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저에요"
이대리는 일부러 큰소리를 내며 들어가자 방안에는 난리가 났느지 쿵쿵거렸다
"잠만 기다려요..."
"네...."
조금뒤 미망인이 얼굴이 벌게가지구 나왔다
옷도 대충입었는지 유두가 옷위로 그대로 들어났다
"그럼 아래도 마찬가지겠네.."
"저 사모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그거 끝난얘기 아니에요? 왜자꾸..."
"네 그럼 안방에 있는분하고 상의해볼까요?"
"어머 어떻게..."
"어떻할까..망신을 당하던지 아님 합의하던지... "

여자는 화가났지만 더 이상 자극했다가 무슨 망신당할지몰라 그냥 합의하기로했다
"대신 오늘일 비밀이에요..."
"네 사모님두..."
나가려다 이대리 다시 돌아섰다
"아무래도 제가 입이...간지러워서"
"그럼 합의도 무효에요.."
"그러니까 더 확실한 걸루 약속하는게 어떨까요?"
"그게 뭔데.."
"바로 이거요..."
이대리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자 여자는 눈이 동그래졌다
자기 애인보다 더 늠름한 걸 보니 괜히 입맛이 당겼다
지금 자신도 한참 달아올랐는데 남자것을 보니 더욱 눈이 휘둥그레 질수밖에..

"그럼 애인은.."
"내가 보낼께..."
여자는 방안으로 들어가 남자를 ?아냈다
남자는 이대리를 보고 화를 내며 집을나갔다
"호 어떻게..."
"저놈이야 돈 몇푼집어주면 알아서 가.."
"자 안방으로 갈까?"
"날 실망시키면 합의무효야..."
"그래 알았어...되게 밝히네"

이대리는 어느새 반말을하며 방안에 들어가자 화장대에는 포도주한병이 얼음에 담겨져있었다
"호 꼴에 멋은..."
이대리는 뒤따라오는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아이 서두르지 마...."
여자는 스스로 알몸이 되어 침대에 몸을날렸다
"자 어서 옷벗고와..."
이대리는 천천히 옷을 벗으며 여자의 발에 입을 대고 다리를 따라 올라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무릎을 지나자 여자는 가벼운 탄식이 새어나왔다
이대리는 그근처에서 머물려 손을 뻗어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아....좋았어...잘하는데..."
이대리는 다시 무릎위에서 위로 올라갔다
여자는 자신의 보지가 종착역인줄알고 다리를 벌려 이대리를 맞이하였다
이대리는 허벅지를 지나 여자의 습한 보지를 한번 ?으고 위로 올라가버렸다
"아잉 거기좀 더..."
여자는 이대리를 밀어내렸지만 이대리는 배꼽을 지나가슴을 교대로 물고있었다
"우우우...여기도 좋지만 요아래를..."
"가만히있어 애무는 내가 한다구..."
이대리가 유두를 자극하다 여자의 목덜미를 점령하자 여자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목선이 죽이네..."
이대리는 목을 자극하다 옆으로 빠져 귓볼을 물고 빨았다
"아흐아흐...난 유방과 보지만 성감대인줄알았는데... ""
이대리가 귓구멍안에혀를 살작넣자 여자는 목이 움츠러들며 보지에선 액을 울컥 뱉어냈다
"아아아아...미쳐 짜릿하네 몸이 ... "
이대리는 귀에서 놀다가 여자를 엎어놓았다
"자 2탄..."
여자의 등줄기를 타고 내려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미쳐 너무 해"
"좋아죽겠나보지..."
"으응...너무 좋아 등줄기에 전기가 흐르는기분이야"
이대리는 등을 애무하며 손을 앞으로 돌려 딱딱해진 유방을 주물러주었다
"음마 미쳐...아아앙"
"이정도가지고 뭘그래...이제 피니쉬..."
이대리가 허리부근을 애무하자 여자의 다리는 평형을 하는 개구리처럼 옆으로 다리가 쫙 벌어졌다
그 사이에 벌렁거리는 보지와 오물거리는 항문만이 여자의 느낌을 전하는듯했다
이제 거기다 살짝 혀를 대니 여자가 활모양으로 휘어졌다
"아흐아흐...미쳐 나좀 어떻게해줘..."
"그래 기다려..."
이대리가 질척해진 보지에 자신의 것을 꽂으며 힘차게 밀어붙이니 여자는 음란한 소리를 내며 바르르떨었다
"아....."
"자 마무리다..."
이대리는 길게 아주길게 찔러가며 힘을주기 시작하자 여자는 더 못버티겠는지 눈을 까집고 기절하였다
"어라...기절하네...후후 그래도 보지는 오물거리며 잘무네"
이대리는 미끄덩거리는자지를 꺼내 여자의 항문에박았다
"음음...."
이대리도 더 버티기 힘들었다
그만큼 여자의 항문이 조여왔다
"아아아아.....죽인다...."

이대리가 여자에게서 떨어져 샤워를 하고 물을 여자에게 뿌리니 여자는 그제야 깨어났다
"좋았어...앞으로 내 애인이 되줘..."
여자의 항문에는 그제야 뱃속에 있던 정액이 흘러내렸다
"너도 대단하네..."
이대리와 부장마누라는 그렇게 합의하였다

점점 날씨도 덥구 컴도 뜨거워지네요...
아이스크림하나 먹고올께요..
사해님 어제 서버다운되서 글못올림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