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박쥐 5부

기태는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보냈다. 오늘도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는 날이었다. 미용실 보조 언니만 생각해도 대물이 움찔거렸다. 미용실에 문을 열고 들어서자 미용실 사장 아주머니가 반가히 맞아주었다.
" 어머 아저씨 얼굴 잃어버리는줄 알았어요...그사이 저는 바람나서 다른데 가신줄 알았잔아요..."
" 네 다른데 갈때가 없어요. 왜냐하면 다른데는 미모가 안따라주거든요....하하하"
" 호호호 마자요 여전하시네요...잘지내셨죠..."
" 그런데 하늘이 엄마는요?( 보조언니) "
" 어머 마음은 콩밭에 가있네요...저는 저보러 온줄 알았는데..."
" 그럼 가르쳐 줄수 없어요.그냥 오늘은 저하고만 놀아야 될걸요???"
" 네 그러죠 저는 안보여서 물어본것인데요..뭘 하하하"
" 아네 ∼ 사실은 은행에 심부름 갔어요.."
오후에 한가한 시간이어서 어린남자아이 하나와 어머니만 있었고 다른손님은 없었다.
기태는 순서를 기다렸다. 잠시후 순서가 되자 기태는 의자에 앉았다. 미용실 아주머니는 장난스럽게 " 이제 기다려요 어느부위부터 먹을까요...저 가위와 빗 들었으니까 조심하셔요..."
" 어디 맛좀 보고요...흠∼ 흠∼"
" 아이구 잘못했어요 시선 안돌릴테니까 어서 머리나 깍아 주세요...하하하"
한참 이발을 하고 있는데 하늘이 엄마가 들어왔다.
" 어머 아저씨 연락도 없이 어떻게 오셨서요....언니 혹시 나 없는 사이에 둘이 무슨일 안했지∼"
" 무슨일은 우리 뽀뽀 박에 안했다...너무 그러지 마로...."
" 내가 먼저 점찍어 놓은 사람이니까 하늘이

엄마는 손떼...호호호"
" 아니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아주머니 왜 그러셔요???" 기태가 이야기 하자 아주머니는 웃기만 하였다. 하늘이 엄마는 눈빛에 그리움이 가득찬 것 같았다. 그리고 그날 밤에 황홀했던 그리고 자신의 보지속에 꽉 차서 찢어질 것 같았고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황홀감에 도달했던 기태의 물건을 생각하자 오금이 저려오기 시작하였다.
잠시 바닥을 쓸고 미용실 아주머니는 머리 깍는 일을 다 하고 나서 은행심부름한 것을 물어보았다. 기태보고는 잠시 기다리라고 하였다.
하늘이 엄마는 기태보고 세면대에 가서 계시라고 하고 사장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하였다 뭔가 잘 안되었는지 머리를 감기고 있으라고 하였다.
기태는 누워서 기다렸다.
" 아저씨 둘이 있다고 무슨일 하면 안돼요...알았죠////"
" 언니 무슨일은 대낮에 무슨일을 하라고 ...호호호"
" 걱정말구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갔다와요..."
" 아이고 생선을 고양이 한데 맡기고 가는 기분이네요...호호호"
그러면서 주인아주머니는 문을 열구 나갔다. 이제 미용실에는 하늘이 엄마와 기태 둘이만 남았다. 미용실 머리 감는데는 대부분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고 또 커텐을 쳐서 안에서도 잘 보이지 않게 하여 다른사람들의 신경을 쓰지 않도록 배려해 놓은 장소이었다. 그러나 보통때는 사람들이 커텐안에서의 말소리 물소리를 다 들을수 있었지만 지금은 기태와 하늘이 엄마 둘이었다.
보조 언니는 우선 머리를 뒤로 해서 눕히고 머리를 감기기 시작하였다.
기태는 아무소리 않하고 그냥 눈만 감고 있었다.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주었기 때문에 보조 언니가 무슨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수 없었다.
몇번의 머리 행굼

을 하고 나서 머리를 수건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일으켜 세워줘야 하는데 귓속말을 하였다.
" 아저씨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저 지금 도저히 못참겠어요..."
" ....."
" 그냥 가만히 계셔요.."
그녀는 대범하게 기태의 아래바지의 자크를 열었다.
기태는 순간으로 당황하였다..
" 언니 누구 들어오면 어떻게 할려 그래요..."
" 커텐 쳐저 있구 그리고 이시간에는 사람도 안와요 그리고 사장님은 은행일 보러 갔으니까 시간좀 걸릴거구요..."
" 저 선생님 하고 관계를 가지고 나서는 도대체가 만족을 느낄수 없었어요."
" 그래서 선생님 물건을 낮에 한 번 보고 싶었서요...지금이 절호의 찬스네요...호호호"
그말에 기태는 대물에 서서히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기태의 바지속에 펜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길이가 20센치에 굵기가 6센치가 넘는 거대한 대물을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꺼냈다.
" 오∼ 대낮에 보니까 진짜루 굵내요...어찌 나의 속에 들어갈수 있었을까∼ "
그녀는 물수건으로 기태의 대물을 살짝 딱아주었다. 그리고 서서히 입안으로 기태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기태는 바짝 기운이 들어간 대물을 가지고 어쩔줄을 몰랐다.
서서히 그녀는 자지를 빨면서 깊이 넣을려고 꾸억 꾸억 거리면서 까지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꽉 빨아 넣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고 기태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보조 언니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구 있었다.
기태는 오른손을 뻗어서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녀는 두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 주었다. 이제 기태의 손이 그녀의 삼각펜티속으로 들어갈수 잇었다.
그녀는 기태의 물건을 빨면서 이미 펜티 안이 물로 가득차 있었다.
기태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부근과 그리고 그녀의 삼각주속을 향해 손가락을 왔다가 갔다 하였다. 잠시 더 뻗어서 손가락을 펴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자 그녀는 기태의 자지를 빨다 말고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 아∼ 앙∼ 너무 좋아요...오 미칠 것 같아요.."
" 아저씨 넣고 싶어요 지금 "
" 네 누구 오면 어떻게 할려구요..."
" 아 ∼ 걸려도 좋아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겠서요..."
그녀는 기태의 대물을 빨고 있던 자세에서 얼른 일어서더니 그녀의 펜티를 벗었다. 이제 그녀는 치마만 입었지 아무것도 걸친 것이 없었다.
그녀는 기태의 바지 위에다 수건으로 두군데를 덮었다. 바지에 자국이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그녀는 그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두 다리 깊숙이 보지를 벌리면서 기태의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하였다.
" 소∼ 옥 "
" 아 ∼ 아∼ 너무좋아요...아저씨∼"
보조 언니는 이제 서서히 움직였다. 이렇게 꽉찬 기분은 처음이었다. 애기를 낳고 나서 남편의 물건이 들어와도 언제 들어왔나 하는 기분이었는데 기태의 대물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까물어칠 것 같았다. 이제 그녀의 머리속에는 빨리 클라이막스에 접어들기를 원하고 있었다.
의자에서는 두사람이 올라서서 인지 삐걱삐걱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 소리에 맞추어서 이제 깊숙이 아주 깊숙이 집어넣으면서 신음소리를 내었

다.
그녀의 보지는 쫄깃 쫄깃한 느낌이 들었다.
한참을 하다가 그녀는 이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부르르떨다가 움직일수가 없었다. 기태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서 위 아래로 들썩여 주었다. 생각같아서는 엎드리게 하고 하고 싶었지만 장소가 그럴수가 없었다.
" 아∼ 선생님 아∼ 아 ∼ "
그녀의 엉덩이와 기태의 물건이 알맞게 출렁거렸다. 정상의 기쁨에 도달한 보조언니는 계속해서 기쁨에 넘쳐나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는 데 문소리가 낫다.
그녀는 얼른 내려섰다..기태는 사정하지 못한 물건을 얼른집어 넣어 주었다.
미용실 아주머니가 도착한것이었다.
"아니 아직도 머리 안감았어요???"
" 다 감았어요 이제 일어날려구 그래요..."
" ...."
기태는 아무말로 하지 못하였다. 의자에서 일어나서 나왔다. 보조 언니는 의자에 앉으라고 하였다.머리를 말리라고 하면서 드라이로 머리를 말렸다. 기태의 물건은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힘이 불끈 들어가서 움직이기도 불편하였다. 그녀는 펜티를 치마 주머니에 담겨져 있었고 지금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는것이었다. 잠시뒤에 손님들이 왔다. 보조 언니는 기태의 머리를 말려주고 바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아마 뒷처리를 하러 가는 것 같았다.
기태는 미용실에서 흥분된 마음으로 사정도 하지 못하고 아쉽지만 작별 인사를 하고 나올수 밖에 없엇다.
......6부에서 계속.....
6부에서는 쌍방울 가게 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