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이 난다 12
실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쉬고 있는 중인데 독자들로부터 메일이 쇄도하여 시간을 내서 계속 연재할까 합니다.
그러니까 실로 미진이가 결혼한이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도 그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난이후에도 다시 만나면 그 감정은 다시 살아나나 봅니다.
우리가 만나기로 한시간은 점심시간을 이용한 12시 였습니다.
시내 근처 백화점앞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일찍 나가서 시간을 보니까 5분전이였습니다.
다시만난다는 남의 남자가 된 미진이를 기다리는 마음도 처음 만날때의 기분 그대로
설레임과 초조함이었습니다.
먼 발치에서 미진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 밝지 않은 미진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으며 입고 온 옷과 악세사리 모두가 내가 해준 것이었습니다.
나도 마음이 무척 혼란 스러웠습니다.
어찌 해야 하나....
조용한 일식집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미진아!
예,
오랜만이에요.
응,
나도 오랜만이다.
잘지냈니.
결혼생활은 어떠니.
잘지내요.
말하는 미진이의 모습이 그리 밝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세상에 찌든 그 모습 그대로.....
아! 내사랑이 이렇게 되었다니.....
너무 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식집에 마주 앉아 있다 너무도 안스러워 미진이 곁으로 갔습니다.
미진아!
너무 힘들지 하며 어깨를 살짝 껴앉으니 흐느껴 우는거예요.
미진이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왜! 저를 보내셨나요.
그냥 그대로 죽을때까지 기다리라면 기다렸을 텐데.
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런말을 하는 미진이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인!
미진아!
어찌 하란 말이냐.
어차피 수년간 나에게 단련된 미진이의 몸은 내가 껴앉자 와락 안겨왔습니다.
가슴에 앉은 채로 손으로 귀를 만지자 미진이가 달아올랐습니다.
나좀 어떻게 해줘요.
나의 주인 이었쟎아요.
나의 첫남자.
끝까지 그래줘요.
하면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설사 다시 사랑을 나눈다고 해도 오늘은 아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는 내차로 미진이를 데려다 주러 북악스카이를 올랐습니다.
커피熾【 차를 마시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미진이는 어린 딸이 하나있었습니다.
생활도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고 그저 그런가 봅니다.
차를 마시고 그의 집앞에 이르러 미진아 다시 만날수 있니.
하니까 언제든 전화주세요!
하면서 길가 모퉁이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맛은 전보다 더 맛있는거 같다.
가슴을 살짝 만지니 터질것만 같은 젓가슴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미진이를 집근처에 내려주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을 즈음에 이르러........
실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쉬고 있는 중인데 독자들로부터 메일이 쇄도하여 시간을 내서 계속 연재할까 합니다.
그러니까 실로 미진이가 결혼한이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도 그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난이후에도 다시 만나면 그 감정은 다시 살아나나 봅니다.
우리가 만나기로 한시간은 점심시간을 이용한 12시 였습니다.
시내 근처 백화점앞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일찍 나가서 시간을 보니까 5분전이였습니다.
다시만난다는 남의 남자가 된 미진이를 기다리는 마음도 처음 만날때의 기분 그대로
설레임과 초조함이었습니다.
먼 발치에서 미진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 밝지 않은 미진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으며 입고 온 옷과 악세사리 모두가 내가 해준 것이었습니다.
나도 마음이 무척 혼란 스러웠습니다.
어찌 해야 하나....
조용한 일식집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미진아!
예,
오랜만이에요.
응,
나도 오랜만이다.
잘지냈니.
결혼생활은 어떠니.
잘지내요.
말하는 미진이의 모습이 그리 밝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세상에 찌든 그 모습 그대로.....
아! 내사랑이 이렇게 되었다니.....
너무 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식집에 마주 앉아 있다 너무도 안스러워 미진이 곁으로 갔습니다.
미진아!
너무 힘들지 하며 어깨를 살짝 껴앉으니 흐느껴 우는거예요.
미진이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왜! 저를 보내셨나요.
그냥 그대로 죽을때까지 기다리라면 기다렸을 텐데.
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런말을 하는 미진이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인!
미진아!
어찌 하란 말이냐.
어차피 수년간 나에게 단련된 미진이의 몸은 내가 껴앉자 와락 안겨왔습니다.
가슴에 앉은 채로 손으로 귀를 만지자 미진이가 달아올랐습니다.
나좀 어떻게 해줘요.
나의 주인 이었쟎아요.
나의 첫남자.
끝까지 그래줘요.
하면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설사 다시 사랑을 나눈다고 해도 오늘은 아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는 내차로 미진이를 데려다 주러 북악스카이를 올랐습니다.
커피熾【 차를 마시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미진이는 어린 딸이 하나있었습니다.
생활도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고 그저 그런가 봅니다.
차를 마시고 그의 집앞에 이르러 미진아 다시 만날수 있니.
하니까 언제든 전화주세요!
하면서 길가 모퉁이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맛은 전보다 더 맛있는거 같다.
가슴을 살짝 만지니 터질것만 같은 젓가슴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미진이를 집근처에 내려주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을 즈음에 이르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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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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