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박쥐 6부

기태는 결혼을 하고 나서도 부부관계는 원만하였다. 그 이유는 자신이 대물이었기 때문에 부인과의 부부관계는 일주일에 한두번으로도 더 이상을 원하지 않았다. 이유는 워낙 대물이라 신혼초에는 산부인과 치료를 받을 정도였다. 병명은 찰과상이었다. 그래서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 여자) 부부관계를 조금씩하라고 경고를 줄정도였다.
그래서 기태는 반대로 성적인 불만이 쌓였지만은 부인은 그럴 여유도 없었다. 날마다 기태는 그래서 항상 대물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날도 퇴근하는 길이었다. 결혼기념일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마눌에게 속옷을 한 번 사주기로 마음먹고 읍내에 있는 쌍방울 가게에 들르게 되었다. 평소에는 자주 가지 않지만,젊은 사람이 마눌 속옷사러 다닌다고 속물로 보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은 그래도 떳떳하게 들어갔다.
잠시후에 주인아주머니가 나왔다. 상냥하고 귀엽고 그리고 그리고 키는 아담했지만 볼륨있는 아주머니였다. 나는 마눌 속옷 야한 것을 사러왔다고 이야기 하니까 이것저것 권하면서 농담을 했다.
" 아저씨 ! 이렇게 야한 것 집사람이 입으면 좋나요?? 호호"
" 당연하죠 어차피 제가 볼것인데요...하하"
" 그럼 끈펜티로 드릴까요???"
" 이 가게에서 가장 야한 것으로 꺼내 보세요..."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런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우리 가게에도 많이 들여 놓았서요..."
" 아니 아주머니도 한참 젊으신데요...뭘요..."
" 어머 그렇게 젊어요..? 고마워요...이미 사십대가 넘어선지 오래인데요.."
아주머니는 입술펜티를 맨처음 보여주었다. 두손으로 끈을 잡아서 보여주면서 한마디 거들었다.
" 아저씨 우수운 질문같지만 이

펜티 입으면 아주머니 거시기 다 보이겠네요...호호"
" 야광도 되나요???이 입술이...하하"
그다움에는 삼각형 초소형 끈펜티를 보여주었다.
"아저씨 이 펜티는 기능형으로 하얀바지나 치마를 입었을 때 속옷자국을 업애주는 펜티에요."
앞에는 어린이 손바닥만했고 그리고 양쪽으로 끈으로 달려 있었다.
기태가 받아서 손으로 펴보자 옆에 끈이 달려 있다면서 그 끈으로 묶기 때문에 덩치가 커도 입을수 있다고 하엿다.기태는 " 우리 집사람 늘씬해요...하하"
" 아주머니도 이런 것 입어 보셨나요???하하 넘 야한 것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아니에요 그냥 별걸 다물어 보는데요....손님들이 옷사러와서 여자 속옷살때는 다 물어보아요."
" 저도 전에 한 번 입어 보았는데 속으로 자꾸 말려 들어가서 호호호"
기태는 상상을 하자 앞에 있는 아주머니 몸매가 궁금해졌다. 펑퍼짐한 치마와 헐렁한 겉옷으로 가린 몸매가 상상이 잘 안갔다.
" 아주머니 더 야하게 속옷주문하는 사람도 있나요?"
" 그럼요...어떤사람은 브레지어 사면서 자기 앤이 두손으로 만져보면 이만한데 얼마나 큰지 모르는데 아주머니것은 얼만해요? 라고 짖궂게 물어보기도 해요..."
" 하하하 진짜루요???그럼 진짜 아주머니 싸이즈는 얼마인데요...하하"
" 저는 글레머는 안돼도 표준이상이에요...호호호"
기태는 제미있게 농담도 하였지만은 일단은 집사람 속옷을 한셋트로 구입을 하였다. 앞서 말한 입술펜티와 그리고 삼각펜티도 삿다 그리고 나자 가게 아주머니는 기태를 불렀다.
" 아저씨 이왕이면 셋트로 구입하시죠??/"


" 네 무슨말씀이세요?"
" 네 최근에 나온펜티인데요...남자속옷도 야한 것이 많이 나오거든요 이것 한 번 보실레요?"
일명 코끼리 코 비슷한 끈펜티를 꺼내 놓았다.
" 아저씨 이것한번 입으시면 아주머니한데 사랑받으시겠네요..어차피 결혼하셨으니까 제가 농담을 막해도 흉이 안되겠지요....호호"
기태는 펴보고 나서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 아니 아주머니 코키리 코에다 집어넣고 당겨야 하잔아요....."
" 네 그러니 일석이조죠 땀안차서 좋죠 아주머니한데 사랑받아 좋죠...."
"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안들어가면 어떻게 해요..."
" 네 이렇게 큰데요....??????"
코끼리 펜티는 길이는 25센티정도의 길이였으나 굵기는 지름이 5센치 인 것 같았다. 그래서 기태는 자신의 대물이 성냈을 때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였다.
아주머니는 농담인줄 알고 한마디 덧붙였다.
" 아저씨 입고서 안들어가면 다시 오세요. 그럼 제가 책임져줄게요..."
" 진짜루요 어떻게 책임지실것인데요...."
"........"
한참을 생각하더니 ." 다시 크기를 넓혀 주던지 대신 만들어주던지 해야죠....."
" 그리고 그런 분이 있다면 제가 호호호"
" 알았서요...일단 사갈테니까 후회하지 마세요....하하하"
쌍방울 가게에서 나오는 기태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이제 내일이면 쌍방울 가게 아주머니의 황당한 모습을 생각하니...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기태는 지금 속옷을 사지 않아도 되는 코끼리 펜티를 산것이었다.


집에와서 마눌에게 선물을 주고 기태는 화장실에 가서 문을 걸어잠그고 코끼리 펜티를 입어보았다. 물건을 그안에 집어 넣을려구 하니까 불끈 힘이 들어갔다. 굵기가 6센치가 넘는 기태것이 들어갈려구 하니까 어림도 없었다. 괜이 힘들게 넣어 보려다가 헛고생만 하였다. 그래서 다시금 보니 자신의 물건을 강제로 집어 넣을려구 해서 자국이 남았다. 약간은 늘어난것이었다.
다음날 기태는 퇴근을 조금일찍하였다. 쌍방울가게가 있는곳은 입구에 속옷들과 그리고 마네킹들이 도열하여 있어서 출입하기에는 불편하였지만은 그래도 일단은 들어가면 아늑하였다.
마침 쌍방울가게는 아무도 없었다. 아주머니가 방가히 맞아 주었다.
" 어머 어서오세요...어떻게 이렇게 이틀을 연속으로 오셔요...?"
" 네....저 ∼ 어제 사간 속옷이 안맞아서요..바꿀려고 가져 왔는데요..."
" 어머 진짜루요∼? "
" 어디 한 번꺼내보세요...."
기태는 가방을 열어 코끼리 펜티를 꺼냈다. 아주머니는 믿을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코끼리 펜티 구멍을 열었서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는것이었다.
" 아저씨 거짓말이죠 이것 외국사람들도 다 입는다고 하던데요...∼ "
" 왜 거짓말을 해요. 어차피 못입을 것이니까 다시가져 온것인데요...."
" 아저씨 집에 가져가서 사모님께 혼나서 다시 가져 온거죠..."
" 아니라니까요..진짜에요...."
" 아저씨 저는 믿을수가 없어요...반품을 시켜달라고 하면 그냥 시켜 달라고 하세요.."
" 진짜라니까요...나원참나 "
쌍방울 가게 아주머니는 기태의 물건있는데를 바라보고 침을 삼켰다.


도저히 상상히 가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기태는 더 용기를 내어서 제안을 하였다. " 아주머니 그럼 제가 한 번 입어보일까요??/"
" ∼ ??? "
" 좋아요 입어보고 만약에 거짓말이면 제가 고발할거에요...장사방해죄로요...."
" 알았서요..그럼 입어 보이면 되잖아요..."
알았서요...저 방에 들어가서 입어보세요...저는 그동안 문을좀 잠글께요....
아주머니는 가게 문을 잠그러 나갔다. 기태는 가게 안쪽에 있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가게에는 잠깐씩 잠을청할수 있을 정도의 넓이였다. 기태는 바지를 벗고 코끼리 펜티를 입엇다. 그리고 상상을 하니 아주머니가 이모습을 어떻게 본다고 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 시작하자 기태의 대물이 불끈 일어서기 시작하였다. 코끼리 펜티는 입구도 들어가지 않았다.
" 아저씨 다 입었서요...???"
" 아니요 들어가야 입지요...."
" 정말요????"
" 저 문열어봐도 돼요??"
" 그러세요..."
아주머니는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만 기절할 것 같았다. 태어나서 남편외에 남의 물건을 그림으로 간혹 보기도 하고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지만은 이렇게 큰 물건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 아∼ 죄∼ 송해요...."
신기한 듯 시선을 띨수가 없었다. 아주머니는 이제 이세상에 태어나서 가장큰 보물을 보게 된 것이다. 아주머니는 온몸이 흔들리는 것 같았다.
아주머니는 문을 닫고 들어왔다.
" 저 태어나서 이렇게 큰 것 보는 것 처음이에요 만져 봐도 되겠어요....∼"
아주머니는 대뜸 기태

의 물건을 두손으로 받들고 여기저기 살펴보기 시작하였다.
기태는 어쩔줄을 몰라 하다가 그냥 내버려 두기로 하였다. 어차피 문을 닫고 들어왔으니 누가 올리도 만무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주머니는 느닷없이 기태의 물건을 들고서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 드리는것이었다.
기태는 가만히 있다가 어안이 벙벙하였지만 그자세로 있어주었다.
아주머니는 꺼억 꺼억 소리를 내면서 입안으로 다 집어넣을려구 하였지만 3분의 1도 들어가지 않았다.
" 아저씨 제가 이렇게 입으로 책임지면 되는거지요...이렇게 큰 물건은 처음보았서요..."
아주머니는 입술로 기태의 대물을 빨기 시작하였다. ......
기태는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아주머니는 이제 눈을 지그시 감고 한손으로는 기태의 대물을 잡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젖무덤을 잡았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기태는 서서 있다가 불편하여 아주머니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하였다.
기태는 방에 누웠다. 아주머니와 기태의 자세는 이제 69 자세가 되었다. 아주머니는 기태의 커다란 물건을 입안으로 넣어서 아이스크림 빨 듯이 빨아들이고 있었다.
기태는 누워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치마를 무릎위로 걷어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속살이 서서히 공개 되었다. 그녀는 속옷가게를 하는 사람처럼 하얀 살색 망사펜티를 입고 있었다. 예상외로 사십대라고 하였는데 그녀는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정확하게 그녀의 허리위로 가까이 치마을 걷어 올리자 그녀의 펜티와 그녀의 속살이 다 보였다. 기태는 머리를 약간들어서 그녀의 허벅지부분을 혀로 빨기 시작하였다.
다시 그녀의 삼각펜티를 두손으로 내리자 그녀는 예상외로 반항한번 없이

펜티가 내려가도록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그녀의 삼각주는 까만 털로 인하여 구멍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많이 나있었다. 어쩌면 구멍까지도 찾지 못할정도였다. 펜티를 다 내리고 기태는 머리를 들어서 그녀의 삼각보물을 찾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수풀속에는 예상외로 깊은 옹달샘이 자리 잡고 있었다. 기태는 그 깊은 보지속 물을 빨아먹기 시작하였다. 위에서 그녀는 이제 신음소리를 지르면 기태의 물건을 빨아 먹기 시작하였다.
" 아∼ 옴∼ 옴∼∼∼∼∼아"
" 아저씨 도저히 못참겠어요..지금좀 넣어 주세요...어서요...∼"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그녀가 누웠다. 기태는 옷을 벗고 그녀도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웃옷을 벗자 그녀의 가슴에는 처녀들가슴보다도 더 웅대한 젖이 숨어 있었다 . 적당히 뱃살도 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허벅지에는 살이 바짝올라 있어서 탱탱하게 보였다. 기태가 좋아하는 큰 가슴이었다. 기태는 그녀의 젖을 한입에 넣었다 입안 가득 넣고 한참이 남았다. 그녀는 눈을 감고 두다리를 벌렸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물구멍을 찾아서 넓히기 시작하였다. 아주머니라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작은 구멍은 아니었다.보지 주변에 보지물로 흥건하였다. 손가락 두 개가 쉽게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기태는 서서히 자신의 대물을 그녀의 삼각보물에 집어 넣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보지에 기태의 대물이 서서히 들어가자 그녀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 헉∼ 음∼ 음∼ "
" 아∼ 아∼ "
그녀는 이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항상 남편의 물건은 양이 덜찬 기분이었는데 이제 자신의 위에 있는 사람의 물건이 들어오자 지금까지 잊어버렸던 신혼의 첫날 그기분을 만끽할수 있었다. 그녀는 두다리를 높이 쳐들고 엉덩이에 힘을 가하여 기태의 물건을 받아 들였다.

깊이 들어올때는 머리가 바이킹 탈때처럼 하늘높이 올라가는 기분이 들었다. 두눈에 불이 번쩍 들어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기태의 대물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녀는 두 다리를 높이 들고 그리고 그가 구를때마다 엉덩이의 흐름을 맞추어 주었다. 기태는 기태대로 그녀의 보지속에 대물을 넣고 천자문을 적기 시작하였다.
한시간 가까이를 기태의 대물이 그녀의 보지속에서 춤을 추자 그녀는 벌써 홍콩을 몇번을 갔다온지 기억이 나지 않앗따. 이제 일어설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 아 ∼ 아저씨 한 번 살려 주세요...아∼ 이제 기운이 없어요...∼"
" 아 ∼ 아저씨 다음에 한 번 하시고 이제 사정하세요...아 미치겠어요...∼"
" 네 알았서요...조금만 참아요..."
기태도 이제 절정을 달려 가고 있었다.
" 아∼ 아∼∼∼∼∼∼∼∼∼∼∼∼∼∼∼∼∼∼"
" 아∼ "" 휴∼"
기태는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하였다. 그녀는 그 자세로 이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였다. 잠시뒤에 기태와 그녀는 기다란 입맞춤을 하였다. 둘이 옷을 입을 때 그녀는 일어나서 옷을 입을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기태는 사정을 하였지만 아직도 사그러 들지 않은 대물을 가지고 그녀의 젖무덤 사이에 대었다. 그리고 젖을 잡고 왔다 갔다는 하자 그녀는 기운이 없는지
" 변강쇠 아저씨 고만좀 하세요...저 죽겠어요..."
한참을 그대로 누워있다가 그녀는 어그적 거리면서 일어서더니 보지 아래를 바라보았다. 다행히 상처는 나지 안았지만 얼얼한 기분은 오래동안 기억될 것 같았다.
"아저씨 자주 들려 주세요....저 시간 많으니까요..."
기태는 웃음을 웃으면서 그 가

게를 나왔다.
..7부를 기대하세요.......
다음에는 속옷가게 딸들이 이어집니다.
야사에 글을 올리면서...
창작에 자유가 이런것이란 것을 느끼게 된다. 나는 야사의 작가로 활동하면서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성에 대한 표현을 정확하게 해서 소설을 적고 싶다. 은유적인 표현보다는 현실감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