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ove 5부
제게 트랜스(transsexual맞나요?)기질이 좀 있는거 같아요?
왜 그거 있잖아요...남자인데 여자로 분장하는, 아니면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실제 경험이 하나 있슴니다.
전화방에서 만났슴니다...
그녀(?)는 당시에는 정말 여자인줄 알았죠.
목소리가 완전여성(?)같지는 않고 허스키했어요..
대화가 무르익어 서로 만나고 싶어하는 단계까지 왔는데 그녀가
자꾸 머뭇거리는 거예요.
자기는 성 전환 수술을 했는데 괜찮겠는냐고 솔직히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목소리가....
놀라긴 했지만 흥미가 생기더군요..
정말 궁금했슴니다.
만나기로 했죠.
한남동 순천향병원 근처의 한 까페에서 밤 12시 가 넘은걸로 기억되요
약속시간 30분이 넘어갈때쯤.... 포기하고 집으로 가기전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를 하고 나오는데 느낌이 그녀 같아 물어봤더니 역시였슴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녀는 숨어서 저를 지켜본것 같더군요 .
아뭏든 반가웠고 둘이 가까운 까페로 들어갔고,
그런얘기를 듣지않았다면 정말 여자인줄 알겠어요.
약간 통통한 정도(남자의골격이 약간 드러나는정도)
자신의 얘기를 풀어나가는데 성전환 수술을 ,.....
조금있다가 친구한명을 소개하더군요..
그녀도 성전환수술을 했다고...그녀가 더 여성같더군요.
함께 얘기를 나누는데 자리를 옮기자는 얘기가 나왔슴니다.
셋이서...
제가 어색해 하는걸보고 친구가 먼저가겠다고 하면서 다음에 꼭 좋은자리를
만들자며 야릇한 미소를 흘리더군요...
친구는 떠나고 장미(그녀의 이름)만 남았는데 그녀가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았슴니다.
대화도 약간씩 색깔를 갖기 시작하고...
저도 이상하게 장미에게 애뜻한 감정이 생기더군요....
제가 솔직하게 물었슴니다.
당신과 오늘밤,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그녀는 망설였슴니다.
뭔가 걱정하는 눈빛이었슴니다.
우리 서로 솔직해지죠?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듬니다..
당신의 타잎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십시요..
그런건 아닌데...저기...저...
(민혁)무슨일이 있슴니까?
(장미)저.. 그러지말고, 오늘은 그냥 술 한잔 해요..
아니면 .....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거리로 나갔슴니다.
그녀의 손을 꼭 잡았슴니다.
작은편이었고 부드러웠슴니다.
그녀는 손을 가만히 빼더니 나의 팔짱을 끼더군요.
그리고 얼굴을 내어께에 살폿히 기대어 왔슴니다.
나는 이미 그녀가 성전환 수술했다는 사실를 잊어버렸슴니다.
아니 개의치 않았슴니다.
늦은 밤거리 병원이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문을 연 음식점, 가게,
만화방, 카페들이 많았슴니다.
왼쪽 오피스 빌딩들 사잇길로 들어서니 한적했슴니다.
나는 장미의 어깨를 조용히 감싸 안았슴니다.
그리고 그녀를 돌려세워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슴니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다가갔슴니다.
말로써 또 허락를 구하는 절차가 싫었슴니다.
충분히 거절할 수있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다가갔슴니다.
억지로 하고싶지 않았슴니다.
함게 즐기며 상대가 행복해하는것에 나또한 행복하니까요.....
그녀는 움찔하며 한 발짝 뒤로 물러서더군요.
제가 알았습니다.그냥 갑시다..하며 그녀의 손을 잡고 뒤로 돌아서는데
그녀가 내품속으로 안기더군요..
저는 그녀를 꼭 안아 주었슴니다.
그녀는 저의 얼굴을 보더니 제목에 그녀의 두손을 두르고 제게 키스를
감행(?)했슴니다.
그리고 곧 떨어졌슴니다.
이번에는 제가 조용히 다가가 장미의 입술를 먹었슴니다.
이미 젖어 있었슴니다.
호텔로 가자했지만 거절 하더군요.
대신 비디오방에가서 영화를 보자고 했슴니다.
소라님,
장미의 입술을 가슴을 치마속의 허벅지를 애무하는데...
그부분은 어렵게 어렵게 도달했슴니다.
팬티스타킹, 삼각 팬티속으로....
음부의 털부분을 쓰다듬다가 허벅지사이로 손을 넣는데...
꽉 조이던 허벅지의 힘을 풀더군요..
그리고 자세를 바꿔 스스로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는데...
앗...남자의 심볼이... 아니 정말 작은 고추(?)를 두 허벅지 뒤에서 빼더군요.
그 작은 고추를 두 허벅지뒤에 감추어진 그 짧은순간의 장미의 모습은
여자의 음부였슴니다.
두허벅지가 만나는곳 고추는 없고 여는 여자들처럼 털만 있으니....
그런데 그녀는 작고 가는 남자의 성기(5-6cm)를 가지고 있었슴니다.
놀라긴 했지만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장미는 아무말 안하고 나의 반응을 살피더군요..
나는 그녀를 안았고 젖가슴을 애무하고, 장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었슴니다.
난생 처음 자지를 빨아봤슴니다.
그러나 그날 기분은 남자의 성기가 아닌 여자의 자지를 빠는 기분이었슴니다.
그녀는 너무 좋아했고 자신의 힙을 보여주면서 내힙 이뻐요, 내 팬티는 어때요
하며 내 앞에서 애교를 떨었슴니다. 밉지 않았슴니다.
장미는 여자였슴니다.
그녀가 측은하게 여겨졌지만 사랑스러웠슴니다.
장미는 자신이 나와 똑같은 남자의 성기를 같고있는데 괜찬는냐고 나를
응시하며 물었슴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아까보다 더 진하게 장미의 다리를 애무하고
가슴을 그녀의 성기를 빨아주었슴니다.
그녀는 점점 더 흥분하고 있었슴니다.
그녀도 나의 그부분을 아주 맛있게 핥고 빨아주고 나의 항문까지 그녀의 입술로
빠는데는 나도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슴니다.
그러나 장미는 더이상은 안된다고 하며 다른 방법으로 하라고 합니다.
항문성교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콘돔도 없고 항문 관장도 할 수없기 때문이랍니다.
장미: 아까본 그친구어때?
민혁: 응 인상은 좋아보이던대, 장미에게 좋은 친구일것 같더라..
장미: 그친구가 자기 마음에 든다고 자기집에서 셋이 파티를 열자고 했어.
민혁: 고맙구나 잘 봐줘서..
장미; 꼭 기회를 만들자 .언제가 좋을까? 그친구는 진짜 성전환 수술했어.
정말 여자의 성기를 갖고있어, 내가 직접 봤다니까, 정말 부러웠어
자기는 행운이 줄알어, 두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니... 두 여자라,,,하하하....
그녀의 젖가슴은 큰 편이었지만 유두부분이 남성이란게 확실하더군요.
여성처럼 굵은게 아니라 남성의 작고 얇은 젖꼭지에다 유두아래 젖가슴만 컸슴니다.
누군가 많이 빨아서인지 젖꼭지부분만 얇고 길게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있더군요.
그녀의 그 유듀를 빠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더 이상 빨지 못하겠더라구요..
자꾸 남자라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나 장미의 힙, 몸매는 그런데로 여성 스러웠슴니다.
항문성교 대신에 그녀는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장미가 쇼파에 엎드리고 내가 뒤에서 그녀의 힙아래 허벅지가 만나는 곳에 나의 성기를 넣고 그녀에게 엎드려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슴니다.
그녀는 신음소리, 교성을 흘리며 "자기꺼 너무좋다, 빨리 박아줘 응, 내 보지 이뻐?......" 자신을 한껏 여자로 대해주길 바라고 있었슴니다.
그러나 내가 처음이라 그런지 내자신이 마지막 흥분상태로 몰입이 안되더군요...
아직도 그녀는 남자....별생각이 다들어서, 나의 액션이 점차 줄어들자, 이상했던지 그녀는 "왜 그래, 자기 나 싫어?", "아니야 우리 그냥 애기좀하자.."
그녀는 자기가 왜 여성이 되가는지 과거를 조금씩 얘기했슴니다..
그녀와 헤어지면서 그녀의 연락처를 버려, 지금은 만날수가 없는게 아쉽슴니다.
그때는 마음이 내키지를 않더군요.
지금은 정말 여자처럼 생기고 몸매, 목소리도 여자같고 옷도 여성스럽게 행동도 여성스럽다면 사귈 수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여성의 옷(속옷부터, 스타킹, 겉옷까지)을 입고, 그런 여자와 섹스를 해보고싶슴니다.
여자가 되서 그녀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아보는 상상을 해보았슴니다.
정상체위로 내 두다리를 들어올린 그녀가 자신의 성기로 나의 항문에 삽입하면 그 기분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또 이번에는 여성의 옷을 입고 진짜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섹스까지 해보는 상상을 합니다. 그녀의 도움을 받으며 여자처럼 행동하고 그녀가 화장도 해주고, 여자화장실도 같이가서 여자처럼 소변을 보고, ..... 하루24시간을 여자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남자는 싫습니다. 동성연애를 하고싶은마음은 아직 없슴니다.
부드러운 여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트랜스된 여성, 정말여성같은 남성, 아니 저는 여성이라 부르고 싶슴니다. 그녀와 섹스를 하며 나도 여자가 되보고 싶슴니다.
모임에관한거 생각해보셨는지요?
6-8명(남녀 동수)으로 제한하고 섹스에관한 자신들의 얘기- 욕망, 상상했던것, 섹스시의 불만등등을 솔직히 애기해보는겁니다. 노골적인 우리말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면서... 제가 실현 불가능한 제안을한건가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민혁....
[email protected] 멜 주세요
제게 트랜스(transsexual맞나요?)기질이 좀 있는거 같아요?
왜 그거 있잖아요...남자인데 여자로 분장하는, 아니면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실제 경험이 하나 있슴니다.
전화방에서 만났슴니다...
그녀(?)는 당시에는 정말 여자인줄 알았죠.
목소리가 완전여성(?)같지는 않고 허스키했어요..
대화가 무르익어 서로 만나고 싶어하는 단계까지 왔는데 그녀가
자꾸 머뭇거리는 거예요.
자기는 성 전환 수술을 했는데 괜찮겠는냐고 솔직히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목소리가....
놀라긴 했지만 흥미가 생기더군요..
정말 궁금했슴니다.
만나기로 했죠.
한남동 순천향병원 근처의 한 까페에서 밤 12시 가 넘은걸로 기억되요
약속시간 30분이 넘어갈때쯤.... 포기하고 집으로 가기전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를 하고 나오는데 느낌이 그녀 같아 물어봤더니 역시였슴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녀는 숨어서 저를 지켜본것 같더군요 .
아뭏든 반가웠고 둘이 가까운 까페로 들어갔고,
그런얘기를 듣지않았다면 정말 여자인줄 알겠어요.
약간 통통한 정도(남자의골격이 약간 드러나는정도)
자신의 얘기를 풀어나가는데 성전환 수술을 ,.....
조금있다가 친구한명을 소개하더군요..
그녀도 성전환수술을 했다고...그녀가 더 여성같더군요.
함께 얘기를 나누는데 자리를 옮기자는 얘기가 나왔슴니다.
셋이서...
제가 어색해 하는걸보고 친구가 먼저가겠다고 하면서 다음에 꼭 좋은자리를
만들자며 야릇한 미소를 흘리더군요...
친구는 떠나고 장미(그녀의 이름)만 남았는데 그녀가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았슴니다.
대화도 약간씩 색깔를 갖기 시작하고...
저도 이상하게 장미에게 애뜻한 감정이 생기더군요....
제가 솔직하게 물었슴니다.
당신과 오늘밤,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그녀는 망설였슴니다.
뭔가 걱정하는 눈빛이었슴니다.
우리 서로 솔직해지죠?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듬니다..
당신의 타잎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십시요..
그런건 아닌데...저기...저...
(민혁)무슨일이 있슴니까?
(장미)저.. 그러지말고, 오늘은 그냥 술 한잔 해요..
아니면 .....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거리로 나갔슴니다.
그녀의 손을 꼭 잡았슴니다.
작은편이었고 부드러웠슴니다.
그녀는 손을 가만히 빼더니 나의 팔짱을 끼더군요.
그리고 얼굴을 내어께에 살폿히 기대어 왔슴니다.
나는 이미 그녀가 성전환 수술했다는 사실를 잊어버렸슴니다.
아니 개의치 않았슴니다.
늦은 밤거리 병원이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문을 연 음식점, 가게,
만화방, 카페들이 많았슴니다.
왼쪽 오피스 빌딩들 사잇길로 들어서니 한적했슴니다.
나는 장미의 어깨를 조용히 감싸 안았슴니다.
그리고 그녀를 돌려세워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슴니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다가갔슴니다.
말로써 또 허락를 구하는 절차가 싫었슴니다.
충분히 거절할 수있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다가갔슴니다.
억지로 하고싶지 않았슴니다.
함게 즐기며 상대가 행복해하는것에 나또한 행복하니까요.....
그녀는 움찔하며 한 발짝 뒤로 물러서더군요.
제가 알았습니다.그냥 갑시다..하며 그녀의 손을 잡고 뒤로 돌아서는데
그녀가 내품속으로 안기더군요..
저는 그녀를 꼭 안아 주었슴니다.
그녀는 저의 얼굴을 보더니 제목에 그녀의 두손을 두르고 제게 키스를
감행(?)했슴니다.
그리고 곧 떨어졌슴니다.
이번에는 제가 조용히 다가가 장미의 입술를 먹었슴니다.
이미 젖어 있었슴니다.
호텔로 가자했지만 거절 하더군요.
대신 비디오방에가서 영화를 보자고 했슴니다.
소라님,
장미의 입술을 가슴을 치마속의 허벅지를 애무하는데...
그부분은 어렵게 어렵게 도달했슴니다.
팬티스타킹, 삼각 팬티속으로....
음부의 털부분을 쓰다듬다가 허벅지사이로 손을 넣는데...
꽉 조이던 허벅지의 힘을 풀더군요..
그리고 자세를 바꿔 스스로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는데...
앗...남자의 심볼이... 아니 정말 작은 고추(?)를 두 허벅지 뒤에서 빼더군요.
그 작은 고추를 두 허벅지뒤에 감추어진 그 짧은순간의 장미의 모습은
여자의 음부였슴니다.
두허벅지가 만나는곳 고추는 없고 여는 여자들처럼 털만 있으니....
그런데 그녀는 작고 가는 남자의 성기(5-6cm)를 가지고 있었슴니다.
놀라긴 했지만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장미는 아무말 안하고 나의 반응을 살피더군요..
나는 그녀를 안았고 젖가슴을 애무하고, 장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었슴니다.
난생 처음 자지를 빨아봤슴니다.
그러나 그날 기분은 남자의 성기가 아닌 여자의 자지를 빠는 기분이었슴니다.
그녀는 너무 좋아했고 자신의 힙을 보여주면서 내힙 이뻐요, 내 팬티는 어때요
하며 내 앞에서 애교를 떨었슴니다. 밉지 않았슴니다.
장미는 여자였슴니다.
그녀가 측은하게 여겨졌지만 사랑스러웠슴니다.
장미는 자신이 나와 똑같은 남자의 성기를 같고있는데 괜찬는냐고 나를
응시하며 물었슴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아까보다 더 진하게 장미의 다리를 애무하고
가슴을 그녀의 성기를 빨아주었슴니다.
그녀는 점점 더 흥분하고 있었슴니다.
그녀도 나의 그부분을 아주 맛있게 핥고 빨아주고 나의 항문까지 그녀의 입술로
빠는데는 나도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슴니다.
그러나 장미는 더이상은 안된다고 하며 다른 방법으로 하라고 합니다.
항문성교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콘돔도 없고 항문 관장도 할 수없기 때문이랍니다.
장미: 아까본 그친구어때?
민혁: 응 인상은 좋아보이던대, 장미에게 좋은 친구일것 같더라..
장미: 그친구가 자기 마음에 든다고 자기집에서 셋이 파티를 열자고 했어.
민혁: 고맙구나 잘 봐줘서..
장미; 꼭 기회를 만들자 .언제가 좋을까? 그친구는 진짜 성전환 수술했어.
정말 여자의 성기를 갖고있어, 내가 직접 봤다니까, 정말 부러웠어
자기는 행운이 줄알어, 두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니... 두 여자라,,,하하하....
그녀의 젖가슴은 큰 편이었지만 유두부분이 남성이란게 확실하더군요.
여성처럼 굵은게 아니라 남성의 작고 얇은 젖꼭지에다 유두아래 젖가슴만 컸슴니다.
누군가 많이 빨아서인지 젖꼭지부분만 얇고 길게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있더군요.
그녀의 그 유듀를 빠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더 이상 빨지 못하겠더라구요..
자꾸 남자라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나 장미의 힙, 몸매는 그런데로 여성 스러웠슴니다.
항문성교 대신에 그녀는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장미가 쇼파에 엎드리고 내가 뒤에서 그녀의 힙아래 허벅지가 만나는 곳에 나의 성기를 넣고 그녀에게 엎드려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슴니다.
그녀는 신음소리, 교성을 흘리며 "자기꺼 너무좋다, 빨리 박아줘 응, 내 보지 이뻐?......" 자신을 한껏 여자로 대해주길 바라고 있었슴니다.
그러나 내가 처음이라 그런지 내자신이 마지막 흥분상태로 몰입이 안되더군요...
아직도 그녀는 남자....별생각이 다들어서, 나의 액션이 점차 줄어들자, 이상했던지 그녀는 "왜 그래, 자기 나 싫어?", "아니야 우리 그냥 애기좀하자.."
그녀는 자기가 왜 여성이 되가는지 과거를 조금씩 얘기했슴니다..
그녀와 헤어지면서 그녀의 연락처를 버려, 지금은 만날수가 없는게 아쉽슴니다.
그때는 마음이 내키지를 않더군요.
지금은 정말 여자처럼 생기고 몸매, 목소리도 여자같고 옷도 여성스럽게 행동도 여성스럽다면 사귈 수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여성의 옷(속옷부터, 스타킹, 겉옷까지)을 입고, 그런 여자와 섹스를 해보고싶슴니다.
여자가 되서 그녀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아보는 상상을 해보았슴니다.
정상체위로 내 두다리를 들어올린 그녀가 자신의 성기로 나의 항문에 삽입하면 그 기분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또 이번에는 여성의 옷을 입고 진짜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섹스까지 해보는 상상을 합니다. 그녀의 도움을 받으며 여자처럼 행동하고 그녀가 화장도 해주고, 여자화장실도 같이가서 여자처럼 소변을 보고, ..... 하루24시간을 여자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남자는 싫습니다. 동성연애를 하고싶은마음은 아직 없슴니다.
부드러운 여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트랜스된 여성, 정말여성같은 남성, 아니 저는 여성이라 부르고 싶슴니다. 그녀와 섹스를 하며 나도 여자가 되보고 싶슴니다.
모임에관한거 생각해보셨는지요?
6-8명(남녀 동수)으로 제한하고 섹스에관한 자신들의 얘기- 욕망, 상상했던것, 섹스시의 불만등등을 솔직히 애기해보는겁니다. 노골적인 우리말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면서... 제가 실현 불가능한 제안을한건가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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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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