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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이의 sex 성장기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0 1,837회 0건
태만이의 성장기
지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태만이는 29세의 청년으로 마음에만 맞는 여자만 있다면 지금

당장에 결혼을 할 정도로 돈도 모아 놓았고 직장도 훌륭하며 마음도 착하고 여리다.

더구나 여자들 속에서 자라났기에 그 마음은 비단결이 따로 없을 정도이다.

중학교 1학년에 다닐 때까지 태만이의 집 가족을 먼저 소개하겠다.

제일 어른은 당시에 100에 가까운 증조모 님과 80에 가까운 할머니 그리고 40이 훨씬 넘은 엄마

20살 18살 16살의 누나가 셋이고 그 중간이 태만이고 그 밑에 11살 먹은 여동생이 있었으니

남자라고는 아버지와 태만이 뿐이었으니 7명의 여자 군단에 둘러싸여 살았다.

그러다 보니 태만이의 성격은 거의 여자의 성격과 비슷하여 누가 건들기만 하면 울기 일수였다.

초등학교에서의 태만이 별명이 지지배로 통하였으니 여러분도 태만이의 성격을 알만 할 것이다.

태만이가 다른 집안 식구들과 성기가 다른 것을 안 것은 초등학교 다니면서였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는 아버지와 같이 목욕을 하였으나 아버지가 태만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지방으로 발령을 1년 간 받아 엄마나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여탕에 갔기 때문에

여자들과 자기의 고추가 틀린 것을 알고 처음에는 무척 신기하게 보았는데 같은 반의 미림이라는

아이에게 여탕에 들어간 것을 들키자 다음부터는 여탕에 죽어도 안 간다고 때를 써 집에서 목욕을 하였다.

그러면 엄마나 할머니가 없으면 누나들이 그 사람들 대신에 목욕을 시켜주었는데 누나들은

표피도 벗겨지지 않은 태만이의 고추를 가지고 놀며 놀림을 주었다.

그리고는 누나들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죽인다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말도 못하고 누나들의

노리개가 되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이 되자 제일 큰누나가 태만이의 목욕을 시키며 태만이의

고추에 비누칠을 하고 마구 흔들자 태만이는 이상한 기분이 들더니 자기 고추에서 하얀 물이 나오자

몹쓸 병에 걸린 줄 알고 목욕탕에 주저앉자 울자 누나가 웃으며 병이 아니고 그것이 여자의

몸에 들어가면 아기를 만드는 씨라고 이야기하자 울음을 멈추고 누나에게 그 씨를 누나가

받아서 아기를 만들어보라고 하였다가 꿀밤을 반 죽도록 맞고서 오늘 일을 누구에게도 비밀을

지키라는 다짐을 또 받고서야 태만이를 해방시켜주었다.

그러던 차에 같은 반의 현구가 자기 집에 재미있는 비디오가 있다고 자랑하기에 현구 부모님이 없는 틈을 타

현구와 같이 그 비디오를 보았는데 여자들의 물건이 목욕탕에서 본 것처럼 도끼로 찍은 것처럼

갈라져 있었는데 남자가 그 사이에 고추를 집어넣고 흔들더니 전에 자기 고추에서 나온 것

같은 것이 여자의 고추에서 나오자 신기하게 보았다.

몇 일을 두고 태만이는 그 비디오의 그림이 머리에서 사라지지를 안 하여 마음을 먹었다.

태만이 집 이웃에 초등학교에 막 입학을 한 미라라는 여자아이를 꼬셔서 해 보기로.....

토요일 일찍 학교를 마친 태만이는 집에 가방을 던지고는 미라 집으로 갔다.

"태만이 오빠 우리 소꿉놀이하자"태만이를 본 미라가 말하자

"여기서말고 뒷동산에서 하면 같이 놀아준다"하자

"그래"하며 순순히 따라왔다

"오빠 이제부터 나는 여보고 오빠는 당신이다"하자

"그래, 여보 밥 줘"하자

"아~이 당신도 밥을 해야 밥을 드리죠"하자

"그럼 빨리 해"하고 그 옆에 나란히 앉아 미라의 치마를 들치자

"당신 뭐해요?"하고 미라가 말하자

"여보 신랑 각시는 다 그렇게 해요"하자 미라는 웃으며

"아~그렇구나"하며 가랑이를 벌렸다.

태만이는 그런 미라의 팬티를 옆으로 조금 밀치자 털은 없지만 현구 집에서 본 비디오의 여자들

고추처럼 미라의 고추도 도끼 자국이 나 있어서 빨리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해 보고싶은 마음이 나자

갑자기 고추가 아파 오며 단단하여 지는 것을 느끼는데

"여보 밥 먹고 자요"하며 나뭇잎에 흙을 담고 풀잎을 담은 것을 태만이 앞에 차리자 먹는 시늉을 하고

"아~우리 여보 음식 솜씨 최고야"하자

"당신 정말?"하기에

"응, 여보 다 먹었으니 이제 잡시다"하고 바위틈의 넓은 공간으로 미라를 데리고 갔다.

"신랑 각시는 옷 벗고 자요"하자

"그럼 당신부터 벗어요"하고 미라가 말하자 태만이는 옷을 홀라당 벗고는

"여보 단신 옷은 내가 벗겨야지"하자 미라는 태만이의 고추를 보며

"당신 고추 이상하네?"하기에 태만이는 자기 고추를 잡고는 미라의 고추를 가리키며

"신랑 고추를 각시 고추 안에 넣고 있으면 하얀 아기씨가 나오는데 그럼 아기가 만들어져요"하자

"정말?"하고 미라가 말하자

"그럼 그러니까 지금 잠자며 아기씨 만들어야 각시 신랑 놀이가 되"하자

"그럼 당신이 해요"하며 미라가 옷을 벗고 누웠다.

태만이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미라의 위에 올라가 미라의 고추 틈에 자기 고추를 끼우고 힘을 주자

"아파! 아파!"하며 미라가 울었다.

"신랑 각시가 처음하면 처음에는 아프데"하고는 조금 들어간 그대로 가만히 있었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하얀 물은 안나오자 미라의 고추에서 자기 고추를 빼자 핏기가 보여 덜컥 겁이나

미라에게 눈감아라 하고는 물로 씻고는 아무에게도 말하면 앞으로 같이 안 논다고 으름장을 놓자

미라가 그러하겠다고 하자 같이 한참을 놀다 집으로 왔다.

다음날 현구를 졸라 전에 본 그 비디오를 한번 더 보여 달라고 하여 자세히 보았다.

<아~저렇게 넣고 밀어 넣고 빼기를 빠르게 반복해야 나오는 구나>하는 것을 알고 다시 미라와의

소꿉놀이를 할 날을 기다렸으나 좀처럼 그 기회가 없었다.

그러던 여름방학 어느 날 미라 엄마와 태만이 엄마가 장으로 가고 미라가 혼자서 논다는 것을 안

태만이는 미라 집으로 가자 미라가 별반 반가운 눈치를 안 하기에

"미라야 우리 소꿉놀이하자"하고 말하자

"피~!또 아프게 할라 고"하기에

"오늘 또 아프면 다음부터 안 해도 되"하자 미라의 얼굴이 풀리며

"좋아"하며 뒷동산의 그 자리로 갔다.

역시 전번처럼 밥 먹는 시늉을 하고 미라를 벌거벗겨 눕히고는 미라 고추에 자기 고추를 넣었다.

처음에는 조금 얼굴을 찌푸리던 미라가 이내 웃으며

"처음에 좀 아팠는데 안 아프네"하며 웃자

"거짓말 아니지?"하고 묻자

"응"하기에 태만이는 현구네 집에서 본 비디오를 되 세기며 빠르게 넣고 빼기를 반복을 하였다.

"여보야 간지러워"하고 미라가 웃으며 말하자

"잠시만 참어"하고는 한참을 출납을 하여 기어이 미라의 고추 안에 하얀 물을 쏟아 넣자

"여보 뭐가 들어와"하며 미라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당신 고추에 아기씨가 들어 간 거야"하며 웃자

"정말?"하기에

"응"하자

"그럼 나 엄마가 되?"하기에

"비밀은 지켜야 되"하며 다짐하자

"이제 나 진짜로 오빠 각시야?"하기에

"응!, 이제 미라 너는 내 진짜 각시다"하자

"오빠 고마워"하며 웃었다.

태만이는 미라의 옷을 입히지 않고 개울물로와 자기 고추와 미라의 고추를 씻고 옷을 입고 계속 놀다

어둠이 깔리자 다시 한번 더 비밀을 지키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왔다.

그 날부터 태만이는 또 한가지의 걱정이 생겼다.

정말로 미라가 아이를 만들면 그 감당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그렇다고 누구에게 물어 볼 수도 없었기에 그 고민은 태만이의 밥 맛 마저도 빼앗아 갔다.

그러던 차에 누나의 성교육 책이 눈에 띄어 슬며시 훔쳐서 읽었다.

생리가 어떻고 배란일이 어떻고 하는 말리 있었으나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다.

단 한가지 생리라는 것이 있어야 아기씨가 아기를 만든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다.

문제는 생리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고민을 하던 어느 날 현구가 또 이상 한 것을 보여 준다며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해 따라가니

종이를 뭉쳐 둔 것을 끄집어내었는데 그 안에는 아기 귀저기 보다 작은 것 가운데 핏자국이 묻어있어

뭐냐고 물으니 자기 누나 생리대가 누나의 쓰레기통에 있어서 훔쳤다고 했다.

궁금하던 차에 생리가 무엇이냐고 묻자 현구가 알밤을 때리며 여자가 어른이 되면 매달 보지에서

피가 나온다고 했는데 현구는 남자는 좆물이 나오면 좆이고 여자는 생리가 시작되면 보지라고

한다고 친절하게 가리켜주었으나 그 보다는 미라가 생리라는 것을 하는지 안 하는지가 더 궁금했다.

현구가 놀다 가라고 하는 것을 엄마 심부름을 해야 한다며 도망치듯이 집으로 와 마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 날 미라는 대문 밖으로 나오지를 안 하였다.

다음 날 부지런을 떨어 아침 일찍 미라가 나오기를 미라 집 앞에서 기다렸다.

몇 시간을 기다리자 미라가 돈을 쥐고 나왔다.

"마라야 어디 가니?"하고 묻자

"아빠 담배 사러"하기에

"응 같이 가자"하며 미라를 따라 갔다.

"미라야 너 한가지 물어도 되니?"하자

"신랑이 각시에게 뭔든 물어"하기에

"너 생리가 뭔줄 아니"하고 묻자

"응"하기에

"너도 생리 하니?"하고 묻자

"엄마가 그러는데 3학년이나 4학년 되면 한데, 왜?"하기에

"응 아무 것도 아니야, 참 아무에게도 말 안 했지?"하고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안도의 숨이 나왔다.

미라네가 이농 바람이 불어 3학년초가 되어 도시로 떠날 때까지 태만이는 미라를 가지고 놀았다.

막상 미라가 도회지로 나가자 잘되었다는 기분도 들었으나 한편으로는 무척 아쉬웠다.

그런데 그때 나타난 것이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 망하여 태만이 동네로 숨어든 같은 6학년인

현숙이와 그들의 식구였는데 현숙이는 낮 설은 우리 동네와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여 태만이와

이웃이라 가깝게 지내었는데 현숙이는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들보다 가슴도 컸고 엉덩이도 컸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온 식구들이 읍내의 극장에 신 프로가 왔다고 구경가고 어린이들만 집을 지켰다.

"태만아 있니"하는 현숙이의 목소리에

"응, 들어와 너희 엄마 아빠도 영화 보러 갔구나?"하자

"응, 혼자 있으니 무서워"하며 손에 책을 한 권 들고있기에

"무슨 책이니?"하고 묻자

"우리 서울에서는 초등학생들도 어른들 몰래보는 책이야"하며 보여 주었는데 표지는 여자가

옷을 입고있었으나 몇 장을 넘기자 벌거숭이의 여자가 나오더니 몇 장을 더 넘기자 미라와 하던

그런 그림이 나와 놀라며 그 장면을 가리키며

"현숙이 너 이것 해 보았니?"하고 묻자

"응, 몇 번 해봤어"하며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누구와?"하고 묻자

"나 아는 오빠"하자

"나도 해 봤어"하고 태만이가 말하자

"우리 할래"하자 태만이는 좋아서

"그래"하고 말하자 현숙이가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고 눕자 태만이는 미라와 하며 쌓아둔

실력으로 현숙이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한참을 하자

"오늘은 위험하니 안에다 싸면 안 되"하기에 나오려고 하자 밖에다 싸려하자

"내 입에다 싸"하자 놀라며 좆을 현숙이 입에 대어주자 현숙이는 맛있다는 표정으로 먹고는

"피부 미용에는 남성 호르몬이 최고야"하며 웃었다.

그 후로 현숙이 아빠의 일이 정리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서울로 간 겨울 방학까지 태만이는

현숙이와 수시로 미라와 같이 하던 바위틈이나 어른들이 집을 비우면 집에서 그 짓을 즐겼다.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는 졸업 때까지는 단 한번도 못하고 지나갔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이제는 건장한 청년으로 변한 태만이는 성적인 욕구가 다시 생겨 먹이를 찾았다.

그러던 와중에 찾은 것이 같은 교회에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인 나현이라는 아이였다.

나현이는 현숙이 보다는 발육은 안 좋았으나 그래도 그 근처의 6학년 중에서는 신체발달이 잘된

아이로서 태만이 말이라면 무조건 잘 듣는 그런 아이였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교회에서 여름 성경학교의 문을 열었는데 나현이가 있는 반에 태만이가

오락 담당을 맞아 초등학생들과 같이 놀아주는 역할을 하였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태만이가 다른 여자아이와 이야기를 하거나 장난을 하면 나현이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태만이 만 노려보고 있음을 알고는 일부러 다른 여자아이들과 가깝게 지내는

척하자 하루는 성경학교를 마치고 혼자 집으로 오는데

"태만 오빠! 태만 오빠"하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니 나현이라

"나현이 무슨 일?"하고 묻자

"태만 오빠 나랑 이야기 좀 해요"하기에

"해"하고 무뚝뚝하게 말하자

"어디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해요"하기에 왔구나 하는 마음에

"그럼 우리 집 뒷동산에 갈래?"하자

"응"하기에 태만이는 나현이를 데리고 미라와 즐기던 곳으로 가 나란히 앉자

"무슨 이야기?"하고 묻자

"나현이 오빠 좋아하는 거 알아? 몰라?"하기에

"나형이 너 나 좋아하니?"하고 능청을 떨자 나현이는 무릎에 얼굴을 묻고 훌쩍이자

"나도 나형이 좋아해"하며 나현이의 어깨를 끌어당기자

"정말?"하며 언제 울었냐는 듯이 배시시 웃자

"응!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어"하자 나현이가 태만이에게 매달리며

"무슨 문제?"하자

"나는 고등학생이라 빠구리를 해야 거든 그런데 너는 어려서...."하고 말을 흐리자

"..........."나현이가 아무 말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자

"그럼 나 먼저 간다"하고 일어서자 나형니가 태만이의 가랑이를 잡으며

"꼭 그 것을 해야 해?"하고 태만이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묻자

"안 하면 공부가 안 되거든"하자

"그럼 태만이 오빠 마음대로 해"하자 태만이는 웃으며 나현이 옆으로 다시 앉으며

"처음에는 무척 아픈지 알지?"하고 묻자 나현이는 입술을 깨물며

"응"하고 힘없이 대답을 하였다.

"너 생리하지?"하고 태만이가 묻자

"응"하고 대답하자

"언제 하였는데?"하고 다시 묻자

"어제 끝났어"하고 대답하자

"그럼 안심이다"하자

"나도 알아"하는 말과 동시에 태만이는 나현이에게 키스를 하며 가슴을 더듬거렸다.

나현이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태만이가 하는 대로 가만있었다.

태만이는 키스를 하며 나현이를 바위 위에 눕히고 노란 꽃이 그려진 팬티를 치마를 들추고 벗기고는

자기의 바지와 팬티도 벗어 던지고 잔뜩 겁에 질린 나현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웃으며

"처음에는 아프지만 일주일 지나면 하나도 안 아파"하자

"태만 오빠 무서워"하며 또 입술을 깨물자

"온 몸에 힘을 다 빼"하고는 좆을 나현이 무모의 보지 틈에 조금 끼우고

"참어"하고는 힘주어 박았다

"악! 아파"하며 나현이는 눈물을 흘렸다.

"봐라 다 들어갔다"태만이는 나현이의 고개를 들어 나현이의 보지를 보여주자 나현이는 눈물을 닦으며

"정말이네"하고는 또 울었다.

"자꾸 울면 안 한다"하며 빼려하자 나현이는 태만이를 안으며

"아픈데 어떻게 해, 참을게 어서 해"하며 얼굴을 돌려 외면하자 태만이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

속도를 올려 펌프질을 하여 나현이의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싸주고는 3년 간 자위로 달래었던

욕정을 나현이의 몸 안에 다 풀어 넣고는 좆을 나현이의 보지에 박은 체 나현이의 입술을

탐하며 이제 막 봉긋하게 솟아오르는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하다가는 다시금 펌프질을 하여

3년 동안 참아왔던 욕정을 한방에 날려버리고는 나현이의 피와 좆물로 얼룩진 보지를 깨끗이

닦아줌으로서 나현이와의 즐거운 섹스 개임을 즐길 수가 있었다.

그러나 나현이와의 그런 섹스 게임은 순탄하지를 못 하였다.

여름부터 시작한 나현이와의 섹스 개임에 빠져든 태만이는 그 해 추석이 막 지난 어느 날

나현이가 위험하다며 밖에 싸 줄 것을 요구하였는데 그만 좆물을 조금 나현이의 보지 안에 흘리고

나머지를 나현이의 입에 싸 주었는데 나현이가 덜컥 임신을 한 것이다.

나현이와 태만이가 고민 고민을 하였다.

중절을 하는데 한 두 푼 드는 것도 아니다 보니 궁리 끝에 나현이는 모르는 사람에게 강간을

당한 것으로 꾸미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은 누구의 입을 통하여서인지 나현이의 주위에 그 범인이 태만이라고 소문이 나

태만이 아버지가 태만이의 작은 아버지가 사는 서울로 전학을 보냄으로 태만이는 그 덧에서 벗어났다.

막상 서울로 오니 모든 것이 생소한 태만이로서는 서울 생활에 적응하기가 힘이 들었다.

그런데 거기에 도움을 준 여자아이가 있었으니 그 아이는 작은 아버지의 딸 혜정이의 친구인

진주라는 아이였는데 태만이의 건장함과 타고난 말솜씨에 진주가 한 눈에 반하여 혜정이를 통하여

간접적인 프로포즈를 받자 태만이는 단번에 승낙을 하고 혜정이와 진주 그리고 태만이가 같이 만났다.

중학교 2악년인 진주는 제법 풍만한 가슴을 지녔고 반대로 사촌동생 혜정이는 빈약하였다.

셋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세 명이 노래연습장에 갔다.

노래를 교대로 부르며 춤을 추다 잠시 쉬기로 한 틈에 혜정이가 화장실에 가자

"진주 진짜 오빠랑 사귀고 싶어?"하자

"응, 태만 오빠랑 사귀고 싶어"하며 웃자

"좋아 그럼 혜정이 없을 때 키스만 하자"하고 입술을 내 밀자 혜정이가 가까이 오더니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진주 너 이번 토요일 오후에 시간 있어?"하고 묻자

"왜?"하자 태만이는 태연하게

"좋아하면 좋아하는 사람끼리 전부를 알아야지"하고 웃자

"오빠 나 처녀 아니야, 실망 안 하지?"하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좋아, 그럼 토요일 00에서 만나"하는 순간 혜정이가 들어와 다시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토요일 태만이와 진주는 만나 노래연습장에서 놀며 섹스를 하였다.

그 후 둘은 비디오방이나 노래연습장 아니면 진주 부모님이 없는 틈을 타 진주 집에서 서로를 탐닉하였다.

그러나 진주와의 사이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 하였다.

진주의 엄마가 계주를 하다 계가 깨어지는 바람에 풍비박산이 나 진주네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며

진주도 아빠를 따라 시골로 낙향을 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진주가 없어진 빈틈을 채워준 것은 다름 아닌 사촌동생 혜정이었다.

그 날 마침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가 친목계에서 1박2일의 여행을 떠났고 사촌 형인 구만이는

고 3이라 독서실에서 막바지 대학입학시험 공부에 열중하여 집에는 태만이와 혜정이 단 둘만 남았다.

"오빠, 진주가 없으니 심심하지?"하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진주랑 만나면 뭐 했어?"하기에

"뭐~ 노래연습장도 가고 공원에도 갔지"하자

"거기서 뭐 했냐고?"하기에

"그냥 노래도 부르고 놀았지"하고 대답하자

"피~나 다 안다"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뭘?"하고 묻자

"진주가 다 이야기했단 말이야"하기에 놀라

"뭐?"하고 묻자 혜정이는 엄지와 중지 사이에 엄지를 끼우고 주먹을 쥐어 보이며

"진주하고 이것 몇 번했어?"하기에

"........."말을 못하고 혜정이를 바라보자

"좋았어?"하고 묻기에 태만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 나도 처녀 아니야, 진주와 같이 나쁜 놈들에게 윤간 당했어"하며 얼굴을 붉히자

"아~그랬구나"하며 혜정이의 어깨를 당기자 다시 주먹을 쥐어 보이며

"오빠랑 내가 이거 하면 근친상간이지?"하기에

"그 그런 샘이지"하고 말을 더듬자

오빠 그럼 우리 근친상간하자"하며 태만이의 목을 팔로 감으며 입술을 찾았다.

순간 작은 아버지와 작은 엄마의 노여운 얼굴이 떠올랐지만 주체하지 못 하게 벌떡 선 좆이

그 얼굴들을 가리며 혜정이의 나신을 떠 올려주었다.

"그럼 윤간 당한 후에 처음이니?"입을 때고 묻자 혜정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 대답을 하였다.

"알았어"하고 태만이는 서둘러 혜정이의 옷을 벗기고 혜정이와의 첫 섹스를 하였다.

그 후로 혜정이와 태만이는 작은 집 식구의 눈을 피하여 틈만 나면 섹스를 하였다.

작은 아버지는 직장에 다니셨고 작은 어머니는 보험 설계사를 하셨는데 집은 거의 매일 비우기에

둘만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사촌 형인 구만이 형이 수능 점수가 안 좋게 나와서 지방대학을 가자

둘만 같이 있는 시간들이 많아졌고 그러면 섹스를 하는 횟수도 많아져 혜정이도 제법 섹스의

맛을 알기 시작하여 오히려 혜정이가 태만이에게 올라가 즐길 정도로 그들은 섹스에 열중하였다.

그들의 관계는 태만이가 대학에 들어가 1년을 다니다 군대에 간 때까지 계속되었다.

태만이가 휴가를 와서도 혜정이는 태만이에게 안겼는데 막상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하자 혜정이는

태만이에게 쌀쌀 맞게 대하며 태만이를 피하였다.

혜정이에게 다른 남자 친구가 생긴 것을 알고 태만이는 조용히 물러났다.

그러다 우연히 처음 태만이가 섹스를 한 미라를 만났다.

미라는 이미 성장하여 숙녀 티가 물씬 풍기는 대학생이 되어있었는데 태만이는 미라의 변한

모습에 몰랐으나 미라가 먼저 태만이를 보고 알았던 것이다.

"혹시 00리에 살았던 태만 오빠?"하기에 태만이 자세히 보니 미라의 모습이 보여

"미라구나"하고 반갑게 손을 잡자

"나 오빠 보고싶었어"하자

"나도"하고 없는 말을 하자

"정말"하기에

"그럼 시골 우리 집 뒷동산의 일 생각나?"하고 묻자 미라가 얼굴을 붉히며

"응"하고 대답하자

"너 남자 친구 있니?"하고 묻자

"없어"하기에

"그럼 우리 다시 시작하자"하자

"정말?"하며 태만이의 팔짱을 끼었다.

태만이와 미라의 2회전 섹스의 문이 열린 것이다.

태만이와 미라는 미라의 부모님이 정략적인 혼인을 시키기 직전까지 즐겼는데 어느 날 미라가

태만이를 찾아서 만나자 태만이가 여관에 가자고 하자 미라가 도리질을 치며 몇 일 전에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았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한다며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그 후로 태만이는 이 여자 저 여자를 두로 섭렵하였으나 막상 결혼을 하려고 보니 상대가 안 나타나

생각 한 것이 자기의 아이를 임신 한 적이 있었던 나현이가 생각이나 명절에 시골에 갔을 때

수소문을 하여보니 부산 어딘가에서 작부생활을 한다고 하여 자신의 책임이 큰 것 같아서

그 후로 단 한 명의 여자도 안 건들이고 지금은 결혼 상대를 찾아서 헤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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