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이 난다 7
우? 이런일이~~~~~~~~~

찍 하고 물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기분이 한참 좋아지다가 김이 빠졌다.

휴지로 닦고.

그냥 집에 데려다 주고 나도 집으로 갔다.

어느새 12월말이 되어 망년회를 하게 되었다.

1차 식당,2차 단란주점,3차 굿바이닌데

나는 미진이와 함꼐 세검정에 있는 호텔로 갔다.

이곳이 이제 우리의 아지트가 될것 같다.

술이 거나하게 취해 나는 미진이를 안았다.

미진아!

왜! 대리님

미진이는 내가 어디가 좋으니.

다 좋아.

다 좋다고.

그래 나도 미진이가 좋다.

미진이의 혀가 어느새 내 입을 들락거리고 손으로는

내자지를 흔들어 대고 있다.

자지가 커지니 입으로 하고 싶단다.

미진이의 혀가자지를 부드럽게 애무하자 터질듯 부풀어오른

자지를 주체할수가 없었다.

이제 미진이는 개보지가 되었다.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되어 버린것을 보면 미진이는 분명

색끼가 있었던것 같다.

자지를 흔들면서 욕탕으로 갔다.

샤워기의 물소리를 맞으면서 진한 키스로 달라붙어있다.

입은 입대로 손은 손대로 서로를 탐닉하며 욕탕안에서

자지를 주체할수 없어 자지를 밀어넣었다.

미진이는 거의 흥분에 다다라서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지맛이 좋은가.

하긴 나도 미진이와의 섹스는 지칠줄 몰랐다.

보면 볼수록,하면 할수록 더욱 더 신비스러운것이 섹스란

말인가.

욕탕에서 끝내고,침대로 왔다.

그까지도 미진이는 자지를 빨고 있다.

빨면 빨수록 자지는 죽을줄을 몰랐다.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이렇듯 젊은 미진이가 벌써 섹스 중독자가 되어버린듯

했다.

지난번일이 생각나서 항문 섹스는 하고 싶지 않았다.

미진이가 상위자세로 변을 보는 자세로 위로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섹스를 하고 있다.

올라갈때 조이고,내려올때 찌걱,찌걱 소리가 났다.

12월 망년회라 집에는 늦게 들어갔다.

미진이와 즐기는 동안 술은 다깨었다.

거의매일 동안 섹스를 즐기다 보니 몸이 피곤한것 같았다.

그래도 좋으니 어쩌란 말이냐.

이 얘기는 완전히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