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네 도착하자 여자는 거울로 마지막 자기모습을 확인하고 들어갔다
서재에는 사장이 무언가 보고있고 그 과장은 열심히 서류를 정리하고있었다
"음 안사람 왔나보네...자 우리 저녁이나 하고 다시 시작하지..."
민수도 얼떨결에 저녁에 끼게되었다
사장과 민수 그리고 과장내외와 식사를 하는데 민수앞에 과장부인이 앉았다
"요번 건이...어쩌구 저쩌구..."
민수는 묵묵히 밥을 먹다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그걸 집으려고 의자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젓가락을 집느데 마침 앞자리에 앉은 부인의 치마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호 레이스팬티...죽이는데..."
민수는 오해받을것 같아 얼른 일어나 자세를 다시 고쳤다
식사후 과장에게 다시정리하라며 사장은 슬며시 이층으로 올라갔다
"나 담배한대 피우고올께..."
"네 사장님 제가 다시한번 점검해 보겠읍니다..."
민수도 할일이 없어 마당으로 나왔느데 옥상에서 남녀의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 혹 도둑아냐..."
민수는 비상계단으로 옥상을 올랐다
거기에는 사장이 바지를 내린체 앞뒤로 열심히 흔들고있었다
"우우우 사장님 그동안 더 세지신것같아여....아아앙"
"후후 부인도 더 섹시해진것같은데..."
민수가 가만히 보니 과장부인이 난간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사장의 것을 받아드리고있었다
"허허 그러고보니 사장이 부하직원 아내까지 건들고있구만..."
두사람은 많이 달아올랐는지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있었다
"허헉 너무 조이는데...나 쌀것같아"
"저두 너무 좋아서...사장님 너무 좋아여..."
잠시후 사장의 동작은 멈추고 여자는 잽싸게 준비한 휴지로 사장의 것을 닦아주었다
"자주 놀러와 요즘은 회사에 왜 안놀러와?"
"남편눈치보여서요..."
"그럼 밖에서 만나면 되지..."
"네 자주 놀러갈께여..."
사장은 여자 브라우스 안으로 수표몇장을 찔러넣었다
"아이 이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그걸루 옷이나 한벌 사입어..."
사장은 옥상에서 내려가고 여자는 사장이 내려가자 잽싸게 옷속에 수표를 꺼냈다
"어휴 짠돌이 겨우 50만원이야...남편 사장만 아님 안만난다...5분도 못가는게 욕심은 많아가지고..."
여자는 넋두리를하며 자신의 팬티로 자신의보지에 흐르는 액을 닦았다
"물건은 시원찮은게 싸기는 많이 쌌네..."
여자는 팬티를 옆에다 놓고 새팬티를 입었다
민수는 여자를 보다 그만 깡통하나를 건들었다
여자는 소리가 나니까 무서워졌는지 잽싸게 옥상을 내려갔다
민수는 조마조마하다가 여자가 내려간걸 확인하고 여자가 나두고간 팬티를 집어들었다
"후후 나중에 이걸루 장난좀 쳐야지.."
민수는 비상계단으로 내려가 차안에 봉지에 그 레이스 팬티를 잘 넣어두었다
조금뒤 사장이 불러서 가니 일이 끝났는지 민수보고 과장내외를 데려다주라고 시켰다
민수는 과장부부를 태우고 과장네로향했다
거의 도착할무렵 과장이 담배를 산다고 내렸을때 민수는 봉투하나를 부인에게 주었다
"집에가서 봐...까불면 끝장이야"
부인은 의아해하며 민수를 보았지만 남편이 오자 이내 모른척하였다
민수는 집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거기서 좀 떨어진 놀이터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창을 열고 조금 기다리자 과장부인이 헐레벌떡 뛰어왔다
"저..여기는 위험하니 다른데로 옮기죠"
"얼른 타..."
여자가 타자 민수는 교외의 한적한 길옆에 차를 세웠다
"쪽지 내용이 사실이에요?"
"그래 네 남편 그렇게도 모르냐...너도 만만치가 않던데..."
"예? 전 아무짓도..."
"이런..자장면을 아래로 먹는걸 아는데...거기다 사장님의 것도"
"헉 그걸 어떻게..."
민수는 차밖으로 나와 여자를 불러내었다
"이리나와..."
여자는 차 본네트 앞에 섰다
벌벌떨면서...
민수는 여자앞으로 성큼다가서서...
서재에는 사장이 무언가 보고있고 그 과장은 열심히 서류를 정리하고있었다
"음 안사람 왔나보네...자 우리 저녁이나 하고 다시 시작하지..."
민수도 얼떨결에 저녁에 끼게되었다
사장과 민수 그리고 과장내외와 식사를 하는데 민수앞에 과장부인이 앉았다
"요번 건이...어쩌구 저쩌구..."
민수는 묵묵히 밥을 먹다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그걸 집으려고 의자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젓가락을 집느데 마침 앞자리에 앉은 부인의 치마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호 레이스팬티...죽이는데..."
민수는 오해받을것 같아 얼른 일어나 자세를 다시 고쳤다
식사후 과장에게 다시정리하라며 사장은 슬며시 이층으로 올라갔다
"나 담배한대 피우고올께..."
"네 사장님 제가 다시한번 점검해 보겠읍니다..."
민수도 할일이 없어 마당으로 나왔느데 옥상에서 남녀의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 혹 도둑아냐..."
민수는 비상계단으로 옥상을 올랐다
거기에는 사장이 바지를 내린체 앞뒤로 열심히 흔들고있었다
"우우우 사장님 그동안 더 세지신것같아여....아아앙"
"후후 부인도 더 섹시해진것같은데..."
민수가 가만히 보니 과장부인이 난간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사장의 것을 받아드리고있었다
"허허 그러고보니 사장이 부하직원 아내까지 건들고있구만..."
두사람은 많이 달아올랐는지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있었다
"허헉 너무 조이는데...나 쌀것같아"
"저두 너무 좋아서...사장님 너무 좋아여..."
잠시후 사장의 동작은 멈추고 여자는 잽싸게 준비한 휴지로 사장의 것을 닦아주었다
"자주 놀러와 요즘은 회사에 왜 안놀러와?"
"남편눈치보여서요..."
"그럼 밖에서 만나면 되지..."
"네 자주 놀러갈께여..."
사장은 여자 브라우스 안으로 수표몇장을 찔러넣었다
"아이 이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그걸루 옷이나 한벌 사입어..."
사장은 옥상에서 내려가고 여자는 사장이 내려가자 잽싸게 옷속에 수표를 꺼냈다
"어휴 짠돌이 겨우 50만원이야...남편 사장만 아님 안만난다...5분도 못가는게 욕심은 많아가지고..."
여자는 넋두리를하며 자신의 팬티로 자신의보지에 흐르는 액을 닦았다
"물건은 시원찮은게 싸기는 많이 쌌네..."
여자는 팬티를 옆에다 놓고 새팬티를 입었다
민수는 여자를 보다 그만 깡통하나를 건들었다
여자는 소리가 나니까 무서워졌는지 잽싸게 옥상을 내려갔다
민수는 조마조마하다가 여자가 내려간걸 확인하고 여자가 나두고간 팬티를 집어들었다
"후후 나중에 이걸루 장난좀 쳐야지.."
민수는 비상계단으로 내려가 차안에 봉지에 그 레이스 팬티를 잘 넣어두었다
조금뒤 사장이 불러서 가니 일이 끝났는지 민수보고 과장내외를 데려다주라고 시켰다
민수는 과장부부를 태우고 과장네로향했다
거의 도착할무렵 과장이 담배를 산다고 내렸을때 민수는 봉투하나를 부인에게 주었다
"집에가서 봐...까불면 끝장이야"
부인은 의아해하며 민수를 보았지만 남편이 오자 이내 모른척하였다
민수는 집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거기서 좀 떨어진 놀이터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창을 열고 조금 기다리자 과장부인이 헐레벌떡 뛰어왔다
"저..여기는 위험하니 다른데로 옮기죠"
"얼른 타..."
여자가 타자 민수는 교외의 한적한 길옆에 차를 세웠다
"쪽지 내용이 사실이에요?"
"그래 네 남편 그렇게도 모르냐...너도 만만치가 않던데..."
"예? 전 아무짓도..."
"이런..자장면을 아래로 먹는걸 아는데...거기다 사장님의 것도"
"헉 그걸 어떻게..."
민수는 차밖으로 나와 여자를 불러내었다
"이리나와..."
여자는 차 본네트 앞에 섰다
벌벌떨면서...
민수는 여자앞으로 성큼다가서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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