3부
작가의 답변*******
소주를 두 병마셨다고 해서 두 사람이 한병씩 나눠 먹은걸로 오해하셨군요.
진오는 한 너댓잔정도 마셨구요. 나머지는 순옥이가 다 마셨지요.
사실 진오는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리고 대구 사시는 분이계시던군요.
뭐 대구를 배경으로 한 야설이 없다구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 배경은 대구하고도 북구입니다. 그리고 칠곡방면 어디입니다.
그럼 즐독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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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는 부모님 집에서 밤 11시가 되었서 자기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가만히 자기의 자지를 만져봤다.
[ 짜식! 오늘 호강했네... ]
하며 씨익웃었다.
술이 깬지는 벌써 오래다. 순옥이집에서 나왔을때부터 어느정도 취기가 가셔있었다.
[ 아~! 아직 두시간이나 남았네 ]
시간이 그렇게 더디게 갈수가 없었다.
시간을 보내기 위해 책을 펼쳤지만 무슨 내용인지 머리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하여튼 두시간이 흘러 드디어 새벽한시가 가까워오자 진오는 누나가 혹시 문 안열어 줄까봐 걱정이
다.
드디어 새벽한시가 되었다.
진오는 도둑고양이마냥 살금살금 방을 나와서 순옥이네집에 왔다.
순간 부엌문이 삐꼼히 열리며 ......
[ 어서 들어와 ]
진오가 들어가자 부엌문을 잽싸게 닫고는..
[ 누구 본 사람없지? ]
[ 네에 ]
[ 방으로 들어가자 ]
[ 네에 ]
방에들어온 순옥이는 진오를 올려다 본다.
[ 진오야! 나 키스해줄래? ]
진오가 다가가 순옥이를 살포시 끌어안고는 입술을 순옥이의 입술레 대었다.
순간 순옥이의 혀가 진오의 입술과 이를 헤치고 진오의 입안으로 둘어와 진오의 혀를
혀로 간지럽힌다. 그리고는 갑자기 "흡"하는 소리와 함께 진오의 혀를 자기 입안으로 끌어가
강하게 빤다.
순간 진오는 혀가 끊어질 것 같았다. 허나 느낌은 좋았다.
잠시후 둘은 떨어졌다.
그리고 순옥이가 옷을 벗었다. 잠시후 순옥이의 몸에는 팬티 한 장만이 남았다.
진오도 허겁지겁 옷을 벗고는 순옥이를 덥쳤다.
진오의 자지는 힘줄이 툭툭 붉어져 나와있고 성이 날대로 난 상태였다.
[ 진..진..진오야 잠깐! ]
순옥이는 진오의 손을 피하며 진오를 불렀다.
[ 먼저 나하고 한가지만 약속해줘.. ]
[ 씩씩...씩씩.. 네에? ]
[ 지금부터 내가 하자는되로 하겠다고 약속해줘.. ]
[ 알았어요 ]
그제야 순옥이는 자리에 누우며 ...
[ 진오야 저기 테레비위에 30㎝자가 있을거야.. 가지고 올레? ]
진오는 속으로 왠 자? 하며 자를 순옥이에게 갖다준다.
[ 자아! 진오야 이것두 공부라고 생각해 알았지? ]
[ 네에 알았어요 ]
[ 이제 진오 맘대로 해줘 ]
진오는 가쁨 숨을 몰아쉬며 순옥이의 팬티께로 내려갔다.. 그리고 ...
진오는 손을 서서히 누나의 허벅지로 가져갔다. 곧이어 진오의 땀에 밴 손바닥에 가득히
전해지는 매끄러운 살결의 느낌...
그 극히 단조로운 손 길만으로도 진오의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다.
진오는 서서히 손길을 움직였고 이내 문지르던 손이 허벅지의 위쪽 에서 멈춰졌다... 그리고...
[꿀꺽...]
긴장속에서 소리없이 한차례 마른침을 삼키는 진오... 이어 진오의 손길은 순옥의 팬티위에 멈췄다.
진오는 다시 한차례 숨을 몰아 쉬며 손에 힘을 주었다. 이어...
[아!흑!]
[으음!]
진오는 엷은 천조각을 통해 떨리는 손바닥에 그득히 전해지는 까칠한 수풀의 감촉 에 가슴이
재차 터질듯 방망이질하는 거센 고동속에 자신도 모르게 가는 헛바람을 토해야했다.
진오의 손길은 땀을 흠뻑 머금은채 떨리고 있었고 또 진오의 시선도 떨리고 있었다.
지금 진오의 동물적인 야성으로 들끓는 본능은 그에게 여자 의 보지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충동질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충동은 진오에게 용기를 주었다.
[헉헉헉헉...후우~!]
가쁜 숨을 진정시키니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다.
진오는 한손으로 팬티의 가장자리를 들추고 다른 한손을 그속으로 밀어넣었다.
이어 그의 손바닥에 지금까지 팬티를 통해 희미하게 느껴지던 까칠한 감촉의 보짓털
이 그 보드랍게 감긴 무성함을 있는 그대로 진오의 손길에 전해져왔다.
[아~학! 아아아앙 하아]
[으으...]
무성한 보짓털이 아무 가린것 없이 있는 그대로 손길로 느끼는 진오의 숨결은 거칠어져갔다.
그리고 잠시 손가락 사이에 파고든 털들의 감촉을 즐기던 진오의 손길은 서서히
둔덕의 아랫자락으로 미끌어져가기 시작했다.
씹두덩이 최고조에 이르러 급격히 내려앉는 끝자락...
무성한 털들의 까칠한 감촉 어귀에 진오의 손끝에 미끈한 보지의 대음순이 느껴졌다.
[아~학! 거기가 대음순이야....학...아앙..]
[꿀꺽...]
진오는 마른침을 삼키며 이내 진오의 손은 다른 한손이 살짝 들춰놓은 팬티 의 공간을 따라 매끄러
운 살틈을 따라 탐험을 계속했다.
도독히 살이오른 두개의 언덕... 그것은 다 벌어지지 않은 허벅지 때문에 맞물려있었다.
그러나 진오의 손가락이 그 사이를 파고 들기에는 충분했다.
순옥의 대음순 사이를 비집고 맨먼저 느껴지는 조그마한 돌기를 지나 스물스물 파 고드는 진오
의 손길...
그 손길이 추구하는 것은 정숙한 유부녀이자 이웃집 누나가 아니라 단순한 여자였다.
그리고 여자를 추구하는 진오의 손길은 기어이 순옥의 가장 비밀스럽고 부끄러운 부 분에 이르르고
있는 중이었다.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후우... 꿀꺽...]
한차례의 마른침을 삼킨 진오도 지금 자신의 손길이 도달하려는 지점의 의미를 아 는 듯 긴장했다.
그리고...
"미끈덩...쏘옥"
살짝 맛물린 대음순을 조심스래 헤집고 스며든 손길이 좀더 매끄럽게 닦인 살틈에 이르르자...
진오의 손가락은 의외로 간단하게 뜨뜻하고 축축한 구멍으로 빠져들었 다.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흡... 이... 이게... 보... 보지구멍이야...!!!"
진오의 몸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난생처음 손으로 느껴보는 여자의 보지구 멍... 이미 성에 대해 알건다 아는 나이이기에
지금 자신의 손가락이 들어간 곳이 어떤 일에 쓰이는지는 너무나 익숙한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포르노나 음란잡지에 서나 보아오던 그리고 이곳에와서 최초로
그 실물을 속속들이 보아온 보지구멍을 이렇게 직접 손으로 느끼는 그의 가슴은 몹시도 쿵쾅거
리기에 벅찼다. 누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은채 야릇한 흥분으로 몸을 떠는 진오의 모습...
그리고 진오는 순옥이의 팬티를 벗겼다.
****** 3부 끝 ******
****** 시간의 강을 넘어.. 4부 ******
작가의 엉뚱한 한 마디.
남자의 정액이 여자들 자궁암에 특효라네요..
작년 신문과 방송에 사실이라고 나왔지요.
아마 조금만있으면 여자 자궁암예방과 치료목적으로 납치되는
남자들 특히 청소년 남자들이 많이 생길거예요.
모두들 조심하시기를.....
아~참! 나도 아들만 둘인데.. 이거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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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오의 눈에는 팬티가 한쪽선이 벌어지며 드러나 누나의 보지가 희미한 불빛에 그대로
들어나고 있었 다.
[후우...]
상상과 꿈에서나 보던 광경이 지금 코앞에 펼쳐지자 진오의 숨결은 더욱 뜨거워졌다.
살짝 물려져 도독히 솟은 유부녀의 물오른 보지구멍... 그리고 그 구멍 사이에
야릇 하게 스며들어있는 자신의 손가락...
"
[내가... 누나의 보지에 가락을...!!]
[아~흑! 이젠 누나 아아아 보지는 진오 니꺼야...아학!]
이제 진오에게있어 자신이 탐닉하는 여체의 주인이 이웃집 누나라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았다.
지금 진오에게 순옥이의 몸은 자신을 즐겁게 해주고있는 대상일 뿐이었다.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
진오는 도착적인 표정으로 그 자극적인 윤곽을 핥듯이 훌어보다가 이내 순옥의 몸 을 통해
난생처음 느끼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깊숙히 탐험해 보기위해 서서히 손을 놀렸다.
물려진 질구를 비집고 그의 가운데 손가락을 뜨겁고 미끈덩한 살틈에 자리 한 구멍에 마디 끝까지
집어 넣으려 했지만 닫혀진 허벅지 때문에 그 움직임은 쉽지 않았다.
진오는 잠시 두눈을 감고있는 누나의 얼굴을 잠시 응시한후 용기를 내어 조심스래
누나의 두 무릎을 살며시 좌우로 벌려놓았다.
진오는 이제 물려졌던 보지가 약간 벌어져 그사이로 희미하게 미끈거리는 속살의 윤곽을
두눈가득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적당히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서 입을 벌 린 순옥이의 보지에 파고드는 진오의 손가락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그 뿌리끝까 지 깊숙한 보지구멍속으로 스며들었다.
[흐윽............. 아흑!!! 하아, 하아!....................!]
[아~! 따뜻하다...]
진오가 느낀 처음의 느낌... 그리고 미세한 살결들이 엉긴듯 묘하게 꿈틀대며 자 신의 손가락에
들러붙는 그 질척한 감촉... 그 느러붙는 보짓살의 감촉을 음미하 다가 이내 뿌리까지 넣은 손
가락을 움직여 순옥의 질속을 이리저리 탐닉하던 진오는 자신도 모르게 그 유혹하듯 들어난
순옥의 보지를 보며 마치 목에서 타는듯 느 껴지는 갈증을 느껴야했다.
그것은 생식능력을 갖춘 남자라면 당연히 지니는 본능 이었다.
진오는 순옥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순옥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순옥이의 보지에는 흥분으로인해 보지구멍이 벌렁거니며 끈적한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오는 순옥이의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에 엉거주춤 기어들어 눈앞에 들어난 순옥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가던 진오의 코에 시큼한 내음이 가득차게 들어왔다.
"
[이것이... 여자의 보지 냄새...!!]
난생처음 맡는 여체의 내음... 마치 오래된 치즈에서 풍기는 그 좋은 악취처럼... 그것은 아직 그
냄새에 익숙치 않은 진오의 후각을 온통 찌리하게 뒤흔들었다.
진오는 숨이 가빴다.
이제 혀만 내밀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코앞에 적당히 개방되어 있는 누나의 보지...
아프도록 팽창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고 지금의 이 타는 듯한 육체의 갈증이 풀릴때까지
쑤셔대고 싶은 본능을 끝없이 자극 하는 유부녀의 농익은 보지를 지닌 여자일 뿐이었다.
순간 진오는 순옥이의 양 발목을 잡고는 옆으로 쫘~악 벌였다.
순간 순옥의 보지는 잘 익은 밤송이 같이 쩌~억 벌어졌다..
흥분에 떨고 있던 순옥이 고개를 쳐들었다..
순간 순옥의 눈에 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 남편의 자지보다 월등히 큰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순옥은 겁니났다.. "저게 보지에 들어오면 보지 찢어질거야..."
[ 안돼~ !!!!!!! ]
소리를 쳤지만 벌써 진오의 자지는 순옥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퍼억...푸욱 "
[ 악! 아파, 아파, 아, 아, 아~~~ 흐흑, 살살 살살. 제발, 아파! 아~~~~ ]
[ 허~억! ]
순옥이는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질렀고.. 진오는 따듯한 구멍에 꽉죄는 듯한
느낌에 헛바람소리를 질렀다.
[ 진오야 잠시..아흑! 잠시만.. 너무 아퍼... 이야기...학학학 좀해 ]
[ 아으으으... 누나...헉헉 누나 보지에....으으으 내 좆이 들어.....갔어요... 굉장히 쪼이는 느낌이야 ]
[ 진오야 잠시...안돼...악악악...아퍼....악악악...잠시만..악... ]
[ 헉헉헉 누나 헉헉헉 너무 좋다..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
퍽......!"
진오는 처음하는 빠구리라 빠르게 마구잡이로 쑤씬다... 그때...
"찰싹... 찰싹...찰싹..." 하는 경쾌한 소리가 들린다.
진오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것은 순옥이가 30㎝자로 진오의 엉덩이를 세대 때린 것이다.
[ 진오야! 학학학....학학학... ]
[ 헉헉...헉헉...헉헉 ]
둘은 숨 고리기를 한후 먼저 순옥이가 입을열었다.
[ 진오야 미안해! 나 보지 다치면 너 매형오면 뭐라고 말하냐? ]
순간 진오의 눈이 커지면서..
[ 누나 미안해요.... ]
[ 진오야... 이젠 이 누난 진오거야... 이렇게 진오가 누나를 정복하고 있잖니 ]
[ 정말로 누난 내거예요? ]
[ 그럼 그러니까.. 소중하게 다뤄야지.. 혹시 보지라도 찢어지면 어떻케해? ]
[ 미안해요 누나.... ]
[ 응 됐어 이젠 천천히 움직여봐 ]
[ 예 누나 혹시 아퍼면 그 30㎝자로 제 엉덩이 때려주세요 ]
진오는 조심해서 서서히 순옥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 아아~~~~~~~ 여보! 여보~~~~우욱! 아파! 아야아야~~~ 아야야~~~~~ 아파. 너무 아파! ]
[ 헉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또다시 진오가 빠르게 박아댄다..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좆이.... 너 너.너무 커어..아악!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누나... 나..싼다..아으으! ]
진오는 오래지 않아 사정의 순간을 맞이했다. 헌데.. 막 좆물을 싸려던 진오는...
" 찰싹...찰싹...찰싹... "
경쾌한 소리와 엉덩이에 전해지는 고통에 그만 나올려던 좃물이 쏘옥 들어가 버렸다...
[ 아흑! 아아~ 진오야! 잠 . 잠시만..아직 싸지마...아직... ]
[ 헉! 헉! 헉!~~~~~~~~~~~~~~~!!! ]
또다시 둘은 숨고르기를 하는지 한참의 침묵의 시간이 지났다.
[ 아흑............! 뜨거워...! ]
순옥이의 보지석에 박혀있던 진오의 자지가 다시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며 보지속에서 꿈틀거린다.
진오는 빨리 사정하고 싶었지만 배우는 자세(?)로 철두철미하게 순옥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지가..혼자..아학!! 움...직...
하아!................! 하아, 하 자지가 ...움직여....미치겠어.... 아!..................! 하아, 하아!...............!아
흑............!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누나...보지가....보지가....물어...아으으으 ]
둘의 궁합은 잘 맞았다.. 박지않아도 삽입만 한 상태에서도 둘의 자지와 보지는 스스로 움직이며..
조이고 ...그렇게 스스로 하고 있었던 거다.
사실 순옥이는 천하의 명기이다. 흥분되면 자동으로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조개보지이다.
그래서 남편은 순옥이와 관계시 항상 조루가 된다.. 아니 남편뿐만이 아니라..관계한 모든남자들이
다 조루가 되었다... 한번 섹스를한 남자들을 창피해서 그런지 순옥이 에게서 멀어져갔다.
그러한 경험이 있는 순옥이 였기에 순옥이는 진오와의 첫 섹스시부터 진오를 단련시키기로 마음먹었
다.
남편을 단련시킬수 없기 때문에 진오를 택한 것이다.
하여튼 각설하고... 잠시후... 진오가 좆물을 싸려고 하자 또 다시 "찰싹..찰싹.."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기를 무려 1시간 ..........
진오는 배설욕구에 미칠지경이다..허나 지금까지 누나순옥이의 말을 잘들었지만.. 이젠 그 이성의 끈도
놓치기 일보직전이다..
진오의 자지끝에는 좆물이 줄줄 흐르고있었고 순옥이도 이젠 고통을 느끼지 않을뿐아니라..
보지에서 너무나 많은 물이 흘러 바닥에 깔려있는 요가 땀과 그리고 좆물과 보지물로 흥건히 젖었다.
이젠 순옥이도 이성의 끈을 놓쳤다.. 몇번의 절정에 완전히 인사불성이 되기직전이었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세게 박아줘...보지가 찢어 지도록..빨리... ]
[ 으아아아~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
이젠 진오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세차게 순옥이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
아!..................! 하아, 하아!...............!아흑............!흐윽............. 아흑!!! 하아, 하아!....................아
흑.............. 아 아.............. 여보.............!!!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이젠 둘은 막바지에 도달을 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보지속에..... 아학아학 불났어....학학.. 그만...그만. ]
[ 으아악! ]
계속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던 진오는 강하게 순옥이의 허리를 붙잡아 당기며 좃대가리를 보지구
멍
깊숙히 힘껏 찔러 넣었다. 그리곤.....
[ 까아악!!!! ]
순옥이의 보지구멍속에서 진오는 화려한 첫 폭발을 한 것이다..
****************** 4부 끝 ****************
****** 시간의 강을 넘어.. 5부 ******
둘은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둘다 생전 처음느껴보는 황홀한 경험이었던 것이다.
"드러렁 푸우..드러렁 푸우...드러렁 푸우..."
진오는 골아 떨어져 버렸다. 순옥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도 않은체 사정후 바로...
처음 해보는 섹스였는데 마음데로 싸지도 못하고...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린것이다..
순옥이도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해봤지만 이렇게 황홀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직도 자신의 보지속에는 진오의 자지가 박혀있었고 그 자지는 한번의 사정으로 만족을 못하는지..
아직도 꿈틀대고 있었다. 진오는 잠들었지만 말이다.. 허나 간혈적인 순옥이의 니음 소리만 들릴뿐이
다.
[ 응~~~~~~~~~~ 응~~~~~~~~~~~~~응~~~~~~~~~~~~~~~~~~~~~~~~~~! ]
순옥이도 너무나 큰 쾌감에 실신을 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진오가 몸부림을 치며 순옥이의 배위에서 떨어져 내렸다.. 순옥이가 이제 정신을 차렸다.
순간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며 쭈루룩~ 하며 보지물과 좆물이 흘러나온다.
둘이 잠던 사이에도 둘이 자지와 보지는 계속해서 하고있었던 것이다..
둘이 몰라서 그렇치 진오도 몇번이나 사정을 더했고 그때마다 순옥이도 보짓물을 펑펑 쏟아던 것이
다.
[ 악! 아흑! 흑! 아~~~~~~~~~~~! 너무.. 뻐근해..학 ]
순옥이가 일어나다 비틀거린다..
순옥이의 허벅지를 타고 많은 양의 좆물과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순옥이는 비틀거리며 부엌으로 가 샤워를 한후 젖은 수건으로 진오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진오의 자지는 아직도 성이나 꺼떡거리고 이었다.
순옥은 그런 진오의 자지를 무슨 보물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정성들여 닦았다.
그리곤 가볍게 자지에 키스를 한후 그때서야 방의 불을 끈후 진오의 넓은 품으로 파고 들어 잠이들
었다.
두사람이 일어난건 그 오후 4시가 넘어서 였다.
그것도 전화 벨소리에 깬 것이다. "따르릉...따르릉... 따르릉..................."
순옥이가 전화를 받았더니만 남편이 일찍 출장간 일이 끝나서 지금 집으로 오고 있다고 했다.
순옥이는 알았다고 한후 전화를 끊고 진오를 깨웠다.
둘은 재빨리 옷을 입고는 방 정리를 하는 데 바닦에 깔았던 요가 엉망이다..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이된체 누가봐도 금방알수있을 정도였다.
순옥이는 그 요를 큰 고무 다라이에 넣었고 진오는 그 요를 발로 꾹꾹 밟고 있을 때...
[ 자기야 문열어 ]
순옥이 남편이 왔는갑다.
순옥이가 문을 열었다.
[ 자기 빨리 왔네? ]
[ 으응! 빨리 끝나어.. 자기 보고싶어 바로 왔.... 어...진오가 왔네 ]
[ 네에 매형... 누나가 이불빨래 한다길래... 도와줄려구요! ]
[ 어 이런 진오 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자기야 나가서 통닭 한 마리만 시켜..진오에게 미안하 잖아! ]
하며 방 안으로 들어간다. 둘은 남편 몰래 서로 처다보며 빙긋이 웃는다.
순옥이와 진오는 그 일이 있은후 순옥이의 남편이 출장을 갈때마다 질퍽한 섹스를 하였다.
그때마다 "찰싹... 찰싹... 찰싹" 하는 소리가 들렸고 어김없이 그 다음날 이불빨래를 하였다..
그 "찰싹"하는 소리도 3개월이 지나고 부터는 들리지 않았고 진오는 순옥이를 완전히 가지고 노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허나 그 남편의 출장이란 것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보지맛을 알아버린 진오로서는 아주 곤역이었
다.
그래서 진오는 그렇게 일어나는 섹스욕구를 잊고자 검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내성적이던 진오성격도
많이 변해 갔다.. 진오는 아주 활달한 청소년이 된것이다.
************** 5부 끝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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