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박쥐 4부
미용실에 관계된 여자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에 기태는 우연한 기회에 한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기태가 그녀를 만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서 만나게 되었다. 읍네 청소년단체에서 야외 캠프룰 가게 되었는데 텐트를 치고 그리고 야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약간의 도우미를 선발한다고 하였는데 기태는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첫날에는 별루 할 일이 없었으나 둘째날 날씨가 흐려지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허술하게 친 텐트 때문에 고민들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기태는 조그만한 야전삽을 가지고 텐트주위에 물이 흘러 내릴수 있도록 해주고 또한 텐트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도움을 주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기 때문에 일일이 관심을 가질 여건도 되지 않았지만 어느 텐트를 도와주는데 그곳에 있는 여학생 하나가 "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커피 한잔하고 하세요"라고 하여서 돌아다 보게 되었다. 훨칠한 키에 그리고 동안의 얼굴에 이쁜 여학생의 말투까지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으로 그 커피를 마시고 마져 일을 하게 되었다. 그 여학생은 기태가 일을 다 하는 동안에도 지켜 보고 있었다.
기태는 일을 마친다음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여학생이 왔다.
" 선생님 혹시 체한 것 딸수 있어요??"
" 엉 할수 있어 그런데 저녁먹구 그러니?"
" 네"
" 알았서 바늘하고 실이 있어야 하는데...."
" 네 저의 텐트안에 있는데 가지고 나올께요..."
기태는 그 여학생이 텐트안에 물건을 가지고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다른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진행에 따라 행동을 하였으나 그 여학생은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기태는 그 여학생이 나오자 그녀의 손가락을 따기 위해서 등을
두들려야 했다.
" 이름이 뭐니? "
" 네 저는 이 장미 ( 가명) 이에요.."
" 엉 이쁘게 생겼다. 그런데 몇학년이니? "
" 하하 저 어려 보이지요 지금 고3 졸업반이에요 올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청소년수련회 따라 왔는데 밥먹은 것이 소화가 안되어서 걱정이에요.."
" 정말 고3이야? "
" 네.."
기태는 다시한번 장미를 바라다 보았다.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정신없이 텐트를 치느냐고 얼굴을 자세히 볼수도 없었고 장미에 대해서 관심도 가질수 없었지만 지금은 달랐다. 이제 장미 등도 두둘겨야 하고 그리고 그녀의 어깨도 주물러야 했다
기태는 그녀의 복장을 살펴보니 헐렁한 츄리닝바지에다 웃옷은 반팔 얇은 티를 입고 있었다. 기태는 장미의 어깨를 주물르다가 등을 두둘겼다. 장미의 몸은 예상외로 속살이 있는 느낌이 다가 왔다. 장미의 등을 주무르다가 가슴이 답답하니까 브라를 제거하고 있으라고 말을 하였다. 그녀는 지금요? 라고 말하였다. 기태는 그럼 좋고 하자 장미는 바로 손을 집어 넣어서 브라를 제거하였다. 장미의 가슴이 출렁거리는 느낌이 전해저 왔다. 그녀는 허리도 날씬하였고. 보기에도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처음 기태는 너무 어리다는 생각에 다른 마음을 먹을수 없었다.
그렇지만 청소년캠프인 관계로 그런 감정을 지워 버리고 손을 따주었다. 그녀는 왠지 편한 표정을 짓고 다시금 쉬러 들어갔다.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그녀가 아침에 달려왔다.
"선생님 씻은 듯이 다 나았서요...정말로 고마워요"
" 아니 별루 한것도 없는데....나았으면 다행이네.."
그날은 청소년 캠프가 끝기태는 날이었다. 기태는 그래서 아쉬운 작별
을 하려고 장미를 찾았는데 장미가 먼저 찾아와서 기태의 헨폰 번호를 물어보았다. 그리고 자기 헨폰도 알려주면서 자기는 조금있으면 취업을 나가게 되는데 연락을 헨폰 자주 울려 달라고 부탁 까지 하였다.
그 모습이 너무나 이쁘게 보였다.
캠프를 다녀와서 직장생활에 빠져 들즈음 장미한데서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문자메세지였다.
"안녕하세요?저누군지 궁금하죠.5월의 장미에요.."
기태는 방가운 마음에 헨폰을 걸었다. 잘지내고 있느냐 혹은 취업은 나갔느냐 하는것이었다. 그녀는 생활도 재미있고 지금은 취업을 나가 있다고 하였다. 가까운 시내에 직장을 잡아서 취업을 나갔는데 언니들이 잘해주어서 행복하다고 하였다. 기태보고도 시간이 나면 저녁한끼 사달라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기태는 시내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가 저녁을 사달라고 하였다. 기태는 그녀에게 저녁을 사주고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다시금 회사로 들어왔다.
그렇게 그녀와 기태는 가까워지게 되었다. 학교를 일찍 들어간 그녀는 이제 18살이었다. 그렇지만 직장에 나가게 되니 파마 하지 않은 아가씨의 모습이었지만 누구보다도 늘씬하고 이쁘게 보였다. 기태하고 같이 다니면 선생님과 제자같이 보였다. 우리 회사 특성상 기태는 항상 정장을 주로 입었기 때문에 그러하였다.
어느날 장미는 또 전화가 왔다.
"선생님 저 오늘도 저녁좀 사주세요 그리고 시간좀 많이 내 주세요.."
" 알았서요 시간을 내도록 노력해 볼게.."
저녁에 그녀를 만나러 가면서 기태는 장미를 한다발 해서 나갔다. 그녀는 기태의 장미든 모습을 보고서 감탄사를 하였다.
" 선생님 너무 좋아요 저는 태어나서 제 이름이 장미여서 누가 장미를 안사다 주었는데 선생님이 처
음으로 장미를 사다 주었어요 감사해요.."
" 그녀는 기쁜 마음이얼굴이 쓰여져 있었다. "
그런데 막상 그녀를 만나고 나자 갈곳이 마땅하지 않았다. 노래방을 가자니.세대차이가 나고 그리고 또 술집에 가자니 이른시간이고 ,아무튼 저녁을 먹으면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저녁을 먹고 영화 한편을 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극장에 가보니 아주 야한 성인 영화였다. 그래서 기태는난색을 표하자 그녀는 대뜸
" 선생님 그럼 우리 비디오방에 가도록 해요..."
" 비디오방 ?"
" 네 "
" 그런데 기태는 비디오방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 저는 친구들하고 한두번 가보았어요...영화보기에는 좋아요...."
" 그래 알았서 그럼 가보지/.."
그래서 우리는 비디오 방에 들어가기로 하였고 그녀가 당당하게 2층에 있는 비디오방에 들어갔다. 다행인 것은 3층은 만화방이었기 때문에 남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볼 필요도 없었다.
비디오 방에 들어서자 건장하고 곱상하게 생긴 청년들이 인사하며 6번방에 들어가시라고 하였다. 그래서 기태는 그녀에게 먼저 6번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테이프를 고르기 시작하였다.
너무 청소년 것을 틀면 시시하다고 할것이고 그리고 넘 성인용을 틀면 야하다고 할것이고 그래서 기태는 그냥 가게를 보는 청년에게 알아서 틀어달라고 하면서 음료수를 사들고 6번 방에 들어갔다.
들어서자 앞에는 대형 화면과 그리고 두 개의 등받이가 젖혀지는 의자와 발 받침대 그리고 탁자가 있었다. 장미는 경험이 있는지 겉옷을 벗고 있었고 그리고 편하게 속에 반팔티와 그리고 바지를 입은모습으로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기
태는 겉옷을 벗고 같이 정면을 향해 앉았다.
" 선생님 어떤 것 골랐어요? "
" 엉 마땅한 것이 없어서 부탁을 해 놓았서 알아서 틀어달라고 외화로..."
" 네 그런데 너무 야한 것 나오면 곤란한데요.."
" 하하하 장미도 18세 넘었는데 그냥 보면 되지...하하"
" 드디어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전면의 티브이 모니터에 불이 들어오고 비디오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금발의 여자와 남자가 격투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남자가 죽어가는 장면이 나왔다. 약간의 노출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냥 볼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한 장면이 지나고 나자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 터질듯한 비키니 몸매들이 나오면서 남자들을 유혹하는 장면이 나왔다. 기태는 은근히 걱정을 하였다 혹시 야한 장면을 보면서 장미가 그냥 나가는 것은 아닌가 하여 그녀의 호흡소리를 들으면서 정면에 눈을 향하고 있었지만 안쪽으로 앉아있는 장미의 숨소리에 신경을 썼다.
키스하는 장면까지 넘어갈 때 기태는 장미에게 말을 걸었다.
" 내 잘못이야 그냥 편한걸루 고를걸.....넘 야해지는 것 같은데..."
" 아니에요 재미있는데 그리고 별루 야하지도 않아요...저 포르노도 보았서요.."
" ....."
기태는 아무소리도 하지 않았다. 너무 동안인 그녀가 그런 이야기를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잠시뒤에 화면에서는 두 남녀의 정사신이나왔다.
" 아∼∼∼아 음∼∼∼∼"
깊은 키스가 오고가고 여자는 남자의 위로 올라가서 가슴을 뒤로 활짝 젖히며 최고조에 다다르기 시작하였다. 기태는 장미의 표정이 궁금하였다. 그녀는 이제 목을 의자에
깊숙이 기대고 볼에 불그스레지면서 침을 삼키는 모습이 기태의 눈에 비쳐졌다. 기태는 미안한 마음에 그녀의 손을 살짝 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기태의 손을 꼭잡으면서 내 새끼 손가락을 잡았다.
모니터에는 다 벗은 남녀가 이제는 자세를 바꾸고 남자가 여자의 깊은 골짜기를 애무하다가 이제는 물건을 집어넣고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기태는 기태의 대물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의자를 약간젖혀서 조금은 편하게 45도 정도로 누였다.
그녀도 기태를 따라서 약간 뉘었다.
화면 하나가 넘어가면서 우리는 숨도 한 번 재대로 쉬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손을 계속해서 잡고 있었다.
잠시뒤에 이번에도 화면이 나오고 있었다. 목욕하는 장면이었고 그녀의 남자친구는 문앞에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오라는 말을 하자 살짝 열어져 있는 목욕탕 사이로 그녀의 나신을 보자 그 남자 친구는 대범하게 달려 들었다. 기태는 옆에 약간은 누워있는 장미를 가까이 끌어 당겼다. 그녀는 순순히 기태의 곁으로 다가왔다.
비디오방에 의자는 다용도 이었다. 뒤로 젖히자 한꺼번에 활짝 젖혀병? 기태는 그녀의 의자로 옮겼다. 그리고 화면을 보면서 한손으로 그녀에게 베개를 해주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잡아서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입안은 달콤하였다. 순수한 키스를 주고 받고 입술을 빨아댓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었고 가슴이 뛰는 소리가 전해 왔다. 기태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티속에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채 익은 그녀의 젖꼭지가 앙증맞게 달려져 있었다, 기태는 화면에 나오는데로 그녀의 티를 올려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한마디 말을 하지 않았다.
잠시뒤에 " 아∼ 흡∼"
그녀는 흥분을 참을려고 노력하였다. 기태는 그녀의 젖무덤을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 저 선생님∼ 밖에 사람들이 안들어오나요??"
" 엉 안들어와 이런데는 다 안들어오는 것이 에티켓이야..."
" 아 네..."
기태는 계속해서 그녀의 젖무덤을 빨면서 그녀의 바지앞 자크 있는곳을 열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기태가 젖을 빠는동안 장미는 눈을 감고 있었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자크를 내리자 순백색의 하얀 면펜티가 인사를 하였다. 기태는 조심스래 그녀의 바지를 무릎아래도 끌어내리고 그녀의 배꼽아래로 혀를 대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이제 자신의 보물만을 가리고 있었다. 기태는 그녀의 배꼽아래를 입으로 빨다가 다시금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빨아대자 장미는 이제 큰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 아 ∼ 선생님 제 몸이 뜨거워 져요..."
그녀는 이제 두 손을 개방하였다. 기태는 그녀의 삼각펜티를 조심스래 내렸다. 그녀의 보물주변은 너무 뽀얀하였다. 기태는 그녀의 펜티를 내리고 그녀가 아프지 않도록 혀로 그녀의 까만 잔디밭과 그리고 삼각보물이 있는 클리토리스 주변을 혀끝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점점 두다리를 벌려 주기 시작하였다. 장미의 보지는 이제 붉은빛으로 변하여 가기 시작하였다.가운데에서는 기태의 대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물이 나와서 흥건하여지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바짝서서 새싹처럼 돋아나기 시작하였다. 그녀가 흥분의 도가니에 이를즈음에 기태는 기태의 대물을 꺼냈다. 너무나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했다.
장미는 눈을 감고 있었고 캄캄한 조명아래 기태는 기태의 대물을 꺼내서 그녀의 보지속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서 눈을 떳다 .
" 아∼ 선생님 너무 아파요"
" 엉 내것이 너무 커서 그래 천천히 할께....자 ∼∼∼∼""
기태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기태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아파 했지만 이제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여 두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였다.
점점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 아∼∼ 흑 흑∼ 선생님∼ 아 넘 좋아요...."
" 슈∼ 욱 팍 ∼ 슈∼ 욱 팍..."
기태의 물건은 피스톤동작을 계속하였고 그녀는이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하였다.
서로의 호흡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모니터 화면과 스피커에서는 두 사람의 흥분에 이르는 소리와 아름다운 싸운드를 만들어 갔다. 장미는 나이는 어렸지만 엉덩이를 흔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 처럼 아플것인데도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리고 힘을 주면서 두다리를 벌려주었다. 기태는 아플 것 같으면 천천히 하다가 소리가 높아지만 더 깊이 삽입을 하였다.
" 아 ∼ 선생님 ∼ 넘 좋아요..∼ 깊이 넣어 주세요..."
" 수∼ 욱 팍, 슈∼∼∼∼욱 팍"
" 쌀 것 같아 기다려..."
절정의 순간에 다다라서 그녀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였다. 그녀는 두 다리를 오므리고 한참을 그런 자세로 있었다. 사정을 한후에 기태는 장미의 두 다리를 벌려서 옆에 놓여 있는 화장지로 딱아 주었다. 그녀는 수줍은 듯 눈을 감았다. 장미의 보지는 아름다웠다. 적당히 살도 찌고 그리고 적당한 털도 나있었고...
"선생님 저 처음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요..."
"엉 장미야 미안해...나도 이러고 싶지는 안았는데 그런데
임신걱정은 안해도 돼...난 정관수술받았거든...."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비디오방을 나왔다.
- 5부에 계속--
미용실에 관계된 여자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에 기태는 우연한 기회에 한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기태가 그녀를 만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서 만나게 되었다. 읍네 청소년단체에서 야외 캠프룰 가게 되었는데 텐트를 치고 그리고 야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약간의 도우미를 선발한다고 하였는데 기태는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첫날에는 별루 할 일이 없었으나 둘째날 날씨가 흐려지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허술하게 친 텐트 때문에 고민들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기태는 조그만한 야전삽을 가지고 텐트주위에 물이 흘러 내릴수 있도록 해주고 또한 텐트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도움을 주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기 때문에 일일이 관심을 가질 여건도 되지 않았지만 어느 텐트를 도와주는데 그곳에 있는 여학생 하나가 "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커피 한잔하고 하세요"라고 하여서 돌아다 보게 되었다. 훨칠한 키에 그리고 동안의 얼굴에 이쁜 여학생의 말투까지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으로 그 커피를 마시고 마져 일을 하게 되었다. 그 여학생은 기태가 일을 다 하는 동안에도 지켜 보고 있었다.
기태는 일을 마친다음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여학생이 왔다.
" 선생님 혹시 체한 것 딸수 있어요??"
" 엉 할수 있어 그런데 저녁먹구 그러니?"
" 네"
" 알았서 바늘하고 실이 있어야 하는데...."
" 네 저의 텐트안에 있는데 가지고 나올께요..."
기태는 그 여학생이 텐트안에 물건을 가지고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다른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진행에 따라 행동을 하였으나 그 여학생은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기태는 그 여학생이 나오자 그녀의 손가락을 따기 위해서 등을
두들려야 했다.
" 이름이 뭐니? "
" 네 저는 이 장미 ( 가명) 이에요.."
" 엉 이쁘게 생겼다. 그런데 몇학년이니? "
" 하하 저 어려 보이지요 지금 고3 졸업반이에요 올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청소년수련회 따라 왔는데 밥먹은 것이 소화가 안되어서 걱정이에요.."
" 정말 고3이야? "
" 네.."
기태는 다시한번 장미를 바라다 보았다.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정신없이 텐트를 치느냐고 얼굴을 자세히 볼수도 없었고 장미에 대해서 관심도 가질수 없었지만 지금은 달랐다. 이제 장미 등도 두둘겨야 하고 그리고 그녀의 어깨도 주물러야 했다
기태는 그녀의 복장을 살펴보니 헐렁한 츄리닝바지에다 웃옷은 반팔 얇은 티를 입고 있었다. 기태는 장미의 어깨를 주물르다가 등을 두둘겼다. 장미의 몸은 예상외로 속살이 있는 느낌이 다가 왔다. 장미의 등을 주무르다가 가슴이 답답하니까 브라를 제거하고 있으라고 말을 하였다. 그녀는 지금요? 라고 말하였다. 기태는 그럼 좋고 하자 장미는 바로 손을 집어 넣어서 브라를 제거하였다. 장미의 가슴이 출렁거리는 느낌이 전해저 왔다. 그녀는 허리도 날씬하였고. 보기에도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처음 기태는 너무 어리다는 생각에 다른 마음을 먹을수 없었다.
그렇지만 청소년캠프인 관계로 그런 감정을 지워 버리고 손을 따주었다. 그녀는 왠지 편한 표정을 짓고 다시금 쉬러 들어갔다.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그녀가 아침에 달려왔다.
"선생님 씻은 듯이 다 나았서요...정말로 고마워요"
" 아니 별루 한것도 없는데....나았으면 다행이네.."
그날은 청소년 캠프가 끝기태는 날이었다. 기태는 그래서 아쉬운 작별
을 하려고 장미를 찾았는데 장미가 먼저 찾아와서 기태의 헨폰 번호를 물어보았다. 그리고 자기 헨폰도 알려주면서 자기는 조금있으면 취업을 나가게 되는데 연락을 헨폰 자주 울려 달라고 부탁 까지 하였다.
그 모습이 너무나 이쁘게 보였다.
캠프를 다녀와서 직장생활에 빠져 들즈음 장미한데서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문자메세지였다.
"안녕하세요?저누군지 궁금하죠.5월의 장미에요.."
기태는 방가운 마음에 헨폰을 걸었다. 잘지내고 있느냐 혹은 취업은 나갔느냐 하는것이었다. 그녀는 생활도 재미있고 지금은 취업을 나가 있다고 하였다. 가까운 시내에 직장을 잡아서 취업을 나갔는데 언니들이 잘해주어서 행복하다고 하였다. 기태보고도 시간이 나면 저녁한끼 사달라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기태는 시내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가 저녁을 사달라고 하였다. 기태는 그녀에게 저녁을 사주고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다시금 회사로 들어왔다.
그렇게 그녀와 기태는 가까워지게 되었다. 학교를 일찍 들어간 그녀는 이제 18살이었다. 그렇지만 직장에 나가게 되니 파마 하지 않은 아가씨의 모습이었지만 누구보다도 늘씬하고 이쁘게 보였다. 기태하고 같이 다니면 선생님과 제자같이 보였다. 우리 회사 특성상 기태는 항상 정장을 주로 입었기 때문에 그러하였다.
어느날 장미는 또 전화가 왔다.
"선생님 저 오늘도 저녁좀 사주세요 그리고 시간좀 많이 내 주세요.."
" 알았서요 시간을 내도록 노력해 볼게.."
저녁에 그녀를 만나러 가면서 기태는 장미를 한다발 해서 나갔다. 그녀는 기태의 장미든 모습을 보고서 감탄사를 하였다.
" 선생님 너무 좋아요 저는 태어나서 제 이름이 장미여서 누가 장미를 안사다 주었는데 선생님이 처
음으로 장미를 사다 주었어요 감사해요.."
" 그녀는 기쁜 마음이얼굴이 쓰여져 있었다. "
그런데 막상 그녀를 만나고 나자 갈곳이 마땅하지 않았다. 노래방을 가자니.세대차이가 나고 그리고 또 술집에 가자니 이른시간이고 ,아무튼 저녁을 먹으면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저녁을 먹고 영화 한편을 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극장에 가보니 아주 야한 성인 영화였다. 그래서 기태는난색을 표하자 그녀는 대뜸
" 선생님 그럼 우리 비디오방에 가도록 해요..."
" 비디오방 ?"
" 네 "
" 그런데 기태는 비디오방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 저는 친구들하고 한두번 가보았어요...영화보기에는 좋아요...."
" 그래 알았서 그럼 가보지/.."
그래서 우리는 비디오 방에 들어가기로 하였고 그녀가 당당하게 2층에 있는 비디오방에 들어갔다. 다행인 것은 3층은 만화방이었기 때문에 남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볼 필요도 없었다.
비디오 방에 들어서자 건장하고 곱상하게 생긴 청년들이 인사하며 6번방에 들어가시라고 하였다. 그래서 기태는 그녀에게 먼저 6번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테이프를 고르기 시작하였다.
너무 청소년 것을 틀면 시시하다고 할것이고 그리고 넘 성인용을 틀면 야하다고 할것이고 그래서 기태는 그냥 가게를 보는 청년에게 알아서 틀어달라고 하면서 음료수를 사들고 6번 방에 들어갔다.
들어서자 앞에는 대형 화면과 그리고 두 개의 등받이가 젖혀지는 의자와 발 받침대 그리고 탁자가 있었다. 장미는 경험이 있는지 겉옷을 벗고 있었고 그리고 편하게 속에 반팔티와 그리고 바지를 입은모습으로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기
태는 겉옷을 벗고 같이 정면을 향해 앉았다.
" 선생님 어떤 것 골랐어요? "
" 엉 마땅한 것이 없어서 부탁을 해 놓았서 알아서 틀어달라고 외화로..."
" 네 그런데 너무 야한 것 나오면 곤란한데요.."
" 하하하 장미도 18세 넘었는데 그냥 보면 되지...하하"
" 드디어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전면의 티브이 모니터에 불이 들어오고 비디오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금발의 여자와 남자가 격투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남자가 죽어가는 장면이 나왔다. 약간의 노출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냥 볼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한 장면이 지나고 나자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 터질듯한 비키니 몸매들이 나오면서 남자들을 유혹하는 장면이 나왔다. 기태는 은근히 걱정을 하였다 혹시 야한 장면을 보면서 장미가 그냥 나가는 것은 아닌가 하여 그녀의 호흡소리를 들으면서 정면에 눈을 향하고 있었지만 안쪽으로 앉아있는 장미의 숨소리에 신경을 썼다.
키스하는 장면까지 넘어갈 때 기태는 장미에게 말을 걸었다.
" 내 잘못이야 그냥 편한걸루 고를걸.....넘 야해지는 것 같은데..."
" 아니에요 재미있는데 그리고 별루 야하지도 않아요...저 포르노도 보았서요.."
" ....."
기태는 아무소리도 하지 않았다. 너무 동안인 그녀가 그런 이야기를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잠시뒤에 화면에서는 두 남녀의 정사신이나왔다.
" 아∼∼∼아 음∼∼∼∼"
깊은 키스가 오고가고 여자는 남자의 위로 올라가서 가슴을 뒤로 활짝 젖히며 최고조에 다다르기 시작하였다. 기태는 장미의 표정이 궁금하였다. 그녀는 이제 목을 의자에
깊숙이 기대고 볼에 불그스레지면서 침을 삼키는 모습이 기태의 눈에 비쳐졌다. 기태는 미안한 마음에 그녀의 손을 살짝 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기태의 손을 꼭잡으면서 내 새끼 손가락을 잡았다.
모니터에는 다 벗은 남녀가 이제는 자세를 바꾸고 남자가 여자의 깊은 골짜기를 애무하다가 이제는 물건을 집어넣고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기태는 기태의 대물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의자를 약간젖혀서 조금은 편하게 45도 정도로 누였다.
그녀도 기태를 따라서 약간 뉘었다.
화면 하나가 넘어가면서 우리는 숨도 한 번 재대로 쉬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손을 계속해서 잡고 있었다.
잠시뒤에 이번에도 화면이 나오고 있었다. 목욕하는 장면이었고 그녀의 남자친구는 문앞에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오라는 말을 하자 살짝 열어져 있는 목욕탕 사이로 그녀의 나신을 보자 그 남자 친구는 대범하게 달려 들었다. 기태는 옆에 약간은 누워있는 장미를 가까이 끌어 당겼다. 그녀는 순순히 기태의 곁으로 다가왔다.
비디오방에 의자는 다용도 이었다. 뒤로 젖히자 한꺼번에 활짝 젖혀병? 기태는 그녀의 의자로 옮겼다. 그리고 화면을 보면서 한손으로 그녀에게 베개를 해주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잡아서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입안은 달콤하였다. 순수한 키스를 주고 받고 입술을 빨아댓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었고 가슴이 뛰는 소리가 전해 왔다. 기태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티속에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채 익은 그녀의 젖꼭지가 앙증맞게 달려져 있었다, 기태는 화면에 나오는데로 그녀의 티를 올려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한마디 말을 하지 않았다.
잠시뒤에 " 아∼ 흡∼"
그녀는 흥분을 참을려고 노력하였다. 기태는 그녀의 젖무덤을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 저 선생님∼ 밖에 사람들이 안들어오나요??"
" 엉 안들어와 이런데는 다 안들어오는 것이 에티켓이야..."
" 아 네..."
기태는 계속해서 그녀의 젖무덤을 빨면서 그녀의 바지앞 자크 있는곳을 열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기태가 젖을 빠는동안 장미는 눈을 감고 있었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자크를 내리자 순백색의 하얀 면펜티가 인사를 하였다. 기태는 조심스래 그녀의 바지를 무릎아래도 끌어내리고 그녀의 배꼽아래로 혀를 대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이제 자신의 보물만을 가리고 있었다. 기태는 그녀의 배꼽아래를 입으로 빨다가 다시금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빨아대자 장미는 이제 큰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 아 ∼ 선생님 제 몸이 뜨거워 져요..."
그녀는 이제 두 손을 개방하였다. 기태는 그녀의 삼각펜티를 조심스래 내렸다. 그녀의 보물주변은 너무 뽀얀하였다. 기태는 그녀의 펜티를 내리고 그녀가 아프지 않도록 혀로 그녀의 까만 잔디밭과 그리고 삼각보물이 있는 클리토리스 주변을 혀끝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점점 두다리를 벌려 주기 시작하였다. 장미의 보지는 이제 붉은빛으로 변하여 가기 시작하였다.가운데에서는 기태의 대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물이 나와서 흥건하여지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바짝서서 새싹처럼 돋아나기 시작하였다. 그녀가 흥분의 도가니에 이를즈음에 기태는 기태의 대물을 꺼냈다. 너무나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했다.
장미는 눈을 감고 있었고 캄캄한 조명아래 기태는 기태의 대물을 꺼내서 그녀의 보지속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서 눈을 떳다 .
" 아∼ 선생님 너무 아파요"
" 엉 내것이 너무 커서 그래 천천히 할께....자 ∼∼∼∼""
기태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기태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아파 했지만 이제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여 두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였다.
점점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 아∼∼ 흑 흑∼ 선생님∼ 아 넘 좋아요...."
" 슈∼ 욱 팍 ∼ 슈∼ 욱 팍..."
기태의 물건은 피스톤동작을 계속하였고 그녀는이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하였다.
서로의 호흡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모니터 화면과 스피커에서는 두 사람의 흥분에 이르는 소리와 아름다운 싸운드를 만들어 갔다. 장미는 나이는 어렸지만 엉덩이를 흔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 처럼 아플것인데도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리고 힘을 주면서 두다리를 벌려주었다. 기태는 아플 것 같으면 천천히 하다가 소리가 높아지만 더 깊이 삽입을 하였다.
" 아 ∼ 선생님 ∼ 넘 좋아요..∼ 깊이 넣어 주세요..."
" 수∼ 욱 팍, 슈∼∼∼∼욱 팍"
" 쌀 것 같아 기다려..."
절정의 순간에 다다라서 그녀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였다. 그녀는 두 다리를 오므리고 한참을 그런 자세로 있었다. 사정을 한후에 기태는 장미의 두 다리를 벌려서 옆에 놓여 있는 화장지로 딱아 주었다. 그녀는 수줍은 듯 눈을 감았다. 장미의 보지는 아름다웠다. 적당히 살도 찌고 그리고 적당한 털도 나있었고...
"선생님 저 처음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요..."
"엉 장미야 미안해...나도 이러고 싶지는 안았는데 그런데
임신걱정은 안해도 돼...난 정관수술받았거든...."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비디오방을 나왔다.
- 5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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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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