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박쥐 7부

그녀에게는 딸2,아들하나이다. 아들하나는 군대에 갔고 그리고 딸들이 있는데 몇해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이제 단란했던 가정이 깨지고 그래도 나온보상금으로 여유있게 생활하지는 못해도 그런데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날도 남편을 먼저 보내고 성적으로 참고 견디는 것이 무지 힘이 들었는데 모처럼만에 기태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은주엄마는 행복해 했다.아니 태어나서 이런 재미로 사는군아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의 딸들은 대학교에 다니는 은미는 지금은 개학중이라 도시에 나가있었고 집에는 고3학년 짜리 딸아이가 하나 있었다. 동네에서는 미스코리아 나가라고 할정도로 이쁜 아이였다.
기태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간혹 가다가 그녀가 있는 가게에 들렸다. 전에 처럼 좋은 기회는 자주 생기지 않았다. 그때에는 분위기 상으로 그랫을지 몰라도 다큰 딸을 두고 그리고 유부남과 어울린다는 것이 은주 엄마로써도 절제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은주가 3학년이 되자 이제주로 학교에서는 논술고사에 대비하여 글을 써오라는 숙제를 많이 내주었다.
은주엄마는 기태가 셀러리맨으로서 컴퓨터를 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딸에게 컴퓨터 기초만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기태도 딱히 시간은 나지 않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가르쳐 주기로 하였다. 그래서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은주네집에 가게 되었다. 은주는 꼭 어린아이 같은 맑은 눈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맘씨도 착했다.
항상 은주네 집에 가면 아주머니는 기태를 반가히 맞이하면서도 억지로 자신을 절제하느냐고 얼굴을 찌푸리는 기색이 역역했다.아래층은 속옷가게를 하고 있었고 살림은 2층에서 하였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컴퓨터의 기능만을 가르쳐 주었다.
아주머니도 컴퓨터를 들여놓고 은주가 학교수업시간과 대학입시에 준비하느냐고 시간이


안되었는데 주말이라도 이렇게 가르쳐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였다.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은 항상 한시간을 그곳에서 지내게 되었다. 기태는 은근히 기대를 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지만 여간해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점점 여름이 되어 무더운 날이 되고 그날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기태는 은주네 집에 그날도 컴퓨터를 가르쳐 주러 가는날이었다. 도착을 하여 보니 아직 은주가 오지않았었다. 비는 오고 그래서 잠시 아주머니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은주가 비를 쫄딱맞고 들어왔다.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가게로 들어오는데 기태를 보고 인사를 하였다.
" 안녕하세요..아저씨!"
"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 야 비 다맞고 다니면 어떻게 하냐,조금 기다렸다가 오지...."
은주는 하얀 바지에 위에는 교복을 입고 있었다. 그래서 젖가슴 라인이 다 적셔서 보였었다.
은주 엄마는 뒤 따라 올라간다고 먼저 2층올라가서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였다. 은주는 먼저 올라가게 되었다. 가게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은주를 보게 되었는데 은주의 하얀바지 뒤에는 비에 젖여서 똥구멍이 다 보일정도로 자국이 생겼다. 토실토실 중간중간에 엉덩이 살도 비치고 그리고 펜티라인은 물론 날씬한 허벅지 까지도 보였다. 문득 은주엄마의 시선을 의식한 기태는 고개를 돌렸다. 잠시뒤에 커피를 다먹고 나자 아주머니가 이야기 했다.
" 선생님 먼저 올라 가셔요..저도 잠깐정리좀 하고 올라갈께요..."
" 네.."
기태를 2층에 올라갔다. 2층 방구조는 넓은 거실에 한쪽에 안방그리고 작은방이 붙어 있구 그리고 주방, 그리고 주방에 마주보이는 곳에 목욕탕이 있었다. 은주가 사용하는 방은 작은 방이었다.


목욕탕에서는 물소리가 났다.
" 은주 샤워하니???"
" 네 잠시만요...아저씨..."
기태는 텔리비젼을 켜고 기다렸다.
잠시뒤에 문이 열리고 은주가 나왔다. 머리에 수건을 감고 나왔는데 위에는 하얀색 티를 입고 있었고 아래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래서 19살의 탄력을 한눈으로 알수 있었다.
" 아저씨 오늘 비 무진장히 많이 오죠,,,비 맞는데 재미 있었서요...헤헤"
" 그래도 비 많이 맞으면 감기 걸려...하긴 젊은때는 괜찮지만은...."
" 아저씨도 오빠 같으시면서 어른처럼 말하네요...헤헤 "
기태는 할말을 잃었다. 그녀가 급하게 나오느냐고 아래 자크를 올리지 않아서 그녀의 보얀 분홍색 펜티가 살짝 인사를 하고 있었다.
그녀가 방정리를 한다고 먼저 들어 갔고 아주머니가 올라왔다.
아주머니는 라면이라도 끓여야 되겠다고 물을 올리고 있었고. 은주는 방에서 나오면서.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 엄마 저 노트좀 사가지고 올께요...이따가 숙제도 해야 하는 데 ....아저씨하고 잠시만 계셔요."
" 엉 빨리 갔다와라 선생님 시간 너무 붙들면 안된다.....알았지..!"
" 네..."
은주는 2층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은주네 집에서 문구점까지는 1키로는 떨어져 있다.
비도 오는데 종종걸음으로 갔다가 온다고 해도 20분은 족히 걸릴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주머니는 주방에서 물을 올려 놓고 소파에 있는 기태 앞으로 와서 앉았다.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아주머니의

통통한 어깨살이 기태의 눈에는 섹시하게 비쳤다. 풍만한 젖무덤을 맛본지도 오래전의 일이었다. 아니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가게에 손님이 들어오면 2층에서도 소리가 들리게 해 놓았다. 그래서 둘이 텔리비전을 보고 있었다.
기태는 물을 먹으러 냉장고에 갔다 오면서 아주머니 옆에 앉았다.
아주머니는 기태를 바라보았지만 싫어하는 표정을 짓지는 않았다. 밖에서 많은 비가 오니까 손님도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기태는 아주머니의 뒤에서 두손으로 꼬∼ 옥 껴안았다. 그녀의 나시티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두손으로 지그시 잡았다. 그녀는 눈을 살짝 감고 기태의 손길을 음미하였다.
기태는 젖을 주물르다가 그녀의 허리로 손을 내렸다.
그녀는 긴치마를 입고 있었다. 이제 소파에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기태를 향해 등을 기댔다. 기탠는 그녀의 두다리를 소파위로 올렸다. 그녀는 눈을 감고 기태의 손길에 협조를 해 주었다.
기태는 그녀의 치마를 잡아당겨서 위로 올렸다. 그녀는 오늘은 하얀색 면펜티를 입고 있었는데 토실토실한 삼각살을 그 하얀 펜티로는 다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 기태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젖을 잡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펜티속에 손을 밀어 넣었다. 그녀의 펜티속은 어느새 깊은 옹달샘이 되어 있었다.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메만져 주자 그녀는 가슴을 떨었다. 두손을 내려 그녀의 펜티를 내리려 하자 그녀는 손을 잡았다.
" 선생님 한 번으로 족해야... 그리고 조금있으면 우리 은주가 오잔아요..."
그러나 기태는 그녀의 삼각펜티를 내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도 말로는 그렇게 했지만 지금 무척하고 싶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엉덩이를 살짝들어주자 펜티가 주르르 내려 갔다. 그녀는 얼른 펜티를 주어

서 한쪽손으로 잡았다. 만약에 은주가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기태의 물건은 이제 너무 힘이 들어갔다.
시간이 촉박하고 은주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기태도 서둘렸다. 아주머니는 호흡이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 선생님 빨리좀 넣어 주세요...은주 오기전에요...∼"
" 네 ! 자 ∼"
" 아∼∼∼∼"
기태는 바지를 내려서 커다란 대물을 꺼냈다. 아주머니는 저번에도 놀랬지만 그 커다란 것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다고 상상만해도 흥분이 되었다. 드디어 기태의 커다란 물건을 아주머니 보지에 넣기시작하였다. 입구에 다다르자 꽉차서 잘 안들어갔다. 굵기 6센치 차리가 들어가려고 하니까 아주머니는 저절로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입구에는 이미 물이 흥건하였다. 그래서 다가서자 저절로 빨려 들어가는것 같았다. 그녀는 소팡에 누워서 두다리를 하늘을 향해 쫘악 벌렀다.
" 아∼ 더 깊이넣어 주세요..∼"
기태는 바지 자크만 내리고 물건을 꺼내서 그녀의 보지에 깊이 넣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기태의 목을 껴안고 키스를 하였다. 기태도 그녀의 커피먹고 난다음의 달콤한 향기가 좋았다. 기태는 이제 그녀의 보지속에 대물을 깊이 넣기 시작하였다.
아주머니는 빗소리에 맞추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 아 ∼ 너무 좋아요...∼ 죄송해요 ∼ 선생님∼" 삽입중에도 미안한 마음이 있는지 계속하여 미한하다고 하였다.
" 아 ∼ ∼∼∼∼∼∼∼"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였다. 몇 년동안 수절해 오던 아주머니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둘만의 관계에 열심을 내기 시작하였다.
그 때였다. " 피리리리리리링∼ "


가게 문앞에 달아논 차임벨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은주가 도착한 것이다. 기태는 얼른 대물을 빼서 바지안에 넣었다. 아주머니는 미처 펜티를 입지못하니까 주머니에 넣고 치마를 내렸다. 그대로 커피잔이 있었기 때문에 자리만 떨어져 앉으면 되었다.
은주는 꿍쾅거리며 올라왔다. " 엄마 빨리 왔죠..뛰어 왔어요..."
은주는 또 옷이 젖어서 위에 브라가 다 비치었다. 엄마는아쉬운 듯 기태를 바라보았다.
아주머니는 아쉬워도 할수 없었다. 얼굴이 붉어진 것을 딸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얼른 주방으로 달려 갔고 그리고 은주는 조잘조잘댓다.
잠시 뒤 셋은 라면을 먹고 아주머니는 가게에 내려가서 있겠다고 하고 내려갔다.
기태와 은주는 은주방에 들어갔다.


....인생박쥐 8부에는 딸들편을 연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