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이 밑에 깔린 미란아빠는 가볍게 몸을 뒤틀며 가쁜숨을 쉬었다

"애구...이제보니 조루네 이정도에 싸버리다니...."

미란의 손은 허연정액을 받았다

"자 여기...오늘 우리 애들 복터지네 이것저것 많이먹으니..."

두모녀는 미란의 얼굴이 찌그러지기 전에 얼른 입을 벌렸다
가늘게 늘어지며 여자들의 입속에 빨려들어갔다

"더 먹고 싶어?"
"아뇨..."

미란엄마가 생각없이 대답을 하였다
미란이 발을 빼 얼굴을 걷어찼다

"아구구..."
"머리가 그렇게 나쁘니 너? 그러고도 맨날 나보고 공부하라구 잔소리야..."
"잘못했어요"
"말이 좀 짧다 뒤에 뭐가빠진것같아..."
"잘못했읍니다 주인님..."

미란이 발이 다시 날라가 가슴을 찼다

"난 네주인이 아니야 난 너의 천자이자 너의 스승이란말야 이 돌대가리야"
"네 잘못했읍니다 스승님"
"그래...이제야 좀 돌아가네 그러고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켰느지 우리 나라 교육이 심히 걱정된다"
"죄송합니다....스승님"
"앞으로 조심해"
"네..."

미란은 고분고분해진 엄마 아니 이젠한낱 미물같은 존재가 되버린 여자를 보며 웃음을 날렸다

"넌 이제부터 돌대가리라고 부를테니 잘기억해"
"네 전 돌대가리입니다 스승님"
"그래 돌대가리야 이리와서 내 어깨좀 주물러봐..."

미란엄마는 미란의 등뒤에서서 어깨를 주물렀다
미란은 그런 모습을 보며 덜렁거리는 유방을 잡았다

"대가리 나쁜게 젖은 크네..."
"죄송합니다 스승님"
"여기다가 뭘좀 달아줄까?"
"그건...네 스승님"

미란엄마는 미란이 눈이 치켜올라가는걸 보고 얼른 말을 이엇다
미란은 탐스런 젖을 주물럭 거리며 애란에게 고개를 돌렸다

"어이...거기"
"네? 스승님"
"제법인데...명문대 다닌다고 맨날 날 구박하던 그 태도는 어딜갔나?"
"잘못했읍니다 제가 모자라 스승님을..."
"잘못한거 알면 벌을 받아야겠지 안그래?"
"네 절 벌주십시요 스승님"
"좋았어 그 태도 맘에 들어...이리와 엉덩이를 내 쪽으로 대"

애란이는 벌떡 일어나 미란의 면전에 엉덩이를 들이댔다
미란이는 손으로 갈라진 부분을 벌렸다
축축히 젖어있었다

"뭐야 명문대 다닌다고 뻐기더니 여긴 더 음란한데..."
"죄송합니다 스승님..."
"네 몸이 음란한걸 어쩌니...넌 지금부터 애란이란 이름대신 걸레라고 부르마"
"고맙습니다 주인님"

미란은 손가락을 세워 보지속을 파고들었다

"아...."
"이것봐 겨우 두손가락에 느끼다니...역시 걸레임이 틀림없어"
"네 전 걸레입니다"

미란이 손가락수를 늘려나갔다
마지막으로 다섯손가락이 들어가자 애란은 엉덩이를 저절로 비틀면서 가벼운 신음을 토해냈다

"아.....아...."
"걸레야 좋아서 그러는거야?"
"저 그게...너무 꽉차서 아파요 스승님"
"지금 벌을 주는데 아파야지 좋으면 쓰나"
"그러네요 더 아프게 해주세요"
"걱정마 걸레의 닉네임에 맞게 네 보지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줄께"

미란은 힘을 주어 손목까지 집어넣었다
애란의 보지는 찢어졌는지 약간의 피가 배어나왓다
미란은 자궁입구를 주물럭 거리며 손목을 휘둘렀다

"아...아...."











여기까지...방해꾼등장^^