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실을 나오며 이대리는 어제있었던 여자들을 생각했다
"이런..어쩌지 분명그쪽에서 순순히 나오질않을텐데..."

총무부장실에 들어가자 명패가 이대리를 반겼다
"저거 달려고 이렇게 달려왔네...후후 "
이대리가 책상에 앉자마자 바로 전화가 왔다

"부장님 결제하실께 밀렸는데..."
"그래 가져와...자네이름은?"
"네 전 양대리라고 합니다..."
총무과는 특성상 여자들이 많았다
이대리는 총무과 회의를 한다며 회의실로 불렀다

총 12명
남자라곤 이대리하고 이제 막들어온 인턴하나 달랑 둘이었다
20대 초반에서 30대중반가지 나이도 골고루 분포해있었다
"후후 여기도 재미있겠는걸..."
양대리는 모두를 소개하며 이대리에게 인사시켰다
"이쪽은 이번에 오신..이부장님 다들인사해요"
모두들 표정들이 별로 좋지 않았다
"음...이것들이 타과에서 오니 모두들 낙심하였구만..허긴 낙하산이나 다름없지"
"안녕하세요 전 영업에서..."
이대리의 말은 이어지고 모두들 딴청들이었다
"부장티 엄청내네...."
양대리는 구석에 앉아 심드렁하게 쳐다보았다
"에이 더러워서..이래서 다들 창업하나봐.....나두 요번에 대박터지면 생각해보아야지"
양대리도 주식을 하고있었다
부장이 다 안고갔지만 양대리도 회사돈을 얼마빼내어 하고있었다

"이것들이 텃세하나..."
이대리는 회의를 마치며 직원들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음을 읽었다
이대리의 핸드폰이 울렸다
"네...."
"호호 이대리님 아직도 거기계세요...저 실장이에요"
"그게...안되겠어 아무래도 내양심에 걸려서.."
"어머 그런법이..어제 저희랑 약속이 다르네요...그럼 곤란한데..."
"뭐야 협박이야? 니들이 좋아서 벌려주었지 내가 벌려달랬어? 맘대루해"
전화를 끊고 이대리는 골치아픈일이 생길것 같았다
"그냥두어선 안되겠어..."

약속장소로 가자 실장이 담배를 물고 마악 불을 붙이려고 하였다
"담배를 잘빠는것 보니 남자것두 잘빨게 생겼군...안녕"
"호호 ...겪어보셨잔아요..."
이대리가 앉자 실장은 봉투 하나를 던졌다
"뭐야..."
"좋은거...호호"
이대리가 봉투를 열자 거기에는 이대리가 주인공이 되어있는 야한사진이 가득했다
"호 디카좋은데..이걸루 날협박하려구?"
"난 단지 당신회사에 여자들에게 보여주려구..후후 모두 재밌어 하겠네"
"원하는게 뭐야?"
이대리는 짐짓 당황한척하며 실장에게 물었다
"후후 사실 당신이 필요한건 딱 두가지...
하나는 당신회사에서 거래중인 거래처 내역과 물품내력....
다른하나는 거기달고있는거..."
실장은 이대리의 바지춤을 보며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는 시늉을 했다
"둘다 안된다면....?"
"에이 말이 좀 통하나 했는데..."
"회사건은 아직 업무가 파악안돼...다른건 지금이라도 가능하고"
"그래 그럼 가능한 거 부터...우선 여기서 즐겨볼까?"
"응 이런 공공장소에서?"
다행이 레스토랑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좀 그렇지..그러니까 이 테이블 안으로 들어가서..."
테이블안은 테이블보로 씌워져 들어가면 잘보이질 않겠지만 그래도 위험하긴했다
이대리가 테이블밑으로 기어들어가자 실장은 의자를 바싹 끌어당겨 앉더니 다리를 넓게 벌렸다
이대리는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가자 실장은 다리를 아예 의자위에 올리고 무릎을 세웠다
그러자 어제 봤던 보지가 쫘악 벌어병?br /> "자 시작해봐...어제는 내가 봉사하는 위치였지만 오늘은 내가 즐겨볼까?"
이대리는 털이 하나도 보이질 않는 여자의 보지를 벌렸다
마악 혀를 대고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다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 너..유미아니니?"
"어..넌...반갑네"
실장이 벌떡일어나는바람에 이대리는 엉덩방아를 찌었다
아마두 실장을 아는 사람을 만났나보다
"어 이게 몇년만이니..지지배 더 이뻐졌네"
"너두...우선 앉자"
실장이 앉자 다른여자두 자리에 앉았다
실장은 테이블밑에 손을 넣고 자신의 보지를 가르켰다
"미친년 친구만나면서 애무하라구...아무튼..."
이대리가 다시 보지에 혀를 대고 ?자 실장은 다리를 벌리며 수다가 이어졌다
"그래 너 어디 어디사니..."
"응 난 이근처..."
"그래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야?"

여자들의 수다가 이어졌다
이대리가 혀를떼고 손가락으로 장난치면서 맞은편 자리를 보자 가지런히 모은 늘씬한 다리가 보였다
"응 우리남편 몇해전 죽었어..."
"어머 안됐다...그럼 뭘하며 사니?"
"응 다행히 유산이 좀 있어 그냥 놀면서..."
"어머 지지배 좋겠다..."
"그렇지뭐..한가지만 빼곤...."
"너 혹시 남자얘기아냐...."
"눈치는 빨라가지고..."
실장친구는 남자얘기를 하자 곱게 모은 다리를 갑자기 넓게 벌렸다
이대리는 덕분에 여자의 망사팬티를 감상할수잇었다
"호 죽이는데..."
여자는 테이블아래에 이대리가 자신의 치마속을 감상하는지도 모른체 남자이야기를 신나게 떠들었다
"남자들 다 그렇지뭐.돈좀있다싶으니 파리들처럼 꼬여 귀찮아 죽겠어..호호"
"여전하구나..남자편력.."
"그래 요즘은 신선한 영계만나러 호스트빠 가..."
"나랑 같이가자 ...혼자만 재미보지말구..."
"호호 그래..."

"여자들도 만나면 남자얘기로 수다를떠드는구나"
이대리는 여자의 치마속을 감상하며 실장의 보지속을 더욱 깊이 쑤셨다
"음...아 미안해 허리가 좀 아퍼서"
"그래서 자세가 부자연 스럽구나..너"
다시 남자이야기가 이어졌다
실장친구는 남자이야기를 하며 손을 슬며시 내려 자신의 팬티위를 문질렀다
"어라 이것봐라...나참 유유상종이라더니 실장과 비슷한 부류네...."
이대리는 또다른 볼거리에 눈이 동그래졌다
여자는 팬티위로 자극하는게 갑갑한지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점점....후후"
여자는 두 다리로 팬티를 잘도내렸다
이대리는 눈에는 발정한 또다른 보지가 펼쳐졌다
여자는 이대리가 보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웠다
그리고는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요즘 남자들 말이야..."
두여자는 남자들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보지를 애무당하고있었다
하나는 이대리에게 다른하나는 자신의 손에...
이대리는 바닥에 떨어진 망사팬티를 집어들었다
"음 죽이는걸..."
이대리도 자신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움켜쥐었다
"나참 이렇게 흥분하긴 첨이네....훔쳐보는게 짜릿하네"
세사람이 각자의 성기를 달구고있었다


휴가가서 유명한 식당이 근처에있어 갔는데..
거긴 다 바닥에 앉어 식사를 하는곳이더라구요
우연히 바닥에무엇을 떨어뜨려 주으려 몸을 기우리는데..
내앞옆에 앉은 미시의 팬티속이 보이더라구요
여자가 책상다리를....
전 식사를 제대루 못했지요 바닥에 물건 줍느라...^^
뇨자분들.... 남들이 안본다구 생각한 곳에두 남자의 음탕한 눈길이 있읍니다
치마입을때는 좀 조심하지....마세요 남자들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