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하이웨이 2부
강혁은 순간 긴장하지 않을수 없었다.
느낌으로 봐선 큰 접촉은 아니었으나, 이놈의 바지 지퍼가 문제였다.
"똑똑"
여전히 허리에 손을 올리고 서서 차창을 두드리는 당당한 그녀의 모습.
방법이 없었다.
혁은 상의를 밖으로 꺼내고서 차 밖으로 나왔다.
"정말 죄송하게 되었네요"
"제가 운전이 서툴러서요...미처 그쪽의 차를 못봤습니다."
"여보세요!! 사과는 나중에 하시고 먼저 차 좀 보세욧"
뒷 범퍼가 아주 약간 흠집이 났을뿐 큰 파손은 없었다.
"이정도면 그냥 타셔도 되겠는데요..."
"뭐라구요?" "여기좀 보세요. 이게 눈에 안보이나요?"
그녀는 허리를 숙여 뒤 번호판 위쪽을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의 짧은 스커트가 부욱 당겨지면서 강혁을 향한 그녀의 엉덩이의 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가 여기저기 외치면서 흠집난 곳을 가리킬때 마다 강혁의 육봉앞에 흔들어 대는 그녀의 엉덩이는 혁이를 딴생각으로 몰고가고 있었다.
그녀와 혁이의 차를 사이에 두고 혁이도 자세히 살펴보기위해 다리를 굽혀 앉았다.
순간 혁의 상의가 당겨 지면서 간신히 혁의 상징을 가리고 있던 윗옷이 올라가서 채 지퍼가 덜 채워진 반바지가 그녀의 시야에 드러났다.
이 상황을 모르는 혁은 그저 열심히 그녀의 차만 바라보았다.
그녀는 살며시 열려진 혁의 사타구니 사이에 시선이 머무른지 오래다.
노팬티의 혁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었고 거므스름한 좆털은 마주앉은 그녀에게 성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이었다.
"어쩌죠?" 난감해진 혁은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예엣?" 놀란듯 시선을 비키면서 범퍼를 바라보는 그녀는 조그리고 앉아있던 다리가 저려왔는지 순간 기우뚱 했다.
그 찰나를 노칠 혁이 아니었다.
하얀 망사 팬티가 혁의 시야를 가려왔다.
비집고 나와버린 혁의 거대한 것이 그녀의 눈앞에서 끄덕대고 있었다.
한적한 동네로 접어드는 길모퉁이에서 지나가는 사람도 적고 더운 날씨는 더더욱 그들을 한적하게 만들어 놓고 있었다.
마치 감전이라도 된듯 순간 그녀는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혁의 물건을 쥐었다.
"어~~ 헉!!"
그녀의 다리는 조금 더 벌려지고 쥐어진 혁의 남근은 힘줄이 터져버릴지도 모를 지경에 다다렀다.
---- 로스트 하이웨이는 계속 됩니다 ----
강혁은 순간 긴장하지 않을수 없었다.
느낌으로 봐선 큰 접촉은 아니었으나, 이놈의 바지 지퍼가 문제였다.
"똑똑"
여전히 허리에 손을 올리고 서서 차창을 두드리는 당당한 그녀의 모습.
방법이 없었다.
혁은 상의를 밖으로 꺼내고서 차 밖으로 나왔다.
"정말 죄송하게 되었네요"
"제가 운전이 서툴러서요...미처 그쪽의 차를 못봤습니다."
"여보세요!! 사과는 나중에 하시고 먼저 차 좀 보세욧"
뒷 범퍼가 아주 약간 흠집이 났을뿐 큰 파손은 없었다.
"이정도면 그냥 타셔도 되겠는데요..."
"뭐라구요?" "여기좀 보세요. 이게 눈에 안보이나요?"
그녀는 허리를 숙여 뒤 번호판 위쪽을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의 짧은 스커트가 부욱 당겨지면서 강혁을 향한 그녀의 엉덩이의 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가 여기저기 외치면서 흠집난 곳을 가리킬때 마다 강혁의 육봉앞에 흔들어 대는 그녀의 엉덩이는 혁이를 딴생각으로 몰고가고 있었다.
그녀와 혁이의 차를 사이에 두고 혁이도 자세히 살펴보기위해 다리를 굽혀 앉았다.
순간 혁의 상의가 당겨 지면서 간신히 혁의 상징을 가리고 있던 윗옷이 올라가서 채 지퍼가 덜 채워진 반바지가 그녀의 시야에 드러났다.
이 상황을 모르는 혁은 그저 열심히 그녀의 차만 바라보았다.
그녀는 살며시 열려진 혁의 사타구니 사이에 시선이 머무른지 오래다.
노팬티의 혁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었고 거므스름한 좆털은 마주앉은 그녀에게 성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이었다.
"어쩌죠?" 난감해진 혁은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예엣?" 놀란듯 시선을 비키면서 범퍼를 바라보는 그녀는 조그리고 앉아있던 다리가 저려왔는지 순간 기우뚱 했다.
그 찰나를 노칠 혁이 아니었다.
하얀 망사 팬티가 혁의 시야를 가려왔다.
비집고 나와버린 혁의 거대한 것이 그녀의 눈앞에서 끄덕대고 있었다.
한적한 동네로 접어드는 길모퉁이에서 지나가는 사람도 적고 더운 날씨는 더더욱 그들을 한적하게 만들어 놓고 있었다.
마치 감전이라도 된듯 순간 그녀는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혁의 물건을 쥐었다.
"어~~ 헉!!"
그녀의 다리는 조금 더 벌려지고 쥐어진 혁의 남근은 힘줄이 터져버릴지도 모를 지경에 다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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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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