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빛 하늘 아래에서
(3)중학교 2-3학년
소임이와 저는 약혼한 사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임이 알려지자 우리 들에 대한 관심은
안팎으로 지대한 관심과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남들 못 보게 외진 구석에서 포옹을 하고 키스라도 할라치면 소임이의 강간사건으로(?)
학교 교내 감시에 순시를 하시던 선생님에게 발각이 되면 선생님들은 모른 척 지나치시거나
아니면 <너희들 다른 아이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해라>하시며 주의를 주는 정도로 느슨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소임이는 제 여자라는 것이 만천하에 알려졌기에 선배나 후배들의 관심에서 벗어났으나
반대로 저는 뭇 여학생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변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그 것에 대하여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소임이가 저의 여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남학생들 관심 밖으로 벗어났는데 같은 상대인
저에게 여학생들은 관심을 보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 것을 전혀 모르는 소임이는 아니었으나 소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행동을 하였습니다.
"소임아 너 인걸이랑 잤어?"하고 여학생이 저의 눈치를 보며 소임이에게 물으면
"야! 약혼한 사이에 무슨 짓인들 못하냐"하고 스스럼없이 말하였습니다.
"언제부터?"하고 묻자
"초등 6학년"하고 스스럼없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 조금만 해"하면
"처음에는 무척 아팠는데 점점 좋아졌어"하고 웃었습니다.
그러면 그 여자아이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저를 힐긋힐긋 보며 눈웃음을 쳤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란이라는 아이는 더 심하게 눈웃음을 지으며 심지어는 윙크도 하였습니다.
봄방학이 시작되기 몇 일전 경란이가 소임이 모르게 저에게 종이 쪽지를 슬며시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윙크도 하였습니다.
소임이 몰래 화장실에 가서 경란이가 준 쪽지를 보았습니다.
<봄방학 첫 날 뒷동산에서 11시에 만나, 답장 기다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나가야 하느냐 마느냐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소임이에게 상의를 할 일도 아니라 더욱더 고민이 되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마음에 쪽지를 적었습니다.
<알았어, 그 시간에 나갈게>하고 적어서 소임이 몰래 주자 또 윙크를 하며 받아서 숨겼습니다.
소임이와 첫 섹스를 하면서 처녀막의 터지는 기분을 크게 느껴보지 못한 저로서는 경란이가
혹시 아다를 깨어달라고 부탁을 한다면 그 기분을 아주 멋지게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약속 전날 밤잠을 설치고 아침을 먹고 나자 서둘러 외출준비를 하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정말 왔네"경란이가 저를 보고 활짝 웃으며 반겼습니다.
"무슨 일로 나와라 했어?"하고 묻자
"저기 더 깊은 곳으로 가"하고는 제 손을 잡고 아주 우거진 숲 속으로 갔습니다.
가시 덩굴을 헤치고 들어가야 하는 그 곳은 선생님들도 잘 안 들어가는 아주 우거진 숲이었습니다.
"말해"하고 경란이를 보고 웃으며 말하자
"부탁이 있어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속으로 아~아다 깨어달라는 부탁이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들어 줄 거야?"하고 묻기에
"들어보고"하자
"우리 반 형국이가 자꾸 나와 연애를 하자고 하는데 처음 하는 애와 하려니 겁이 나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래서 숙달된 조교에게 부탁을 하는 거야?"하고 물으며 웃자
"응"하고 대답을 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형국이가 아다가 아니라고 실망하면 어쩌지?"하고 묻자
"사전에 심한 운동을 하여 아다가 없어진 듯하다고 말했어"하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음~너 공부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잔머리도 잘 쓰구나"하며 경란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형국이하고는 어디까지 갔니?"하고 묻자
"형국이 좆 빨아 좆물까지는 먹어보았어"하며 웃기에
"형국이는 네 보지 빨아보고?"하고 묻자
"아니 그냥 만지기만 하였어"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 기분 어떻데?"하고 다시 묻자
"오줌이 막 나오려고 했어"하더니
"그래 화장실에 가 오줌을 누려고 하자 오줌은 안 나오고 보지에서 이상한 물만 나왔어"하고 웃기에
"그래 오줌이 아니고 씹물이야"하고 경란이의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무르자
"아~그렇구나, 아~그런데 네가 가슴을 주무르니 또 오줌이 마려워"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팬티 젖으면 곤란하니 빨리 벗어"하자 경란이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가랑이 벌려"하고 고개를 숙여 경란이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소임이 보지는 처음에는 우유 빛이었는데 제가 워낙 쑤시고 빨다보니 색이 변색이 되었는데
경란이의 보지는 우유 빛이 나고 털도 조금 나 있었습니다.
"예쁜데"하고 경란이를 올려다보며 웃으며 말하자
"소임이 보지 보다?"하고 묻기에
"응"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나도 너의 좆 한번 보고싶어"하기에 일어나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어 보여주자
"어머! 형국이 좆 보다 훨씬 크고 굵다"하며 놀랐습니다.
"빠구리 자주하면 커져"하고 웃자
"나 한번 입에 넣어 빨면 안 되니?"하기에 웃으며
"그럼 공평하게 같이 빨자"하고 말하자
"보지는 더러운데...."하고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히기에
"다 같이 좆물 나오고 씹물 나오는 곳이라 상관없어"하고 말하자 경란이가 풀밭에 누우려하기에
"잠시 있어"하고는 뒷 주머니에서 미리 준비한 신문지를 깔아주고는
"누워"하자 경란이가 누웠습니다.
"허리하고 엉덩이 들고"하자 경란이가 엉덩이를 들기에 치마를 허리로 올리자 경란이가 허리를 내렸습니다.
저는 급히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69자세로 경란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보지를 빨았습니다.
형국이의 좆을 빨아 보았다던 경란이도 저의 큰 좆에 조금은 머뭇거리더니 이내 좆을 입에 넣고 빨며 흔들었습니다.
"많이 빨아 본 솜씬데"보지를 빨다말고 고개와 허리를 들어 경란이를 보고 웃으며 말하자
"치~그러는 너는"하며 좆을 빼고 말하더니 이네 좆을 다시 물고 흔들며 빨았습니다.
한참을 빨자 경란이의 보지에서 울컥울컥 씹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저는 빨다말고 경란이의 보지 뚜껑을 열고 안을 보았습니다.
붉은 빛이 찐한 보지 안에는 얇은 처녀막이 저의 좆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파"새끼손가락을 조금 넣자 경란이가 말했습니다.
"알았어"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좆물이 경란이의 입안으로 세차게 빨려 들어갔습니다.
"꿀~꺽 꿀~꺽"경란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제 좆물을 목구멍으로 한마디 말도 없이 넘겼습니다.
"자 그럼 개통식 하자"저는 경란이의 입안에 좆물을 다 넣고 일어나 돌아누우며 말하자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해"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참 너 생리 언제 끝났니?"하고 묻자
"삼 사일 후면 시작해"하고 웃기에
"그럼 안심이다"하고 말하자
"나도 알고 있어"하고 말하는 순간 저는 힘을 주어 경란이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악"외마디 비명이 경란이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다 들어갔어"하고 말하자 경란이는 눈물이 글썽하게 고인 눈으로 밑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정말이네"경란이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억지 웃음을 지었습니다.
"다음에는 처음 조금 아프지만 나중에는 안 아파"하자
"정말?"하기에
"다음에도 내가 시험 해 줄게"하자
"아냐! 다음에는 형국이에게 줄 꺼야"하고 웃기에 천천히 펌프질하자
"아파 잠시 그대로 있어"하기에 경란이에게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다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소임이 보지는 저의 좆에 워낙 많이 질이 나서 크게 빡빡한 맛을 못 느꼈는데 경란이 보지는
정말 빡빡한 조임에 정말 그 기분은 하늘로 나르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경란이 니 보지 맛 죽인다"하고 키스를 끝내며 말하자
"정말?"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형국이도 좋아할까?"하기에
"형국이가 니 보지 맛보면 다른 애들 보지 맛없다고 할거야.
"그럼 나야 좋지"하기에 다음에도 몇 번 먹어볼 양으로
"남자도 다른 여자 맛을 보면 한 여자만으로 만족 못하듯이 여자도 마찬가지야"하고 말하며 펌프질하자
"그게 무슨 말이야?"하고 묻기에
"남자나 여자나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하자
"너도 그러니"하고 보지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소임이가 내 전속이 라면 경란이 넌 대타지"하고 웃자
"아~그렇구나, 아직 안 끝났니?"하며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기에
"조금만 기다려"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자주 달라고는 안 할게 간혹 한번씩 주라"하고 말하자
"생각해보고"하고 말하는 순간 경란이 보지에 들어가 좆이 껄떡거리며 경란이의 보지에 좆물을 불어 넣고있었습니다.
"아! 아파, 뭐야?"하며 얼굴을 찌푸리기에
"이제 내 좆물이 네 보지에 들어가는 거야"하고 숨을 고르자
"엄청 뜨거워"하며 억지 웃음을 짖더니
"많이도 나오네"하기에
"경란이 보지가 좋아서 그래"하고 웃자
"아팠지만 내 아다 깨어줘서 고마워"하기에
"뭘, 앞으로 간혹 주면 내가 더 고맙지"하고는 경란이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런데 그 것이 우리 학교 여학생들의 아다를 전문적으로 깨는 계기가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경란이는 자기 친구들에게 제가 아다를 깨는데 덜 아프게 깨는 기술이 있더라고 소문을 내었는지
소임이 모르게 쪽지가 일주일에 한 두장 저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말련이, 영심이, 인숙이, 효심이 등 등...........
많은 여학생들이 저의 손 아니 좆을 거쳐서 아다를 깨었습니다.
주로 일요일날 오전에 아다깨기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소임이랑 섹스를 하고 놀았습니다.
솔직히 아다를 깨어주고 나서 오후에 소임이 보지를 쑤시면 그 맛은 정말 없었습니다.
마치 큰 웅덩이에 조약돌을 던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안 하여주면 그 특유의 주먹을 쥐고 흔드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소임이의 보지에도 쑤셔주었습니다.
경란이도 처음 아다를 깨고나서는 안 주려고 하였으나 형국이와 몇 번하고는 재미가 없었는지
저에게 안아달라고 부탁을 하기에 소임이 몰래몰래 안아주며 양성을 시켰습니다.
아무리 젊었지만 너무 많은 여자들을 상대하다 보니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인걸이 너 요즘 나말고 다른 여자 만나지?"소임이가 제 체력이 떨어진 것을 알고 물었습니다.
"아~니, 네가 매일매일 빠구리를 하는데 난들 어떻게 감당하겠어"하고 말하자
"아니야, 분명히 나말고 여자 있어"하고 다그쳤습니다.
그러나 소임이에게 들통이 나면 그 날로 반죽음을 당할 것이 뻔하기에
"정말 나는 소임이 너 뿐이야"하고 발뺌을 하였습니다.
"바른대로 말하면 용서한다. 셋 셀 동안에 다 안 불면 죽음이다"하고 주먹을 쥐고 흔들었습니다.
"정말 없다니까"하였으나
"하나"하고 손가락을 펴 보였습니다.
"둘"하고 또 손가락을 하나 더 폈습니다.
"세`"하며 손가락을 펴는 순간
"잠간"하고 말하자
"그래 불어!"하기에
"나 너 퇴학당한 그 놈들하고 학교 뒷산에서 빠구리 하는 것 보았거든..."하고 말을 돌리자
"저....정말이니"하고 말을 더듬기에
"내가 학교에 전화했어"하자
"난 몰랐어"하며 얼버무리려 하기에
"물론 그 놈들이 너와 나 사이를 알고 협박을 한 것도 알지"하고 의기양양하게 말하자
"그 그랬어"하고 말을 더듬기에 기선을 잡았다는 생각을 하고
"그래도 난 지금껏 모른 척하였지"하고 말하자
"그건 고마워"하더니 갑자기 안색을 바꾸며
"그래서 나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다른 여자 만나니?"하고 나머지 손가락을 펴기에
"아...아냐. 잠시만"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 이판 사판이다.
사실을 말하고 용서를 받자 하는 마음으로
"실은 소임이 너와 섹스를 많이 한 것을 아는 애들이 자기 아다를 깨어달라고 부탁을 하여..."하고 말을 흐리자
"누구누구야"하며 앙칼지게 묻기에
"그 것은 말할 수가 없어"하자
"흥! 그 애들과 계속 빠구리 하겠다, 이 말이지?"하기에
"아냐"하고 손을 가로 젖자
"그럼 이름 대"하고 앙칼지게 소리쳤습니다.
"다시는 안 만나고 빠구리 안 할게"하자 주먹이 배를 쳤습니다.
"헉"하고 저는 그만 방바닥에 넘어졌습니다.
"그래도 이름 못 대"하더니
"꿇어앉자"하며 다시 주먹을 들기에 저는 소임이 앞에 나약하게 무릎을 꿇어앉자 손바닥을 비비며
"다시는 안 만난다니까, 용서해 줘"하자
"내가 그 애들에게 보복은 죽어도 안 한다고 약속 할 테니까 빨랑 불어"하기에
"정말이지?"하고 다짐을 받아내려고 말하자
"이 소임이 한다면 하는 것 몰라"하며 주먹을 흔들었습니다.
"경란이 말련이, 영심이, 인숙이, 효심이야...."하고 말을 흐리자
"참 나 많이도 먹었군"하며 웃었습니다.
그 이상 더 많은 애들의 이름을 대면 아마 소임이는 그 자리에서 기절을 하였을지 모릅니다.
"모두 정리해, 알았어?"하기에
"알았어"하고 대답을 하자
"그리고 오늘부터 나와 항상 함께 행동해"하고 명령하였습니다.
"알았어"하고 힘없이 대답하자
"소리가 작다, 크게 대답해"하기에
"알았어"하고 큰소리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다음 날 소임이는 쉬는 시간마다 경란이부터 차례대로 불러내어 저와 만나지 말 것을 경고하였습니다.
같은 학년의 남학생도 꼼짝을 못하게 하는 소임이의 명령은 바로 하나님의 말과 같았습니다.
불려나갔다 온 아이들은 모두 주눅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눈길 한번 안 주었습니다.
평소에도 소임이의 위력을 대충은 짐작하였지만 그 정도로 위력이 대단한 줄은 몰랐습니다.
그 날부터 저의 생활은 아주 단조롭기만 하여졌습니다.
학교만 파하면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듯이 소임이를 따라 소임이 집으로 가야했고 가면 소임이와 빠구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 가면 소임이는 확인 전화를 꼭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임이는 여름방학이 지나자 조금은 느슨하여졌습니다.
자기가 약속이 있다며 저보고 먼저 가라고 하였고 또 확인 전화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해방감에 저는 경란이에게 만나자고 쪽지를 소임이 몰래 주자 처음에는 거절하더니 만나자는 쪽지를 주었습니다.
학교가 파하고 저는 뒷동산에 올라가 경란이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때지어 올라왔습니다.
경란이 영심이, 인숙이, 그리고 효령이까지 4명의 아이들이었습니다.
모두 저에게 아다를 준 아이들이었습니다.
"오래 기다렸어?"하고 묻기에
"왜? 함께 왔어?"하고 묻자
"야~!그 동안 굶었는데 공평하게 먹어야지"하며 경란이가 웃자
"그래 맞아"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조용히 하고 순번 정하자"하고 경란이가 말하자
"그래 사다리 타기로 정하자"하고 효령이가 연습장을 찢어서 사다리를 그리고 밑을 접자
"나는 1번"
"나는 2번"
"나는 3번"
"그럼 나머지는 내 것"하고 효령이가 말하더니 금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경란이는 3등,인숙이는 4등, 영심이가 1등, 그럼 나는 2등이네"하자 영심이가
"야~!신난다 내가 1등이다"하고 박수를 치더니 준비한 신문지를 깔고 눕고는 팬티를 벗었습니다.
저도 옷을 벗자
"역시 인걸이 좆이 최고로 멋져"하며 경란이가 제 좆을 잡고 입으로 물자
"야 순서 지켜"하며 효령이가 경란이를 잡아당기자 좆에서 입을 때며
"알았어"하자 저는 영심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박았습니다.
"역시 빡빡한 것이 좋군"하고 웃자
"나도 꽉 찼어"하며 영심이가 웃자 주위에 둘러싼 아이들이 부러운 눈초리로 우리를 지켜보았습니다.
정말 소임이의 보지에 비하면 그 빡빡함이 일품이라는 생각을 하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확실한 섹스의 맛을 잘 모르는 영심이지만 그래도 일부러 맛을 아는 것처럼 영심이는 엉덩이를 흔들어
제 기분을 맞추어 주자 효령이가 옆에 신문지를 깔고 누워 상의를 밀어 올려 가슴을 제 손으로 만지게 잡아당기자
저는 효령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영심이의 보지에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가슴만 주물러도 효령이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하며 경란이가 웃으며 말하자
"아마 너는 가슴도 만지지 않았어도 물 나왔을걸"하자
"그걸 말이라고 해"하고 경란이가 웃자
"나도 그래"하며 인숙이가 거들었습니다.
"아~뜨거워"영심이가 저의 등을 끌어안으며 말하였습니다.
"좆물 들어오니?"하고 효령이가 묻자
"응"하고 영심이가 따라 웃었습니다.
다 싸고 일어나자 영심이가 벌떡 일어나 제 좆을 입으로 물려고 하자
"나중에 돌아가며 물고 지금은 물기 없기"하며 효령이가 제 다리를 잡아당기자 경란이와 인숙이가 합창으로
"그래, 그러자"하고 말하자 영심이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
"알았어"하며 제 다리를 놓자 저는 효령이에게 올라가 효령이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그래 이 맛이야"하고 효령이가 웃자
"꽉 찾니?"하고 경란이가 부러운 눈추리로 묻자
"응, 꽉 찼어"하고 효령이도 따라 웃었습니다.
정말 제 좆은 철만난 새처럼 효령이의 보지 안에서 힘차게 날라 다녔습니다.
영심이가 누었던 자리에는 경란이가 팬티를 벗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4명중에 경란이가 제일 섹스의 맛을 아는 아이라는 것을 생각하자 저의 펌프질은 급하여졌습니다.
"어머! 어머"효령이가 놀라며 소리치자
"너도 맛을 아니"경란이가 옆에서 고개를 돌려 효령이를 보고 묻자
"그게 아니고 인걸이 좆이 자궁을 찔러"하며 웃었습니다.
"길이가 기니까 그렇지"하며 웃는 순간
"아~나도 들어온다"하며 효령이가 웃자
"좋아?"하고 경란이가 묻자
"몰라"하고 효령이가 웃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4명의 여자 애들의 보지에 골고루 좆물을 뿌려주자 이번에는 번갈아 가며 빨고 흔들더니
좆물이 나오자 경란이가 제 좆을 잡고 좆물을 조금 먹더니 입에서 때고 나머지 3아이에게 골고루 나누어 먹였습니다.
그 순간 도끼눈을 한 소임이가 눈앞에 나타나더니
"이것들이"하고는 경란이의 머리채를 잡고는 뺨을 갈기더니 나머지 3명에게도 뺨을 갈기고는
저의 복부에도 힘주어 주먹을 날리며 코를 씩씩대고는
"내 경고 너희들이 무시했어"하고 말하자
"소임아 형국이 하고 해도 인걸이 만큼 못 해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렇다고 남의 남자를 그 것도 집단으로 조져"하고는 또 뺨을 갈겼습니다.
"다시는 안 할게 용서해"하고 4명의 여자 애들이 무릎을 꿇자
"너도 그래, 남자가 약속을 지켜야지 이게 무슨 짓이야"하고는 또 제 복부에 주먹으로 쳤습니다.
여자에게 그도 다른 여자들 앞에서 때렸으나 저로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소임이를 따라 소임이 집에 가서 다시는 다른 여자를 안 만나겠다는 각서를 써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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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3)중학교 2-3학년
소임이와 저는 약혼한 사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임이 알려지자 우리 들에 대한 관심은
안팎으로 지대한 관심과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남들 못 보게 외진 구석에서 포옹을 하고 키스라도 할라치면 소임이의 강간사건으로(?)
학교 교내 감시에 순시를 하시던 선생님에게 발각이 되면 선생님들은 모른 척 지나치시거나
아니면 <너희들 다른 아이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해라>하시며 주의를 주는 정도로 느슨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소임이는 제 여자라는 것이 만천하에 알려졌기에 선배나 후배들의 관심에서 벗어났으나
반대로 저는 뭇 여학생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변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그 것에 대하여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소임이가 저의 여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남학생들 관심 밖으로 벗어났는데 같은 상대인
저에게 여학생들은 관심을 보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 것을 전혀 모르는 소임이는 아니었으나 소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행동을 하였습니다.
"소임아 너 인걸이랑 잤어?"하고 여학생이 저의 눈치를 보며 소임이에게 물으면
"야! 약혼한 사이에 무슨 짓인들 못하냐"하고 스스럼없이 말하였습니다.
"언제부터?"하고 묻자
"초등 6학년"하고 스스럼없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 조금만 해"하면
"처음에는 무척 아팠는데 점점 좋아졌어"하고 웃었습니다.
그러면 그 여자아이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저를 힐긋힐긋 보며 눈웃음을 쳤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란이라는 아이는 더 심하게 눈웃음을 지으며 심지어는 윙크도 하였습니다.
봄방학이 시작되기 몇 일전 경란이가 소임이 모르게 저에게 종이 쪽지를 슬며시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윙크도 하였습니다.
소임이 몰래 화장실에 가서 경란이가 준 쪽지를 보았습니다.
<봄방학 첫 날 뒷동산에서 11시에 만나, 답장 기다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나가야 하느냐 마느냐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소임이에게 상의를 할 일도 아니라 더욱더 고민이 되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마음에 쪽지를 적었습니다.
<알았어, 그 시간에 나갈게>하고 적어서 소임이 몰래 주자 또 윙크를 하며 받아서 숨겼습니다.
소임이와 첫 섹스를 하면서 처녀막의 터지는 기분을 크게 느껴보지 못한 저로서는 경란이가
혹시 아다를 깨어달라고 부탁을 한다면 그 기분을 아주 멋지게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약속 전날 밤잠을 설치고 아침을 먹고 나자 서둘러 외출준비를 하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정말 왔네"경란이가 저를 보고 활짝 웃으며 반겼습니다.
"무슨 일로 나와라 했어?"하고 묻자
"저기 더 깊은 곳으로 가"하고는 제 손을 잡고 아주 우거진 숲 속으로 갔습니다.
가시 덩굴을 헤치고 들어가야 하는 그 곳은 선생님들도 잘 안 들어가는 아주 우거진 숲이었습니다.
"말해"하고 경란이를 보고 웃으며 말하자
"부탁이 있어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속으로 아~아다 깨어달라는 부탁이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들어 줄 거야?"하고 묻기에
"들어보고"하자
"우리 반 형국이가 자꾸 나와 연애를 하자고 하는데 처음 하는 애와 하려니 겁이 나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래서 숙달된 조교에게 부탁을 하는 거야?"하고 물으며 웃자
"응"하고 대답을 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형국이가 아다가 아니라고 실망하면 어쩌지?"하고 묻자
"사전에 심한 운동을 하여 아다가 없어진 듯하다고 말했어"하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음~너 공부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잔머리도 잘 쓰구나"하며 경란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형국이하고는 어디까지 갔니?"하고 묻자
"형국이 좆 빨아 좆물까지는 먹어보았어"하며 웃기에
"형국이는 네 보지 빨아보고?"하고 묻자
"아니 그냥 만지기만 하였어"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 기분 어떻데?"하고 다시 묻자
"오줌이 막 나오려고 했어"하더니
"그래 화장실에 가 오줌을 누려고 하자 오줌은 안 나오고 보지에서 이상한 물만 나왔어"하고 웃기에
"그래 오줌이 아니고 씹물이야"하고 경란이의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무르자
"아~그렇구나, 아~그런데 네가 가슴을 주무르니 또 오줌이 마려워"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팬티 젖으면 곤란하니 빨리 벗어"하자 경란이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가랑이 벌려"하고 고개를 숙여 경란이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소임이 보지는 처음에는 우유 빛이었는데 제가 워낙 쑤시고 빨다보니 색이 변색이 되었는데
경란이의 보지는 우유 빛이 나고 털도 조금 나 있었습니다.
"예쁜데"하고 경란이를 올려다보며 웃으며 말하자
"소임이 보지 보다?"하고 묻기에
"응"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나도 너의 좆 한번 보고싶어"하기에 일어나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어 보여주자
"어머! 형국이 좆 보다 훨씬 크고 굵다"하며 놀랐습니다.
"빠구리 자주하면 커져"하고 웃자
"나 한번 입에 넣어 빨면 안 되니?"하기에 웃으며
"그럼 공평하게 같이 빨자"하고 말하자
"보지는 더러운데...."하고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히기에
"다 같이 좆물 나오고 씹물 나오는 곳이라 상관없어"하고 말하자 경란이가 풀밭에 누우려하기에
"잠시 있어"하고는 뒷 주머니에서 미리 준비한 신문지를 깔아주고는
"누워"하자 경란이가 누웠습니다.
"허리하고 엉덩이 들고"하자 경란이가 엉덩이를 들기에 치마를 허리로 올리자 경란이가 허리를 내렸습니다.
저는 급히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69자세로 경란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보지를 빨았습니다.
형국이의 좆을 빨아 보았다던 경란이도 저의 큰 좆에 조금은 머뭇거리더니 이내 좆을 입에 넣고 빨며 흔들었습니다.
"많이 빨아 본 솜씬데"보지를 빨다말고 고개와 허리를 들어 경란이를 보고 웃으며 말하자
"치~그러는 너는"하며 좆을 빼고 말하더니 이네 좆을 다시 물고 흔들며 빨았습니다.
한참을 빨자 경란이의 보지에서 울컥울컥 씹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저는 빨다말고 경란이의 보지 뚜껑을 열고 안을 보았습니다.
붉은 빛이 찐한 보지 안에는 얇은 처녀막이 저의 좆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파"새끼손가락을 조금 넣자 경란이가 말했습니다.
"알았어"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좆물이 경란이의 입안으로 세차게 빨려 들어갔습니다.
"꿀~꺽 꿀~꺽"경란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제 좆물을 목구멍으로 한마디 말도 없이 넘겼습니다.
"자 그럼 개통식 하자"저는 경란이의 입안에 좆물을 다 넣고 일어나 돌아누우며 말하자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해"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참 너 생리 언제 끝났니?"하고 묻자
"삼 사일 후면 시작해"하고 웃기에
"그럼 안심이다"하고 말하자
"나도 알고 있어"하고 말하는 순간 저는 힘을 주어 경란이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악"외마디 비명이 경란이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다 들어갔어"하고 말하자 경란이는 눈물이 글썽하게 고인 눈으로 밑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정말이네"경란이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억지 웃음을 지었습니다.
"다음에는 처음 조금 아프지만 나중에는 안 아파"하자
"정말?"하기에
"다음에도 내가 시험 해 줄게"하자
"아냐! 다음에는 형국이에게 줄 꺼야"하고 웃기에 천천히 펌프질하자
"아파 잠시 그대로 있어"하기에 경란이에게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다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소임이 보지는 저의 좆에 워낙 많이 질이 나서 크게 빡빡한 맛을 못 느꼈는데 경란이 보지는
정말 빡빡한 조임에 정말 그 기분은 하늘로 나르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경란이 니 보지 맛 죽인다"하고 키스를 끝내며 말하자
"정말?"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형국이도 좋아할까?"하기에
"형국이가 니 보지 맛보면 다른 애들 보지 맛없다고 할거야.
"그럼 나야 좋지"하기에 다음에도 몇 번 먹어볼 양으로
"남자도 다른 여자 맛을 보면 한 여자만으로 만족 못하듯이 여자도 마찬가지야"하고 말하며 펌프질하자
"그게 무슨 말이야?"하고 묻기에
"남자나 여자나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하자
"너도 그러니"하고 보지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소임이가 내 전속이 라면 경란이 넌 대타지"하고 웃자
"아~그렇구나, 아직 안 끝났니?"하며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기에
"조금만 기다려"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자주 달라고는 안 할게 간혹 한번씩 주라"하고 말하자
"생각해보고"하고 말하는 순간 경란이 보지에 들어가 좆이 껄떡거리며 경란이의 보지에 좆물을 불어 넣고있었습니다.
"아! 아파, 뭐야?"하며 얼굴을 찌푸리기에
"이제 내 좆물이 네 보지에 들어가는 거야"하고 숨을 고르자
"엄청 뜨거워"하며 억지 웃음을 짖더니
"많이도 나오네"하기에
"경란이 보지가 좋아서 그래"하고 웃자
"아팠지만 내 아다 깨어줘서 고마워"하기에
"뭘, 앞으로 간혹 주면 내가 더 고맙지"하고는 경란이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런데 그 것이 우리 학교 여학생들의 아다를 전문적으로 깨는 계기가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경란이는 자기 친구들에게 제가 아다를 깨는데 덜 아프게 깨는 기술이 있더라고 소문을 내었는지
소임이 모르게 쪽지가 일주일에 한 두장 저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말련이, 영심이, 인숙이, 효심이 등 등...........
많은 여학생들이 저의 손 아니 좆을 거쳐서 아다를 깨었습니다.
주로 일요일날 오전에 아다깨기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소임이랑 섹스를 하고 놀았습니다.
솔직히 아다를 깨어주고 나서 오후에 소임이 보지를 쑤시면 그 맛은 정말 없었습니다.
마치 큰 웅덩이에 조약돌을 던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안 하여주면 그 특유의 주먹을 쥐고 흔드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소임이의 보지에도 쑤셔주었습니다.
경란이도 처음 아다를 깨고나서는 안 주려고 하였으나 형국이와 몇 번하고는 재미가 없었는지
저에게 안아달라고 부탁을 하기에 소임이 몰래몰래 안아주며 양성을 시켰습니다.
아무리 젊었지만 너무 많은 여자들을 상대하다 보니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인걸이 너 요즘 나말고 다른 여자 만나지?"소임이가 제 체력이 떨어진 것을 알고 물었습니다.
"아~니, 네가 매일매일 빠구리를 하는데 난들 어떻게 감당하겠어"하고 말하자
"아니야, 분명히 나말고 여자 있어"하고 다그쳤습니다.
그러나 소임이에게 들통이 나면 그 날로 반죽음을 당할 것이 뻔하기에
"정말 나는 소임이 너 뿐이야"하고 발뺌을 하였습니다.
"바른대로 말하면 용서한다. 셋 셀 동안에 다 안 불면 죽음이다"하고 주먹을 쥐고 흔들었습니다.
"정말 없다니까"하였으나
"하나"하고 손가락을 펴 보였습니다.
"둘"하고 또 손가락을 하나 더 폈습니다.
"세`"하며 손가락을 펴는 순간
"잠간"하고 말하자
"그래 불어!"하기에
"나 너 퇴학당한 그 놈들하고 학교 뒷산에서 빠구리 하는 것 보았거든..."하고 말을 돌리자
"저....정말이니"하고 말을 더듬기에
"내가 학교에 전화했어"하자
"난 몰랐어"하며 얼버무리려 하기에
"물론 그 놈들이 너와 나 사이를 알고 협박을 한 것도 알지"하고 의기양양하게 말하자
"그 그랬어"하고 말을 더듬기에 기선을 잡았다는 생각을 하고
"그래도 난 지금껏 모른 척하였지"하고 말하자
"그건 고마워"하더니 갑자기 안색을 바꾸며
"그래서 나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다른 여자 만나니?"하고 나머지 손가락을 펴기에
"아...아냐. 잠시만"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 이판 사판이다.
사실을 말하고 용서를 받자 하는 마음으로
"실은 소임이 너와 섹스를 많이 한 것을 아는 애들이 자기 아다를 깨어달라고 부탁을 하여..."하고 말을 흐리자
"누구누구야"하며 앙칼지게 묻기에
"그 것은 말할 수가 없어"하자
"흥! 그 애들과 계속 빠구리 하겠다, 이 말이지?"하기에
"아냐"하고 손을 가로 젖자
"그럼 이름 대"하고 앙칼지게 소리쳤습니다.
"다시는 안 만나고 빠구리 안 할게"하자 주먹이 배를 쳤습니다.
"헉"하고 저는 그만 방바닥에 넘어졌습니다.
"그래도 이름 못 대"하더니
"꿇어앉자"하며 다시 주먹을 들기에 저는 소임이 앞에 나약하게 무릎을 꿇어앉자 손바닥을 비비며
"다시는 안 만난다니까, 용서해 줘"하자
"내가 그 애들에게 보복은 죽어도 안 한다고 약속 할 테니까 빨랑 불어"하기에
"정말이지?"하고 다짐을 받아내려고 말하자
"이 소임이 한다면 하는 것 몰라"하며 주먹을 흔들었습니다.
"경란이 말련이, 영심이, 인숙이, 효심이야...."하고 말을 흐리자
"참 나 많이도 먹었군"하며 웃었습니다.
그 이상 더 많은 애들의 이름을 대면 아마 소임이는 그 자리에서 기절을 하였을지 모릅니다.
"모두 정리해, 알았어?"하기에
"알았어"하고 대답을 하자
"그리고 오늘부터 나와 항상 함께 행동해"하고 명령하였습니다.
"알았어"하고 힘없이 대답하자
"소리가 작다, 크게 대답해"하기에
"알았어"하고 큰소리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다음 날 소임이는 쉬는 시간마다 경란이부터 차례대로 불러내어 저와 만나지 말 것을 경고하였습니다.
같은 학년의 남학생도 꼼짝을 못하게 하는 소임이의 명령은 바로 하나님의 말과 같았습니다.
불려나갔다 온 아이들은 모두 주눅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눈길 한번 안 주었습니다.
평소에도 소임이의 위력을 대충은 짐작하였지만 그 정도로 위력이 대단한 줄은 몰랐습니다.
그 날부터 저의 생활은 아주 단조롭기만 하여졌습니다.
학교만 파하면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듯이 소임이를 따라 소임이 집으로 가야했고 가면 소임이와 빠구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 가면 소임이는 확인 전화를 꼭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임이는 여름방학이 지나자 조금은 느슨하여졌습니다.
자기가 약속이 있다며 저보고 먼저 가라고 하였고 또 확인 전화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해방감에 저는 경란이에게 만나자고 쪽지를 소임이 몰래 주자 처음에는 거절하더니 만나자는 쪽지를 주었습니다.
학교가 파하고 저는 뒷동산에 올라가 경란이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때지어 올라왔습니다.
경란이 영심이, 인숙이, 그리고 효령이까지 4명의 아이들이었습니다.
모두 저에게 아다를 준 아이들이었습니다.
"오래 기다렸어?"하고 묻기에
"왜? 함께 왔어?"하고 묻자
"야~!그 동안 굶었는데 공평하게 먹어야지"하며 경란이가 웃자
"그래 맞아"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조용히 하고 순번 정하자"하고 경란이가 말하자
"그래 사다리 타기로 정하자"하고 효령이가 연습장을 찢어서 사다리를 그리고 밑을 접자
"나는 1번"
"나는 2번"
"나는 3번"
"그럼 나머지는 내 것"하고 효령이가 말하더니 금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경란이는 3등,인숙이는 4등, 영심이가 1등, 그럼 나는 2등이네"하자 영심이가
"야~!신난다 내가 1등이다"하고 박수를 치더니 준비한 신문지를 깔고 눕고는 팬티를 벗었습니다.
저도 옷을 벗자
"역시 인걸이 좆이 최고로 멋져"하며 경란이가 제 좆을 잡고 입으로 물자
"야 순서 지켜"하며 효령이가 경란이를 잡아당기자 좆에서 입을 때며
"알았어"하자 저는 영심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박았습니다.
"역시 빡빡한 것이 좋군"하고 웃자
"나도 꽉 찼어"하며 영심이가 웃자 주위에 둘러싼 아이들이 부러운 눈초리로 우리를 지켜보았습니다.
정말 소임이의 보지에 비하면 그 빡빡함이 일품이라는 생각을 하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확실한 섹스의 맛을 잘 모르는 영심이지만 그래도 일부러 맛을 아는 것처럼 영심이는 엉덩이를 흔들어
제 기분을 맞추어 주자 효령이가 옆에 신문지를 깔고 누워 상의를 밀어 올려 가슴을 제 손으로 만지게 잡아당기자
저는 효령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영심이의 보지에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가슴만 주물러도 효령이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하며 경란이가 웃으며 말하자
"아마 너는 가슴도 만지지 않았어도 물 나왔을걸"하자
"그걸 말이라고 해"하고 경란이가 웃자
"나도 그래"하며 인숙이가 거들었습니다.
"아~뜨거워"영심이가 저의 등을 끌어안으며 말하였습니다.
"좆물 들어오니?"하고 효령이가 묻자
"응"하고 영심이가 따라 웃었습니다.
다 싸고 일어나자 영심이가 벌떡 일어나 제 좆을 입으로 물려고 하자
"나중에 돌아가며 물고 지금은 물기 없기"하며 효령이가 제 다리를 잡아당기자 경란이와 인숙이가 합창으로
"그래, 그러자"하고 말하자 영심이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
"알았어"하며 제 다리를 놓자 저는 효령이에게 올라가 효령이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그래 이 맛이야"하고 효령이가 웃자
"꽉 찾니?"하고 경란이가 부러운 눈추리로 묻자
"응, 꽉 찼어"하고 효령이도 따라 웃었습니다.
정말 제 좆은 철만난 새처럼 효령이의 보지 안에서 힘차게 날라 다녔습니다.
영심이가 누었던 자리에는 경란이가 팬티를 벗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4명중에 경란이가 제일 섹스의 맛을 아는 아이라는 것을 생각하자 저의 펌프질은 급하여졌습니다.
"어머! 어머"효령이가 놀라며 소리치자
"너도 맛을 아니"경란이가 옆에서 고개를 돌려 효령이를 보고 묻자
"그게 아니고 인걸이 좆이 자궁을 찔러"하며 웃었습니다.
"길이가 기니까 그렇지"하며 웃는 순간
"아~나도 들어온다"하며 효령이가 웃자
"좋아?"하고 경란이가 묻자
"몰라"하고 효령이가 웃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4명의 여자 애들의 보지에 골고루 좆물을 뿌려주자 이번에는 번갈아 가며 빨고 흔들더니
좆물이 나오자 경란이가 제 좆을 잡고 좆물을 조금 먹더니 입에서 때고 나머지 3아이에게 골고루 나누어 먹였습니다.
그 순간 도끼눈을 한 소임이가 눈앞에 나타나더니
"이것들이"하고는 경란이의 머리채를 잡고는 뺨을 갈기더니 나머지 3명에게도 뺨을 갈기고는
저의 복부에도 힘주어 주먹을 날리며 코를 씩씩대고는
"내 경고 너희들이 무시했어"하고 말하자
"소임아 형국이 하고 해도 인걸이 만큼 못 해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렇다고 남의 남자를 그 것도 집단으로 조져"하고는 또 뺨을 갈겼습니다.
"다시는 안 할게 용서해"하고 4명의 여자 애들이 무릎을 꿇자
"너도 그래, 남자가 약속을 지켜야지 이게 무슨 짓이야"하고는 또 제 복부에 주먹으로 쳤습니다.
여자에게 그도 다른 여자들 앞에서 때렸으나 저로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소임이를 따라 소임이 집에 가서 다시는 다른 여자를 안 만나겠다는 각서를 써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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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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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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