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이 엄마
벌써 십년도 더 지난 일이다. 순위고사를 치르고 교사 발령을 대기하고 있던 나는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첫 부임지가 자그마한 면 소재지로 나자 다소 실망스럽긴 했으나 나름대로 포부를 갖고 첫 출근을 하였다.
그러나 내 실망과는 달리 전교생이 겨우 180여명 밖에 되지 않은 자그마한 시골학교라 그런지
내게는 자신감마저 생기면서 마을도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는 게 무척 포근하게 다가왔다.
첫 발령을 받으면 교사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아이들을 가장 다루기 쉬운 4학년이나 5학년을 맡게되는데
나 역시 한 반이 27명밖에 되지 않은 4학년이 맡겨져 첫 수업을 하기 위해 교실로 들어갔더니
왁자지껄하던 교실은 내가 문을 열자 후다닥 소리와 함께 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고
나는 똘망똘망한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면서 인사와 함께 칠판에다가 내 이름 석자를 크게 써놓고 소개를 했다.
"반가와요~ 나는 올해 여러분들의 담임을 맡게된 박 영 석 이라고 해요."
나는 대학에서 배운 대로 아주 부드럽게 존댓말까지 써가면서 소개를 끝냈지만
아이들은 내가 무서웠던지 여전히 나를 뚫어지게만 쳐다볼 뿐 움직이는 아이조차 없었다.
너무 경직된 아이들을 보면서 이런 분위기를 어떻게 무너뜨려야 하나 하면서 난처해져 있던 중
창가 중간쯤 앉아있던 머리를 곱게 땋은 귀여운 여자아이 하나가 손을 번쩍 드는 것이었다.
"으응~ 그래... 질문을 하려고? 어디.. 일어서서 해봐요..이름부터 말하고...."
"제 이름은 정아진 이구요...선생님은 결혼 하셨어요? 나이는요? 으음~ 그리고 지금은 어디 사세요?"
아무리 어려도 역시 여자아이들의 관심사는 총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가 보다.
나는 예상했던 질문에 미소까지 지으며 차근차근 아진이의 질문에 답변을 해 주었다.
"으음~ 선생님은 올해 27살이고 결혼은 아직 하 하 하~ 그리고 지금 내가 사는 곳은 다리건너편 마을인데..
아직까지 동네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선생님이 집을 가르쳐 줄 테니까 한번씩 놀러와요."
아이들은 아진이의 질문이 끝나자 긴장했던 마음들이 좀 누그러졌는지 여기저기에서 손을 들었고
나의 첫 수업은 아이들의 자기소개에 이어서 앞으로의 수업 방식을 설명하면서 한시간을 마쳤다.
그리고 그날 4교시가 다 되도록 아이들은 내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역력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첫 질문을 던졌던 아진이는 쉬는 시간에도 내 주위에서 알짱거리며 미소를 보내주었다.
나는 대학교때 아동심리학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면서 앞으로 최고의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토요일이 되어 일찍 퇴근을 한 나는 집으로 돌아와
그동안 이삿짐만 옮겨놓고 정리를 하지 못했기에 마음먹고 집 정리나 하려고 이삿짐을 풀었다.
집은 선배교사 한 분이 소개를 해 주셨는데 한달 전 이 마을에서 살다가 도시로 이사를 간 집으로서
방 두 칸과 부엌이 딸려 있었으며 마당 옆에는 자그마한 광까지 있어서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도 아늑한 집이었다.
짐이라야 책과 이불, 그리고 옷가지와 앞으로 내가 끓여먹을 취사도구가 전부였지만
막상 펼쳐놓고 보니 방안 가득히 어지럽혀 지는 게 내 생각 보다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선 생 니 임~~ 선 생 니 임~ "
밖에서 들려오는 귀에익은 목소리, 그것은 틀림없이 나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 아진이의 목소리였다.
나는 정리하던 것을 멈추고 문을 열어보니 아진이는 짝꿍인 금옥이와 함께 언제나처럼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오오~ 아진이랑 금옥이가 왔네... 그래 잘왔다. 안그래도 지금 집정리를 하던 중이었는데... "
금옥이는 그대로였지만 아진이의 머리는 다시 곱게 땋아져 있었고 옷차림은 집에서 다시 갈아입었는지
흰색 브라우스에 까만 원피스를 받혀 입어 시골아이 같지 않게 너무나도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있었다.
"선생님...아직 점심 안 드셨죠? 이거 엄마가 갖다 드리래요~ "
아진이가 들고 온 보자기를 내게 건네 주길래 풀어 보니 거기에는 정성스럽게 만든 김밥과 음료수가 들어있었다.
"아유~ 이거 어머니께서 만드신거야? 고마워서 어쩌나... 자... 니들도 같이 먹자...되게 많은데..."
아진이와 금옥이는 사양을 하면서도 내가 집어주는 김밥을 잘도 받아먹었다.
우리는 함께 집정리를 끝내고 같이 놀다가 저녁 무렵이 되어 아진이와 금옥이가 집으로 돌아가 버리니
시끌벅적 어울려 지내다가 갑자기 조용해지자 집안은 썰렁한게 마치 빈집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 월요일이 되자 아진이는 마치 혼자만의 선생님인양 그림자처럼 내 주위를 떠나지 않았다.
또 그렇게 신참교사의 일주일은 후딱 지나가 버리고 토요일이 되자
나는 오늘도 그런 아진이가 틀림없이 찾아 올것이다 싶어서 기다리는 마음에 귀를 바깥에 기우리고 있었지만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 그리고 해가 넘어가도록 기다리던 아진이는 오지않았다.
저녁이 되자 시장해진 나는 라면하나를 끓여서 식은밥 한덩이와 끼니를 떼운후 일찌감치 이불을 폈다.
세상이 고요한 가운데 누군가 마당 안쪽으로 걸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저어~ 선 생 님...계 세 요~~? 저어 선생니임~~"
처음에는 혹시 아진이가 이 시간에 오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아진이의 목소리가 아니어서
나는 얼른 런닝위에 추레닝을 걸치고 문을 열어보니 마당에는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인이 서 있었다.
"누구세요? 어떻게 오셨습니까?"
"저어~ 저는 아 진 이 ... 엄만데요~ 아진이 때문에 상의 드릴것이 좀 있어서..."
이런 시간에 학부형과 단둘이 집안에서 만난다는것이 좀 난처하긴 했지만 그래도 찾아온 손님이 아닌가?
"아..네에~ 그러세요... 그럼 누추하지만 안으로 들어오세요~"
그러나 나의 기우와는 달리 아진이 엄마는 아무 꺼리낌없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어머 주무시는거 아니었어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아...아닙니다... 별로 할일이 없고해서 누워서 책을보고 있었어요..."
나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학부형인 아진이 엄마를 앞에두고 어쩔줄을 몰라 안절부절 하고있었다.
"우리 아진이가 너무 철없죠? 애비없이 혼자 지내는 아이라서..."
"아니예요~ 반아이들이 모두 아진이 정도라면 교사생활 하기가 아주 편할껍니다...근데 아진이 아버지는?"
아빠가 없다는 소리를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나는 뜻밖이라는 생각이 들어 물어보지 말아야 할것을 물었다.
"아유~ 괜히 이런말 드려서... 저 아진이 아빠와 삼년전에 이혼을 했어요..."
"아우~ 죄송합니다...괜한걸 물어봐서..."
"아닙니다.. 어차피 나중에는 다 아실껀데요...뭐... 근데 무슨책을 보시고 계세요?"
아진이 엄마의 말에 나는 베개위에서 세번째 보던 삼국지를 꺼내들었다.
"아 예~ 삼국지인데...세번째 읽어도 아주 재미 있더라구요...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다 있는것 같아서.."
"어머 그래요? 전 한번도 못 읽었는데...어디 제가 한번 봐도 될까요?"
아진이 엄마는 내가 아진이를 처음 봤을때 처럼 성격이 활달하면서 붙임성이 좋았던지
내게 가까이 다가오면서 책을 받아들더니 설명까지 해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좀 황당하기도 했지만 내게는 누님같은 사람인데 오히려 격식을 차리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데
아진이 엄마는 아주 다정한 사람처럼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면서 자꾸만 기대오는 것이었다.
그래도 명색이 학부형인데 밀어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옆으로 피할수도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미남 선생님인데...여자친구는 있으시죠?"
"아..아..아 뇨... 저..전 아직... 여자치...허 헉!! 아..아니... 아..아진이 어머님... 흐흡..."
말을 하려는 순간 내 허벅지에 만지던 아진이 엄마의 손이 내 추레닝 바지의 가운데를 잡아 버리는게 아닌가?
얼른 몸을 돌리며 밀쳐내려고 했지만 축 쳐져있던 내 좆은 아진이 엄마의 손아귀에 잡힌채 꼼짝할수가 없었다.
"서..선생님... 죄 송 해 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흐 흡.."
아진이 엄마는 내 좆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얼굴을 내 가슴으로 묻어오는 것이었다.
선배들에게 학부형과의 관계가 가끔씩은 있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황당할수는 없는것이다.
당황한 나는 정신을 가다듬으며 내 가슴에 묻혀있는 아진이 엄마를 찬찬히 훑어 보았더니
아진이의 세련된것이 엄마를 닮아서인지 아진이 엄마 역시 이런 시골에 있기는 아까울 정도의 미모를 가졌다.
"흐 흠~~ 아..아..아 진 이 엄마... 흐 흣..."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이 축 쳐져있던 내 좆은 아진이 엄마의 손아귀에서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서는 언제 부터인가 주는걸 못먹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나는 교사라는 생각조차 망각한채 내 가슴에 묻혀있던 아진이 엄마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허헉... 아 후 흐 흐~ 아...아...아 진 이 ...어 머 니 이~ 흐 으 흣..."
아진이 엄마의 손은 수순을 밟는것처럼 추레닝 위에서 팬티 안쪽으로 불쑥 들어와 버리는 것이었다.
이쯤되면 무엇을 망설이랴? 내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가 아직까지 늘어지지 않은 젖가슴을 주물러 보았다.
"으 흐 흐 흥~ 선 생 니 임~~ 아 항~ 으 흐 흐 흐~"
얼마만에 만져보는 여자의 몸이런가? 갑자기 내 호흡은 차오르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몸을 보고싶었다.
내 손은 그녀가 입고온 짙은 회색의 자킷의 단추를 끌러 벗겨 버리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끌렀다.
옷을 벗기는 동안 아진이 엄마의 손이 내 팬티안에서 빠져나가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나는 그러는 사이 그녀의 브라우스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를 벗길수가 있었다.
불과 얼마 되지않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의 몸은 하얀 브레지어와 삼각팬티만 남았다.
"흐 흐 흣... 저..정말 모..몸이 이쁘시네요 ... 흐 흡... 아 하~"
나는 그녀의 하얀 살결에서 눈을 떼지않은채 입고있던 추레닝을 벗기 시작했다.
추레닝과 런닝이 벗겨지고 입고있던 사각팬티를 벗으려고 하자 그녀는 브레지어를 돌리더니 호크를 풀었다.
나는 알몸이 된채 달랑 삼각팬티 한장만은 남겨 놓은 아진이 엄마에게 가까이 가자
그녀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내 좆을 손으로 잡아쥐더니 곧바로 입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쭈루룩...쭈룩... 하 합... 흐 으 으 응~ 쭈줍...쭉..쭉... 후 르 르 릅... 쭈죽..."
"하 합... 아 후 흐 흐~~ 아..아..아 진 이 .. 어..엄 마... 하 핫... "
누가 들으면 거짓말이라고 할지 모르나 그때까지 난 한번도 내 좆을 남의 입에 넣어본적이 없었기에
아진이 엄마의 입속에 들어간 내 좆은 나에게 있어서 황홀한 순간이요, 엄청난 쾌감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그때부터 나는 걱정이 하나 생겼다. 그것은 여자가 내 좆을 빨았으니
나도 이 여자의 보지를 빨아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 그것은 너무 더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좋아~ 일단 한번 부딪혀 보는거야... 더럽다는 생각이 들면 안빨면 되지뭐...>
그렇게 생각을 고쳐먹은 나는 그녀의 머리를 밀치며 입에서 좆을 뺀다음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 들어갔더니
벌어진 그녀의 팬티 아랫쪽에는 벌써 동전 크기만한 보짓물이 배어나 보이길래 나는 혓바닥으로 콕 찍어보았다.
"하학... 아 흐 흐 흣... 서 언 새 앵 니 임.... 하 아 하 핫... 하 으 흐~"
그러나 아무맛도 느끼지 못한 나는 일단 그녀의 보지를 보고서 결정을 할려고 마음을 먹으며
두 다리를 위로 치켜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끌어내려 보았다.
내 앞에서 뒷쪽부터 보이던 그녀의 포동포동한 보짓살은 벌써 촉촉한 물기가 스며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발목을 벗어나자 나는 다시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며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니
가지런한 보짓털 아래로 갈라진 틈사이에는 감씨같은 돌기가 습기를 머금은채 나를 반기고 있었다.
나는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꽃잎을 살짜기 열어보았다.
투명한 액체를 담뿍 머금은 그녀의 조갯살과 자그맣게 열려진 그녀의 보짓구멍은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것 같은 기분마져 들면서 나도모르게 얼굴을 파묻고 혓바닥을 내밀었다.
"후르릅... 후릅..쩝쩝... 쩌어 업.... 허헉... 쭈르르륵... 쭈즙..."
"하 하 학... 아 항~ 흐 으 으 흡.... 하 으~ 하 으~ 하 으~ 하 아 아 항~"
그녀는 미친여자 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치켜들었고 나역시 흥분에 빠져버렸다.
보지의 냄새는 약간 비릿할뿐 더럽지도 않았고 또한 별다른 맛도 나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여자의 보지맛이 보고싶었던 내 좆끝에는 언제 부터인지 말간 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에서 입을뗀후 턱에묻은 그녀의 보짓물을 손등으로 훔친다음
무거운 몸을 그녀의 자그마한 몸위에 실어 올려놓고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내 좆을 질 입구에 맞혀놓았다.
"아 우 후 후 훗... 흐 흑... 아 하 하 항~ 으 으 으~~"
끄덕거리던 좆끝이 그녀의 보짓구멍을 밀고 들어가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채 내 가슴을 끌어안았다.
"뿌직..뿌직..뿌지직... 철썩..철썩.. 철퍼덕..철퍽... 헉..헉..헉.. "
"하악...하악..학..학..학.. 아 흐 흐 흣... 쪼..쪼 끔 만 더... 하학.. 학..."
그녀의 말이 무슨뜻인지도 모른채 기교없던 나는 그대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찔퍽...찔퍽... 뿌지직...뿌직... 헉..헉..헉.. 철퍽...철퍽... 허헉. 헉..."
"하앙...하앙... 아 우 흐~~ 허 허 헛. 어..어 어머... 하학. 나..나 주 욱 어... 하핫..학..."
아진이 엄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가며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 대었고
나는 그녀가 죽는다는 소리를 하자 내가 최고의 남성이나 된것처럼 마구 쑤셔 대기만했다.
"하 하 하 학.. 아 아 항~ 하 아 아 아~ 앗... 아 우 으 으 으 ~ 우 우 웅~~"
그녀는 괴성에 가까운 소리는 대문밖에서 들어도 다 들릴 정도로 엄청나게 컸기에
나는 지나가던 사람이 혹시나 들으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니
그 순간 그렇게 흔들어대던 엉덩이가 조용해 지면서 안고있던 팔마져 풀어지더니 신음소리가 가라앉았다.
그제서야 다소 안심이 된 나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정신없이 쑤시고 있는데
드디어 그동안 참아왔던 내 좆끝이 간질 거리더니 그녀의 보지 깊숙히에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헉..헉..헉.. 으 흑... 찔퍽..찔퍽... 퍼벅..퍽... 아 흐 흐 흐~ 우 우 읍~~ 크 흣... 헉..헉. 우 우 우~"
나는 뜨거운 그녀의 보지안에 좆물을 모두 쏟아버린후 그대로 좆을 보짓속에서 빼내버렸다.
"하 후~~ 흐~ 흐 으 ~ 흐 으~ 휴 우 흐~ 허 억...헉...헉.."
" 흐 으 으 흥~ 서..선 생 님~ 하 하~ 핫.. 고..고 마 워 요~~ 흐 으 흥~ 하 아~ 하아~"
내가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아진이 엄마가 먼저 그말을 해 버린것이다.
"흐흣.. 아..아뇨...제가 고맙죠... 흐흡... 흐으~ 저..정말 조...좋았어요...흐 으 으~"
나는 발가벗은 아진이 엄마를 꼭 끌어 안으며 반쯤 벌어진 입술에 키스를 했다.
"쪼 오 오 옥... 쪼족... 흐 으 흡... 쪽..쪽... 흐 흐 으~"
우리의 거칠어진 호흡은 긴 키스가 끝날때까지 고르게 되질 않았다.
"저어~ 오늘은 이만 가봐야 겠어요... 흐흡... 아진이에게 잠깐 다녀온다고 했는데..."
"아 그랬어요? 그럼 얼른 가보셔야 겠네요... 전 좀더 계셨으면 좋았는데..."
아직은 젊은 몸이라 한번의 섹스로는 만족이 되지않아 아쉬움이 남았는데
옷을 주섬주섬 다 입은 아진이 엄마는 방문을 나서면서 한마디 남기는 것이었다.
"저어~ 가끔씩 놀러와도 돼죠? "
내가 물론이라고 말을하자 그녀는 방문을 빠져 나가면서 나에게 살짝 윙크를 해주는 것이었다.
나의 첫 발령지, 물론 내가 그곳의 지명은 밝힐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 끝 -
(불펌금지)
[email protected]
벌써 십년도 더 지난 일이다. 순위고사를 치르고 교사 발령을 대기하고 있던 나는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첫 부임지가 자그마한 면 소재지로 나자 다소 실망스럽긴 했으나 나름대로 포부를 갖고 첫 출근을 하였다.
그러나 내 실망과는 달리 전교생이 겨우 180여명 밖에 되지 않은 자그마한 시골학교라 그런지
내게는 자신감마저 생기면서 마을도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는 게 무척 포근하게 다가왔다.
첫 발령을 받으면 교사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아이들을 가장 다루기 쉬운 4학년이나 5학년을 맡게되는데
나 역시 한 반이 27명밖에 되지 않은 4학년이 맡겨져 첫 수업을 하기 위해 교실로 들어갔더니
왁자지껄하던 교실은 내가 문을 열자 후다닥 소리와 함께 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고
나는 똘망똘망한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면서 인사와 함께 칠판에다가 내 이름 석자를 크게 써놓고 소개를 했다.
"반가와요~ 나는 올해 여러분들의 담임을 맡게된 박 영 석 이라고 해요."
나는 대학에서 배운 대로 아주 부드럽게 존댓말까지 써가면서 소개를 끝냈지만
아이들은 내가 무서웠던지 여전히 나를 뚫어지게만 쳐다볼 뿐 움직이는 아이조차 없었다.
너무 경직된 아이들을 보면서 이런 분위기를 어떻게 무너뜨려야 하나 하면서 난처해져 있던 중
창가 중간쯤 앉아있던 머리를 곱게 땋은 귀여운 여자아이 하나가 손을 번쩍 드는 것이었다.
"으응~ 그래... 질문을 하려고? 어디.. 일어서서 해봐요..이름부터 말하고...."
"제 이름은 정아진 이구요...선생님은 결혼 하셨어요? 나이는요? 으음~ 그리고 지금은 어디 사세요?"
아무리 어려도 역시 여자아이들의 관심사는 총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가 보다.
나는 예상했던 질문에 미소까지 지으며 차근차근 아진이의 질문에 답변을 해 주었다.
"으음~ 선생님은 올해 27살이고 결혼은 아직 하 하 하~ 그리고 지금 내가 사는 곳은 다리건너편 마을인데..
아직까지 동네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선생님이 집을 가르쳐 줄 테니까 한번씩 놀러와요."
아이들은 아진이의 질문이 끝나자 긴장했던 마음들이 좀 누그러졌는지 여기저기에서 손을 들었고
나의 첫 수업은 아이들의 자기소개에 이어서 앞으로의 수업 방식을 설명하면서 한시간을 마쳤다.
그리고 그날 4교시가 다 되도록 아이들은 내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역력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첫 질문을 던졌던 아진이는 쉬는 시간에도 내 주위에서 알짱거리며 미소를 보내주었다.
나는 대학교때 아동심리학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면서 앞으로 최고의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토요일이 되어 일찍 퇴근을 한 나는 집으로 돌아와
그동안 이삿짐만 옮겨놓고 정리를 하지 못했기에 마음먹고 집 정리나 하려고 이삿짐을 풀었다.
집은 선배교사 한 분이 소개를 해 주셨는데 한달 전 이 마을에서 살다가 도시로 이사를 간 집으로서
방 두 칸과 부엌이 딸려 있었으며 마당 옆에는 자그마한 광까지 있어서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도 아늑한 집이었다.
짐이라야 책과 이불, 그리고 옷가지와 앞으로 내가 끓여먹을 취사도구가 전부였지만
막상 펼쳐놓고 보니 방안 가득히 어지럽혀 지는 게 내 생각 보다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선 생 니 임~~ 선 생 니 임~ "
밖에서 들려오는 귀에익은 목소리, 그것은 틀림없이 나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 아진이의 목소리였다.
나는 정리하던 것을 멈추고 문을 열어보니 아진이는 짝꿍인 금옥이와 함께 언제나처럼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오오~ 아진이랑 금옥이가 왔네... 그래 잘왔다. 안그래도 지금 집정리를 하던 중이었는데... "
금옥이는 그대로였지만 아진이의 머리는 다시 곱게 땋아져 있었고 옷차림은 집에서 다시 갈아입었는지
흰색 브라우스에 까만 원피스를 받혀 입어 시골아이 같지 않게 너무나도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있었다.
"선생님...아직 점심 안 드셨죠? 이거 엄마가 갖다 드리래요~ "
아진이가 들고 온 보자기를 내게 건네 주길래 풀어 보니 거기에는 정성스럽게 만든 김밥과 음료수가 들어있었다.
"아유~ 이거 어머니께서 만드신거야? 고마워서 어쩌나... 자... 니들도 같이 먹자...되게 많은데..."
아진이와 금옥이는 사양을 하면서도 내가 집어주는 김밥을 잘도 받아먹었다.
우리는 함께 집정리를 끝내고 같이 놀다가 저녁 무렵이 되어 아진이와 금옥이가 집으로 돌아가 버리니
시끌벅적 어울려 지내다가 갑자기 조용해지자 집안은 썰렁한게 마치 빈집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 월요일이 되자 아진이는 마치 혼자만의 선생님인양 그림자처럼 내 주위를 떠나지 않았다.
또 그렇게 신참교사의 일주일은 후딱 지나가 버리고 토요일이 되자
나는 오늘도 그런 아진이가 틀림없이 찾아 올것이다 싶어서 기다리는 마음에 귀를 바깥에 기우리고 있었지만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 그리고 해가 넘어가도록 기다리던 아진이는 오지않았다.
저녁이 되자 시장해진 나는 라면하나를 끓여서 식은밥 한덩이와 끼니를 떼운후 일찌감치 이불을 폈다.
세상이 고요한 가운데 누군가 마당 안쪽으로 걸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저어~ 선 생 님...계 세 요~~? 저어 선생니임~~"
처음에는 혹시 아진이가 이 시간에 오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아진이의 목소리가 아니어서
나는 얼른 런닝위에 추레닝을 걸치고 문을 열어보니 마당에는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인이 서 있었다.
"누구세요? 어떻게 오셨습니까?"
"저어~ 저는 아 진 이 ... 엄만데요~ 아진이 때문에 상의 드릴것이 좀 있어서..."
이런 시간에 학부형과 단둘이 집안에서 만난다는것이 좀 난처하긴 했지만 그래도 찾아온 손님이 아닌가?
"아..네에~ 그러세요... 그럼 누추하지만 안으로 들어오세요~"
그러나 나의 기우와는 달리 아진이 엄마는 아무 꺼리낌없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어머 주무시는거 아니었어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아...아닙니다... 별로 할일이 없고해서 누워서 책을보고 있었어요..."
나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학부형인 아진이 엄마를 앞에두고 어쩔줄을 몰라 안절부절 하고있었다.
"우리 아진이가 너무 철없죠? 애비없이 혼자 지내는 아이라서..."
"아니예요~ 반아이들이 모두 아진이 정도라면 교사생활 하기가 아주 편할껍니다...근데 아진이 아버지는?"
아빠가 없다는 소리를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나는 뜻밖이라는 생각이 들어 물어보지 말아야 할것을 물었다.
"아유~ 괜히 이런말 드려서... 저 아진이 아빠와 삼년전에 이혼을 했어요..."
"아우~ 죄송합니다...괜한걸 물어봐서..."
"아닙니다.. 어차피 나중에는 다 아실껀데요...뭐... 근데 무슨책을 보시고 계세요?"
아진이 엄마의 말에 나는 베개위에서 세번째 보던 삼국지를 꺼내들었다.
"아 예~ 삼국지인데...세번째 읽어도 아주 재미 있더라구요...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다 있는것 같아서.."
"어머 그래요? 전 한번도 못 읽었는데...어디 제가 한번 봐도 될까요?"
아진이 엄마는 내가 아진이를 처음 봤을때 처럼 성격이 활달하면서 붙임성이 좋았던지
내게 가까이 다가오면서 책을 받아들더니 설명까지 해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좀 황당하기도 했지만 내게는 누님같은 사람인데 오히려 격식을 차리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데
아진이 엄마는 아주 다정한 사람처럼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면서 자꾸만 기대오는 것이었다.
그래도 명색이 학부형인데 밀어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옆으로 피할수도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미남 선생님인데...여자친구는 있으시죠?"
"아..아..아 뇨... 저..전 아직... 여자치...허 헉!! 아..아니... 아..아진이 어머님... 흐흡..."
말을 하려는 순간 내 허벅지에 만지던 아진이 엄마의 손이 내 추레닝 바지의 가운데를 잡아 버리는게 아닌가?
얼른 몸을 돌리며 밀쳐내려고 했지만 축 쳐져있던 내 좆은 아진이 엄마의 손아귀에 잡힌채 꼼짝할수가 없었다.
"서..선생님... 죄 송 해 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흐 흡.."
아진이 엄마는 내 좆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얼굴을 내 가슴으로 묻어오는 것이었다.
선배들에게 학부형과의 관계가 가끔씩은 있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황당할수는 없는것이다.
당황한 나는 정신을 가다듬으며 내 가슴에 묻혀있는 아진이 엄마를 찬찬히 훑어 보았더니
아진이의 세련된것이 엄마를 닮아서인지 아진이 엄마 역시 이런 시골에 있기는 아까울 정도의 미모를 가졌다.
"흐 흠~~ 아..아..아 진 이 엄마... 흐 흣..."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이 축 쳐져있던 내 좆은 아진이 엄마의 손아귀에서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서는 언제 부터인가 주는걸 못먹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나는 교사라는 생각조차 망각한채 내 가슴에 묻혀있던 아진이 엄마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허헉... 아 후 흐 흐~ 아...아...아 진 이 ...어 머 니 이~ 흐 으 흣..."
아진이 엄마의 손은 수순을 밟는것처럼 추레닝 위에서 팬티 안쪽으로 불쑥 들어와 버리는 것이었다.
이쯤되면 무엇을 망설이랴? 내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가 아직까지 늘어지지 않은 젖가슴을 주물러 보았다.
"으 흐 흐 흥~ 선 생 니 임~~ 아 항~ 으 흐 흐 흐~"
얼마만에 만져보는 여자의 몸이런가? 갑자기 내 호흡은 차오르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몸을 보고싶었다.
내 손은 그녀가 입고온 짙은 회색의 자킷의 단추를 끌러 벗겨 버리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끌렀다.
옷을 벗기는 동안 아진이 엄마의 손이 내 팬티안에서 빠져나가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나는 그러는 사이 그녀의 브라우스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를 벗길수가 있었다.
불과 얼마 되지않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의 몸은 하얀 브레지어와 삼각팬티만 남았다.
"흐 흐 흣... 저..정말 모..몸이 이쁘시네요 ... 흐 흡... 아 하~"
나는 그녀의 하얀 살결에서 눈을 떼지않은채 입고있던 추레닝을 벗기 시작했다.
추레닝과 런닝이 벗겨지고 입고있던 사각팬티를 벗으려고 하자 그녀는 브레지어를 돌리더니 호크를 풀었다.
나는 알몸이 된채 달랑 삼각팬티 한장만은 남겨 놓은 아진이 엄마에게 가까이 가자
그녀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내 좆을 손으로 잡아쥐더니 곧바로 입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쭈루룩...쭈룩... 하 합... 흐 으 으 응~ 쭈줍...쭉..쭉... 후 르 르 릅... 쭈죽..."
"하 합... 아 후 흐 흐~~ 아..아..아 진 이 .. 어..엄 마... 하 핫... "
누가 들으면 거짓말이라고 할지 모르나 그때까지 난 한번도 내 좆을 남의 입에 넣어본적이 없었기에
아진이 엄마의 입속에 들어간 내 좆은 나에게 있어서 황홀한 순간이요, 엄청난 쾌감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그때부터 나는 걱정이 하나 생겼다. 그것은 여자가 내 좆을 빨았으니
나도 이 여자의 보지를 빨아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 그것은 너무 더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좋아~ 일단 한번 부딪혀 보는거야... 더럽다는 생각이 들면 안빨면 되지뭐...>
그렇게 생각을 고쳐먹은 나는 그녀의 머리를 밀치며 입에서 좆을 뺀다음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 들어갔더니
벌어진 그녀의 팬티 아랫쪽에는 벌써 동전 크기만한 보짓물이 배어나 보이길래 나는 혓바닥으로 콕 찍어보았다.
"하학... 아 흐 흐 흣... 서 언 새 앵 니 임.... 하 아 하 핫... 하 으 흐~"
그러나 아무맛도 느끼지 못한 나는 일단 그녀의 보지를 보고서 결정을 할려고 마음을 먹으며
두 다리를 위로 치켜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끌어내려 보았다.
내 앞에서 뒷쪽부터 보이던 그녀의 포동포동한 보짓살은 벌써 촉촉한 물기가 스며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발목을 벗어나자 나는 다시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며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니
가지런한 보짓털 아래로 갈라진 틈사이에는 감씨같은 돌기가 습기를 머금은채 나를 반기고 있었다.
나는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꽃잎을 살짜기 열어보았다.
투명한 액체를 담뿍 머금은 그녀의 조갯살과 자그맣게 열려진 그녀의 보짓구멍은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것 같은 기분마져 들면서 나도모르게 얼굴을 파묻고 혓바닥을 내밀었다.
"후르릅... 후릅..쩝쩝... 쩌어 업.... 허헉... 쭈르르륵... 쭈즙..."
"하 하 학... 아 항~ 흐 으 으 흡.... 하 으~ 하 으~ 하 으~ 하 아 아 항~"
그녀는 미친여자 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치켜들었고 나역시 흥분에 빠져버렸다.
보지의 냄새는 약간 비릿할뿐 더럽지도 않았고 또한 별다른 맛도 나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여자의 보지맛이 보고싶었던 내 좆끝에는 언제 부터인지 말간 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에서 입을뗀후 턱에묻은 그녀의 보짓물을 손등으로 훔친다음
무거운 몸을 그녀의 자그마한 몸위에 실어 올려놓고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내 좆을 질 입구에 맞혀놓았다.
"아 우 후 후 훗... 흐 흑... 아 하 하 항~ 으 으 으~~"
끄덕거리던 좆끝이 그녀의 보짓구멍을 밀고 들어가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채 내 가슴을 끌어안았다.
"뿌직..뿌직..뿌지직... 철썩..철썩.. 철퍼덕..철퍽... 헉..헉..헉.. "
"하악...하악..학..학..학.. 아 흐 흐 흣... 쪼..쪼 끔 만 더... 하학.. 학..."
그녀의 말이 무슨뜻인지도 모른채 기교없던 나는 그대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찔퍽...찔퍽... 뿌지직...뿌직... 헉..헉..헉.. 철퍽...철퍽... 허헉. 헉..."
"하앙...하앙... 아 우 흐~~ 허 허 헛. 어..어 어머... 하학. 나..나 주 욱 어... 하핫..학..."
아진이 엄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가며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 대었고
나는 그녀가 죽는다는 소리를 하자 내가 최고의 남성이나 된것처럼 마구 쑤셔 대기만했다.
"하 하 하 학.. 아 아 항~ 하 아 아 아~ 앗... 아 우 으 으 으 ~ 우 우 웅~~"
그녀는 괴성에 가까운 소리는 대문밖에서 들어도 다 들릴 정도로 엄청나게 컸기에
나는 지나가던 사람이 혹시나 들으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니
그 순간 그렇게 흔들어대던 엉덩이가 조용해 지면서 안고있던 팔마져 풀어지더니 신음소리가 가라앉았다.
그제서야 다소 안심이 된 나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정신없이 쑤시고 있는데
드디어 그동안 참아왔던 내 좆끝이 간질 거리더니 그녀의 보지 깊숙히에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헉..헉..헉.. 으 흑... 찔퍽..찔퍽... 퍼벅..퍽... 아 흐 흐 흐~ 우 우 읍~~ 크 흣... 헉..헉. 우 우 우~"
나는 뜨거운 그녀의 보지안에 좆물을 모두 쏟아버린후 그대로 좆을 보짓속에서 빼내버렸다.
"하 후~~ 흐~ 흐 으 ~ 흐 으~ 휴 우 흐~ 허 억...헉...헉.."
" 흐 으 으 흥~ 서..선 생 님~ 하 하~ 핫.. 고..고 마 워 요~~ 흐 으 흥~ 하 아~ 하아~"
내가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아진이 엄마가 먼저 그말을 해 버린것이다.
"흐흣.. 아..아뇨...제가 고맙죠... 흐흡... 흐으~ 저..정말 조...좋았어요...흐 으 으~"
나는 발가벗은 아진이 엄마를 꼭 끌어 안으며 반쯤 벌어진 입술에 키스를 했다.
"쪼 오 오 옥... 쪼족... 흐 으 흡... 쪽..쪽... 흐 흐 으~"
우리의 거칠어진 호흡은 긴 키스가 끝날때까지 고르게 되질 않았다.
"저어~ 오늘은 이만 가봐야 겠어요... 흐흡... 아진이에게 잠깐 다녀온다고 했는데..."
"아 그랬어요? 그럼 얼른 가보셔야 겠네요... 전 좀더 계셨으면 좋았는데..."
아직은 젊은 몸이라 한번의 섹스로는 만족이 되지않아 아쉬움이 남았는데
옷을 주섬주섬 다 입은 아진이 엄마는 방문을 나서면서 한마디 남기는 것이었다.
"저어~ 가끔씩 놀러와도 돼죠? "
내가 물론이라고 말을하자 그녀는 방문을 빠져 나가면서 나에게 살짝 윙크를 해주는 것이었다.
나의 첫 발령지, 물론 내가 그곳의 지명은 밝힐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 끝 -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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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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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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