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오늘도 어김없이 옥상으로 향했다
대학을 졸업한지 어언2년....
처음에는 자신만만하게 이리저리 취업문을 열려고하였지만 지금은 아버지 담배 두가치에 목숨을걸고 훔쳐피우는 존재가되었다
집에서도 이제 천덕꾸러기신세라 방안에서 담배피울생각을못한다
아버지가 출근준비하는동안 아버지 호주머니에서 담배두개를 몰래빼서 옥상으로 나왔다
"후 언제나 이태백 신세를 면하지...."
민수가 담배한개를 거의 태울무렵 옥상으로 누가올라오는 소리가 났다
"애고 들켰나? 잔소리 두 시간은 듣겠군.."
민수는 모질게 맘먹고 자수해서 광명찾으려는데 문을열고 나오는것은 엄마가 아닌 윗집에 세들어사는 아줌마였다
다행히 빨래를들고 올라와 민수를 보지못하였다
민수는 아줌마가 엄마한테 이를까봐 얼른 장독있는구석에 숨었다
아줌마는 남편과이혼하고 혼자 민수네서 살고있다
처음에는 식당에 나가더니 요새는 파출부로 전직했는지 가끔나가 돈을 벌고 쉴때는 친구들과 술이 떡이되어 새벽에 들어오곤하였다
민수방이 아줌마방밑이라 액왝거리는소리를 어제밤새 들을수있었다
"나이에 비해 몸매는 쓸만하다말야..."
민수가 보고있는지도 모르고 아줌마는 흥얼거리며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주로 속옷과 티를 널더니 갑자기 주위를 휘둘러보았다
민수는 장독대사이로 아줌마를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아줌마는 갑자기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빨간팬티를 내리는게 아닌가
"아니 여기서 오줌누려고 그러나?"
아줌마는 민수의 예상과는 달리 팬티를 벗었다
"아..어제 갈아입어야 되는데...."
아줌마는 팬티에 냄새를 맡아보더니 나머지 빨래를 널기시작했다
민수는납작엎드려 아줌마가 얼른 내려가길 바랬다
아줌마는 빨래를 다널더니 반상에 걸쳐앉았다
"아이 힘들어 여기 좋은데 낮잠이나 자고갈까..."
아줌마는 벌러덩눕더니 팔베개를하고 눈을감는게 아닌가
치마는 허벅지위까지 올라가도 신경 안 쓰고 누어있더니 조금뒤 고른 숨소리가 들렸다
"어제 술많이 먹더니 피곤한가보네...좋은구경하니 나야좋지..."
민수는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아줌마옆을 빠져나가 옥상에서 내려오려는데...
아줌마가 민수가 지나갈때 자세를 바꾸었다
그덕분에 치마는 더욱올라가 음모가 밝은 태양빛을받으며 드러나고말았다
민수는 음모에서 눈을뗄수가 없었다
"이아줌마가 아주 날 미치게하네..."
민순 가던걸음을 멈추고 아줌마옆에서 음모사이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요거 열리면 속살이 다보일텐데..."
이심전심인지 아줌마는 다시 자세를바꾸었다
민수 얼굴은 벌어진 다리사이로 더욱 다가가지고....
민수는 소음순옆의 음모를 잡아당겨 속살을 보려고했다
아줌마는 깨어나지않고 이제는 코까지 골았다
"아줌마 고마워..."
민수는 아줌마치마를 위로 덮어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도록 준비를하고...
아줌마는 치마를뒤집어쓴체 자고 민수는 아줌마 속살에 혀를 갔다 대보았다
"허헉..."
신음소리에 민수는 아줌마의 얼굴을 보았지만 아줌만 여전히 자고있었다
"음 지금부터 잼나게 놀아야지..."
대학을 졸업한지 어언2년....
처음에는 자신만만하게 이리저리 취업문을 열려고하였지만 지금은 아버지 담배 두가치에 목숨을걸고 훔쳐피우는 존재가되었다
집에서도 이제 천덕꾸러기신세라 방안에서 담배피울생각을못한다
아버지가 출근준비하는동안 아버지 호주머니에서 담배두개를 몰래빼서 옥상으로 나왔다
"후 언제나 이태백 신세를 면하지...."
민수가 담배한개를 거의 태울무렵 옥상으로 누가올라오는 소리가 났다
"애고 들켰나? 잔소리 두 시간은 듣겠군.."
민수는 모질게 맘먹고 자수해서 광명찾으려는데 문을열고 나오는것은 엄마가 아닌 윗집에 세들어사는 아줌마였다
다행히 빨래를들고 올라와 민수를 보지못하였다
민수는 아줌마가 엄마한테 이를까봐 얼른 장독있는구석에 숨었다
아줌마는 남편과이혼하고 혼자 민수네서 살고있다
처음에는 식당에 나가더니 요새는 파출부로 전직했는지 가끔나가 돈을 벌고 쉴때는 친구들과 술이 떡이되어 새벽에 들어오곤하였다
민수방이 아줌마방밑이라 액왝거리는소리를 어제밤새 들을수있었다
"나이에 비해 몸매는 쓸만하다말야..."
민수가 보고있는지도 모르고 아줌마는 흥얼거리며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주로 속옷과 티를 널더니 갑자기 주위를 휘둘러보았다
민수는 장독대사이로 아줌마를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아줌마는 갑자기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빨간팬티를 내리는게 아닌가
"아니 여기서 오줌누려고 그러나?"
아줌마는 민수의 예상과는 달리 팬티를 벗었다
"아..어제 갈아입어야 되는데...."
아줌마는 팬티에 냄새를 맡아보더니 나머지 빨래를 널기시작했다
민수는납작엎드려 아줌마가 얼른 내려가길 바랬다
아줌마는 빨래를 다널더니 반상에 걸쳐앉았다
"아이 힘들어 여기 좋은데 낮잠이나 자고갈까..."
아줌마는 벌러덩눕더니 팔베개를하고 눈을감는게 아닌가
치마는 허벅지위까지 올라가도 신경 안 쓰고 누어있더니 조금뒤 고른 숨소리가 들렸다
"어제 술많이 먹더니 피곤한가보네...좋은구경하니 나야좋지..."
민수는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아줌마옆을 빠져나가 옥상에서 내려오려는데...
아줌마가 민수가 지나갈때 자세를 바꾸었다
그덕분에 치마는 더욱올라가 음모가 밝은 태양빛을받으며 드러나고말았다
민수는 음모에서 눈을뗄수가 없었다
"이아줌마가 아주 날 미치게하네..."
민순 가던걸음을 멈추고 아줌마옆에서 음모사이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요거 열리면 속살이 다보일텐데..."
이심전심인지 아줌마는 다시 자세를바꾸었다
민수 얼굴은 벌어진 다리사이로 더욱 다가가지고....
민수는 소음순옆의 음모를 잡아당겨 속살을 보려고했다
아줌마는 깨어나지않고 이제는 코까지 골았다
"아줌마 고마워..."
민수는 아줌마치마를 위로 덮어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도록 준비를하고...
아줌마는 치마를뒤집어쓴체 자고 민수는 아줌마 속살에 혀를 갔다 대보았다
"허헉..."
신음소리에 민수는 아줌마의 얼굴을 보았지만 아줌만 여전히 자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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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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