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신출내기입니다..다소 어색하고 어구거 맞지 않아도 애교로 보아주세여
노력해서 존글 올리도록 노력할께여^^
----------------------------------------------------------------------------------------------------여동생의 숨결(단편)
내이름은 김수혁 18세이다 나에겐 40세의 아버지와 39세의 어머니 그리고 16세의 여동생이 있다
잘살진 못해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남름대로 화목한 가정에서 별다른 걱정없이 살아왔다
성실하시고 자상하신 아버지와 자애롭고 부지런하신 어머니 덕일것이다
나또한 별다른 사고없이 중에상정도의 성적을 유지하며 나름대로 건전한(?)사고로 18년을 보내왔다
그리고 애교가 많은 눈이이쁜 내여동생 수진이는 우리가족의 청량제 같은 역활을한다
수진이는 어려서부터 나를 참 잘따랐던걸로 기억한다
가끔은 날 화나게 할때도 있지만
"오빠~~앙그롤껭 쳬?웅웅 쳬?어빠얌~~히잉~~"
하면서 내팔에 매달려 눈을 찡긋거릴때면 어떻게 할수가 없어 그냥웃으며
"또 속썩이면 혼날줄알어~"
하고 가볍게 꼴밤이 때리면 눈을 찡그리고 혀를 쏙 내밀며 믈 움추린다
"아얏~~알쏭~~"
하며 큰두눈을 더크게뜨고 웃는다..늘 이런식이다
18세지만 키도 167이나돼고 긴생머리와 소년의 주먹만큼 솟은 젓가슴...
수진이의 모습은 봄비 내리던날 본 목련꽃 봉우리같다...
그해여름 우린 여름 방학을 맞아 영월에 계신 할머니 댁에 가기로했다
초등학교땐 방학내내 할머니 댁에서 보냈지만 중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열흘정도 밖에 못보내지만
손주 손녀을 무척이나 이뻐해주시는(어느할머니나 그러겠지만)할머니시고 더구나 시골을 떠날수 없다고
시골에 혼자 남아계시는 할머니에겐 우리 남매의 방문은 그야말로 삶의 기쁨이실게다
그래서 부모님은 방학때면 무조건 우릴 할머니댁에 보내신다
수진이와 난 할머니드리라고 주신 부모님의 선물을 가방에 담고 버스에 몸을 실었다
할머니가 계시는 강원도 영월은 버스로 반나절정도 걸린다 영월서 또 시내버스를 타고
꾸불꾸불한 살길을 몇시간달리고 거기서 또 한시간정도를 걸어가야 있는 산골집이다
오후 3시가 넘었다 몇일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영월은 더 세차다 장마철인것이다
우린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간단한 요기를하고 시내버스에 올랐다
수진인 피곤할텐데도 내게 말을 시키고 노래도 하고 장난도 치며 날 웃겨주었다
분홍색 반팔티와 허벅지를 모두 드러내는 청반바지 수진이의 하얀다리는 참 이쁘다..
버스가 두어시간정도 가다가 멈추었다 차안엔 나와 수진이 그리고 버스기사 이렇게 셋밖에 없었다
"그럴꺼 같더니만 결국 터졌네..이런.."
버스기사가 투덜거리면서 차창을열고 담배를 입에 물며 우릴 본다
"이봐 학생들 오늘은 되돌아가야겠는데...."
"네? 왜요?"
"비때문에 다리가 잠겼어 비가 그쳐야 될텐데 내일엔 비가 그친다니......"
할수없이 우린 다시 영월로 되돌아 와야했다 오는중에 수진인 피곤했는지
내어틸?머릴 괴고 잠이 들었다 수진이의 긴생머리에서 쟈스민향기 베어온다.....
에고 힘드네요..^^...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노력해서 존글 올리도록 노력할께여^^
----------------------------------------------------------------------------------------------------여동생의 숨결(단편)
내이름은 김수혁 18세이다 나에겐 40세의 아버지와 39세의 어머니 그리고 16세의 여동생이 있다
잘살진 못해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남름대로 화목한 가정에서 별다른 걱정없이 살아왔다
성실하시고 자상하신 아버지와 자애롭고 부지런하신 어머니 덕일것이다
나또한 별다른 사고없이 중에상정도의 성적을 유지하며 나름대로 건전한(?)사고로 18년을 보내왔다
그리고 애교가 많은 눈이이쁜 내여동생 수진이는 우리가족의 청량제 같은 역활을한다
수진이는 어려서부터 나를 참 잘따랐던걸로 기억한다
가끔은 날 화나게 할때도 있지만
"오빠~~앙그롤껭 쳬?웅웅 쳬?어빠얌~~히잉~~"
하면서 내팔에 매달려 눈을 찡긋거릴때면 어떻게 할수가 없어 그냥웃으며
"또 속썩이면 혼날줄알어~"
하고 가볍게 꼴밤이 때리면 눈을 찡그리고 혀를 쏙 내밀며 믈 움추린다
"아얏~~알쏭~~"
하며 큰두눈을 더크게뜨고 웃는다..늘 이런식이다
18세지만 키도 167이나돼고 긴생머리와 소년의 주먹만큼 솟은 젓가슴...
수진이의 모습은 봄비 내리던날 본 목련꽃 봉우리같다...
그해여름 우린 여름 방학을 맞아 영월에 계신 할머니 댁에 가기로했다
초등학교땐 방학내내 할머니 댁에서 보냈지만 중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열흘정도 밖에 못보내지만
손주 손녀을 무척이나 이뻐해주시는(어느할머니나 그러겠지만)할머니시고 더구나 시골을 떠날수 없다고
시골에 혼자 남아계시는 할머니에겐 우리 남매의 방문은 그야말로 삶의 기쁨이실게다
그래서 부모님은 방학때면 무조건 우릴 할머니댁에 보내신다
수진이와 난 할머니드리라고 주신 부모님의 선물을 가방에 담고 버스에 몸을 실었다
할머니가 계시는 강원도 영월은 버스로 반나절정도 걸린다 영월서 또 시내버스를 타고
꾸불꾸불한 살길을 몇시간달리고 거기서 또 한시간정도를 걸어가야 있는 산골집이다
오후 3시가 넘었다 몇일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영월은 더 세차다 장마철인것이다
우린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간단한 요기를하고 시내버스에 올랐다
수진인 피곤할텐데도 내게 말을 시키고 노래도 하고 장난도 치며 날 웃겨주었다
분홍색 반팔티와 허벅지를 모두 드러내는 청반바지 수진이의 하얀다리는 참 이쁘다..
버스가 두어시간정도 가다가 멈추었다 차안엔 나와 수진이 그리고 버스기사 이렇게 셋밖에 없었다
"그럴꺼 같더니만 결국 터졌네..이런.."
버스기사가 투덜거리면서 차창을열고 담배를 입에 물며 우릴 본다
"이봐 학생들 오늘은 되돌아가야겠는데...."
"네? 왜요?"
"비때문에 다리가 잠겼어 비가 그쳐야 될텐데 내일엔 비가 그친다니......"
할수없이 우린 다시 영월로 되돌아 와야했다 오는중에 수진인 피곤했는지
내어틸?머릴 괴고 잠이 들었다 수진이의 긴생머리에서 쟈스민향기 베어온다.....
에고 힘드네요..^^...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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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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