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못참겠다"
"얘 나...잠깐 화장실존 갔다올께..."
"그래..."
여자는 급히 옷을 올리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아...나도 더는...이대리..."
"그래 나도 그래...우리는 옥상으로 올라갈까?"
"으응 아무데나..."
실장과 이대리는 옥상으로 올라가려고 비상계단으로 나왔다
"그냥 여기서..."
"그래..."

실장은 난간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이대리가 옷을 내리자 다리가 넓게 벌어졌다
"후후 홍수가 났네..."
"그래 자기껄루 막아줘..."
"이걸로 막으면 나중에 더 쏟아질꺼야..."
"그래도...막아줘"
이대리는 자신의 것을 조준하고는 구멍을 향해 돌진하였다
"오늘 입에서 단내나게 만들어줘야지...누굴 협박해..."

한편 화장실에선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것을 힘껏 벌리고있었다
"요새는 더욱 더하단말야...남자얘기만 하면 물이 줄줄흐르니....호호"
여자는 백에서 진동기를 꺼냈다
스위치를 올리자 머리가 빙빙돌면서 그 위용을 자랑했다
"역시 미제가 좋아...이 크기좀 봐..."
여자는 자신의 보지속에 깊이 넣었다
여자의 보지속을 휘젖기 시작하자 여자는 애꿎은 변기물만내리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아....이따 호스트바에나 가야지....아무래도 잠 못자겠어..."

"우웅...아앙..너무 좋아"
"누가....내가?"
"응 둘다..."
난간을 잡은 실장은 이제 바닥에 엎드렸다
그위에서 이대리는 힘차게 몰아부치면서 실장을 더욱 열락의 세계로 몰아갔다
"너도 어지간하다..후후 사실은 이거때문에 날끌어 드리는려는거 아냐?"
"으응 맞아요 그 자지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그럼 내가 한가지제안할께...내가 널 만나주는 대신 너희 회사 동태좀 내게 알려줘..어때 할수있어?"
"그건 좀...."
"그래?"
이대리는 여자의 보지에서 자신의 것을 걷어들였다
"안돼...왜그래요?어서 박아줘..."
"싫어 내부탁도 안들어주면서..."
이대리가 자지를 바지안쪽으로 넣으려는 찰나 실장이 이대리의 손을 잡았다
"아..알았어여 그러니..."
"후후 이렇게 해결되었네...."
이대리는 더욱 힘차게 실장을 몰아부치며 쓴웃음을 지었다

"어머 어디갔다와..."
여자는 먼저와서 기다리고있었다
사실 화장실에서 자위를하다가 문득 자신의 팬티를 테이블아래에 벗어놓은 생각에 진동기도 빼지 못하고
부랴부랴 달려왓던것이다
아무리 테이블아래를 찾아보아도 자신의 팬티가 보이질않았다
"어쩌지...."
"난 여기서 우리 회사 거래처 사람 만났어..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라고합니다"
여자를 보자 아주 예쁘게 생긴 미시였다
"후후 속이 음탕한것과는 다르네...그래서 여자는 겉보고 판단할수없다니까"
이대리가 자리에 앉자 분위기가 좀 냉랭했다
실장은 정사의 여운에 나른한 기분에 아무생각도없고...
이대리도 가벼운 대화를 하고있는데 여자의 발이 이대리의 발을 밟았다
"어머..죄송해요"
"아니요 뭐찾으시나보네요..아까부터 발을 더듬거리는걸보니..."
"어머 눈치 채셨네..."
"후후 그럼 너팬티 내가 보관하고있는데..."

실장과 헤어지고 이대리도 차를 돌리려는데 아까 그여자가 횡단보도근처에서 택시를 부르고있었다
이대리는 창을 내리고 다시 인사하였다
"어 또만났네요..차를 안가지고 오셨나보네요 어디로 가시는지..."
"네 차 검사들어가서...**동 쪽인데..."
"같은 방향이네요 타세요"
"감사해요..."
여자가 타자 이대리는 차를 경쾌하게 몰았다
사실은 반대방향이었지만 이대리 나름대로 꿍꿍이 속이있었다

샤워하러 갈게요 넘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