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는 훔쳐보다가 먹을것을 들고 수영장에 갔다

"어머 이차장님...몰라"
"오예 어서와요...이런 써비스까지...고마워요"
"저도 두분사이에 끼워주시죠.."
"대환영입니다..."
"전 나갈래요...옷좀"
이대리는 옆에 옷을 들고 집안에 들어가 던져놓고왔다
"이제부터 두분 제 선녀가 되주세요..."
"그럼 이차장님은 나무꾼...호호"
이대리도 옷을 벗어던지고 물을 튕기며 뛰어들었다
파란 하늘 위로 맑은 물이 튀자 두여자의 환성이 나왔다
"어머 멋져.."
이대리는 멋지게 배영을 하며 수영장을 돌았다
"호호 마치 잠수함같아...잠망경올리고 가는 잠수함"
"그러게요..."
이대리의 수영솜씨를 본 여자들은 자신도 수영솜씨를 뽐내며 숭영장을 돌았다
"배영해봐요.."
"놀리지마세요.."
두여자가 배영을 하자 유방이 물을 가르며 가는게 환상적이었다
"역시 엘렌것이 크니 더욱 멋있네..."

"우리 시합할래요?"
"좋아요 대신 상은 내가...일등한 사람 소원들어주기..어때요"
"오케이..근데 이차장님은 남자니 페널티로 열을 세고 가기..."
"좋아요...대신 저기갔다가 오기에요"
세사람은 시합을 펼쳤다
앞서가는 두여자의 힘찬 발질에 이대리는 뒤에서 바싹 ?아갔다
잠시 잠수를 하니 두여자의 수영모습이 환상 그자체였다
"우와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벌어지는 저모습...죽이는구만"
이대리는 더욱 더 잠수를 하며 여자들을 ?았다
턴을 하고 돌아서는 모습에 이대리는 엘렌의 벌어진 보지를 보았다
"후후 이재미에 수영장에서 잠수를 한다니까..."

이대리는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지치는지 스피드가떨어졌다
이대리는 단숨에 두여자를 제치고 일등으로 들어왔다
"하하 제가 일등입니다..."
"에이 좀만 더힘내야되는데.."
엘렌은 물을 이대리에게 튕기며 신경질을 냈다
"미워..이대리"

"자 제가 일등이니 제맘대로입니다..."
"네 맘대루하세요"
"우선 두분 잠수실력을 볼까요?"
두사람은 이대리의 신호에 일제히 물에 들어갓다
두사람은 이대리의 하체를 감상하며 서로 이기려고 참았다
"수영은 졌지만 이번에는 이겨야지.."
박대리는 숨이 차오르는걸 꾹참았다
결국 엘렌이 졌다
"자 한분은 배영하며 저한테 애무받으시고 박대린 내껄..."
"몰라..."
엘렌은 그 긴다리로 이대리의 목을 감患?br /> "자...이대리 ..."
엘렌은 이대리에게 자신의 몸을 갖다붙였다
이대리는 혀를 길게 내밀었다
"오....굿"
이대리는 박대리의 머리를 눌렀다
박대리는 숨을 크게 쉬더니 물속으로 들어갔다
이대리 배위로 물방울이 뽀글뽀글 올라왔다

"아 좋았어..."
이대리는 아랫도리에 오는 느낌을 그대로 엘렌에게 전해주었다
"오 마이갓..."
한참을 그렇고있으려니 박대리가 숨이차는지 머리가 올라왔다
"푸하...숨차"
"이번에는 엘렌이 해봐.."
두 여자는 번갈아가며 잡수를 하고 이대리는 점점 자신의 몸이 떠오르는걸 느꼈다
"아 정말 시원하다..."
"그만 이제 두사람 그만하고 얕은데로 가.."
허리까지 오는데로 나와 두여자의 뒤에섰다
"엎드려?"
"당연하지..."
수영장 물결은 더욱 출렁이고 여자들은 온몸이 젖어들었다
아울러 신음소리도 적막한 숲속에 퍼져가고...


혹 수영장가서 따라하지마세요 물(?) 버려요
바닷가에서 따라할때는 수영복조심...잊어버리면 여자물에서 못나옴^^
이제 휴가가서 혹 피방있음 접해볼께요...계곡으로 갈까요 바다로갈까 고민중...
님들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