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강혁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세우고는 그 가운데를 다시 한 번 바라보았다.
번들거리는 보지와 손가락으로 인해 조금 벌어짐 구멍이 보이고 그 둘레 벌겋게 부어오른 보지속살과 검은 보지겉살이 동시에 보이고 있었다.
서서히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어가며 다가갔고 좆대가리가 보지입구에 다다르자 극도의 긴장을 하며 바라보던 진경은 그 느낌에 눈을 질끈 감으면서 온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퍽!! 퍼걱!!"
두어 번의 좆질에 강혁의 좆대는 그 뿌리까지 밀려들어가며 조금의 빈틈도 보이질 않고 그렇게 구멍을 모두 메워버리고 말았다.
"아………….흑………….."
속살이 찢기는 듯한 짜릿함과 함께 사내의 물건으로 인해 전해오는 포만감이 아랫도리에서 전해오고 있었다.
이런 기분에 다른 사내를 탐하는 건지도….
"퍼걱..퍽퍽!!!"
다시 강혁은 허리를 서서히 돌리기 시작을 하며 용두질을 하기 시작했다.
한 번의 용두질에 진경은 자신의 보지속살들이 좆이 움직일 때마다 휘감겨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서서히 사내의 허리를 휘감기 시작을 하고 다리를 사내의 엉덩이 위로 돌려 감기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더 잡아당겨 깊숙이 좆대를 받으려는 듯….
"퍽퍽퍽!! 퍼걱"
진경은 어느새 소리를 질러대며 더욱 미친듯 침대보를 쥐어뜯고 머리를 흔들고 있었고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다.
큰좆은 아니지만…자신의 보지를 따먹은 다른 사내들에 비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좆이지만 보지를 쑤셔대는 그 힘이란…..
그리고 휘어진 좆대와 단단함이란 단연 다른 어떤 좆대보다도 우수하고 탁월한 듯 했고 그런 쉼없는 용두질에 벌써 보지속은 자지러지듯 보지물을 흘러보내고 있었고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퍼퍽…………."
"허..엉…아………………."
어느새 진경의 두 다리는 사내의 팔에 의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고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미는통에 엉덩이까지 들려 보지가 아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진경의 보지를 강혁은 위에서 찍어내리듯이 위에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퍽…퍼퍽…퍼퍽!!"
위에서 엉덩방아를 찢듯이 내리치는 힘에 진경은 자지러지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사내와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어때..좋아….응…?"
"아..흐흑…아..흐흑.."
"신은 소리를 내는 것 보니…좋은 모양이구만…히히…"
강혁은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더욱 신이 난듯 좆질을 하다 어깨에서 그녀의 두 다리를 내리고는 이번에는 그녀를 뒤로 돌려세우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하고 우유빛깔 엉덩이가 강혁의 눈안 가득 들어오고 있었고 그 우유빛 살들 사이에서 시커먼 보지구멍과 또다른 작은 구멍하나가 보이고 있었다.
그건 작고 힘차게 다 물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항문이었다.
깨끗해 보이는 항문을 바라보며 강혁도 진경이 하고있는 자세처럼 개처럼 하면서 코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헉……..뭐하는 거예요…"
순간 진경은 너무 놀라 그대로 다리를 모으면서 침대에 쓰러졌고 이내 고개를 돌려 그 사내를 바라보았다.
사내의 혀가 보지도 아닌 자신의 항문을 빨면서 들어오자 너무 당황을 하여 쓰러지며 사내를 바라보았던 것이었다.
"지금…뭐하는………..으헉……………헉…………"
그러나 그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진경의 엉덩이는 다시 사과 쪼개지듯이 사내의 두 손에 의해 쪼개지면서 사내의 혀는 다시 자신의 항문을 강하게 자극을 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만……..허헉……….그만………"
"더러워…거긴….하지마….허어어….엉…그만…"
너무도 정신이 없어 진경은 몸을 피하려 비틀었지만 육중한 사내의 몸이 자신을 뒤덮고 있는 터라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시 밀려드는 오르가즘이란….. 온몸이 짜릿한 충격을 받은 듯 이제는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조금 흐르자 밀려드는 쾌감에 진경은 정말이지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울고 싶다는 생각만이 가득 찼고 끝내 앓는 소리가 입밖으로 새어나가고 있었다.
항문을 혀로 빠는 이 사내를 변태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 흥분과 쾌감에 진경은 온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얼마후… 뭔가 허전함을 느끼면서 돌아보는 순간..
눈 앞에는 크게 덜렁거리는 사내의 불알과 시커먼 좆대가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고 사내는 그렇게 자신의 머리맡에 좆대를 내밀고 있었다.
"빨아줘…….?"
그 한마디에 진경은 더욱 놀라 눈을 둥그렇게 뜨고서는 사내와 좆대를 번갈아 보고 있었지만 그건 잠시였고 어느 순간에 자신의 머리채가 사내의 손에 쥐어 잡힌 채 좆대가리는 자신의 입술주위를 비벼대고 있었다.
"으읍…………으읍………."
자동으로 입술을 더욱 세게 다물면서 저항을 하고 있었지만 그럴수록 사내는 더욱 세게 좆대를 입술에 비벼대고 있었다.
"어서…빨아줘…."
"나도…빨아줬잖어…씨팔…"
"니만….재미보고……나는..개털이야..씨팔…"
"어서….빨아줘..씨팔…..미치겠네…."
"이러지마…으읍….나..싫어…."
그제서야 진경은 고개를 억지로 돌리면서 강하게 거부를 나타내고 있었다.
"나….싫어…이건…아냐…계약파기야…이건…"
"계약이라니….무슨 계약….씨팔…"
강혁은 계약이라는 말에 조금은 의아해서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 채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여전히 개치기 자세를 취한 채 눈 앞에 사내의 좆대를 두고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돈….돈…줬잖어….돈…."
"무슨돈.,……..?"
"수고비로 백만원 주고 그래서……"
"백만원이나….씨팔……..좆 같네…정말….."
"난..그돈..몰라…본 적도 없어..씨팔…"
"그리고..그돈….줘도 안 받어….씨팔…"
"내가..뭐……똥개인 줄 알어……"
강혁은 호기있게 큰 소리를 내지르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서…빨아줘…."
"나도…그 더러운 항문까지도 빨아 줬잖어….."
"서로…즐기는 게 나의 목적이야…응…"
"서로 즐기자구…보아하니..당신도..그렇게 싫어하는 내색은 아닌것 같은데…."
"섹스는 서로의 마음이 맞아 서로의 성기를 애무도 하는 거야…….제발… 한 번만…응…"
오히려 이번에는 강혁이 애원을 하고 있었다.
진경은 좆대를 다시 한 번 보다가 눈을 질끈 감고서는 입술을 약간 벌리고 좆대를 입술 끝에 물기 시작했다.
어짜피 그러지 않으면 물러서지 않을 것 같아 진경은 어쩔수 없이 사내의 좆을 입속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오럴은….. 예전에 두어 번 남편이 요구를 하여 해본적이 있었고 그뒤로 남편이 요구를 하지않아 그걸 잊어버리고 있었다.
"윽……………….흐흡…….."
사내의 동작에 의해 목적까지 좆대가리가 들어오자 진경이 숨이 막히는 듯히 컥컥거리면서도 혀를 이용해 아래위로 좆대를 내어 뱉으면서 좆대를 빨아주고 있었다.
여전히 개처럼 자세를 취하고 앞에 있는 사내의 좆을 물고서 그렇게 앞뒤로 입술과 혀와 잇몸을 이용해 좆대를 빨기 시작을 했다.
"음……..흐흑…잘빠는 데….허헉…."
"그래…그렇지..허헉….그렇지…음………….."
강혁은 일부러 더욱 소리를 내지르며 오럴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항…흐흑..아…흐흑…"
너무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사내의 용두질에 진경의 엉덩이에서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고 있었고 진경은 고개를 숙여 침대에 쳐박았다 다시 들어 사내를 바라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흐흑…."
여전히 소리를 질러내면서 진경은 다시금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고 열심히 뒤에서 자신의 구멍에 박아대는 모습에 아름다움마저 느끼고 있었다.
"으헉….허헉…퍽퍽퍽!!!"
"우…씨..퍼퍼퍽…퍽퍽!!!"
"보지가….아직은….쫄깃해..허헉…허헉…."
강혁은 더욱 빨리 움직이며 허리를 최대한 크게 움직이며 두 손으로 잡고 있던 엉덩이를 세게 잡아대기 시작했다.
"허헉……………….허헉…퍼퍽………..퍼퍽……….."
"나…허헉..쌀거 같아…허헉….허헉…"
"보지에…내좆물을….사도….허헉………….퍼퍽."
좆대가리가 갑자기 커지는가 싶더니 이내 좆대가리에서는 강한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가득 들어가 자궁을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진경도 자시의 보지를 통해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내의 좆물을 느낄수가 있었고 여성 본능처럼 보지를 강하게 수축을 하며 사내의 좆을 잡아채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옴몸을 덜덜 떨어대며 좆물로 인한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헉…………………….휴…………………휴우………….."
강혁은 그녀의 보지에 좆을 끼운채 마지막 쉼호흡을 하면서 호흡을 가다듬었고 그녀는 그러는 동안 여전히 개처럼 보지를 강혁에게 내맡긴 채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좆이 슬그머니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벌어진 보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면서 침대 옆의 휴지를 꺼내 보지에 막고서는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다.
그런 광경을 바라보며 강혁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끄덕거리다 담배를 빼어물었다.
"휴………………….유…………"
그러고 보니 섹스를 하기 전에 자위를 했기에 이렇게 오랫동안 섹스를 한 듯했다.
"참…좆물….."
"저….콘돔 안 했는데…I찮어…"
그녀는 그 물음에 아직도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뭐야…씨팔…"
"페경기가 지난거야……그럼…"
순간 강혁은 그녀를 바라보며 담배연기를 길게 내뿜고 있었다.
"아니….수술했어…난소….수술…"
"그래…그럼..다행이구..히히….."
강혁이 침대에 큰대자로 눕자 그녀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약간 잠이 들만한 시간…. 화장실에서 그녀는 다시 나와 옷을 주워입기 시작했고 대충 입고서는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다.
"오늘…만족했어….?"
그녀는 그말에 한동안 미동도 하지 않다가 돌아보지를 않고서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 앞으로는 돈주고 사지 말어…."
"필요하면 내게 전화해….공짜로 해줄테니…."
그러면서 강혁은 일어나 그녀에게 핸드폰번호를 메모지에 적어 화장대 앞에 놓아두었다.
다시..그녀가 나가는 듯한 현관문 소리가 들려오고…
강혁도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고 있었다.
"자기.. 늦었네…"
"응….."
강혁은 배부른 아내를 힐끗 바라보며 눈치를 보고 있었다.
다른 여자의 배에 올라 탔다는 사실 자체가 명주에게는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었다.
그렇다고 강혁이 한 여자만을 바라보며 섹스를 하는 순진한 형의 사내는 아니었고 그건 자신도 인정을 했지만 명주도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히려 명주는 자신이 만족을 시켜주지 못하는 싱싱한 여체를 강혁이 돈을 주고 섹스를 함으로서 오히려 자신을 더욱 더 사랑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만약… 그런것을 방해를 한다면 사내들을 더욱 하고싶어 안달이 나고 그건 결국 바람으로 이어져 자신을 버릴수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의 표출이었다.
정말…. 이제는 이 사내의 아이까지 가진 마당에 이 사내를 자신의 평생의 사내로 기억을 하고 살아가는 일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듯 했다.
"아……아퍼…."
"왜…..또 아퍼….?"
"응….편두통이 너무 심해진거 같아…"
"약이라도 먹지….."
"아냐…약은….임신했는데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미쳐…."
" 아이구…..참….."
강혁은 머리가 종종 아프다는 아내인 명주를 바라보며 한숨을 지으며 시선은 부른 배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이고…이놈 때문에…..엄마가 아파도 약을 먹지를 못하네….그려…"
그런 강혁을 바라보며 명주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여보….당신 고향에 한 번 가야죠…?"
"응…그래야지.. 한 번은 가야지…."
일하는 정원에 나와 배를 손으로 받치고 명주는 강혁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제…날도 풀렸으니…. 한 번 가요…"
"당신…고향에 한 번..가보고 싶어요….."
"응…..당연하지…."
"당신 몸 풀고 나면 한 번 가보자구……"
"그런데..고향이 어디예요…?"
"전에 당신 저에게는 고아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말에 강혁은 일하는 손을 잠시 놓으면서 명주의 옆에 있는 돌무더미에 앉았다.
"부모가..다 없으니깐…..고아지 뭐…"
"난…자랄 때 할머니의 손에 컸어…."
"그래요……호호호…"
"그럼….그 현정이가 하는 여자랑 같은 고향이예요…"
"응……….."
"지금쯤..고향에도 배꽃이 만발을 했을 텐데…."
강혁은 잠시 고향생각에 젖어 들고 있었다.
강혁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세우고는 그 가운데를 다시 한 번 바라보았다.
번들거리는 보지와 손가락으로 인해 조금 벌어짐 구멍이 보이고 그 둘레 벌겋게 부어오른 보지속살과 검은 보지겉살이 동시에 보이고 있었다.
서서히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어가며 다가갔고 좆대가리가 보지입구에 다다르자 극도의 긴장을 하며 바라보던 진경은 그 느낌에 눈을 질끈 감으면서 온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퍽!! 퍼걱!!"
두어 번의 좆질에 강혁의 좆대는 그 뿌리까지 밀려들어가며 조금의 빈틈도 보이질 않고 그렇게 구멍을 모두 메워버리고 말았다.
"아………….흑………….."
속살이 찢기는 듯한 짜릿함과 함께 사내의 물건으로 인해 전해오는 포만감이 아랫도리에서 전해오고 있었다.
이런 기분에 다른 사내를 탐하는 건지도….
"퍼걱..퍽퍽!!!"
다시 강혁은 허리를 서서히 돌리기 시작을 하며 용두질을 하기 시작했다.
한 번의 용두질에 진경은 자신의 보지속살들이 좆이 움직일 때마다 휘감겨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서서히 사내의 허리를 휘감기 시작을 하고 다리를 사내의 엉덩이 위로 돌려 감기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더 잡아당겨 깊숙이 좆대를 받으려는 듯….
"퍽퍽퍽!! 퍼걱"
진경은 어느새 소리를 질러대며 더욱 미친듯 침대보를 쥐어뜯고 머리를 흔들고 있었고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다.
큰좆은 아니지만…자신의 보지를 따먹은 다른 사내들에 비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좆이지만 보지를 쑤셔대는 그 힘이란…..
그리고 휘어진 좆대와 단단함이란 단연 다른 어떤 좆대보다도 우수하고 탁월한 듯 했고 그런 쉼없는 용두질에 벌써 보지속은 자지러지듯 보지물을 흘러보내고 있었고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퍼퍽…………."
"허..엉…아………………."
어느새 진경의 두 다리는 사내의 팔에 의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고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미는통에 엉덩이까지 들려 보지가 아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진경의 보지를 강혁은 위에서 찍어내리듯이 위에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퍽…퍼퍽…퍼퍽!!"
위에서 엉덩방아를 찢듯이 내리치는 힘에 진경은 자지러지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사내와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어때..좋아….응…?"
"아..흐흑…아..흐흑.."
"신은 소리를 내는 것 보니…좋은 모양이구만…히히…"
강혁은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더욱 신이 난듯 좆질을 하다 어깨에서 그녀의 두 다리를 내리고는 이번에는 그녀를 뒤로 돌려세우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하고 우유빛깔 엉덩이가 강혁의 눈안 가득 들어오고 있었고 그 우유빛 살들 사이에서 시커먼 보지구멍과 또다른 작은 구멍하나가 보이고 있었다.
그건 작고 힘차게 다 물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항문이었다.
깨끗해 보이는 항문을 바라보며 강혁도 진경이 하고있는 자세처럼 개처럼 하면서 코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헉……..뭐하는 거예요…"
순간 진경은 너무 놀라 그대로 다리를 모으면서 침대에 쓰러졌고 이내 고개를 돌려 그 사내를 바라보았다.
사내의 혀가 보지도 아닌 자신의 항문을 빨면서 들어오자 너무 당황을 하여 쓰러지며 사내를 바라보았던 것이었다.
"지금…뭐하는………..으헉……………헉…………"
그러나 그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진경의 엉덩이는 다시 사과 쪼개지듯이 사내의 두 손에 의해 쪼개지면서 사내의 혀는 다시 자신의 항문을 강하게 자극을 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만……..허헉……….그만………"
"더러워…거긴….하지마….허어어….엉…그만…"
너무도 정신이 없어 진경은 몸을 피하려 비틀었지만 육중한 사내의 몸이 자신을 뒤덮고 있는 터라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시 밀려드는 오르가즘이란….. 온몸이 짜릿한 충격을 받은 듯 이제는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조금 흐르자 밀려드는 쾌감에 진경은 정말이지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울고 싶다는 생각만이 가득 찼고 끝내 앓는 소리가 입밖으로 새어나가고 있었다.
항문을 혀로 빠는 이 사내를 변태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 흥분과 쾌감에 진경은 온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얼마후… 뭔가 허전함을 느끼면서 돌아보는 순간..
눈 앞에는 크게 덜렁거리는 사내의 불알과 시커먼 좆대가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고 사내는 그렇게 자신의 머리맡에 좆대를 내밀고 있었다.
"빨아줘…….?"
그 한마디에 진경은 더욱 놀라 눈을 둥그렇게 뜨고서는 사내와 좆대를 번갈아 보고 있었지만 그건 잠시였고 어느 순간에 자신의 머리채가 사내의 손에 쥐어 잡힌 채 좆대가리는 자신의 입술주위를 비벼대고 있었다.
"으읍…………으읍………."
자동으로 입술을 더욱 세게 다물면서 저항을 하고 있었지만 그럴수록 사내는 더욱 세게 좆대를 입술에 비벼대고 있었다.
"어서…빨아줘…."
"나도…빨아줬잖어…씨팔…"
"니만….재미보고……나는..개털이야..씨팔…"
"어서….빨아줘..씨팔…..미치겠네…."
"이러지마…으읍….나..싫어…."
그제서야 진경은 고개를 억지로 돌리면서 강하게 거부를 나타내고 있었다.
"나….싫어…이건…아냐…계약파기야…이건…"
"계약이라니….무슨 계약….씨팔…"
강혁은 계약이라는 말에 조금은 의아해서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 채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여전히 개치기 자세를 취한 채 눈 앞에 사내의 좆대를 두고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돈….돈…줬잖어….돈…."
"무슨돈.,……..?"
"수고비로 백만원 주고 그래서……"
"백만원이나….씨팔……..좆 같네…정말….."
"난..그돈..몰라…본 적도 없어..씨팔…"
"그리고..그돈….줘도 안 받어….씨팔…"
"내가..뭐……똥개인 줄 알어……"
강혁은 호기있게 큰 소리를 내지르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서…빨아줘…."
"나도…그 더러운 항문까지도 빨아 줬잖어….."
"서로…즐기는 게 나의 목적이야…응…"
"서로 즐기자구…보아하니..당신도..그렇게 싫어하는 내색은 아닌것 같은데…."
"섹스는 서로의 마음이 맞아 서로의 성기를 애무도 하는 거야…….제발… 한 번만…응…"
오히려 이번에는 강혁이 애원을 하고 있었다.
진경은 좆대를 다시 한 번 보다가 눈을 질끈 감고서는 입술을 약간 벌리고 좆대를 입술 끝에 물기 시작했다.
어짜피 그러지 않으면 물러서지 않을 것 같아 진경은 어쩔수 없이 사내의 좆을 입속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오럴은….. 예전에 두어 번 남편이 요구를 하여 해본적이 있었고 그뒤로 남편이 요구를 하지않아 그걸 잊어버리고 있었다.
"윽……………….흐흡…….."
사내의 동작에 의해 목적까지 좆대가리가 들어오자 진경이 숨이 막히는 듯히 컥컥거리면서도 혀를 이용해 아래위로 좆대를 내어 뱉으면서 좆대를 빨아주고 있었다.
여전히 개처럼 자세를 취하고 앞에 있는 사내의 좆을 물고서 그렇게 앞뒤로 입술과 혀와 잇몸을 이용해 좆대를 빨기 시작을 했다.
"음……..흐흑…잘빠는 데….허헉…."
"그래…그렇지..허헉….그렇지…음………….."
강혁은 일부러 더욱 소리를 내지르며 오럴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항…흐흑..아…흐흑…"
너무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사내의 용두질에 진경의 엉덩이에서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고 있었고 진경은 고개를 숙여 침대에 쳐박았다 다시 들어 사내를 바라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흐흑…."
여전히 소리를 질러내면서 진경은 다시금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고 열심히 뒤에서 자신의 구멍에 박아대는 모습에 아름다움마저 느끼고 있었다.
"으헉….허헉…퍽퍽퍽!!!"
"우…씨..퍼퍼퍽…퍽퍽!!!"
"보지가….아직은….쫄깃해..허헉…허헉…."
강혁은 더욱 빨리 움직이며 허리를 최대한 크게 움직이며 두 손으로 잡고 있던 엉덩이를 세게 잡아대기 시작했다.
"허헉……………….허헉…퍼퍽………..퍼퍽……….."
"나…허헉..쌀거 같아…허헉….허헉…"
"보지에…내좆물을….사도….허헉………….퍼퍽."
좆대가리가 갑자기 커지는가 싶더니 이내 좆대가리에서는 강한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가득 들어가 자궁을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진경도 자시의 보지를 통해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내의 좆물을 느낄수가 있었고 여성 본능처럼 보지를 강하게 수축을 하며 사내의 좆을 잡아채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옴몸을 덜덜 떨어대며 좆물로 인한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헉…………………….휴…………………휴우………….."
강혁은 그녀의 보지에 좆을 끼운채 마지막 쉼호흡을 하면서 호흡을 가다듬었고 그녀는 그러는 동안 여전히 개처럼 보지를 강혁에게 내맡긴 채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좆이 슬그머니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벌어진 보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면서 침대 옆의 휴지를 꺼내 보지에 막고서는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다.
그런 광경을 바라보며 강혁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끄덕거리다 담배를 빼어물었다.
"휴………………….유…………"
그러고 보니 섹스를 하기 전에 자위를 했기에 이렇게 오랫동안 섹스를 한 듯했다.
"참…좆물….."
"저….콘돔 안 했는데…I찮어…"
그녀는 그 물음에 아직도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뭐야…씨팔…"
"페경기가 지난거야……그럼…"
순간 강혁은 그녀를 바라보며 담배연기를 길게 내뿜고 있었다.
"아니….수술했어…난소….수술…"
"그래…그럼..다행이구..히히….."
강혁이 침대에 큰대자로 눕자 그녀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약간 잠이 들만한 시간…. 화장실에서 그녀는 다시 나와 옷을 주워입기 시작했고 대충 입고서는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다.
"오늘…만족했어….?"
그녀는 그말에 한동안 미동도 하지 않다가 돌아보지를 않고서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 앞으로는 돈주고 사지 말어…."
"필요하면 내게 전화해….공짜로 해줄테니…."
그러면서 강혁은 일어나 그녀에게 핸드폰번호를 메모지에 적어 화장대 앞에 놓아두었다.
다시..그녀가 나가는 듯한 현관문 소리가 들려오고…
강혁도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고 있었다.
"자기.. 늦었네…"
"응….."
강혁은 배부른 아내를 힐끗 바라보며 눈치를 보고 있었다.
다른 여자의 배에 올라 탔다는 사실 자체가 명주에게는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었다.
그렇다고 강혁이 한 여자만을 바라보며 섹스를 하는 순진한 형의 사내는 아니었고 그건 자신도 인정을 했지만 명주도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히려 명주는 자신이 만족을 시켜주지 못하는 싱싱한 여체를 강혁이 돈을 주고 섹스를 함으로서 오히려 자신을 더욱 더 사랑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만약… 그런것을 방해를 한다면 사내들을 더욱 하고싶어 안달이 나고 그건 결국 바람으로 이어져 자신을 버릴수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의 표출이었다.
정말…. 이제는 이 사내의 아이까지 가진 마당에 이 사내를 자신의 평생의 사내로 기억을 하고 살아가는 일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듯 했다.
"아……아퍼…."
"왜…..또 아퍼….?"
"응….편두통이 너무 심해진거 같아…"
"약이라도 먹지….."
"아냐…약은….임신했는데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미쳐…."
" 아이구…..참….."
강혁은 머리가 종종 아프다는 아내인 명주를 바라보며 한숨을 지으며 시선은 부른 배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이고…이놈 때문에…..엄마가 아파도 약을 먹지를 못하네….그려…"
그런 강혁을 바라보며 명주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여보….당신 고향에 한 번 가야죠…?"
"응…그래야지.. 한 번은 가야지…."
일하는 정원에 나와 배를 손으로 받치고 명주는 강혁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제…날도 풀렸으니…. 한 번 가요…"
"당신…고향에 한 번..가보고 싶어요….."
"응…..당연하지…."
"당신 몸 풀고 나면 한 번 가보자구……"
"그런데..고향이 어디예요…?"
"전에 당신 저에게는 고아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말에 강혁은 일하는 손을 잠시 놓으면서 명주의 옆에 있는 돌무더미에 앉았다.
"부모가..다 없으니깐…..고아지 뭐…"
"난…자랄 때 할머니의 손에 컸어…."
"그래요……호호호…"
"그럼….그 현정이가 하는 여자랑 같은 고향이예요…"
"응……….."
"지금쯤..고향에도 배꽃이 만발을 했을 텐데…."
강혁은 잠시 고향생각에 젖어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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