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첨부터 다시 해보겠습니다.."
강호는 다시 술을 한잔 들이키고는 다짐을 하듯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강호의 결심이 확고한것을 둘은 파악을 하고는 아무런 말도 하지를 않고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그래……너의 실력이면…가능해…."
"우리..한번 해보자…."
대식은 강호의 손을 잡아주면서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름명을 강호는 블루드림으로 결정을 하고 음반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미 수덕사와 외국에 잇을때 작곡을 해둔 곡들을 중심으로 음반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었다.
"역시…………골드야…히히…"
"이건 대박이야…대박…"
노래를 듣고 잇던 대식은 대박의 느낌을 지우지 못하고 헤헤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음반만 만들어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왜요………??"
"응….티브이에 한번 나가야 하는데……말야…."
"나가면 되죠….."
"아니..나가려면은……"
대식은 힘들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이마를 한번 훔치고 잇었다.
강호는 대식의 그런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능력이 잇어도 줄을 잘서야 성공을 하는 사회…
그리고 아부와 어느정도의 뒷거래가 있어야만이 티브이에도 나가고 성공을 할수 있는 그런 나
라가 자신이 그토록 원하고 그리워 하던 한국이라는 나라였다.
벌써 음반을 낸지 두달이 흘러가고 시간을 흘러 해가 바뀌고 있었다.
그러나..음반을 찾는이는 거의 없었다.
대식은 또다시 술에 의지를 하고 있었고 강호와 상찬은 힘차게 출발을 한 자신의 음반이 팔리지
않자 골머리를 앓기 시작을 했다.
"이거…만약에 골드핑거의 음반이라고 하면…"
"완전 대박일텐데….시팔…"
상찬은 아직도 골드핑거에 대한 미련이 잇는지 그렇게 투덜거리고 있었다.
"따르응………."
"네……….블루드림 사무실 입니다.."
"저….윤강호씨 있나요…….??"
상찬은 강호를 찾는 여자의 전화에 놀란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강호를 부르고 잇었다.
"강호야……전화다…….."
"그런데..여자야….."
순간 강호는 몸을 튕기면서 전화를 받고 있었다.
"혹………세빈이 음반을 보고………."
"여보세요….윤…..강호 입니다…………."
"나야…..강호…….."
"누구……..??"
세빈의 목소리가 아니자 실망을 하면서도 강호는 낯익은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잇었다.
"나…….지연이야…."
"누….님……………………….."
순간 강호는 스페인에서의 그녀를 기억하면서 굉징히 반가워하고 있었다.
간판명 돈호세가 그대로 보이고 잇었다.
강남의 중심지중 한곳에 자리를 잡은 그녀의 레스토랑…정말 사람들이 많고 다들 부티가 좔좔
흐르는듯 했다.
"아…………강호……………"
"지연누나…………."
둘은 얼굴을 보는순간 누가 먼전랄것 없이 서로를 확인이라도 하듯이 안고 있엇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서…
"많아 변햇구나…..??"
"누나도…??"
지연은 스페인에서보다 더욱 화려하고 세련되고 그리고 농염함과 섹시함을 뿌리고 있었다.
"손님이..많네….??"
"응………"
"너..한국에서 음반 발표 햇더구나…"
강호는 무안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겸연쩍은 웃음을 지우고 있었다.
"고생많지………??"
"응……….."
"한국은 미국하고는 조금 다른곳이야…"
"학벌이 중요하고 연고가 중요하고…그리고….."
지연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말을 끊어버렸다.
"참………여기서는 블루드림이 인기 최고야…"
"요즈음 다운타운가에서 너의 노래가 많이 유행하고 있어…"
"정말이우…??"
"그럼……….."
"누구의 노래인데….골드핑거의 노래인데…."
지연은 강호의 정체를 가장먼저 알고 있는 사람중의 한명이엇기에 그렇게 웃고 있었다.
"참…강호씨…그 약속 유효한거지..??"
"무슨…."
순간 강호는 약속이 기억나고 있었다.
"그럼요…….지연누나…"
"어서 들어와….."
강호는 첨으로 방문하는 돈호세 가게의 안채로 들어쓰고 있었다.
일명 지연의 사무실겸으로 되어있는데 상당히 품위와 격조가 있는듯 했다.
"아…….강호………."
사무실에 들어서자 말자 재킷을 벗어던진 지연은 강호의 품안에 매달리고 있었다.
"누나……………."
"많이 보고싶었어……강호…"
"저두요….."
"세고비아 스승의 사망때 스페인에 들렀는데….."
"그랬어…."
지연을 안고 잇자 강호는 갑자기 편안한 생각이 들고 있었고 자기집에 온듯한 착각이 들고
있었다.
조용히 강호는 더욱 농염하고 섹시해진 오지연의 입술을 더듬어 들어가고 잇었고 지연은 그런
사내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으헙………..아……….."
연진주색 불라우스에 하얀색 진주목걸이가 너무도 잘어울리는듯한 지연의 모습은 예전의 스페인
의 순진하고 착하게 보이던 그때의 모습과는 조금은 달라보이고 있었다.
한국에만 들어오면은 변해야 살수 있는것인지…
강호는 지연을 안고 빙글 돌면서 혀를 더욱 깊이 삽입을 하고 있었고 지연은 그런 강호에게
입술을 맡기면서 허리를 제치면서 강호의 허리를 껴안고 있었다.
사무실의 가운데 둥근의자가 하나 놓여 있었고 주춤거리던 강호는 그 의자에 앉으면서 지연의
몸을 두손으로 강하게 훑어주며 더듬어 주고 있었다.
지연은 벌어진 강호의 다리사이로 몸을 들이밀면서 강호의 머리를 잡고 있었고 강호는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얼굴은 그녀의 앞가슴에 파묻고 있었다.
"흑………..아……"
그녀의 내음이 꼬끝을 스치고 잇었고 강혁은 그 강렬한 향수내음을 마음껏 들이키고 있었다
지연은 자신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서 자신의 체취를 들이키고 있는 사내를 바라보며 고개를
뒤로 제치고 있었다.
정말 영화의 한 장면처럼…
"톡…………..톡………."
앞가슴 불룩하고 탄탄한 앞가슴으로 인해 블라우스 단추가 풀릴때는 너무도 경쾌한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새하얀 속살에 그것보다 더 하얀 하얀색 레이스 브래지어….
강호는 살며시 손바닥을 펴면서 그 블래지어 안으로 손바닥을 밀어넣고 있었다
"흐흑…………아……….."
지연의 입은 그것과 동시에 가볍게 비토를 토하면서 벌어지고 있었다.
붉은색 립스틱..너무도 정열적인 그 립스틱을 바른 입술을 그렇게 살며시 조개가 벌어지듯이
벌어지고 있었다.
강호는 마지막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 하나를 마저 벗겨내리지는 않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통으로 손을 넣어 아래위로 스다듬다 두손을 뒤로돌려 그녀의 순백색 브래지
어 후크를 플어내리고 있었다.
"아……..강호……………………."
드디어 들어난 탄력있고 풍만한 유방은….검은 유두를 내세우고는 강호를 바라보고 잇었고 강호
는 그 유두를 입안에 넣기 위해 고개를 다시 숙여 입안에 넣고 있었다.
"흐흑………….아………"
아직 앞춤에 안겨있던 지연은 빙글 돌면서 강호의 유방애무에 자극을 받고 있었다.
"찌……..이익……"
사내의 바지지퍼 내리는 소리가 너무도 크게 들렸는지 지연은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바지지퍼를 내리는 순간 들려오는 그 소리….그소리는 지연에게는 또하나의 자극제로
들려오고 있었고 더욱 흥분을 배가시키고 있었다.
검정바지 아래 들어있는 검정색 사내으 삼각팬티…
사내는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고 바지는 아무 힘없이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헉……아…..지연….."
검정의 팬티위로 발기된 자지가 불룩이 튀어나와 있었고 그것을 손으로 살며시 만지다 입술을 가
져가는 순간 사내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헉헉대고 있었다.
장남감을 가지고 놀듯이 팬티위 튀어나온 정체모를 물건을 입술로 빨아대던 지연은 두손으로 사
내의 엉덩이에 걸려있는 조각을 치우고 잇엇고 그순간 드러나는 그 물건의 정체를 바라보며 지연
은 더욱 긴장을 하고 있었다.
"흡…………….아…………"
너무도 발기되어 이리저리 방향감각을 잡지못하고 휘청거리는 자지….
그것이 지연에게는 첨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너무도 오랫만이라 생소해 보이고 있었다.
"아…………………."
작은 소리를 내며 지연은 두손으로 물건을 살며시 잡고 나무돌리듯이 비벼대고 있었고
좆물 가운데 일자구멍에서는 작은 방울들이 셜榻째痼?바라보고 있었다.
"흡……….쪼옥…………."
"아………흑……………..누나……………"
두손으로 좆대를 잡고 비벼대면서 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는 지연을 바라보는 순간
강호는 주체를 못하고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이제 지연의 머리움직임은 점점더 빨라지고 있었고 아울러 강호의 호흡도 빨라지고 있었다.
혀끝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유연해질적마다 강호는 더욱 흔들리듯 의자에서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강호는 지연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스커트 안속의 작은 헝겊을 아래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순백색의 레이스 팬티는 여과없이 강호의 손짓에의해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강호는 그대로
그녀를 들어올리면서 좆대를 세우고 있었다.
"아……..흑…….."
두손은 떨리듯이 그녀의 엉더이를 잡고 있엇고 치마자락은 어느덧 말려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퍼걱……………"
"아………………………..흑……….."
좆대를 통해 다른 살점들이 느껴지는 순간 의자에 앉아있던 강호는 지연의 허리를 잡아 당기면서
좆대에 힘을 주고 있었다.
지연의 엉덩이가 자신의 살점과 맞닺는 그 순간…
살아 용틀임을 하던 좆대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오로지 자신의 수풀과 지연의 수풀이 하나가 되어
산림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아……..흑………….강호……"
"아……….누님……………….."
"옛날 그대로야………그느낌..그대로…."
"저두…..그래요…."
"아닐거야…아마……호호호…"
"난…아닐거야….."
강호는 강하게 부인을 하는 지연의 말투와 의미를 어느정도는 알수 잇었다.
사실…스페인에서의 그 첫느낌과 한국에서 본 그 첫느낌은 조금은 달랐다.
순수함과 세련미라고 표현을 할까……..
아님……김치찌개와…. 돈까스라고 해야할까……….
지연은 조금은 바뀌어 있는듯 했다.
그러나…낮선 이국에서 자신의 마누라 역할을 자임하면서 자신의 성공만을 바라던 그 순수한
지연만을 강호는 기억을 하고 싶었고 지연도 그렇게 강호에게만은 인식이 되고 싶었다.
자신이 정치경제등등….사회의 상류층에서 통하는 마담….쉽게 말해 고급창녀로 인식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왠만한 시시한 국회의원은 발꿈치의 때보다도 못하게 생각을 하는….
그런 간큰여자 이고 싶지는 않았다.
적으로 강호에게는……….
강호에게만은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고 오로지 그림도 그리고 김치찌개도 잘하는
한국의 전형적인 누님…누나…..아줌마로만 남고 싶었다.
보통의 여자……그것………..
"하아……….허엉…………"
작은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도 둘은 진한 여운과 흥분을 느끼는지 이내 몸은 땀으로 배여나고 있
었고 얼굴들은 흥분에 절어들고 있었다.
"좋아……….아…흑…………"
굵고 긴 좆대가 자신의 몸안으로 사라지고 그 사라진 좆대가 몸안에서 자신의 질벽과 자궁을 휘
젖으면서 후벼파자 지연은 강호의 몸에 안긴채 흐느껴 울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헉……….헉…………..헉……."
"퍽…………..허헉…………"
"욱……………………헉……………….."
순간 강호는 틀림없이 느낄수가 있었다.
살며시 엉덩이를 들면서 아래위로 움직이는 지연의 엉덩이 사이 보이는 자신의 좆대..그리고 그
좆대를 오물오물 죄여주는 지연의 속살의 느낌을…
점점더…….거칠어 지고 있엇고 호흡도 거칠어 지고 잇었다.
"헉…….허헉…아….누나…"
"아…….가…강호…야…허헉….."
"나…오르가즘…….느낄것 같아…"
"조금만..더…참아줘…허헉…아…..항…."
지연은 조금이라도 더욱 깊숙이 사내의 물건을 받으려는듯이 몸을 더욱 밀착을 시킨채 엉덩이와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아….누나…………..헉….허헉…"
"너무..좋아…..누나의….보지가…..내좆을……"
"잘릴것..같아…내좆이……….아흑….."
괄약근을 죄이는 지연의 힘은 정말 아픔을 느낄정도로 강햇고 살며시 풀어주지만은 그러나 그
느낌만으로도 강호는 미칠것 같았다.
"허헉……………………………헉………………."
"나………..허헉………."
순간 강호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강하게 뭔가를 뱉어내고 있었다.
"울커억……………….울커억…………."
"허헉……………………………..아..시팔………."
더 이상 참지못한 아쉬움에 강호의 입에서는 작은 푸념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런 강호를 바라보며 지연은 더욱 질입구를 죄이면서 강호를 안아주고 있었다.
"아…………….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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