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이 아직 안깻어…?"
"네….어서 씻어세요…"
"아침 준비되고 있었요…어서요….."
명주는 안방에서 기지개를 켜고 나오는 강혁을 바라보며 말을 하고서는 얼른 고개를 돌려 버렸다.
어제밤 그렇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씹창이 날 정도로 괴롭혀 놓은 자지가 아침 다시 발기되어 팬티 사이로 좆대가리가 뒤밀고 있음을 보고서는 다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응….천천히…준비해도…돼…"
강혁은 그렇게 말하면서 능글맞게 다가서고 있었다.
순백색 민소매 원피스에 다기건을 걸친 아내의 뒷모습이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아내의 뒷모습에 강혁은 다시금 좆대를 발기시키고는 다가서고 있었다.
"당신 엉덩이는 언제봐도….섹시해…"
"아..이참……아침 먹고…..출근해야죠….."
"어서..샤워하세요…."
벌써 두 손을 더듬어 대는 아들의 손길을 거부하며 명주는 남편을 화장실로 인도하고 있었다.
"어린 신랑님..어서요…."
싫어………"
"나혼자 샤워는 싫어…."
"오늘은 당신이…씻겨줘…….."
어린 아이 투정부리듯 투덜대는 사내를 바라보며 명주는 웃다가 마지 못해 함께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제..되었죠…?"
욕조에 물을 틀어주고 온도를 확인한 뒤 나오려는 명주를 강혁은 그대로 레슬링 태클을 하듯이 걸어 당기고는 함께 욕조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푸………"
"뭐하는 거예요 지금……"
남편의 힘에 의해 욕조안으로 달려들어갔던 명주는 얼른 일어나고 있었지만 그러나 이미 원피스는 물에 젖어 몸에 착 달라 붙고 있었다.
164~5 정도의 아담한 키와 주욱 빠진 각선미..그리고 풍만한 힙은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고 팬티라인과 브래지어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옷..다 젓었잖아요…..참….."
"이리와… 같이 목욕해…응…"
"아침 준비도 해야하고 정연이도……깰….오머………흡……………."
명주는 차마 그말을 다하지도 못하고 거칠게 들어오는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으………….흡………쪼옥…………."
사내의 손에 의해 얼굴이 잡히면서 명주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내에게 입술을 내주고는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흡……………….아……"
어느새 명주는 분위기에 젖어들며 눈을 반 가량 감고 있었고 원피스 치마는 물에 부풀려져 수초처럼 붕 떠오르고 있었다.
"사랑해…명주……….."
사내의 달콤한 유혹의 언어가 다시금 귓가를 어지럽히고 명주는 머리를 욕조에 기대고는 천정을 멀거니 바라보고 있었다.
사내의 손놀림으로 보아 원피스 쟈크를 열고 있는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고개를 숙이는 사이 사내의 혀는 다시금 브래지어를 넘어 자신의 검붉은 유두를 빨아대고 있었다.
명주는 아무런 말없이 그저 젖은 사내의 머리만을 만져주고 있을뿐이었다.
"먹어도 먹어도 당신의 젖가슴은 너무 달콤해…"
"이..탐스런 젖가슴 좀 봐….우..후………….미치겠어…"
"누가 이 젖가슴을 40대 젖가슴이라고 하겠어…안그래..여보….?"
약간 거칠게 움켜쥐면서 숨 소리조차 거칠게 내뱉는 강혁을 바라보는 명주의 마음은 착찹해지고 있었다.
아주 잠깐… 100일 정도 이젖을 처음으로 빨았던게 바로 지금 앞에 있는 사내인데…
그 때는 엄마젖을 먹기위해 젖을 빨고 물고 했는데 지금은 몸을 탐하고 섹스를 하기위해 젖가슴을 성감대로 여기고 빨고 물고 있었다.
"그래…강혁아..마음껏 먹으렴…"
"이.어미의 젖을…."
젖통을 부여잡고 이리저리 머리를 돌리면서 혀를 이용해 핥아주고 있는 강혁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면 명주는 낮은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헉…………….안돼…지금…"
"하고시퍼…여보…이것봐…."
" 아이참..그제밤 그렇게 하고서도 또 하고싶어요…"
"응……….."
"어이그… 못말려..정말…"
명주는 발기되어 불끈거리는 아들의 좆대를 잡고서는 살며시 힘을 주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시퍼…?"
"응……….미치겠어…."
"안하고 가면 하루종일 당신 보지만 생각날거 같아…"
그말에 명주는 실소를 머금으며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고 강혁은 얼른 욕조에서 일어나 욕조밖으로 나간뒤 좆대를 명주의 입 앞에 들이밀고 있었다.
"빨아줘..어제처럼…."
명주는 그런 남편의 좆대를 잡고 살며시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 만약 이 아이가 내가 엄마라는 것을 안다면…. ?"
"좆을 빨아달라고 할까….?"
갑자기 명주는 그것이 궁금해졌다.
자신이 생모임을 알고서도 이런 행동을 할까 하는 생각.. 그 생각을 하면서 명주는 차라리 혼자만 알고 지나가는 편이 났다는 생각을 다시 새기고 있었다.
"헉………….아..여보………….."
"넘..좋아….당신이 사까시 해주면..온몸이 부르르 떨리는 게….미칠거.. 같아.."
좆을 빨아주는 명주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가볍게 잡고 강혁은 명주가 더욱 깊숙이 좆대를 넣을 수 있도록 당겨주고 있었다.
입안 가득 아들의 좆이 들어차고 좆대가리는 목구멍까지 밀려들어와 숨쉬기조차 힘들어지고 있었지만 명주는 두 눈을 감고 아들이 원하는 대로 아들의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안돼……그냥해…."
강혁은 명주를 욕조밖으로 데리고 나와 화장실 세면대를 잡게 하고서 젖은 원피스 치마를 벗겨내리고 젖은 팬티를 벗겨내리고는 물기 많은 엉덩이를 잡고 입으로 그 엉덩이의 물을 빨아 마시고 있었다.
"허헉…………….여보……..더러워…그만………."
명주는 순간 움찔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괄약근을 죄였지만 그러나 이미 때는 늦은 듯 아들의 혀는 어느새 항문을 강하게 자극하며 빨고 있었다.
"그만…….더러워….하지마요…….허헉…"
"아…………..흐흑…그만…."
보지도 아니고 변이나오는 곳을 사내의 혀가 지나간다는 생각에 명주는 수치심과 함께 부끄러움이 앞서고 있었으나 그러나 간지러운 듯 자극이 들어오는 그 흥분과 쾌감 또한 어쩌지를 못하고 몸서리 치고 있었다.
오히려 보지보다도 더한 오르가즘과 쾌감이 명주의 온몸을 휘감고 지나갔고 욕조 앞 거울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명주는 입술을 지긋이 깨 물고 있었다.
아침부터 아들의 혀에게 항문을 공격당하고 그것에 흥분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적나라하게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기에…
"당신..보지도..많이 너덜너덜 한거 같아…."
"왜…싫어….?"
"아니..난..당신보지 보다 나은 보지는 못봤어…."
"정말…당신보지가..최고야…"
이..음핵 좀봐…….아…흡………쪼옥………………."
"허헉………..여보………..아항..아……..흑…"
음핵을 입술로 당기며 늘이자 명주는 더 이상은 참기가 힘이드는지 엉덩이를 흔들며 발정난 암캐처럼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있었다.
"여보….박아주세요..라고 해봐…"
" 아이…싫어..어서…빨리해요….정연이 깰 때 되었단 말야…."
"아..이..어서….해봐…"
"보지에..박아달라고….응………..응…………?"
강혁은 때를 쓰며 조르며 좆대가리를 보지입구에 문지르며 끼우지는 않고 있었다.
그 자극은 정말 명주에게는 참기 힘든 유혹이었고 얼른 입에서 박아달라는 소리를 하고 싶었고 아님 좆대를 손으로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싶었으나 차마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를 따먹어달라는 소리를 하지는 못할 것만 같았다.
아무리…아들은 모르고 있다지만 엄연이 어미의 보지인데 어떻게 어미가 아들에게 어미의 보지를 씹창내고 박아달라고 애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푹………….퍼걱………….."
"헉…………………..하………….아……………"
사내의 굵고 힘찬 좆대가 다시 보지속을 지나 자궁으로 박히는 순간 명주는 머리를 들어 거울 앞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말이..뭘 그리 어렵다고……"
" 한 번만..해주지…."
아직 투덜거리며 보지속을 짖이겨 놓은 아들이 야속하면서도 명주는 보지속 깊숙이 박힌 아들의 좆을 다시 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을 했다.
"헉…………..퍼퍽퍽!!!"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거울을 통해 바라본 강혁의 모습은 어미의 보지를 따먹은 부랑아 아들이 아닌 늠름하고 씩씩한 숫말로 변해 있었다.
자신의 보지속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탐닉하는 저 좆대는 자신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저 좆대가리는 아들의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남편의 자기를 지배하는 사내의 물건이었다.
"허헉………..퍼퍽………."
"당신이….물어주니..더빨리 오르가즘이 와…"
"당신 보지는 정말….명기야…아…."
"조개보지…내보지…허헉…정말…당신의 보지는…"
아들의 입에서는 지금 자신의 보지 아니 엄마의 보지에 대한 평가가 여러각도로 내려지고 있었고 그런 성기의 자랑을 늘어놓은 아들의 이마에서는 굵은 핏줄이 드리는 것을 보아 조만간 사정을 하리라는 것을 명주는 감지하고 있었다.
"그래…강혁아..이 어미의 보지에다..마음것 너의 씨를 뿌리렴…"
명주는 사정에 가까워진 아들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며 더욱 좆대를 잘글잘근 씹어 당겨주고 있었다.
"퍽………..허헉……..퍼걱!!"
"여보………..나…쌀거 같아..허헉…………"
"그래요…사정해요..저도…허헉…오르가즘 느껴요…"
순간 강혁은 아내인 명주의 엉덩이를 쥐어틀며 마지막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울………….커억……………………..울커억……………….울컥…………."
어제밤 그렇게 아내인 명주의 보지속에 좆물을 넣었건만 강혁은 다시금 명주의 보지속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뿌려대고 있었다.
그 좆물의 움직임은 명주도 느낄수가 있었다
보지를 지나 자궁으로 밀려들어오는 아들의 씨를….
명주는 그렇게 아침 또 다시 아들의 좆을 받아 주면서 행복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있었다.
"오머..언니…."
"정연이가 지 아버지 많이 닮았네…"
"그치…..연주야…"
정연의 돌찬치엔 아무도 오질 않고 처가에서는 아랬동서와 처제만 참석을 했다.
나이가 서른여덟인 처제와 마흔둘인 아래동서..
강혁도 그들이 서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엄마는 올려구 했는데…..?"
그말을 하며 처제는 강혁을 바라보았다.
강혁은 그저 멍하니 처제인 연주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구 있었다.
"이거..언니………."
"엄마가 주시는 거야…정연이에게…"
명주는 연주가 건네는 작은 봉투를 받아들고서 그 봉투를 열고보고는 이내 눈에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었다.
연주도 그리고 강혁도 명주가 뭘 들고 눈물을 흘리자 그것이 뭔가 싶어 바라만 보고 있었다.
"오머……….그거…옥반지잖아.."
"엄마가 제일로 아끼는…………….."
연주는 그 반지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듯이 언니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 반지를 정연이에게 주다니…."
"그렇게 날 돌라고 했는데….이잉………..참………."
연주는 엄마의 옥반지를 바라보며 그렇게 투덜거리다 언니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언니…….그만 울어…"
"그래도..엄마가 언니를 용서했다는 뜻 아니겠어…."
"그만 울어…언니….."
연주는 언니인 명주가 안타깝고 보기 민망해서 그렇게 등을 토닥여 주고 있었고 강혁과 손아래동서인 송서방은 후원을 거닐고 있었다.
"정원이 정말 아름다워요…"
"이런나무들은 거의 예술이네요…."
"고맙습니다…."
나이가 한참 많은 손아래 동서 그리고 나이가 열두 살이나 차이나는 손위형님을 대하는 둘은 둘다 어색하고 서먹하기만 했다.
"이걸…다………..손수 하셨다니…"
"정말 재주가 좋으신거 같아요…?"
"아녜요…과찬입니다.."
"우…………..이건..정말……예술이네…예술….."
송서방이라는 사람도 나무를 조금은 아는지 소나무 분재 옆에서는 발길을 움직이지 않고서 그대로 굳은 듯이 소나무 분재를 바라보고 있었다.
"네….어서 씻어세요…"
"아침 준비되고 있었요…어서요….."
명주는 안방에서 기지개를 켜고 나오는 강혁을 바라보며 말을 하고서는 얼른 고개를 돌려 버렸다.
어제밤 그렇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씹창이 날 정도로 괴롭혀 놓은 자지가 아침 다시 발기되어 팬티 사이로 좆대가리가 뒤밀고 있음을 보고서는 다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응….천천히…준비해도…돼…"
강혁은 그렇게 말하면서 능글맞게 다가서고 있었다.
순백색 민소매 원피스에 다기건을 걸친 아내의 뒷모습이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아내의 뒷모습에 강혁은 다시금 좆대를 발기시키고는 다가서고 있었다.
"당신 엉덩이는 언제봐도….섹시해…"
"아..이참……아침 먹고…..출근해야죠….."
"어서..샤워하세요…."
벌써 두 손을 더듬어 대는 아들의 손길을 거부하며 명주는 남편을 화장실로 인도하고 있었다.
"어린 신랑님..어서요…."
싫어………"
"나혼자 샤워는 싫어…."
"오늘은 당신이…씻겨줘…….."
어린 아이 투정부리듯 투덜대는 사내를 바라보며 명주는 웃다가 마지 못해 함께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제..되었죠…?"
욕조에 물을 틀어주고 온도를 확인한 뒤 나오려는 명주를 강혁은 그대로 레슬링 태클을 하듯이 걸어 당기고는 함께 욕조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푸………"
"뭐하는 거예요 지금……"
남편의 힘에 의해 욕조안으로 달려들어갔던 명주는 얼른 일어나고 있었지만 그러나 이미 원피스는 물에 젖어 몸에 착 달라 붙고 있었다.
164~5 정도의 아담한 키와 주욱 빠진 각선미..그리고 풍만한 힙은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고 팬티라인과 브래지어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옷..다 젓었잖아요…..참….."
"이리와… 같이 목욕해…응…"
"아침 준비도 해야하고 정연이도……깰….오머………흡……………."
명주는 차마 그말을 다하지도 못하고 거칠게 들어오는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으………….흡………쪼옥…………."
사내의 손에 의해 얼굴이 잡히면서 명주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내에게 입술을 내주고는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흡……………….아……"
어느새 명주는 분위기에 젖어들며 눈을 반 가량 감고 있었고 원피스 치마는 물에 부풀려져 수초처럼 붕 떠오르고 있었다.
"사랑해…명주……….."
사내의 달콤한 유혹의 언어가 다시금 귓가를 어지럽히고 명주는 머리를 욕조에 기대고는 천정을 멀거니 바라보고 있었다.
사내의 손놀림으로 보아 원피스 쟈크를 열고 있는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고개를 숙이는 사이 사내의 혀는 다시금 브래지어를 넘어 자신의 검붉은 유두를 빨아대고 있었다.
명주는 아무런 말없이 그저 젖은 사내의 머리만을 만져주고 있을뿐이었다.
"먹어도 먹어도 당신의 젖가슴은 너무 달콤해…"
"이..탐스런 젖가슴 좀 봐….우..후………….미치겠어…"
"누가 이 젖가슴을 40대 젖가슴이라고 하겠어…안그래..여보….?"
약간 거칠게 움켜쥐면서 숨 소리조차 거칠게 내뱉는 강혁을 바라보는 명주의 마음은 착찹해지고 있었다.
아주 잠깐… 100일 정도 이젖을 처음으로 빨았던게 바로 지금 앞에 있는 사내인데…
그 때는 엄마젖을 먹기위해 젖을 빨고 물고 했는데 지금은 몸을 탐하고 섹스를 하기위해 젖가슴을 성감대로 여기고 빨고 물고 있었다.
"그래…강혁아..마음껏 먹으렴…"
"이.어미의 젖을…."
젖통을 부여잡고 이리저리 머리를 돌리면서 혀를 이용해 핥아주고 있는 강혁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면 명주는 낮은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헉…………….안돼…지금…"
"하고시퍼…여보…이것봐…."
" 아이참..그제밤 그렇게 하고서도 또 하고싶어요…"
"응……….."
"어이그… 못말려..정말…"
명주는 발기되어 불끈거리는 아들의 좆대를 잡고서는 살며시 힘을 주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시퍼…?"
"응……….미치겠어…."
"안하고 가면 하루종일 당신 보지만 생각날거 같아…"
그말에 명주는 실소를 머금으며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고 강혁은 얼른 욕조에서 일어나 욕조밖으로 나간뒤 좆대를 명주의 입 앞에 들이밀고 있었다.
"빨아줘..어제처럼…."
명주는 그런 남편의 좆대를 잡고 살며시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 만약 이 아이가 내가 엄마라는 것을 안다면…. ?"
"좆을 빨아달라고 할까….?"
갑자기 명주는 그것이 궁금해졌다.
자신이 생모임을 알고서도 이런 행동을 할까 하는 생각.. 그 생각을 하면서 명주는 차라리 혼자만 알고 지나가는 편이 났다는 생각을 다시 새기고 있었다.
"헉………….아..여보………….."
"넘..좋아….당신이 사까시 해주면..온몸이 부르르 떨리는 게….미칠거.. 같아.."
좆을 빨아주는 명주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가볍게 잡고 강혁은 명주가 더욱 깊숙이 좆대를 넣을 수 있도록 당겨주고 있었다.
입안 가득 아들의 좆이 들어차고 좆대가리는 목구멍까지 밀려들어와 숨쉬기조차 힘들어지고 있었지만 명주는 두 눈을 감고 아들이 원하는 대로 아들의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안돼……그냥해…."
강혁은 명주를 욕조밖으로 데리고 나와 화장실 세면대를 잡게 하고서 젖은 원피스 치마를 벗겨내리고 젖은 팬티를 벗겨내리고는 물기 많은 엉덩이를 잡고 입으로 그 엉덩이의 물을 빨아 마시고 있었다.
"허헉…………….여보……..더러워…그만………."
명주는 순간 움찔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괄약근을 죄였지만 그러나 이미 때는 늦은 듯 아들의 혀는 어느새 항문을 강하게 자극하며 빨고 있었다.
"그만…….더러워….하지마요…….허헉…"
"아…………..흐흑…그만…."
보지도 아니고 변이나오는 곳을 사내의 혀가 지나간다는 생각에 명주는 수치심과 함께 부끄러움이 앞서고 있었으나 그러나 간지러운 듯 자극이 들어오는 그 흥분과 쾌감 또한 어쩌지를 못하고 몸서리 치고 있었다.
오히려 보지보다도 더한 오르가즘과 쾌감이 명주의 온몸을 휘감고 지나갔고 욕조 앞 거울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명주는 입술을 지긋이 깨 물고 있었다.
아침부터 아들의 혀에게 항문을 공격당하고 그것에 흥분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적나라하게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기에…
"당신..보지도..많이 너덜너덜 한거 같아…."
"왜…싫어….?"
"아니..난..당신보지 보다 나은 보지는 못봤어…."
"정말…당신보지가..최고야…"
이..음핵 좀봐…….아…흡………쪼옥………………."
"허헉………..여보………..아항..아……..흑…"
음핵을 입술로 당기며 늘이자 명주는 더 이상은 참기가 힘이드는지 엉덩이를 흔들며 발정난 암캐처럼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있었다.
"여보….박아주세요..라고 해봐…"
" 아이…싫어..어서…빨리해요….정연이 깰 때 되었단 말야…."
"아..이..어서….해봐…"
"보지에..박아달라고….응………..응…………?"
강혁은 때를 쓰며 조르며 좆대가리를 보지입구에 문지르며 끼우지는 않고 있었다.
그 자극은 정말 명주에게는 참기 힘든 유혹이었고 얼른 입에서 박아달라는 소리를 하고 싶었고 아님 좆대를 손으로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싶었으나 차마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를 따먹어달라는 소리를 하지는 못할 것만 같았다.
아무리…아들은 모르고 있다지만 엄연이 어미의 보지인데 어떻게 어미가 아들에게 어미의 보지를 씹창내고 박아달라고 애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푹………….퍼걱………….."
"헉…………………..하………….아……………"
사내의 굵고 힘찬 좆대가 다시 보지속을 지나 자궁으로 박히는 순간 명주는 머리를 들어 거울 앞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말이..뭘 그리 어렵다고……"
" 한 번만..해주지…."
아직 투덜거리며 보지속을 짖이겨 놓은 아들이 야속하면서도 명주는 보지속 깊숙이 박힌 아들의 좆을 다시 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을 했다.
"헉…………..퍼퍽퍽!!!"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거울을 통해 바라본 강혁의 모습은 어미의 보지를 따먹은 부랑아 아들이 아닌 늠름하고 씩씩한 숫말로 변해 있었다.
자신의 보지속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탐닉하는 저 좆대는 자신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저 좆대가리는 아들의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남편의 자기를 지배하는 사내의 물건이었다.
"허헉………..퍼퍽………."
"당신이….물어주니..더빨리 오르가즘이 와…"
"당신 보지는 정말….명기야…아…."
"조개보지…내보지…허헉…정말…당신의 보지는…"
아들의 입에서는 지금 자신의 보지 아니 엄마의 보지에 대한 평가가 여러각도로 내려지고 있었고 그런 성기의 자랑을 늘어놓은 아들의 이마에서는 굵은 핏줄이 드리는 것을 보아 조만간 사정을 하리라는 것을 명주는 감지하고 있었다.
"그래…강혁아..이 어미의 보지에다..마음것 너의 씨를 뿌리렴…"
명주는 사정에 가까워진 아들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며 더욱 좆대를 잘글잘근 씹어 당겨주고 있었다.
"퍽………..허헉……..퍼걱!!"
"여보………..나…쌀거 같아..허헉…………"
"그래요…사정해요..저도…허헉…오르가즘 느껴요…"
순간 강혁은 아내인 명주의 엉덩이를 쥐어틀며 마지막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울………….커억……………………..울커억……………….울컥…………."
어제밤 그렇게 아내인 명주의 보지속에 좆물을 넣었건만 강혁은 다시금 명주의 보지속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뿌려대고 있었다.
그 좆물의 움직임은 명주도 느낄수가 있었다
보지를 지나 자궁으로 밀려들어오는 아들의 씨를….
명주는 그렇게 아침 또 다시 아들의 좆을 받아 주면서 행복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있었다.
"오머..언니…."
"정연이가 지 아버지 많이 닮았네…"
"그치…..연주야…"
정연의 돌찬치엔 아무도 오질 않고 처가에서는 아랬동서와 처제만 참석을 했다.
나이가 서른여덟인 처제와 마흔둘인 아래동서..
강혁도 그들이 서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엄마는 올려구 했는데…..?"
그말을 하며 처제는 강혁을 바라보았다.
강혁은 그저 멍하니 처제인 연주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구 있었다.
"이거..언니………."
"엄마가 주시는 거야…정연이에게…"
명주는 연주가 건네는 작은 봉투를 받아들고서 그 봉투를 열고보고는 이내 눈에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었다.
연주도 그리고 강혁도 명주가 뭘 들고 눈물을 흘리자 그것이 뭔가 싶어 바라만 보고 있었다.
"오머……….그거…옥반지잖아.."
"엄마가 제일로 아끼는…………….."
연주는 그 반지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듯이 언니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 반지를 정연이에게 주다니…."
"그렇게 날 돌라고 했는데….이잉………..참………."
연주는 엄마의 옥반지를 바라보며 그렇게 투덜거리다 언니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언니…….그만 울어…"
"그래도..엄마가 언니를 용서했다는 뜻 아니겠어…."
"그만 울어…언니….."
연주는 언니인 명주가 안타깝고 보기 민망해서 그렇게 등을 토닥여 주고 있었고 강혁과 손아래동서인 송서방은 후원을 거닐고 있었다.
"정원이 정말 아름다워요…"
"이런나무들은 거의 예술이네요…."
"고맙습니다…."
나이가 한참 많은 손아래 동서 그리고 나이가 열두 살이나 차이나는 손위형님을 대하는 둘은 둘다 어색하고 서먹하기만 했다.
"이걸…다………..손수 하셨다니…"
"정말 재주가 좋으신거 같아요…?"
"아녜요…과찬입니다.."
"우…………..이건..정말……예술이네…예술….."
송서방이라는 사람도 나무를 조금은 아는지 소나무 분재 옆에서는 발길을 움직이지 않고서 그대로 굳은 듯이 소나무 분재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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