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대행진 4부
당시에도 겨울방학은 자율학습이라는 미명하에 온전히 집에서 뒹굴거리는 방학은 초,중등학교때나 가능하 이야기였다. 우리학교는 오전에만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귀가를 시켜줬다. 점심시간에 늘상 도시락을 싸다니다, 방학동안에도 그러긴 싫어 점심을 집에서 먹곤했다. 그 시간에 집에는 아무도 안계시고, 나는 혼자서 라면을 끓여 먹기가 일쑤였다. 그게 편했다. 라면이 집에 없을것 같을때는 집앞에 있는 조그만 구멍가게를 자주 찾았다. 그렇다, 오늘은 나의 노출행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해준 사건을 이야기 하련다. 옆집 아줌마와의 지리한 줄다리기(사실 일방적인 나의 기다림의 연속이었지만...)에 지쳐 갈때쯤 구멍가게에서의 의외의 일련의 사건은 어떻게 보면 참다운 노출의장으로 나를 인도한 계기가 되었으며 후에 이야기할 옆집 아줌마와의 사건을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구멍가게는 노처녀라고 보기엔 좀 나이가 많은 한 40초반의 여인이 혼자 꾸려가는 그런 곳이었다. 40이나 넘어 보이면 걍 "아줌마"라고 하면 될텐데 그녀는 아무리 봐도 결혼이 경험이 없어보이는 그런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나이되면 당연시 하는 그나이또래의 헤어스타일이 아닌 긴 생머리를 항상 틀어올리고 있던 그녀는 키가 적게 보아도 한 168이상이 되어보이며 적당히 살집이 오른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 였다. 그런 그녀가 구멍가게를 시작한건 몇 개월 전의 일이었는데, 그때부터 그녀는 어느틈엔가 나의 자위의 훌륭한 대상이 되었다. 특히 촉촉하면서 단정한 어떤 범접할 수없는 정숙한 눈빛에서 나는 묘한 도전의식(?)을 느꼈다. 그녀의 그런 단정한 표정앞에서 나의 우람한 자지를 한 껏 발기 시킨체 그녀를 골려가며 자위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야, 사실 요즘 우리집 앞에 있는 구멍가게..." 난 학교에서 제법 여자편력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그래서 언제나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하는 친구에게 슬쩍 방법을 물었다. 그녀를 공략할 방법을... 1부에서 이미 언급한 바데로 상상속에서 온작여자의 보지를 유린 했건만, 목표를 정하고 공작을 해야할 상대가 생기자 구체적인 방법에선 역시 초짜일 수 밖에 없던 나는 궁여지책으로 지난 가는 말처럼 친구에게 운을 띄웠다. "그래서, 그 여자를 어떻게 한번....!" "칫!,분명 혼자사는 40대 여자라면...그건 문제도 아니지..! 거드름을 피우면 화장실 구석에서 휘~담배연기를 뿜어내며 말하는 친구녀석의 태도가 꼬깝기는 했지만 한편으론 솔깃한 것도 사실이었다. "씹쌔~제법 무슨 방법이 있기나 한것 처럼 말하네!" 순간 친구는 두눈을 반짝이며. "시펄, 여자 40이면 그건 그저야, 오늘 밤이라도 가게 문닫을 때쯤 가서 슬쩍 니 좆만 보여줘 봐!, 그러면 그다음은 ....ㅋㅋㅋ" 애써,친구 녀석의 의견을 별것 아닌 것처럼해도 분명 나에게는 구체적인 행동강령(?)이 되기엔 충분했다. "그래, 나도 들어본적이 있다. 여자가 그나이에 긴 긴 밤을....내자지를 구경시켜 주자, 그리고 반응을 보자." 생각이 결정되면 행동을 곧바로 옮기는게 나의 장점중 하나! 그날 저녁도 여느때처럼 한 11시가 되니 구멍가게에 불이 꺼졌다. 순간 나는 바지의 자크가 잘내려 가는지 확인을 하고 방을 나섰다. 방을 나서기전 옆집 안방을 한 번 내려다 봤지만 역시 커튼이 쳐져있고 이미 불까지 꺼져있었다. "씨펄, 그래, 니 년은 기회를 내가 그렇게 줬건만, 니가 거부한거야, 나중에라도 나의 의리 없슴을 탓하지마라...이 아줌마야!" 그리고 행여 식구들에게 틀킬까 발소리를 죽여가며 2층오로 내려야 대문을 나섰다. 짧을 시간이었지만 가게는 안전히 불이 꺼지고 커튼이...(여기서 구멍가게를 잠깐 설명하면 말그대로 구멍가게 수준으로 지금처럼 샷시나 통유리의 개념이 없는 나무로 만든 미닫이 문이 주 출입구였으며 문을 닫을때는 내부에서 커텐을 대충 쳤다.) 쳐져있었다. 조급한 마음에 급히 내달아서 가게 입구앞에 서고보니, 아직 안쪽의 불빛이 희미하게 비쳐져 나왔다. 이상한 열기는 친구놈의 방법을 듣는 그때부터 내몸을 휘감고 있었다. 아마, 그열기 때문이었으리라, 지체없이 가게 문을 두드렸다. "탕,탕,탕...아줌마...!" 대답이 없지만 느낌이 왔다. 혼자있는 여자가 야심한 시각에 밖에서 문드리는 소릴 들었을때, 움찔할거라는 그 느낌이. "탕, 탕, 탕...아주마, 영업 끝났어요?" 평상시 목소리보다 좀 더 어리게, 좀 더 부드럽게 "아줌마~"하고 불렀다, 일단 어린 넘이라는 인식을 줘서 문이라도 열게 만들어야 하니까. (그런 상황이 되면 아마 여러분도 평상시 느끼지 못한 자신의 영악함을 발견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윽고, 드르륵하며 문이 열린다. 평상시 가까운 곳에 살던 터라 아마 나를 기억하는지 순간 경계의 눈빛을 풀고 문을 열어줬다. 하지만, 꽤 불쾌한 표정으로 뭘 사러 왔는지 눈빛으로 묻는다. 좀전 문을 두드릴때만 해도 기세 당당했거만, 아줌마의 그런 냉정한 태도에 움추러드는 내 자신을 느꼈다. "아니다, 당연하다, 지금의 저 아줌마의 반응은 ...설사 나중에는 내자지에 광분을 한다하더라도 지금 야심한 시각에 불쑥 찾아온 나를 손님으로 밖에 생각하지 안겠지!" 나는 천천히 물건을 고르는 척했다. 아줌마는 어서 골라서 나가라는 듯 옆을 지키고 섰다. 그러나, 나는 정말 작심을 한터라, 그럴수록 이것을 짚었다,저것을 들었다 시간을 끌었다. 아줌마가 짜증이 난 듯 휴~ 한숨을 쉬더니 진열장 뒤의 방으로 들어가려 등을 돌린다. 순간 나는 확확달아오르는 나의 빰을 의식하며 서서히 손을 바지께로 내려 자크를 내렸다. 자지도 짜증스러워 했다. 아까부터 꼴려있었는데 왜 이제야 바깥구경을 시켜주냐는 듯 "탱"하고 튕겨져 나왔다. 아줌마는 그 사이 진열장 뒤의 방에 걸터 앉았다. 나는 어쩔수 없이 흥분되는 마음을 애써 진정하며, "그래, 잘하고 있다. 이제 나의 좆을, 거대한 나의 좆을, 싱싱한 10대인 나의 좆을 그녀에게 보여주자, 그 다음은..." 한편으로 그때 드는 생각은 그녀의 태도였다. 조금전까지 짜증스러움이 가득하던 그녀는 어느틈엔가 여유를 가지고 나를 기다리는 듯 냉정한 모습을 거둔듯 했다. 그리곤 방안의 티비를 보다가 간혹 나에게 시선을 돌리고는 했다. 진열방의 허리 위부터 있는터라 내가 선 자리에선 아줌마가 나를 보더라도 나의 그것을 볼 수는 없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물건을 집었다. 그리곤 아줌마를 부르며 진열장으로부터 벗어나 아줌마가 되도록 나늘 잘 볼수있게 허리를 틀었다. "이거 얼마예요?" "시펄, 새우깡이 얼마긴....닝기리..." 하필 집어든게 새우깡이었지만, 당시 나는 새우깡 가격을 새삼 묻는 웬지 상기된 소년의 어줍잖은 수작을 탓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았다.(자기 합리화를 하지 못하면 사실 노출은 어렵다는 건 그 뒤 확실히 깨달았지만 그땐 첨이라 모든 나의 심리가 우습기만 했다.) 아줌마, 이미 나의 수상쩍은 행동에 감(!)을 잡았음인가. 분명 둘만이 있는 좁은 구멍가게에서 가격을 물었건만, 티비에서 고개를 돌리지도, 대답도 하지 않는다. "아니, 저 아줌마가...!" "아줌마, 이거 얼마죠?(시펄, 계획은 이게 아닌데...)" 분명 나의 질문을 들었다는 확신을 주는 아줌마의 찰라적인 어깨떨림, 그러나 여전히 대답이 없다. "시펄, 기왕 이렇게 된거...!" 나는 걸음을 떼서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진열장 뒤를 돌아서.. 아줌마는 나의 접근을 알고는 할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돌린다. 나를 보는 순간, 아줌마의 반응을 순간 예측했지만,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아줌마는 나의 두눈에만 시선을 고정시킨체.. "으응...그거, 그거야 200원이지..." 다음에 할 말이, 할 행동이 순간 떠오르지않았다. 자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발기가 되어 끄덕였다. 나는 얼마전 옆집아줌마 앞에서 자위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곤," "아, 네에...그럼, 저기 감자깡은 여?" 하며 진열장의 감자깡(감자깡이 있어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입 밖으로 튀어나온말이 하필 감지깡!) 을 손가락질 하자, 아줌마의 시선도 자연스레 진열장으로 향하고, 나는 그틈에 한 손은 나의 자지를 슬쩍 잡아 쥐었다. 그리곤, 천천히 아래위로, 아래위로... (그래, 여기 까지는 옆집아줌마 앞에서도 했는데, 뭘!) 나는 좀더 진도를 빼야 된다는 생각에... "저기, 저건 얼마죠?" 아줌마는 애써 나에게 시선을 주지 않을체 당황한 모습이 역력한 몸짓으로 진열장 쪽으로 향했다. "뭐, 뭐 말야?" "저기, 저 통조림 말예요..." 그리곤 나는 뒤돌아서 진열장을 살피는 아줌마의 뒤로 다가 갔다. "우씨, 가게 문닫고 자려고 하던 참이라서 그런지...브래지어, 팬티 선이 다보이네!" 그랬다, 아줌마는 완전한 나이트 까운 까지는 아니지만 잠옷용인듯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아줌마의 뒤모습이 떨리고 있었다. "그래, 이년은 이미 나의 좆을, 내가 온 목적을 알고있다. 그렇다면!" 나는 미끄러지듯 아줌마의 뒤로 바짝 다가서서, 나의 좆을 슬쩍 아줌마의 엉덩이에 갖다댔다. 순간, 흠칫하는 아줌마! "학,학생...지금.....뭐...?" "아,아줌마...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이전부터 아줌마를 좋아 했었어요...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되는데로 입으로 나오는 데로 무슨 소린지 생각도 하기전에 말부터 뱉어내고 있었다. 그리곤 아줌마를 꽉 끌어않으며, "아줌마, 좋아해요..." 그러자, 아줌마가 휙 돌아서며 예전의 엄한 표정이 되었다. "학생, 지금 뭐하는 거지? 나를 어떻게보고...당장 나가욧 당시 나의 생각은 단순 노출에만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급작스럽긴 해도 그날밤 아줌마의 보지를 맛보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강간은 어불성설이었다. 그럴 용기도 없었지만 만일을 생각해볼때 일이 잘못되기라도 했을때의 모든 부담을 내가 감당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상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혹시...옆집아줌마라면 몰라도...ㅡ.ㅡ) 그래서 궁리한게...되도록이면 나이든 여자의 심리를 자극하자, 모성본능도 좋고 보호본능도 좋고, 동정심도 좋다. 스스로 아줌마가 나의 욕망을 이해해주게, 아니 이해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자. 그것이 나의 전략이라면 전략이었다. 때문에, 순식간에 돌변한 아줌마의 그런 냉정한 태도는 이미 나의 예상속에 있던 것으로 나는 이미 그 다음의 나의 행동을 시작했다. "아줌마, 미안해요, 이런게 정말 저속하고 쌍스러운 행동인줄 잘 알지만..저도 많이 망설였어요...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동정을 호소하자(나의 좆은 여전히 바지밖으로 나와있고..헤헤) 아줌마의 태도가 좀 누그러 드는 것 같았다. "아! 아줌마..." 그러면서 연신 나의 좆을 흔들어댔다. 당황함이 역력한 아줌마... "학생,내가 학생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혹시 부모님이 이런 사실을 아시기라도.." "걱정 마세요, 지금 우리 둘뿐이데..누가 알겠어요!" 아줌마도 횡설수설이 시작되었다. 그것의 의미는 이런 상황에 대한 경험이 없더라도 거의 본능적으로 알수 있지! "그럼,그렇지..이년도 드디어 흔들리는 구나, 나의 이 헐떡거리는 좆을 보고서는...!" 악마적인 내면의 속삭임을 즐기며 나는 더 애처롭게.. "아줌마,더 이상 아무 요구도 안 할께요...단지, 단지 나의 이 자지를 봐주시면 되요" "정말이지, 학생? 내가 봐 주기만 하면...되는 거지?" "그럼요.,..정말이예요, 난 아름다우신 아줌마가 나의 이 뜨끈한 자지만 봐주셔도 되요." 그리곤 나는 본격적으로 자지를 흔들었다. 가게박은 이제 인적도 완전히 끊기고 골목어기의 보안등만 켜져있는듯 입구의 커튼을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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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굳이 실화이다,픽션이다 말씀안드릴렵니다.
내용을 읽다가 보시면 저절로 아시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흥미진진한 좋은 소스(소재)를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출대행진의 이야기는 주로 저의 경험(실화라고 이야기 해버렸네엽!ㅜ,ㅜ)이지만, 곧 여러분들의 경험들은 소재로 하여 노출매니아 제위님들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질책을 바라며, 좋은 소재 많이 보내주세요.
그럼, 즐섹! dolkong배상
당시에도 겨울방학은 자율학습이라는 미명하에 온전히 집에서 뒹굴거리는 방학은 초,중등학교때나 가능하 이야기였다. 우리학교는 오전에만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귀가를 시켜줬다. 점심시간에 늘상 도시락을 싸다니다, 방학동안에도 그러긴 싫어 점심을 집에서 먹곤했다. 그 시간에 집에는 아무도 안계시고, 나는 혼자서 라면을 끓여 먹기가 일쑤였다. 그게 편했다. 라면이 집에 없을것 같을때는 집앞에 있는 조그만 구멍가게를 자주 찾았다. 그렇다, 오늘은 나의 노출행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해준 사건을 이야기 하련다. 옆집 아줌마와의 지리한 줄다리기(사실 일방적인 나의 기다림의 연속이었지만...)에 지쳐 갈때쯤 구멍가게에서의 의외의 일련의 사건은 어떻게 보면 참다운 노출의장으로 나를 인도한 계기가 되었으며 후에 이야기할 옆집 아줌마와의 사건을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구멍가게는 노처녀라고 보기엔 좀 나이가 많은 한 40초반의 여인이 혼자 꾸려가는 그런 곳이었다. 40이나 넘어 보이면 걍 "아줌마"라고 하면 될텐데 그녀는 아무리 봐도 결혼이 경험이 없어보이는 그런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나이되면 당연시 하는 그나이또래의 헤어스타일이 아닌 긴 생머리를 항상 틀어올리고 있던 그녀는 키가 적게 보아도 한 168이상이 되어보이며 적당히 살집이 오른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 였다. 그런 그녀가 구멍가게를 시작한건 몇 개월 전의 일이었는데, 그때부터 그녀는 어느틈엔가 나의 자위의 훌륭한 대상이 되었다. 특히 촉촉하면서 단정한 어떤 범접할 수없는 정숙한 눈빛에서 나는 묘한 도전의식(?)을 느꼈다. 그녀의 그런 단정한 표정앞에서 나의 우람한 자지를 한 껏 발기 시킨체 그녀를 골려가며 자위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야, 사실 요즘 우리집 앞에 있는 구멍가게..." 난 학교에서 제법 여자편력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그래서 언제나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하는 친구에게 슬쩍 방법을 물었다. 그녀를 공략할 방법을... 1부에서 이미 언급한 바데로 상상속에서 온작여자의 보지를 유린 했건만, 목표를 정하고 공작을 해야할 상대가 생기자 구체적인 방법에선 역시 초짜일 수 밖에 없던 나는 궁여지책으로 지난 가는 말처럼 친구에게 운을 띄웠다. "그래서, 그 여자를 어떻게 한번....!" "칫!,분명 혼자사는 40대 여자라면...그건 문제도 아니지..! 거드름을 피우면 화장실 구석에서 휘~담배연기를 뿜어내며 말하는 친구녀석의 태도가 꼬깝기는 했지만 한편으론 솔깃한 것도 사실이었다. "씹쌔~제법 무슨 방법이 있기나 한것 처럼 말하네!" 순간 친구는 두눈을 반짝이며. "시펄, 여자 40이면 그건 그저야, 오늘 밤이라도 가게 문닫을 때쯤 가서 슬쩍 니 좆만 보여줘 봐!, 그러면 그다음은 ....ㅋㅋㅋ" 애써,친구 녀석의 의견을 별것 아닌 것처럼해도 분명 나에게는 구체적인 행동강령(?)이 되기엔 충분했다. "그래, 나도 들어본적이 있다. 여자가 그나이에 긴 긴 밤을....내자지를 구경시켜 주자, 그리고 반응을 보자." 생각이 결정되면 행동을 곧바로 옮기는게 나의 장점중 하나! 그날 저녁도 여느때처럼 한 11시가 되니 구멍가게에 불이 꺼졌다. 순간 나는 바지의 자크가 잘내려 가는지 확인을 하고 방을 나섰다. 방을 나서기전 옆집 안방을 한 번 내려다 봤지만 역시 커튼이 쳐져있고 이미 불까지 꺼져있었다. "씨펄, 그래, 니 년은 기회를 내가 그렇게 줬건만, 니가 거부한거야, 나중에라도 나의 의리 없슴을 탓하지마라...이 아줌마야!" 그리고 행여 식구들에게 틀킬까 발소리를 죽여가며 2층오로 내려야 대문을 나섰다. 짧을 시간이었지만 가게는 안전히 불이 꺼지고 커튼이...(여기서 구멍가게를 잠깐 설명하면 말그대로 구멍가게 수준으로 지금처럼 샷시나 통유리의 개념이 없는 나무로 만든 미닫이 문이 주 출입구였으며 문을 닫을때는 내부에서 커텐을 대충 쳤다.) 쳐져있었다. 조급한 마음에 급히 내달아서 가게 입구앞에 서고보니, 아직 안쪽의 불빛이 희미하게 비쳐져 나왔다. 이상한 열기는 친구놈의 방법을 듣는 그때부터 내몸을 휘감고 있었다. 아마, 그열기 때문이었으리라, 지체없이 가게 문을 두드렸다. "탕,탕,탕...아줌마...!" 대답이 없지만 느낌이 왔다. 혼자있는 여자가 야심한 시각에 밖에서 문드리는 소릴 들었을때, 움찔할거라는 그 느낌이. "탕, 탕, 탕...아주마, 영업 끝났어요?" 평상시 목소리보다 좀 더 어리게, 좀 더 부드럽게 "아줌마~"하고 불렀다, 일단 어린 넘이라는 인식을 줘서 문이라도 열게 만들어야 하니까. (그런 상황이 되면 아마 여러분도 평상시 느끼지 못한 자신의 영악함을 발견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윽고, 드르륵하며 문이 열린다. 평상시 가까운 곳에 살던 터라 아마 나를 기억하는지 순간 경계의 눈빛을 풀고 문을 열어줬다. 하지만, 꽤 불쾌한 표정으로 뭘 사러 왔는지 눈빛으로 묻는다. 좀전 문을 두드릴때만 해도 기세 당당했거만, 아줌마의 그런 냉정한 태도에 움추러드는 내 자신을 느꼈다. "아니다, 당연하다, 지금의 저 아줌마의 반응은 ...설사 나중에는 내자지에 광분을 한다하더라도 지금 야심한 시각에 불쑥 찾아온 나를 손님으로 밖에 생각하지 안겠지!" 나는 천천히 물건을 고르는 척했다. 아줌마는 어서 골라서 나가라는 듯 옆을 지키고 섰다. 그러나, 나는 정말 작심을 한터라, 그럴수록 이것을 짚었다,저것을 들었다 시간을 끌었다. 아줌마가 짜증이 난 듯 휴~ 한숨을 쉬더니 진열장 뒤의 방으로 들어가려 등을 돌린다. 순간 나는 확확달아오르는 나의 빰을 의식하며 서서히 손을 바지께로 내려 자크를 내렸다. 자지도 짜증스러워 했다. 아까부터 꼴려있었는데 왜 이제야 바깥구경을 시켜주냐는 듯 "탱"하고 튕겨져 나왔다. 아줌마는 그 사이 진열장 뒤의 방에 걸터 앉았다. 나는 어쩔수 없이 흥분되는 마음을 애써 진정하며, "그래, 잘하고 있다. 이제 나의 좆을, 거대한 나의 좆을, 싱싱한 10대인 나의 좆을 그녀에게 보여주자, 그 다음은..." 한편으로 그때 드는 생각은 그녀의 태도였다. 조금전까지 짜증스러움이 가득하던 그녀는 어느틈엔가 여유를 가지고 나를 기다리는 듯 냉정한 모습을 거둔듯 했다. 그리곤 방안의 티비를 보다가 간혹 나에게 시선을 돌리고는 했다. 진열방의 허리 위부터 있는터라 내가 선 자리에선 아줌마가 나를 보더라도 나의 그것을 볼 수는 없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물건을 집었다. 그리곤 아줌마를 부르며 진열장으로부터 벗어나 아줌마가 되도록 나늘 잘 볼수있게 허리를 틀었다. "이거 얼마예요?" "시펄, 새우깡이 얼마긴....닝기리..." 하필 집어든게 새우깡이었지만, 당시 나는 새우깡 가격을 새삼 묻는 웬지 상기된 소년의 어줍잖은 수작을 탓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았다.(자기 합리화를 하지 못하면 사실 노출은 어렵다는 건 그 뒤 확실히 깨달았지만 그땐 첨이라 모든 나의 심리가 우습기만 했다.) 아줌마, 이미 나의 수상쩍은 행동에 감(!)을 잡았음인가. 분명 둘만이 있는 좁은 구멍가게에서 가격을 물었건만, 티비에서 고개를 돌리지도, 대답도 하지 않는다. "아니, 저 아줌마가...!" "아줌마, 이거 얼마죠?(시펄, 계획은 이게 아닌데...)" 분명 나의 질문을 들었다는 확신을 주는 아줌마의 찰라적인 어깨떨림, 그러나 여전히 대답이 없다. "시펄, 기왕 이렇게 된거...!" 나는 걸음을 떼서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진열장 뒤를 돌아서.. 아줌마는 나의 접근을 알고는 할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돌린다. 나를 보는 순간, 아줌마의 반응을 순간 예측했지만,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아줌마는 나의 두눈에만 시선을 고정시킨체.. "으응...그거, 그거야 200원이지..." 다음에 할 말이, 할 행동이 순간 떠오르지않았다. 자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발기가 되어 끄덕였다. 나는 얼마전 옆집아줌마 앞에서 자위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곤," "아, 네에...그럼, 저기 감자깡은 여?" 하며 진열장의 감자깡(감자깡이 있어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입 밖으로 튀어나온말이 하필 감지깡!) 을 손가락질 하자, 아줌마의 시선도 자연스레 진열장으로 향하고, 나는 그틈에 한 손은 나의 자지를 슬쩍 잡아 쥐었다. 그리곤, 천천히 아래위로, 아래위로... (그래, 여기 까지는 옆집아줌마 앞에서도 했는데, 뭘!) 나는 좀더 진도를 빼야 된다는 생각에... "저기, 저건 얼마죠?" 아줌마는 애써 나에게 시선을 주지 않을체 당황한 모습이 역력한 몸짓으로 진열장 쪽으로 향했다. "뭐, 뭐 말야?" "저기, 저 통조림 말예요..." 그리곤 나는 뒤돌아서 진열장을 살피는 아줌마의 뒤로 다가 갔다. "우씨, 가게 문닫고 자려고 하던 참이라서 그런지...브래지어, 팬티 선이 다보이네!" 그랬다, 아줌마는 완전한 나이트 까운 까지는 아니지만 잠옷용인듯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아줌마의 뒤모습이 떨리고 있었다. "그래, 이년은 이미 나의 좆을, 내가 온 목적을 알고있다. 그렇다면!" 나는 미끄러지듯 아줌마의 뒤로 바짝 다가서서, 나의 좆을 슬쩍 아줌마의 엉덩이에 갖다댔다. 순간, 흠칫하는 아줌마! "학,학생...지금.....뭐...?" "아,아줌마...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이전부터 아줌마를 좋아 했었어요...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되는데로 입으로 나오는 데로 무슨 소린지 생각도 하기전에 말부터 뱉어내고 있었다. 그리곤 아줌마를 꽉 끌어않으며, "아줌마, 좋아해요..." 그러자, 아줌마가 휙 돌아서며 예전의 엄한 표정이 되었다. "학생, 지금 뭐하는 거지? 나를 어떻게보고...당장 나가욧 당시 나의 생각은 단순 노출에만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급작스럽긴 해도 그날밤 아줌마의 보지를 맛보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강간은 어불성설이었다. 그럴 용기도 없었지만 만일을 생각해볼때 일이 잘못되기라도 했을때의 모든 부담을 내가 감당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상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혹시...옆집아줌마라면 몰라도...ㅡ.ㅡ) 그래서 궁리한게...되도록이면 나이든 여자의 심리를 자극하자, 모성본능도 좋고 보호본능도 좋고, 동정심도 좋다. 스스로 아줌마가 나의 욕망을 이해해주게, 아니 이해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자. 그것이 나의 전략이라면 전략이었다. 때문에, 순식간에 돌변한 아줌마의 그런 냉정한 태도는 이미 나의 예상속에 있던 것으로 나는 이미 그 다음의 나의 행동을 시작했다. "아줌마, 미안해요, 이런게 정말 저속하고 쌍스러운 행동인줄 잘 알지만..저도 많이 망설였어요...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동정을 호소하자(나의 좆은 여전히 바지밖으로 나와있고..헤헤) 아줌마의 태도가 좀 누그러 드는 것 같았다. "아! 아줌마..." 그러면서 연신 나의 좆을 흔들어댔다. 당황함이 역력한 아줌마... "학생,내가 학생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혹시 부모님이 이런 사실을 아시기라도.." "걱정 마세요, 지금 우리 둘뿐이데..누가 알겠어요!" 아줌마도 횡설수설이 시작되었다. 그것의 의미는 이런 상황에 대한 경험이 없더라도 거의 본능적으로 알수 있지! "그럼,그렇지..이년도 드디어 흔들리는 구나, 나의 이 헐떡거리는 좆을 보고서는...!" 악마적인 내면의 속삭임을 즐기며 나는 더 애처롭게.. "아줌마,더 이상 아무 요구도 안 할께요...단지, 단지 나의 이 자지를 봐주시면 되요" "정말이지, 학생? 내가 봐 주기만 하면...되는 거지?" "그럼요.,..정말이예요, 난 아름다우신 아줌마가 나의 이 뜨끈한 자지만 봐주셔도 되요." 그리곤 나는 본격적으로 자지를 흔들었다. 가게박은 이제 인적도 완전히 끊기고 골목어기의 보안등만 켜져있는듯 입구의 커튼을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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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굳이 실화이다,픽션이다 말씀안드릴렵니다.
내용을 읽다가 보시면 저절로 아시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흥미진진한 좋은 소스(소재)를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출대행진의 이야기는 주로 저의 경험(실화라고 이야기 해버렸네엽!ㅜ,ㅜ)이지만, 곧 여러분들의 경험들은 소재로 하여 노출매니아 제위님들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질책을 바라며, 좋은 소재 많이 보내주세요.
그럼, 즐섹! dolkong배상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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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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