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창이와의 뜨거운 여름은 지나가고 학교에 등교를 했다.

그런데 담임 "선생님이" 바뀌어 있었다.

"왜!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의 담임선생님은 여자이지만은 너무 뚱뚱한 거구였다.

먼저번, 담임 선생님이 정말좋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선생님의 주소를 물어보는 아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어느 선생님이 든간에 알려주는 선생님은 없었다.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편지를 쓰려는마음으로 물어보는 것뿐이었다.

선생님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은 아주이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뿐 , 잘 생각이......?

선생님은 친구네 집에서 자취를 하고계셨다.

그친구는 우리들에게 선생님의 진상을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선생님은 아주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친구들이........

다른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거나 꾸지람을 듣고있으면 언제나...

"제가 잘 타이를 테니 제게 맡겨주세요" 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인상만을 남겨주는 그런분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사이에선 천사표 선생님이라고 늘 친창만이 난무했다.

선생님은 항상 정장만을 입고 다니셨다.

단, 이상한것은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지 않는것이 흠이지만..

이유는 나도 잘모른다. 그런 선생님께서 일이 일어난것이 방학을

육일을 앞에두고 일어난 것이다.

기말고사를 보았다. 채점을 하시느라고 늦게까지 학교에 계신것이다.

채점을 하고나니 어둑 컴컴해 지고말았다.

"어라! 시간이 이렇게 됐네!.. 하면서 어서 집으로 돌아가기위해서 교문밖으로
나왔다.

집에가려면 산을타고 고개하나를 넘어야만이 집에 갈수있는것이다.

조금은 으시시한 산고개를 넘어야했다.

선생님은 떨리는 마음으로 숨죽여 걷고있는데,

앞에서 이상한 발자국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선생님은 떨리는 "가슴을 안고 산길을.... 걷고있을때에...!?

어느 사내가 선생님의 앞으로 다가온것이다.

선생님은 너무놀라고 말았다.

"훗........ 어라! 이것 선생님 아니예요.

하면서 "선생님..... 앞으로 다가오는것이다.

선생님은 약간은 놀라서 어떻게 해야할지를몰라서 "누..구..세..요?.

남자는 이상한 눈으로 계속보면서 하는말이...

"헤헤...그런건 알필요없어요... 선생님의 한쪽손을 잡는것이다.

선생님은 "등골이" 오싹....하는 느낌이들면서 "이...거 놓으...세요.."

하고 발악을 해보았다. 하지만 그시간에 어느누구하나 지나가는 사람하나 없었다.

"가만히....있어봐 ! 내가 좋은것.. 가르쳐줄게?하면서 선생님을 풀숲으로 넘어지게하
더니


어느새 준비했는지 끈으로 묶는것이다 왼손은 왼쪽으로 나있는 나무에 묶고

오른손은 오른쪽에 있는 나무에 묶어버렸다.

"선생 오늘은 나의"노예"가 되어주시는것이좋을껄.. 하면서

선생님의 블라우스를 벗기고는 "으흐.....가슴 좋은데...

가슴이 덜렁하고 드러났다.

"선생 젓꼭지가 두툼하게 살이올라있네! 선생님의 젓꼭지를 입으로 무는것이다.

한쪽손으로는 스커트속으로 넣으려고 하는것이다.

선생님은 "이러...지마..세요 ....이러면..은 당신에게... 좋을리...없잖..아요...


"흐흐....난, 말이지 널갖기위해서 이런날을 얼마나 기다린 줄 알기나 해?

"무슨..소리를.. 하는거..예요?.."

"날 알고... 있다는..건가요?

사내는 그의 수응하는 대답을해주지는않았다.

"이러지마세요.....하면서 발벌둥을 쳐보았지만 아무소용이없었다.

선생님이 너무 발악하는바람에 사내는 할수없이 왼쪽 발목가지에 끈을 묶고는,


바위돌이있는곳에 묶어버리는것이다.

선생님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것이다.

이렇게 여기에서 당하다니?

어떻게 구한 학교인데 하는 이상한 말을 하는것이다.

사내는 스커트를 벗기고는 선생님의 팬티를 확잡아 당겨버렸다.

"흐흐.....보지살이... 죽이는데 ...! 하면서 혀를이용해서 살살 애무하기시작했다.

선생님은 자신도 모르게"아....아.....아... ..

신음소리를 내는것이다 .

"오호....선생....반응이와. ....! 하면서 선생님의보짓살을 살살 애무하면서


"내마누라의 보지보다는 너무나 도 좋은데 ,

"내마누라가 선생의보지처럼 이쁘면 매일같이 빨아줄텐데... 하면서 열심히빠는것이
다....


"흐흐..... 아흐...

그러자선생님은 "아....아.....신음소리를 내면서 이러지마세요.

"집에가셔셔 아저씨 마누라의 보지나 빨란말이예요...

그말을 들은사내는 귀가홀깃했다...."뭐라고?

약간은 흥분됐는지 선생님의 보지를빨다가 일어난것이다..

"이년이..지금.. 뭐라고..했어 ! 너죽고..싶어..! 하는것이다.

"선생 지금한말다시한번해봐! 하자 선생님은

무서움에 휩싸여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몰라서...!

"잘못했어요.....눈물은 계속해서 나오지만은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다.

"지금한말... 다시해보란말야! 선생의...입에서 ..그런말이나온단말야 !

"흐흐...웃겨서... 지금 보지라고 했지!? 그래그말을 다시해보란말야!

" 선생님은 보지라고... 하면서..."뭐가 잘못됐나요 ?

"흐흐.....그래 그럼 너도 이런것을 좋아하나보지..!

사내는 바지를내리고는 자지를 팬티밖으로 꺼냈다.

사내의 자지는 덜렁 덜렁 거리면서 춤을 추고있자 선생님은 무척이나 놀라는
눈치였다.

사내는 자지를 선생님에게 보이면서....."

"그럼이것은 뭐라고하지!

"네....뭘요?

이것말야 ! 자신의 보지의이름도 아는데 이거라고 몰라!

선생님은 이렇게된것 즐기는쪽으로 마음을 정했는지..

"그것은 좋게 말하면은" 성기라고 하고 나쁜게말하면은 자지라고도 해요.

그리고 네자로 "나누어"말을 하면은 좃 대가리 라고도 하죠....

"어어....이것봐라 ?쑥맥은아니군! "그래.. 고럼..고럼.. 서울에서 물먹고..
내려온 년이니?

"이런것쯤은 알수있겠지! "내자지를 빨아봐!...."

하지만은 선생은 묶여있는끈때문에...

얼굴만을 이용해서 자지를빨려고하니 영 이상해서인지 사내에게 "이것좀 풀어주세요
...


"저도좀 즐겨봐야죠...

"그래 그럼 아까처럼 발버둥치면은 발로 까버릴테니..조심해!

선생님은 고개만 끄덕이고는 "우와..이렇게! 빨리남자와 자리를 하다니 ......."

라는말을 하는것이다.

사내는 끈을풀어주고는 다시 선생의 입속에다 자지를 넣자 !선생은 기다렸다는듯이


사내의자지를빠는것이다.

"쭈욱....뽀옥...뽀곡...아아. ..으으....

"좋은데... 선생 잘하는데,

"좋아요?

"그럼 좋지 ..으으..~

사내는 선생님에게 아무런 말도 안하고 사정을 해버린것이다.

선생은 켁켁하면서 입밖으로 b어 버렸다.

"너무해요...아무말도 없이 그러는게어디있어요.

"내가 뭘 너무하단말야...!응..지금너는 나한테 강간 당하고 있는거야!

"착각하지말아!...

"그래요 알고있어요....?

"저기 그러니 우리..빨리..해요." 어서.. 그자지를. .. 내보지에..다좀 ..어서
넣...어주세요.

"그래....! 너도 내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단말야!

"좋아!그럼 니년 보지맛이 어떤지한번볼까?

사내는 선생의보지에다가 자지를 밖고는 피스톤움직임을 하는것이다..

"아아.............아으...... ..으.....좋아요.

"하......하......거기........ .아아.......아하......좋은데요

"하하.......하그렇게요.

"앙.........아아.....아.......돌려주세요.

"하.....하.....거기서 .............하하아.......좀더 깊이.........아아.

"아아......아아......아아아......힘 이.......좋은.........데.........요
...

"아하......하하......하하......하으으 .......

"으..........으으..........거기 ..........조금더........뿍욱......... 으으..

"아아............아.........아.......아 ...........내보지.........맛좋아요.

"아.........아아..........아...........아 ......아...

"그래.....아으......좋은데........내마루라 .

"보지............으으.........보다........ ..아아아...............는............


"꽤......좋........은데.............으으.

"그래요...정말그래요.....아하......항.....아 하.......하아.......으.

그렇게 사내는 피스톤움직임을 하자 선생은 너무흥분한나머지 사내보다 먼저


보지물을 싸버렸다 사내의 자지를 움직이니 삐걱하고 소리가나는것이다.

"흐흐.......선생이렇게 먼저 흥분을하다니...

사내자신도 모르게 자지에서 정액이 나와버렸다.

"으으....나도 나온다....

"좋아요 ...!어서 제보지에다가 정액을넣어주세요.

그렇게 둘은 긴섹스를하고는 사내는 선생의몸위에 쓰러지고는 키스를하는 것이다.

서로의 입술을 쪽쪽빨고는 "오늘정말이지 좋았어!

사내는 옷을 주섬 주섬 입고는 어디론가 사라지고말았다.

선생은 어떻게 이럴수가 내가 무슨짓을 한것이지..."

자신의보지에묻어있는 정액을 휴지를 꺼내어 보지를닦아냈다.

옷을입고는 밤길을따라 집으로향해 걸어가는것이다.

"휴........오늘따라 달도 밝군!

다음날 학교에 출근했다.

선생님은 어제있었던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기를 빌면서 출근을 하신것이다.

하지만 그날은 선생님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다.

그다음날도 출근을하였다.

계속해서 산에서 일어난 일이 생각 나는것은 왠일일까?

그저께 있었던일은 아무도 알지 말아야할텐데 하는 조바심이들었다.

선생님의 발걸음은 힘차게 걷지는 못했지만 속상한마음으로 교무실로 들어섰다.


그러나........

선생님의 책상위에는 이상한 쪽지가 있는것이아닌가?

"이게 뭐지!?

교무실에서 보려다가 화장실로 가버렸다......

그것은 현실로 다가왔으니...........



계속.............

열심히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